'자유성' - 인간 창조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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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성' - 인간 창조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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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의 주격 책임은


좀 느슨하게 말한다면 스승과 제자의 문제, 상관의 부하에 대한 책임으로 말할 수 있으나 원래 '주격'이란 고대사회에서 노예를 가진 주인의 위치를 말하기 때문에 사실은 자기 손발에 대한 자기의 책임입니다.


손발은 머리가 시키는 대로만 하지만 노예는 죽을 때 죽을지라도 제 멋대로 할 수 있고, 또 잘한다는 것이 판단을 잘못해서 주인에게 해로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으로서는 자기 노예가 한 일을 두고는 상대방에게 전적 책임을 지는 것이 옳습니다.


말단 순경 한 사람이 행인을 때려도 경찰청장이 대신 사과를 합니다만 사실 누가 경찰청장이 된다 해도 전국의 10만 명이 넘는 경찰들이 하는 언행을 주격책임으로 책임 지는 것은 지나 칠 것입니다. 그래서 '도의적인 책임'을 거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영이 자기 심신에 대한 책임은 하나님께서 자기 심신을 영에게 맡겼으므로 무조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담의 영이 에덴동산에서 자기 심신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것은 영이 어려서 그러했습니다.


'실범'이라는 표현은 심신의 범죄의 행위자는 심신이지만 영은 그냥 도의적으로나 말로만 죄송하다 하고 끝낼 일이 아니라 영이 스스로 직접 죄를 지은 그런 심정과 그런 자세로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법 앞에서는 실범으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이 '대속의 법리'입니다. 예수님의 행위가 우리의 행위가 되어 예수님의 의로 우리가 의인 된 것이 대속의 법리이니 이 구원의 법리는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죽어야 하는 법리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 법 때문에 우리는 죽었고 그 법 때문에 우리는 신인양성일위 하나님의 절대 완전의 대속을 힘 입어 이제는 변동 없는 영생을 갖게 되었습니다.


2. 아담의 심신이 죄를 지을 때


영에게는 심신에 대한 관리권이 주어 져 있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에게는 영과 상관 없이 마음과 몸 둘이 합해서 무슨 결정을 해도 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자유성이 주어 졌으니 이 심신의 자유성은 '자기 주인을 결정할' 자유성입니다. 우리의 심신은 자기 영을 주인으로 정해도 되고 반대로 악령을 자기 주인으로 정해도 되는 자유성이 주어 졌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심신이 자기 영 대신에 악령을 자기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그리고 악령의 권유에 따라 죄를 지었으니 이 죄는 한 번 지으면 영원히 사망이므로 우리 심신은 악령의 것이 되었고 우리 영은 그 죄 값을 지고 다시는 살아 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 것을 단 한 번 주어 진 기회를 가지고 되 살린 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죄 없는 사람이 되어 우리를 한 번 대신해서 다시 도전할 기회를 가질 분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직접 오셨으므로 하나님만 이 기회를 한 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영의 자유성과 심신의 자유성


에덴동산에서 영에게 심신을 강제할 자유성을 주셨다면 심신은 아예 죄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자유성이 없고 영에게 강제만 당하는 심신이라면 그 심신은 자라 가는 것이 없는 기계와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유성'에 대해 많이 명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장로교의 헌법 원리 제1과 제2는 '개인의 자유'와 '한 교회의 개 교회 자유'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표현으로는 '양심 자유' '교회 자유' 등으로 나타 나고 있으나 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장로교의 모든 깨달음과 실행은 최종적으로 '자유'라는 단어에 촛점이 맞추어 집니다. 그런데 귀신이 이 '자유'라는 것이 제대로 알면 믿는 교인과 교회들이 천하를 쥐고 흔들 제대로 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것이므로 이 자유를 '방종의 자유' '죄 짓는 자유' '하나님 싫어 하는 일만 골라서 할 자유'로 살짝 내용을 바꾸어 오늘 말세에 그 '자유'가 들어서 인류와 교회와 우리의 신앙에 상상도 못할 공룡같은 큰 괴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교회와 믿는 사람들과 기독교 선진국들이 먼저 변질 된 자유, 자유를 막는 자유, 자유를 말살하는 자유를 성경이 말하는 자유인 줄 알고 있습니다.


>> 손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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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은 말만 주인이 아니고, 주인은 주인하고 싶은 대로 휘두르는 것만 주인이 아니라 자기 관리 하의 모든 것이 잘못 되었을 때 주인이 도의적 책임이 아니라 자기의 관리부실이라는 실범을 한 것에 대해 전적 책임을 져야 하듯이 영이 전적 자신의 과오에 대한 실범의 죄책을 지고 죽은 것이라는 말씀인데 이는 마치 자기 관리 하의 부하직원이 과오를 범했을 경우 그 부하직원을 관리 감독하는 자신이 부하의 그 과오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과 같은 뜻인지요? 즉 스승이 제자를 가르쳐 사회에 나갔는데 그 제자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켜서 그를 가르친 스승이 그 제자를 대신해 사과를 하는 것은 도의적 책임이라 하겠고, 자기의 관리직원의 과오를 대신해 책임을 지는 것은 그 부하직원이 자신의 관리의 수권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이는 도의적 책임이 아닌 자신의 책임완수를 못한 실법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과 같이 영이 실범자로서의 책임을 졌다는 말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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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럴 경우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려 할 때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안 지을 수도 있는 하나님과 결합이 아닌 접선상태인 타락 이전의 영이 아담의 그 선악과를 따먹으려고 하는 그 마음을 꺾을 수 없고 다만 중생한 영처럼 다만 양심을 통해 호소만을 할 수 있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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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 이전의 영은 양심을 통해 호소만을 할 수 있고 영이 강제로 마음을 제어할 수 없는 것이라면 앞에서 말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려 할 때 영이 아무리 인격의 주체성이라지만 마음을 제어할 수 없는 존재요, 이로 인해 아담이 마음과 몸으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영이 실범의 책임을 진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영의 죄책임은?(두 번째)
주인은 말만 주인이 아니고, 주인은 주인하고 싶은 대로 휘두르는 것만 주인이 아니라 자기 관리 하의 모든 것이 잘못 되었을 때 주인이 도의적 책임이 아니라 자기의 관리부실이라는 실범을 한 것에 대해 전적 책임을 져야 하듯이 영이 전적 자신의 과오에 대한 실범의 죄책을 지고 죽은 것이라는 말씀인데 이는 마치 자기 관리 하의 부하직원이 과오를 범했을 경우 그 부하직원을 관리 감독하는 자신이 부하의 그 과오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과 같은 뜻인지요? 즉 스승이 제자를 가르쳐 사회에 나갔는데 그 제자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켜서 그를 가르친 스승이 그 제자를 대신해 사과를 하는 것은 도의적 책임이라 하겠고, 자기의 관리직원의 과오를 대신해 책임을 지는 것은 그 부하직원이 자신의 관리의 수권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이는 도의적 책임이 아닌 자신의 책임완수를 못한 실법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과 같이 영이 실범자로서의 책임을 졌다는 말씀인지요?


그렇다면 이럴 경우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려 할 때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안 지을 수도 있는 하나님과 결합이 아닌 접선상태인 타락 이전의 영이 아담의 그 선악과를 따먹으려고 하는 그 마음을 꺾을 수 없고 다만 중생한 영처럼 다만 양심을 통해 호소만을 할 수 있는 것인지요?


타락 이전의 영은 양심을 통해 호소만을 할 수 있고 영이 강제로 마음을 제어할 수 없는 것이라면 앞에서 말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려 할 때 영이 아무리 인격의 주체성이라지만 마음을 제어할 수 없는 존재요, 이로 인해 아담이 마음과 몸으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영이 실범의 책임을 진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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