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교회의 당연한 구원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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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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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00:00
1. 간단한 안내
큰믿음 교회의 구원론은 한국교회가 다 함께 과거에 가르 쳤던 내용입니다. 이 노선 구원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을 정말 제대로 읽고 그대로 살아 보려 했다면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나라 순교자들도 일제 식민지 시기에 경찰 검찰 조사를 받을 때 그렇게 진술까지 했고 기록으로 다 남아 있습니다. 그런 구원론 때문에 손양원 등이 이단자가 된다면 순교자 이름은 더더욱 붙일 수도 없습니다. 교계의 혼동입니다. 이 노선의 가치성을 말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 보충 설명
'교회와 신앙'이라는 곳은 오랜 세월 지켜 봤습니다. 자주 보지는 않으나 그래도 추세를 알 정도로는 봤습니다. 이 홈은 교회와 신앙이라는 곳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도 하지 않고 정죄하는 곳입니다. 그 중심은 '통합 교단'인데 통합 교단은 절에 중들과도 어울리는 곳입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 곳입니다. 칼 바르트를 가르 치는 곳입니다. 이런 이들이 성경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것은 강도가 도둑 잡아 조사하는 꼴입니다.
일단 제공해 주신 글을 잠깐 읽어 보았습니다. '교회와 신앙'에서는 무조건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기독교라고 논지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감리교나 성결교처럼 알미니안들도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말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큰믿음을 정죄하는데 큰믿음에 대해서는 답변자가 직접 확인하기까지는 평가를 유보하나 일단 '교회와 신앙'이 알미니안을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말하는 것은 교회사에 상식도 없는 일입니다. 알미니안은 칼빈의 믿음 구원에 반발하여 행위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 이들입니다.
큰믿음이 정말 소개한 글의 내용처럼 주장했다면 큰믿음은 원래 성결교 출신이고 성결교는 큰믿음처럼 믿고 가르 치라고 했으니 큰믿음의 가르 침은 원칙에 충실한 주장입니다. 그 주장을 정죄하려면 성결교 자체를 정죄해야 하는데 '교회와 신앙'의 핵심들이 통합 교단 소속이면서 한 편으로는 한기총 단체의 주력인데 한기총에는 통합 교단이 성결교 교단과 손을 잡고 놀고 계신 곳입니다. 성결교의 원칙에 충실하게 외치는 큰믿음을 정죄하고 성결교는 정통이며 그 성결교 주장을 공개한 곳은 이단이라 한다면 참으로 혼동스럽습니다.
지금 통합 교단은 성경 자체를 믿지 않는 곳인데 이 교단이 타 교단을 정죄할 때는 꼭 성경을 들이 댑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친북 계열이 판사가 되어 헌법으로 피고와 원고를 판단하여 재판하는 꼴이 흔해 지는데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
간단히 안내 드린다면
누구나 남 다르게 열심을 가지게 되면 남 다른 결과가 나타 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 내려 온 교회들과 다른 모습을 갖게 되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좀 지나 친 점도 있고 또 보지 못하고 넘어 가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가진 존재니 자라 감이 있으면 실수도 있고 그 누구라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문제점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가져 간다면 그 사람 자체를 정죄할 수 있으나 그런 문제점들이 세월 속에 고쳐 지고 수정 되며 제 자리로 돌아 온다면 한 때 누구나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이 일제 때 일본의 태양신 앞에 절을 했는데 그 시기 한 목사님은 분명히 이단이었습니다. 그런데 해방 후에 세상 바뀐 것을 알고 전향을 하게 됩니다. 그 한경직 목사님을 이단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 분의 1944년도에만 시선을 고정해서 그 시절만 계속 반복하면 분명히 이단입니다. 이 논리로 들이 대면 '교회와 신앙'을 비롯하여 이 나라 모든 목사님과 이단 비판자들치고 그들이 어릴 때부터 예수님처럼 흠도 점도 없이 자랐을까? 그랬다면 진짜 이단이 되고 그들은 교주가 됩니다.
손양원 주기철 박형룡 박윤선 그 누구도 다 시행 착오가 있었고 성장통이 있었으며 신앙의 출발 이후에 가출 심리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을 넓게 길게 전면을 보며 우리는 성자들이라 합니다. 큰믿음이 한국 교계에서는 막 출발한 짧은 연륜의 교단이니 넓은 눈으로 보면 좋을 듯합니다. 우려 되는 부분은 우려 되는 부분으로 계속 지켜 보다가 그 우려 되는 부분이 교리로 확정하고 논쟁이 벌어 지는데도 끝까지 우기면 그 때 이단성이 있다 하면 되고 그 이단성 주장에도 불구하고 세월 속에 그 논리를 고착 시키면 그후에 이단 언급을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남에게는 토씨 하나만 꺼집어 내어 바로 정죄해 버리고
자기 주장은 그 배경과 당시 심정과 사후에 다시 해석을 장황하게 하면서 이해를 구하니
남과 자기에게 적용하는 원리와 과정과 자세가 다르면 이런 이들은 양심도 없으니 양심도 없는 이들과는 양심보다 고차원인 신앙을 가지고 대화할 수 없습니다.
잡혀 죽는 순간이 다가 온 매달린 돼지가 자기 뒤에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아직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죽을 돼지야!'라고 비웃는다는 뜻으로 우리 속담에 맨 돼지가 눈 돼지 비웃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와 신앙'은 그들 소속 교단과 교리와 연합회의 구성원과 활동을 보는 눈은 소경이고 그들 눈에 그들과 다르다고 보이면 현미경을 들이 댄 다음, 앞으로 발전을 해도 안 되고 앞으로 회개를 해도 안 된다는 자세로 그 상황을 석고화 시킨 다음 이단을 입에 올리고 있습니다. 3 세 아이가 성인의 면도칼을 쥐고 흔드는 꼴입니다.
큰 믿음 교회의 구원관은 한국 교회에 그렇게 오랜 세월 각 교회의 강단에 흔하게 나온 주장입니다. 정말 열심히 믿으려 했던 교단과 목회자들 입에서 그 주장이 나오지 않은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바로 그 시기에 이 노선만은 천국 구원이란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그들은 이 노선을 이단으로 정죄했다가 모두 취소했고 지금은 대세가 이 노선 구원관에 어느 덧 섰습니다. 그리고 이 노선 구원관으로 큰믿음을 정죄하고 있는데 그 정죄하는 이들은 그들의 과거 구원관을 전향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비양심에서 비양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큰믿음은 칼빈 이후 오늘 큰믿음을 비판하는 그들이 어제까지 주장한 내용을 잘 배우고 그 주장 그대로 말하고 있다고 읽었습니다. 구원론만을 두고 말씀 드렸습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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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을 아래에 있습니다.
: 여기 홈페이지에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에 대해 답변이 나와있지만
: 충분하지 않은것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 시간나실때 아래글을 읽어보시고 변승우목사 구원관에 대해 평가를 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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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알이니안계열의 신앙과는 다른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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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목사책에 보면 전체 기독교인의(중생된자)의 20%정도만
: 천국에 갈것이라고 주장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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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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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 곳: http://www.amennews.com/news/read.php
: 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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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 장로교는 물론 감리교·나사렛성결교 등 웨슬레안도 모두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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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정윤석 unique4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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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중에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있었다. 변승우 목사의 구원론을 듣다보면 드라마의 제목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한 여신도에게서 전화가 왔다. 큰믿음교회를 다니다가 중단한 신도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 대해 깊은 회의에 빠졌어요. 함께 교회를 다녔던 우리 아이도 며칠 전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엄마 나 어제 거짓말 했는데 그러면 지옥 가는 거야?’ 그 아이의 고민은 저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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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을 했다고 지옥에 가나요라는 아이의 두려움과 그에 공감하는 한 신도의 고민은 어디서 왔을까?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가르침에서 비롯됐다고 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변 목사의 구원관을 살펴 보면 ‘이신칭의’ 교리 자체를 부인하는 인상을 받는다. 또한 그의 회개관도 일반적인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가 입수하여 녹취한 그의 설교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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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갖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뭐가 필요해요?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잘 들으세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의입니다 . 너희 의가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너희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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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천국에 가는데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받는 의가 아니라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가 주장하는 ‘너희 의’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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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 이것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이에요. 간음하지 말라, 창기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깨끗한 것이 아니고, 이웃집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깨끗한 것이 아니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맹세가 필요없을 정도로 진실한 사람이 돼라. 너희가 예하면 예하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너희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 너희는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돼라. 원수가 핍박할 때도 사랑하라. 믿습니까?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예요. 여러분 이해하세요? 너희가,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고 해석해 주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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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면 만일에 이렇게 살지 못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그쵸? ‘아니 목사님, 그렇게 살지 못하는 자가 정말 지옥에 가는 겁니까?’ (언성을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갑니다!!! (목청을 더욱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가요!! 목사라도 지옥에 가고!! 아홉 가지 은사를 다 받았어도 지옥에 가고!! 평생을 교회 다녀도 지옥에 갑니다. 예배당을 지어서 바쳐서도 지옥에 갑니다 !!!”(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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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의’가 없으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이다. 변 목사는 구원과 관련 ‘회개’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회개에 대한 주장이 일반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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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분들에게 ‘당신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회개가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며 그런 믿음은 사람을 지옥에서 건져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2004,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24p, 은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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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가 주장하는 회개는 무엇일까? 변 목사는 위 주장에 바로 이어서 “회개해야 할 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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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이 말씀 그대로 회개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회개할 죄가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모든 죄를 다 회개했어야만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위의 책,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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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천국에 가려면 ‘사람의 의’는 물론이거니와 ‘사람이 지은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그런 점에서 변 목사의 구원관은 ‘행위 구원’이다. 물론 이런 비판에 대해 그는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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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단 한 번도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듣는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않고 무지와 편견을 가지고 들어서 잘못 듣고 그렇게 오해했을 뿐입니다”(출처 큰믿음교회 카페- http://cafe.daum.net/Bigchurch ).
: 그는 이 카페에 “허~참, 아직도 큰믿음교회가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구원관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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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구원의 공로적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보혈은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만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이것이 중요한데 우리의 회개와 믿음이 참된 것이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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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은 행위구원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큰믿음교회 카페에 글을 올린 변승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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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과 회개는 소위 정통교회와는 개념적으로 다르다.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에는 ‘믿음의 행함’이 포함되는데 이 행함 중 ‘서기관·바리새인 보다 나은 의’가 빠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의 없이는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개도 단순히 ‘죄에서 돌아서거나’ ‘지은 죄를 자백’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하는 개념이다.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다시 그의 주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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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 이 질문에 ‘오직 믿음’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위의 책 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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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로 회개에 구원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위의 책, 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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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만 모셔 들이면 구원을 받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이 진리가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위의 책, 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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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확실한 것처럼 말씀대로 생활하지 않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역시 확실합니다. 이 둘은 성경에 선명하게 계시되어 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둘이 어떻게 동시에 진리일 수 있는지 의아해 합니다”(위의 책, 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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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주장은 ‘행함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고 말씀한 야고보 사도와도 전혀 다르다. 행함을 강조한 야고보 사도조차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의로 천국에 가야 한다’거나 ‘모든 죄를 다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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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의 주장을 조금 더 살펴보자.
: “죄 사함은 단순히 십자가 보혈 공로를 믿을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고 회개할 때 주어집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공로를 거론하며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무조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며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믿고 의지한다고 무조건 죄 용서를 받지는 않습니다 ”(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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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이것은 본래 이단 사설입니다 . 이 이단사상이 이제는 교회 안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들어와 가지고 거짓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번지고 번지고 번지다 보니까 교회 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진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진리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거짓입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라고 했던 야고보는 거짓사도입니까?”(변승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년 5월 26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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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와 같은 그의 주장은 자신이 속한 ‘합동정통’ 교단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다. 합동정통은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에 대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다’고 정의했다. 또한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얻고 그에게 의지하는 믿음은 의롭게 되는 유일한 도구이다”고 확언해 놓았다. (자료 2 예장합동정통 헌법 참고). 반복하지만 변 목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의가 아니라 ‘사람의 의’로 천국에 가고 그게 없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무시무시한 설교를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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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문제지적의 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설교가 ‘웨슬레안적이다’고 평가해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변 목사도 이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가 2008년 10월 2일 큰믿음교회 카페에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큰믿음교회를 보호하셨습니다”란 제목으로 올린 글을 보자. 어떤 목회자가 변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는 것이다.
: “목사님은 웨슬리와 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설교를 할 것입니까?”
: 이에 대해 변 목사는 “‘예. 저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이단으로 매도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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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 목사의 카페에 올려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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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의 무엇이 웨슬레안적인지, 또, 변 목사 자신도 웨슬레안적인 어떤 부분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의미가 부정확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구원론에 있어서만큼 변 목사의 주장은 웨슬레안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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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웨슬레안적 전통을 따르는 교단을 든다면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 등이다. 이들의 교리와 신학은 과연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 뭐라고 설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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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를 정리한 ‘교리와 장정’, ‘사람을 의롭게 하심’ 항목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오직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음이요, 우리의 행한 것이나 당연히 얻을 것을 인함이 아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 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고 위로가 넘치는 도리이다”라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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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선행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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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은 비록 믿음의 열매요 또한 의롭다하심을 따라오는 것이되, 능히 우리 죄를 없이하지 못하며 또한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위엄하심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선행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하고 기뻐하시는 바요, 참되고 활발한 신앙으로 좇아 나오는 것인즉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 같이 선행을 보고 그 활발한 신앙이 있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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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레의 전통을 따르는 감리교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단언한다. 선행은 믿음의 열매라고 구분해 놓았다. 변 목사의 주장과 확연히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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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의 교리와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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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은 어떤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헌법을 보자. 칭의(稱義)에 대해 성결교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은 것은 자기의 선행이나 공로로 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이것이 인류에게 복음이요, 성경이 가르친 명백한 교리이다 (롬4:4-6, 롬1:17,3:24-26,28, 창 15:6, 롬5:1). 의롭다함을 얻은 사람은 곧 죄사함과 중생함을 받은 자이다”라고 명백하게 밝혀 놓았다. 장로교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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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구원’에 대해 “인류는 하나님께서 한 혈맥으로 지으신 동포요 형제인데 시조의 범죄함을 인하여 타락의 부패성을 가진 죄인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한 번 제물로 드려 전 인류의 자범죄와 원죄를 완전히 속(贖)하시사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은즉 누구든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것이요, 이밖에 다른 어떤 것이라도 신빙할만한 구원의 도가 없으며, 교인이 받은 모든 은혜는 오직 신앙으로만 얻을 것이요, 십자가의 공로를 통하여서만 이루어짐을 믿는다 ”고 밝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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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결교의 '칭의'와 관련한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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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도 헌법에서 ‘칭의’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의 사법적인 행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범한 죄의 형벌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시며 그를 의롭다고 용납해 주시는 것이다 ”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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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은 교리 8항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으며 믿는 자마다 그 안에 증거를 갖게 됨을 믿는다 ”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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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렛 성결교회의 속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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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84
: 카페의 운영자인 이인규 감리교 권사(대림교회)는 “변 목사의 주장이 담긴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게 하지 말라>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는 믿음으로 구원얻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권사는 변 목사의 두 가지 책을 읽은 후 △그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다 △그는 믿음과 회개를 분리시켜, 회개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함’이란 결국 회개와 율법의 지킴, 순종 등 사람의 의지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는 종교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이루어놓은 개신교의 전통적인 교리, 이신칭의라는 교리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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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수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 의 통화에서 “웨슬레안의 구원관에 대해 장로교인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웨슬레안들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의 신앙을 가르치고 믿는다”며 “다만 장로교와 차이가 있다면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뿐이고, 이 의지조차도 선행이나 행함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인격적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박 교수는 회개와 관련, “‘사람이 모든 죄를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구원된다’는 주장은 완전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지 웨슬레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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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변 목사의 구원관이 웨슬레안적인가? 다시 궁금해진다. 변 목사의 구원관은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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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합동정통 교단은 물론 웨슬레안까지 구원에 대해 뭐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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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 교회의 구원론은 한국교회가 다 함께 과거에 가르 쳤던 내용입니다. 이 노선 구원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을 정말 제대로 읽고 그대로 살아 보려 했다면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나라 순교자들도 일제 식민지 시기에 경찰 검찰 조사를 받을 때 그렇게 진술까지 했고 기록으로 다 남아 있습니다. 그런 구원론 때문에 손양원 등이 이단자가 된다면 순교자 이름은 더더욱 붙일 수도 없습니다. 교계의 혼동입니다. 이 노선의 가치성을 말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 보충 설명
'교회와 신앙'이라는 곳은 오랜 세월 지켜 봤습니다. 자주 보지는 않으나 그래도 추세를 알 정도로는 봤습니다. 이 홈은 교회와 신앙이라는 곳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도 하지 않고 정죄하는 곳입니다. 그 중심은 '통합 교단'인데 통합 교단은 절에 중들과도 어울리는 곳입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 곳입니다. 칼 바르트를 가르 치는 곳입니다. 이런 이들이 성경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것은 강도가 도둑 잡아 조사하는 꼴입니다.
일단 제공해 주신 글을 잠깐 읽어 보았습니다. '교회와 신앙'에서는 무조건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기독교라고 논지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감리교나 성결교처럼 알미니안들도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말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큰믿음을 정죄하는데 큰믿음에 대해서는 답변자가 직접 확인하기까지는 평가를 유보하나 일단 '교회와 신앙'이 알미니안을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말하는 것은 교회사에 상식도 없는 일입니다. 알미니안은 칼빈의 믿음 구원에 반발하여 행위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 이들입니다.
큰믿음이 정말 소개한 글의 내용처럼 주장했다면 큰믿음은 원래 성결교 출신이고 성결교는 큰믿음처럼 믿고 가르 치라고 했으니 큰믿음의 가르 침은 원칙에 충실한 주장입니다. 그 주장을 정죄하려면 성결교 자체를 정죄해야 하는데 '교회와 신앙'의 핵심들이 통합 교단 소속이면서 한 편으로는 한기총 단체의 주력인데 한기총에는 통합 교단이 성결교 교단과 손을 잡고 놀고 계신 곳입니다. 성결교의 원칙에 충실하게 외치는 큰믿음을 정죄하고 성결교는 정통이며 그 성결교 주장을 공개한 곳은 이단이라 한다면 참으로 혼동스럽습니다.
지금 통합 교단은 성경 자체를 믿지 않는 곳인데 이 교단이 타 교단을 정죄할 때는 꼭 성경을 들이 댑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친북 계열이 판사가 되어 헌법으로 피고와 원고를 판단하여 재판하는 꼴이 흔해 지는데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
간단히 안내 드린다면
누구나 남 다르게 열심을 가지게 되면 남 다른 결과가 나타 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 내려 온 교회들과 다른 모습을 갖게 되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좀 지나 친 점도 있고 또 보지 못하고 넘어 가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가진 존재니 자라 감이 있으면 실수도 있고 그 누구라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문제점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가져 간다면 그 사람 자체를 정죄할 수 있으나 그런 문제점들이 세월 속에 고쳐 지고 수정 되며 제 자리로 돌아 온다면 한 때 누구나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이 일제 때 일본의 태양신 앞에 절을 했는데 그 시기 한 목사님은 분명히 이단이었습니다. 그런데 해방 후에 세상 바뀐 것을 알고 전향을 하게 됩니다. 그 한경직 목사님을 이단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 분의 1944년도에만 시선을 고정해서 그 시절만 계속 반복하면 분명히 이단입니다. 이 논리로 들이 대면 '교회와 신앙'을 비롯하여 이 나라 모든 목사님과 이단 비판자들치고 그들이 어릴 때부터 예수님처럼 흠도 점도 없이 자랐을까? 그랬다면 진짜 이단이 되고 그들은 교주가 됩니다.
손양원 주기철 박형룡 박윤선 그 누구도 다 시행 착오가 있었고 성장통이 있었으며 신앙의 출발 이후에 가출 심리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을 넓게 길게 전면을 보며 우리는 성자들이라 합니다. 큰믿음이 한국 교계에서는 막 출발한 짧은 연륜의 교단이니 넓은 눈으로 보면 좋을 듯합니다. 우려 되는 부분은 우려 되는 부분으로 계속 지켜 보다가 그 우려 되는 부분이 교리로 확정하고 논쟁이 벌어 지는데도 끝까지 우기면 그 때 이단성이 있다 하면 되고 그 이단성 주장에도 불구하고 세월 속에 그 논리를 고착 시키면 그후에 이단 언급을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남에게는 토씨 하나만 꺼집어 내어 바로 정죄해 버리고
자기 주장은 그 배경과 당시 심정과 사후에 다시 해석을 장황하게 하면서 이해를 구하니
남과 자기에게 적용하는 원리와 과정과 자세가 다르면 이런 이들은 양심도 없으니 양심도 없는 이들과는 양심보다 고차원인 신앙을 가지고 대화할 수 없습니다.
잡혀 죽는 순간이 다가 온 매달린 돼지가 자기 뒤에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아직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죽을 돼지야!'라고 비웃는다는 뜻으로 우리 속담에 맨 돼지가 눈 돼지 비웃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와 신앙'은 그들 소속 교단과 교리와 연합회의 구성원과 활동을 보는 눈은 소경이고 그들 눈에 그들과 다르다고 보이면 현미경을 들이 댄 다음, 앞으로 발전을 해도 안 되고 앞으로 회개를 해도 안 된다는 자세로 그 상황을 석고화 시킨 다음 이단을 입에 올리고 있습니다. 3 세 아이가 성인의 면도칼을 쥐고 흔드는 꼴입니다.
큰 믿음 교회의 구원관은 한국 교회에 그렇게 오랜 세월 각 교회의 강단에 흔하게 나온 주장입니다. 정말 열심히 믿으려 했던 교단과 목회자들 입에서 그 주장이 나오지 않은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바로 그 시기에 이 노선만은 천국 구원이란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그들은 이 노선을 이단으로 정죄했다가 모두 취소했고 지금은 대세가 이 노선 구원관에 어느 덧 섰습니다. 그리고 이 노선 구원관으로 큰믿음을 정죄하고 있는데 그 정죄하는 이들은 그들의 과거 구원관을 전향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비양심에서 비양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큰믿음은 칼빈 이후 오늘 큰믿음을 비판하는 그들이 어제까지 주장한 내용을 잘 배우고 그 주장 그대로 말하고 있다고 읽었습니다. 구원론만을 두고 말씀 드렸습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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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을 아래에 있습니다.
: 여기 홈페이지에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에 대해 답변이 나와있지만
: 충분하지 않은것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 시간나실때 아래글을 읽어보시고 변승우목사 구원관에 대해 평가를 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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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알이니안계열의 신앙과는 다른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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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목사책에 보면 전체 기독교인의(중생된자)의 20%정도만
: 천국에 갈것이라고 주장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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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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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 곳: http://www.amennews.com/news/read.php
: 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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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 장로교는 물론 감리교·나사렛성결교 등 웨슬레안도 모두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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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정윤석 unique4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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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중에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있었다. 변승우 목사의 구원론을 듣다보면 드라마의 제목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한 여신도에게서 전화가 왔다. 큰믿음교회를 다니다가 중단한 신도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 대해 깊은 회의에 빠졌어요. 함께 교회를 다녔던 우리 아이도 며칠 전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엄마 나 어제 거짓말 했는데 그러면 지옥 가는 거야?’ 그 아이의 고민은 저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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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을 했다고 지옥에 가나요라는 아이의 두려움과 그에 공감하는 한 신도의 고민은 어디서 왔을까?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가르침에서 비롯됐다고 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변 목사의 구원관을 살펴 보면 ‘이신칭의’ 교리 자체를 부인하는 인상을 받는다. 또한 그의 회개관도 일반적인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가 입수하여 녹취한 그의 설교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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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갖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뭐가 필요해요?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잘 들으세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의입니다 . 너희 의가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너희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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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천국에 가는데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받는 의가 아니라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가 주장하는 ‘너희 의’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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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 이것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이에요. 간음하지 말라, 창기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깨끗한 것이 아니고, 이웃집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깨끗한 것이 아니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맹세가 필요없을 정도로 진실한 사람이 돼라. 너희가 예하면 예하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너희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 너희는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돼라. 원수가 핍박할 때도 사랑하라. 믿습니까?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예요. 여러분 이해하세요? 너희가,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고 해석해 주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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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면 만일에 이렇게 살지 못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그쵸? ‘아니 목사님, 그렇게 살지 못하는 자가 정말 지옥에 가는 겁니까?’ (언성을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갑니다!!! (목청을 더욱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가요!! 목사라도 지옥에 가고!! 아홉 가지 은사를 다 받았어도 지옥에 가고!! 평생을 교회 다녀도 지옥에 갑니다. 예배당을 지어서 바쳐서도 지옥에 갑니다 !!!”(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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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의’가 없으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이다. 변 목사는 구원과 관련 ‘회개’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회개에 대한 주장이 일반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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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분들에게 ‘당신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회개가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며 그런 믿음은 사람을 지옥에서 건져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2004,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24p, 은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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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가 주장하는 회개는 무엇일까? 변 목사는 위 주장에 바로 이어서 “회개해야 할 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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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이 말씀 그대로 회개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회개할 죄가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모든 죄를 다 회개했어야만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위의 책,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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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천국에 가려면 ‘사람의 의’는 물론이거니와 ‘사람이 지은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그런 점에서 변 목사의 구원관은 ‘행위 구원’이다. 물론 이런 비판에 대해 그는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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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단 한 번도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듣는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않고 무지와 편견을 가지고 들어서 잘못 듣고 그렇게 오해했을 뿐입니다”(출처 큰믿음교회 카페- http://cafe.daum.net/Bigchurch ).
: 그는 이 카페에 “허~참, 아직도 큰믿음교회가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구원관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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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구원의 공로적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보혈은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만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이것이 중요한데 우리의 회개와 믿음이 참된 것이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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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은 행위구원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큰믿음교회 카페에 글을 올린 변승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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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과 회개는 소위 정통교회와는 개념적으로 다르다.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에는 ‘믿음의 행함’이 포함되는데 이 행함 중 ‘서기관·바리새인 보다 나은 의’가 빠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의 없이는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개도 단순히 ‘죄에서 돌아서거나’ ‘지은 죄를 자백’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하는 개념이다.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다시 그의 주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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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 이 질문에 ‘오직 믿음’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위의 책 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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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로 회개에 구원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위의 책, 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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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만 모셔 들이면 구원을 받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이 진리가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위의 책, 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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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확실한 것처럼 말씀대로 생활하지 않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역시 확실합니다. 이 둘은 성경에 선명하게 계시되어 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둘이 어떻게 동시에 진리일 수 있는지 의아해 합니다”(위의 책, 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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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주장은 ‘행함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고 말씀한 야고보 사도와도 전혀 다르다. 행함을 강조한 야고보 사도조차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의로 천국에 가야 한다’거나 ‘모든 죄를 다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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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의 주장을 조금 더 살펴보자.
: “죄 사함은 단순히 십자가 보혈 공로를 믿을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고 회개할 때 주어집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공로를 거론하며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무조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며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믿고 의지한다고 무조건 죄 용서를 받지는 않습니다 ”(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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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이것은 본래 이단 사설입니다 . 이 이단사상이 이제는 교회 안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들어와 가지고 거짓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번지고 번지고 번지다 보니까 교회 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진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진리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거짓입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라고 했던 야고보는 거짓사도입니까?”(변승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년 5월 26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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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와 같은 그의 주장은 자신이 속한 ‘합동정통’ 교단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다. 합동정통은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에 대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다’고 정의했다. 또한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얻고 그에게 의지하는 믿음은 의롭게 되는 유일한 도구이다”고 확언해 놓았다. (자료 2 예장합동정통 헌법 참고). 반복하지만 변 목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의가 아니라 ‘사람의 의’로 천국에 가고 그게 없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무시무시한 설교를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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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문제지적의 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설교가 ‘웨슬레안적이다’고 평가해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변 목사도 이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가 2008년 10월 2일 큰믿음교회 카페에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큰믿음교회를 보호하셨습니다”란 제목으로 올린 글을 보자. 어떤 목회자가 변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는 것이다.
: “목사님은 웨슬리와 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설교를 할 것입니까?”
: 이에 대해 변 목사는 “‘예. 저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이단으로 매도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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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 목사의 카페에 올려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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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목사의 무엇이 웨슬레안적인지, 또, 변 목사 자신도 웨슬레안적인 어떤 부분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의미가 부정확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구원론에 있어서만큼 변 목사의 주장은 웨슬레안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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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웨슬레안적 전통을 따르는 교단을 든다면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 등이다. 이들의 교리와 신학은 과연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 뭐라고 설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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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를 정리한 ‘교리와 장정’, ‘사람을 의롭게 하심’ 항목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오직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음이요, 우리의 행한 것이나 당연히 얻을 것을 인함이 아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 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고 위로가 넘치는 도리이다”라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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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선행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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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은 비록 믿음의 열매요 또한 의롭다하심을 따라오는 것이되, 능히 우리 죄를 없이하지 못하며 또한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위엄하심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선행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하고 기뻐하시는 바요, 참되고 활발한 신앙으로 좇아 나오는 것인즉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 같이 선행을 보고 그 활발한 신앙이 있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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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레의 전통을 따르는 감리교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단언한다. 선행은 믿음의 열매라고 구분해 놓았다. 변 목사의 주장과 확연히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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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의 교리와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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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은 어떤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헌법을 보자. 칭의(稱義)에 대해 성결교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은 것은 자기의 선행이나 공로로 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이것이 인류에게 복음이요, 성경이 가르친 명백한 교리이다 (롬4:4-6, 롬1:17,3:24-26,28, 창 15:6, 롬5:1). 의롭다함을 얻은 사람은 곧 죄사함과 중생함을 받은 자이다”라고 명백하게 밝혀 놓았다. 장로교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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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구원’에 대해 “인류는 하나님께서 한 혈맥으로 지으신 동포요 형제인데 시조의 범죄함을 인하여 타락의 부패성을 가진 죄인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한 번 제물로 드려 전 인류의 자범죄와 원죄를 완전히 속(贖)하시사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은즉 누구든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것이요, 이밖에 다른 어떤 것이라도 신빙할만한 구원의 도가 없으며, 교인이 받은 모든 은혜는 오직 신앙으로만 얻을 것이요, 십자가의 공로를 통하여서만 이루어짐을 믿는다 ”고 밝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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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결교의 '칭의'와 관련한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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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도 헌법에서 ‘칭의’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의 사법적인 행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범한 죄의 형벌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시며 그를 의롭다고 용납해 주시는 것이다 ”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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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은 교리 8항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으며 믿는 자마다 그 안에 증거를 갖게 됨을 믿는다 ”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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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렛 성결교회의 속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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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84
: 카페의 운영자인 이인규 감리교 권사(대림교회)는 “변 목사의 주장이 담긴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게 하지 말라>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는 믿음으로 구원얻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권사는 변 목사의 두 가지 책을 읽은 후 △그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다 △그는 믿음과 회개를 분리시켜, 회개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함’이란 결국 회개와 율법의 지킴, 순종 등 사람의 의지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는 종교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이루어놓은 개신교의 전통적인 교리, 이신칭의라는 교리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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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수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 의 통화에서 “웨슬레안의 구원관에 대해 장로교인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웨슬레안들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의 신앙을 가르치고 믿는다”며 “다만 장로교와 차이가 있다면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뿐이고, 이 의지조차도 선행이나 행함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인격적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박 교수는 회개와 관련, “‘사람이 모든 죄를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구원된다’는 주장은 완전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지 웨슬레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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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변 목사의 구원관이 웨슬레안적인가? 다시 궁금해진다. 변 목사의 구원관은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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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합동정통 교단은 물론 웨슬레안까지 구원에 대해 뭐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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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구원관에 대해서 평가를 바랍니다.
목사님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을 아래에 있습니다.
여기 홈페이지에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에 대해 답변이 나와있지만
충분하지 않은것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시간나실때 아래글을 읽어보시고 변승우목사 구원관에 대해 평가를 해주시길바랍니다.
일반적인 알이니안계열의 신앙과는 다른느낌이 듭니다.
변승우목사책에 보면 전체 기독교인의(중생된자)의 20%정도만
천국에 갈것이라고 주장도 합니다.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퍼온 곳: http://www.amennews.com/news/read.php
교회와신앙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장로교는 물론 감리교·나사렛성결교 등 웨슬레안도 모두 "오직 믿음!"
글쓴이: 정윤석 unique44@paran.com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중에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있었다. 변승우 목사의 구원론을 듣다보면 드라마의 제목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한 여신도에게서 전화가 왔다. 큰믿음교회를 다니다가 중단한 신도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 대해 깊은 회의에 빠졌어요. 함께 교회를 다녔던 우리 아이도 며칠 전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엄마 나 어제 거짓말 했는데 그러면 지옥 가는 거야?’ 그 아이의 고민은 저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했다고 지옥에 가나요라는 아이의 두려움과 그에 공감하는 한 신도의 고민은 어디서 왔을까?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가르침에서 비롯됐다고 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변 목사의 구원관을 살펴 보면 ‘이신칭의’ 교리 자체를 부인하는 인상을 받는다. 또한 그의 회개관도 일반적인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가 입수하여 녹취한 그의 설교를 들어보자.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갖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뭐가 필요해요?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잘 들으세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의입니다 . 너희 의가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너희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그는 천국에 가는데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받는 의가 아니라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가 주장하는 ‘너희 의’는 뭘까?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 이것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이에요. 간음하지 말라, 창기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깨끗한 것이 아니고, 이웃집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깨끗한 것이 아니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맹세가 필요없을 정도로 진실한 사람이 돼라. 너희가 예하면 예하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너희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 너희는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돼라. 원수가 핍박할 때도 사랑하라. 믿습니까?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예요. 여러분 이해하세요? 너희가,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고 해석해 주신 것입니다. ···
여러분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면 만일에 이렇게 살지 못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그쵸? ‘아니 목사님, 그렇게 살지 못하는 자가 정말 지옥에 가는 겁니까?’ (언성을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갑니다!!! (목청을 더욱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가요!! 목사라도 지옥에 가고!! 아홉 가지 은사를 다 받았어도 지옥에 가고!! 평생을 교회 다녀도 지옥에 갑니다. 예배당을 지어서 바쳐서도 지옥에 갑니다 !!!”(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너희 의’가 없으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이다. 변 목사는 구원과 관련 ‘회개’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회개에 대한 주장이 일반적이지 않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분들에게 ‘당신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회개가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며 그런 믿음은 사람을 지옥에서 건져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2004,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24p, 은혜출판사).
변 목사가 주장하는 회개는 무엇일까? 변 목사는 위 주장에 바로 이어서 “회개해야 할 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라고 단언한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이 말씀 그대로 회개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회개할 죄가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모든 죄를 다 회개했어야만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위의 책, 28p).
그는 천국에 가려면 ‘사람의 의’는 물론이거니와 ‘사람이 지은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그런 점에서 변 목사의 구원관은 ‘행위 구원’이다. 물론 이런 비판에 대해 그는 반박한다.
“저는 단 한 번도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듣는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않고 무지와 편견을 가지고 들어서 잘못 듣고 그렇게 오해했을 뿐입니다”(출처 큰믿음교회 카페- http://cafe.daum.net/Bigchurch ).
그는 이 카페에 “허~참, 아직도 큰믿음교회가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구원관을 설명한다.
“첫째, 구원의 공로적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보혈은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만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이것이 중요한데 우리의 회개와 믿음이 참된 것이라야 합니다.”
▲ 자신은 행위구원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큰믿음교회 카페에 글을 올린 변승우 목사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과 회개는 소위 정통교회와는 개념적으로 다르다.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에는 ‘믿음의 행함’이 포함되는데 이 행함 중 ‘서기관·바리새인 보다 나은 의’가 빠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의 없이는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개도 단순히 ‘죄에서 돌아서거나’ ‘지은 죄를 자백’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하는 개념이다.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다시 그의 주장을 살펴보자.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 이 질문에 ‘오직 믿음’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위의 책 36p).
“진실로 회개에 구원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위의 책, 43p).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만 모셔 들이면 구원을 받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이 진리가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위의 책, 66p).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확실한 것처럼 말씀대로 생활하지 않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역시 확실합니다. 이 둘은 성경에 선명하게 계시되어 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둘이 어떻게 동시에 진리일 수 있는지 의아해 합니다”(위의 책, 98p).
그의 주장은 ‘행함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고 말씀한 야고보 사도와도 전혀 다르다. 행함을 강조한 야고보 사도조차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의로 천국에 가야 한다’거나 ‘모든 죄를 다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는 없다.
변 목사의 주장을 조금 더 살펴보자.
“죄 사함은 단순히 십자가 보혈 공로를 믿을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고 회개할 때 주어집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공로를 거론하며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무조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며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믿고 의지한다고 무조건 죄 용서를 받지는 않습니다 ”(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65).
“그저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이것은 본래 이단 사설입니다 . 이 이단사상이 이제는 교회 안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들어와 가지고 거짓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번지고 번지고 번지다 보니까 교회 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진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진리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거짓입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라고 했던 야고보는 거짓사도입니까?”(변승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년 5월 26일 설교).
그러나 이와 같은 그의 주장은 자신이 속한 ‘합동정통’ 교단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다. 합동정통은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에 대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다’고 정의했다. 또한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얻고 그에게 의지하는 믿음은 의롭게 되는 유일한 도구이다”고 확언해 놓았다. (자료 2 예장합동정통 헌법 참고). 반복하지만 변 목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의가 아니라 ‘사람의 의’로 천국에 가고 그게 없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무시무시한 설교를 한 사람이다.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문제지적의 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설교가 ‘웨슬레안적이다’고 평가해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변 목사도 이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가 2008년 10월 2일 큰믿음교회 카페에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큰믿음교회를 보호하셨습니다”란 제목으로 올린 글을 보자. 어떤 목회자가 변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는 것이다.
“목사님은 웨슬리와 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설교를 할 것입니까?”
이에 대해 변 목사는 “‘예. 저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이단으로 매도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라고 썼다.
▲ 변 목사의 카페에 올려진 글
변 목사의 무엇이 웨슬레안적인지, 또, 변 목사 자신도 웨슬레안적인 어떤 부분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의미가 부정확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구원론에 있어서만큼 변 목사의 주장은 웨슬레안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통상 웨슬레안적 전통을 따르는 교단을 든다면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 등이다. 이들의 교리와 신학은 과연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 뭐라고 설명할까?
먼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를 정리한 ‘교리와 장정’, ‘사람을 의롭게 하심’ 항목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오직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음이요, 우리의 행한 것이나 당연히 얻을 것을 인함이 아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 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고 위로가 넘치는 도리이다”라고 기재했다.
그렇다면 선행에 대해서는?
“선행은 비록 믿음의 열매요 또한 의롭다하심을 따라오는 것이되, 능히 우리 죄를 없이하지 못하며 또한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위엄하심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선행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하고 기뻐하시는 바요, 참되고 활발한 신앙으로 좇아 나오는 것인즉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 같이 선행을 보고 그 활발한 신앙이 있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웨슬레의 전통을 따르는 감리교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단언한다. 선행은 믿음의 열매라고 구분해 놓았다. 변 목사의 주장과 확연히 차이가 있다.
▲ 감리교의 교리와 장정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은 어떤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헌법을 보자. 칭의(稱義)에 대해 성결교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은 것은 자기의 선행이나 공로로 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이것이 인류에게 복음이요, 성경이 가르친 명백한 교리이다 (롬4:4-6, 롬1:17,3:24-26,28, 창 15:6, 롬5:1). 의롭다함을 얻은 사람은 곧 죄사함과 중생함을 받은 자이다”라고 명백하게 밝혀 놓았다. 장로교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인류의 구원’에 대해 “인류는 하나님께서 한 혈맥으로 지으신 동포요 형제인데 시조의 범죄함을 인하여 타락의 부패성을 가진 죄인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한 번 제물로 드려 전 인류의 자범죄와 원죄를 완전히 속(贖)하시사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은즉 누구든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것이요, 이밖에 다른 어떤 것이라도 신빙할만한 구원의 도가 없으며, 교인이 받은 모든 은혜는 오직 신앙으로만 얻을 것이요, 십자가의 공로를 통하여서만 이루어짐을 믿는다 ”고 밝혀 놓았다.
▲ 성결교의 '칭의'와 관련한 교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도 헌법에서 ‘칭의’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의 사법적인 행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범한 죄의 형벌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시며 그를 의롭다고 용납해 주시는 것이다 ”고 기재했다.
구세군은 교리 8항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으며 믿는 자마다 그 안에 증거를 갖게 됨을 믿는다 ”고 고백한다.
▲ 나사렛 성결교회의 속죄관
네이버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84
카페의 운영자인 이인규 감리교 권사(대림교회)는 “변 목사의 주장이 담긴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게 하지 말라>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는 믿음으로 구원얻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권사는 변 목사의 두 가지 책을 읽은 후 △그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다 △그는 믿음과 회개를 분리시켜, 회개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함’이란 결국 회개와 율법의 지킴, 순종 등 사람의 의지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는 종교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이루어놓은 개신교의 전통적인 교리, 이신칭의라는 교리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박문수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 의 통화에서 “웨슬레안의 구원관에 대해 장로교인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웨슬레안들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의 신앙을 가르치고 믿는다”며 “다만 장로교와 차이가 있다면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뿐이고, 이 의지조차도 선행이나 행함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인격적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박 교수는 회개와 관련, “‘사람이 모든 죄를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구원된다’는 주장은 완전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지 웨슬레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래도 변 목사의 구원관이 웨슬레안적인가? 다시 궁금해진다. 변 목사의 구원관은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자료] 합동정통 교단은 물론 웨슬레안까지 구원에 대해 뭐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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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을 아래에 있습니다.
여기 홈페이지에 변승우목사의 구원관에 대해 답변이 나와있지만
충분하지 않은것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시간나실때 아래글을 읽어보시고 변승우목사 구원관에 대해 평가를 해주시길바랍니다.
일반적인 알이니안계열의 신앙과는 다른느낌이 듭니다.
변승우목사책에 보면 전체 기독교인의(중생된자)의 20%정도만
천국에 갈것이라고 주장도 합니다.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퍼온 곳: http://www.amennews.com/news/read.php
교회와신앙
변승우 목사 구원관은 어디서 왔는가
장로교는 물론 감리교·나사렛성결교 등 웨슬레안도 모두 "오직 믿음!"
글쓴이: 정윤석 unique44@paran.com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중에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있었다. 변승우 목사의 구원론을 듣다보면 드라마의 제목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한 여신도에게서 전화가 왔다. 큰믿음교회를 다니다가 중단한 신도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 대해 깊은 회의에 빠졌어요. 함께 교회를 다녔던 우리 아이도 며칠 전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엄마 나 어제 거짓말 했는데 그러면 지옥 가는 거야?’ 그 아이의 고민은 저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했다고 지옥에 가나요라는 아이의 두려움과 그에 공감하는 한 신도의 고민은 어디서 왔을까?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가르침에서 비롯됐다고 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변 목사의 구원관을 살펴 보면 ‘이신칭의’ 교리 자체를 부인하는 인상을 받는다. 또한 그의 회개관도 일반적인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가 입수하여 녹취한 그의 설교를 들어보자.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갖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뭐가 필요해요?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잘 들으세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의입니다 . 너희 의가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너희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그는 천국에 가는데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받는 의가 아니라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가 주장하는 ‘너희 의’는 뭘까?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 이것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이에요. 간음하지 말라, 창기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깨끗한 것이 아니고, 이웃집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깨끗한 것이 아니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맹세가 필요없을 정도로 진실한 사람이 돼라. 너희가 예하면 예하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너희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 너희는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돼라. 원수가 핍박할 때도 사랑하라. 믿습니까?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예요. 여러분 이해하세요? 너희가,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고 해석해 주신 것입니다. ···
여러분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면 만일에 이렇게 살지 못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그쵸? ‘아니 목사님, 그렇게 살지 못하는 자가 정말 지옥에 가는 겁니까?’ (언성을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갑니다!!! (목청을 더욱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가요!! 목사라도 지옥에 가고!! 아홉 가지 은사를 다 받았어도 지옥에 가고!! 평생을 교회 다녀도 지옥에 갑니다. 예배당을 지어서 바쳐서도 지옥에 갑니다 !!!”(변승우 목사, 2004년 5월 27일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너희 의’가 없으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이다. 변 목사는 구원과 관련 ‘회개’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회개에 대한 주장이 일반적이지 않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분들에게 ‘당신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회개가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며 그런 믿음은 사람을 지옥에서 건져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2004,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24p, 은혜출판사).
변 목사가 주장하는 회개는 무엇일까? 변 목사는 위 주장에 바로 이어서 “회개해야 할 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라고 단언한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이 말씀 그대로 회개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회개할 죄가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모든 죄를 다 회개했어야만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위의 책, 28p).
그는 천국에 가려면 ‘사람의 의’는 물론이거니와 ‘사람이 지은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그런 점에서 변 목사의 구원관은 ‘행위 구원’이다. 물론 이런 비판에 대해 그는 반박한다.
“저는 단 한 번도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듣는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않고 무지와 편견을 가지고 들어서 잘못 듣고 그렇게 오해했을 뿐입니다”(출처 큰믿음교회 카페- http://cafe.daum.net/Bigchurch ).
그는 이 카페에 “허~참, 아직도 큰믿음교회가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구원관을 설명한다.
“첫째, 구원의 공로적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보혈은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만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이것이 중요한데 우리의 회개와 믿음이 참된 것이라야 합니다.”
▲ 자신은 행위구원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큰믿음교회 카페에 글을 올린 변승우 목사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과 회개는 소위 정통교회와는 개념적으로 다르다. 그가 주장하는 참된 믿음에는 ‘믿음의 행함’이 포함되는데 이 행함 중 ‘서기관·바리새인 보다 나은 의’가 빠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의 없이는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개도 단순히 ‘죄에서 돌아서거나’ ‘지은 죄를 자백’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하는 개념이다.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다시 그의 주장을 살펴보자.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 이 질문에 ‘오직 믿음’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위의 책 36p).
“진실로 회개에 구원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위의 책, 43p).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만 모셔 들이면 구원을 받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이 진리가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위의 책, 66p).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확실한 것처럼 말씀대로 생활하지 않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역시 확실합니다. 이 둘은 성경에 선명하게 계시되어 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둘이 어떻게 동시에 진리일 수 있는지 의아해 합니다”(위의 책, 98p).
그의 주장은 ‘행함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고 말씀한 야고보 사도와도 전혀 다르다. 행함을 강조한 야고보 사도조차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의로 천국에 가야 한다’거나 ‘모든 죄를 다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는 없다.
변 목사의 주장을 조금 더 살펴보자.
“죄 사함은 단순히 십자가 보혈 공로를 믿을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고 회개할 때 주어집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공로를 거론하며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무조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며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믿고 의지한다고 무조건 죄 용서를 받지는 않습니다 ”(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65).
“그저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이것은 본래 이단 사설입니다 . 이 이단사상이 이제는 교회 안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들어와 가지고 거짓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번지고 번지고 번지다 보니까 교회 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진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진리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거짓입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라고 했던 야고보는 거짓사도입니까?”(변승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년 5월 26일 설교).
그러나 이와 같은 그의 주장은 자신이 속한 ‘합동정통’ 교단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다. 합동정통은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에 대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다’고 정의했다. 또한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얻고 그에게 의지하는 믿음은 의롭게 되는 유일한 도구이다”고 확언해 놓았다. (자료 2 예장합동정통 헌법 참고). 반복하지만 변 목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의가 아니라 ‘사람의 의’로 천국에 가고 그게 없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무시무시한 설교를 한 사람이다.
변 목사의 구원관과 관련한 문제지적의 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설교가 ‘웨슬레안적이다’고 평가해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변 목사도 이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가 2008년 10월 2일 큰믿음교회 카페에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큰믿음교회를 보호하셨습니다”란 제목으로 올린 글을 보자. 어떤 목회자가 변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는 것이다.
“목사님은 웨슬리와 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설교를 할 것입니까?”
이에 대해 변 목사는 “‘예. 저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이단으로 매도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라고 썼다.
▲ 변 목사의 카페에 올려진 글
변 목사의 무엇이 웨슬레안적인지, 또, 변 목사 자신도 웨슬레안적인 어떤 부분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의미가 부정확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구원론에 있어서만큼 변 목사의 주장은 웨슬레안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통상 웨슬레안적 전통을 따르는 교단을 든다면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 등이다. 이들의 교리와 신학은 과연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 뭐라고 설명할까?
먼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를 정리한 ‘교리와 장정’, ‘사람을 의롭게 하심’ 항목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오직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음이요, 우리의 행한 것이나 당연히 얻을 것을 인함이 아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 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고 위로가 넘치는 도리이다”라고 기재했다.
그렇다면 선행에 대해서는?
“선행은 비록 믿음의 열매요 또한 의롭다하심을 따라오는 것이되, 능히 우리 죄를 없이하지 못하며 또한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위엄하심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선행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하고 기뻐하시는 바요, 참되고 활발한 신앙으로 좇아 나오는 것인즉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 같이 선행을 보고 그 활발한 신앙이 있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웨슬레의 전통을 따르는 감리교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단언한다. 선행은 믿음의 열매라고 구분해 놓았다. 변 목사의 주장과 확연히 차이가 있다.
▲ 감리교의 교리와 장정
성결교, 나사렛성결교, 구세군은 어떤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헌법을 보자. 칭의(稱義)에 대해 성결교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은 것은 자기의 선행이나 공로로 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이것이 인류에게 복음이요, 성경이 가르친 명백한 교리이다 (롬4:4-6, 롬1:17,3:24-26,28, 창 15:6, 롬5:1). 의롭다함을 얻은 사람은 곧 죄사함과 중생함을 받은 자이다”라고 명백하게 밝혀 놓았다. 장로교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인류의 구원’에 대해 “인류는 하나님께서 한 혈맥으로 지으신 동포요 형제인데 시조의 범죄함을 인하여 타락의 부패성을 가진 죄인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한 번 제물로 드려 전 인류의 자범죄와 원죄를 완전히 속(贖)하시사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은즉 누구든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것이요, 이밖에 다른 어떤 것이라도 신빙할만한 구원의 도가 없으며, 교인이 받은 모든 은혜는 오직 신앙으로만 얻을 것이요, 십자가의 공로를 통하여서만 이루어짐을 믿는다 ”고 밝혀 놓았다.
▲ 성결교의 '칭의'와 관련한 교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도 헌법에서 ‘칭의’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의 사법적인 행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범한 죄의 형벌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시며 그를 의롭다고 용납해 주시는 것이다 ”고 기재했다.
구세군은 교리 8항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으며 믿는 자마다 그 안에 증거를 갖게 됨을 믿는다 ”고 고백한다.
▲ 나사렛 성결교회의 속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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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운영자인 이인규 감리교 권사(대림교회)는 “변 목사의 주장이 담긴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게 하지 말라>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는 믿음으로 구원얻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권사는 변 목사의 두 가지 책을 읽은 후 △그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다 △그는 믿음과 회개를 분리시켜, 회개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함’이란 결국 회개와 율법의 지킴, 순종 등 사람의 의지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는 종교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이루어놓은 개신교의 전통적인 교리, 이신칭의라는 교리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박문수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 의 통화에서 “웨슬레안의 구원관에 대해 장로교인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웨슬레안들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의 신앙을 가르치고 믿는다”며 “다만 장로교와 차이가 있다면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뿐이고, 이 의지조차도 선행이나 행함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인격적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박 교수는 회개와 관련, “‘사람이 모든 죄를 남김없이 모두 회개해야 구원된다’는 주장은 완전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지 웨슬레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래도 변 목사의 구원관이 웨슬레안적인가? 다시 궁금해진다. 변 목사의 구원관은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자료] 합동정통 교단은 물론 웨슬레안까지 구원에 대해 뭐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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