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품목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휴대 원칙을 설명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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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품목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휴대 원칙을 설명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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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간단한 설명


복음 전도에는 지팡이나 신 그 자체는 휴대 금지 품목인가? 그렇다면 마10장과 막6장은 모순입니다. 신약 시대 우리를 향해 성경이 무조건 죄라고 단정하거나 금지하는 물품은 거의 없습니다. 왜 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두고 명령하거나 금지합니다. 지팡이나 신발을 두고 그 자체가 선교에 휴대 금지 물품이라 하신 것이 아니라, 전도인에게 있어서 세상 것은 '오늘 최소 필수품'만 허락하고 '훗날 대비 가능품'은 금지했으니 마10장에서 금지한 지팡이는 훗날 대비 가능품이고 막6장에서 허락한 지팡이는 오늘 최소 필수품을 예로 들었습니다.


2. 자세한 설명


마10:10은


복음 전도인이 복음을 전할 때 복음 전파만 주력하고 복음 전파에 필요한 세상 필요품들은 최소화 하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복음 전파에 지금 당장 없어서 안 되는 것은 가지되 지금 당장에는 필요하지 않으나 미래에 필요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갖추는 일을 금한 것입니다. 그 사례로 몇 가지를 말씀하시면서 지팡이를 예로 들었습니다.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하신 것을 두고 지팡이를 무조건 가지지 말라고 한다면 지팡이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은 복음 전도인이 되지 말라는 말이며 또한 복음 전도인의 발은 맨 발이어야 한다는 말이 되니, 만일 그렇다면 마10:10 이후에 예수님과 제자들과 사도행전과 초대교회의 모든 전도인은 전부 주일을 지키듯이 우상을 멀리 했듯이 그들의 발은 맨 발이지 신을 신지 않았다고 해야 합니다.


신과 주머니와 여행 경비와 여벌의 옷이나 주머니를 무조건 금한 말씀이 아니라, 복음 운동은 세상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며 세상 것을 이용하되 앞 날에 필요할 것을 미리 생각하여 준비하는 일을 금지한 것이니 복음 전도자는 세상 만사의 내일은 복음의 주인이신 주님께 다 맡기라는 뜻입니다.


10절의 후반부에 일군이 일하는 데 필요하면 당연히 먹어야 하며 세상 것도 공급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지팡이 자체를 금한 것이 아니라 복음 운동은 세상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복음 운동에 필요한 세상 것은 주님께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6:8에서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신 것은 마태복음 10:10에 대한 해석입니다. 복음 운동을 위해 나서는 일에 신발과 지팡이처럼 당장에 필요한 것은 가지되 복음 운동을 하는 지금 당장에 필요가 없는 여벌의 옷과 다음에 먹을 양식과 비상금을 따로 마련하고 주님의 인도와 보호를 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 나서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10:10에서 금지한 신과 지팡이는 복음 운동에 당장 사용 될 필수품이 아닌 품목을 예로 들었고, 막6:8에서 신과 지팡이를 허락한 것은 지금 당장 사용 될 최소한의 필수품을 예로 들었습니다. 지팡이와 신 그 자체가 금지나 허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의 최소한의 필수품'인가 '다음을 위한 예비품'인가에 따라 금지와 허락을 가르 쳤으니 모순이 아니라 두 성구는 세부 설명 또는 추가 설명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마가복음 6장 8절에는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하셨는데 마태복음 10장 10절에는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하셨습니다.

:

: 오늘 새벽 실시간예배 설교에서 비교를 하셨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신학교에서는 마태와 마가의 기록 차이로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전도 파송에 지팡이 문제를 두고 마10:10과 막6:8의 모순
마가복음 6장 8절에는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하셨는데 마태복음 10장 10절에는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하셨습니다.


오늘 새벽 실시간예배 설교에서 비교를 하셨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신학교에서는 마태와 마가의 기록 차이로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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