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겸손과 교만'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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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겸손과 교만'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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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제목: 겸손과 교만

요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5:6)

원문: 74.04.14(원문설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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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요점)


1. 겸손과 교만의 구별

두 겸손과 교만

두 겸손과 교만의 관계


2. 하나님께 대한 겸손


3.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을 가질 이유는

1)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이 되시기 때문

2)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때문

3)하나님은 금생과 영원히 교만한 자를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 드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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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겸손과 교만의 구별


두 겸손과 교만


겸손은 일반적으로 말하면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것이라 말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대표적인 겸손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그 반대입니다.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건방지게 구는 모습을 교만이라 표현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겸손과 교만, 국어 사전적인 의미의 겸손과 교만은 이런 모습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알아도 아는 체 하지 않고, 있어도 있는 체 하지 않으며 잘나도 잘난 체 하지 않는,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것은 분명 겸손한 태도입니다. 또한 스스로 잘난 체 하고 뽐내며 자기를 내세우고 건방지게 구는 모습은 교만한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겸손과 교만은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말하자면 겸손과 교만의 모습, 정확하게 말하면 성경이 말하는 겸손과 교만의 정의는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겸손은 자기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자기를 바로 안다는 기준은 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아는 것이고, 옆으로는 자기가 상대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기를 바로 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바로 알아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두려워 섬기고 순종하며, 옆으로는 모든 사람들을 알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기를 바로 알아 그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고 상대하며, 또한 아래로는 모든 만물들을 바로 알고 그 모든 만물들과의 관계에서 자기를 바로 알고 그들을 상대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겸손입니다. 교만은 그 반대로 자기를 모르는 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도 사람도 자기도 모르고 처신하고 행동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과 교만을 이렇게 구별하여 성경이 말하는 정의로 알고 겸손해야 하고 교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두 겸손과 교만의 관계


성경이 말하는 겸손과 교만은 세상이 말하는 겸손과 교만과 다르기 때문에 성경도 하나님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세상에서는 성경대로의 겸손과 교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겸손과 교만은 자기 아닌 타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태도인데,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상대할 때 성경대로의 겸손을 가지고 상대하면 교만하다고 오해를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성경대로의 겸손도 교만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한 예를 들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의 만든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여 왕의 심문을 받을 때 그들이 한 말이나 태도는 왕이나 그 신하들이 볼 때는 대단히 교만한 모습이었습니다. 전국이 두려워 벌벌 떠는 왕에게 대해서도, 시뻘건 풀무불 앞에서도 조금도 굴하거나 두려워함이 없이 너무도 여유 있고 담대하고 당당한 태도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아주 교만하게 보였으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말씀을 어겨 우상 숭배하는 죄의 결과의 두려움을 알고, 말씀 순종한 믿음의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역사를 알고, 이런 하나님 앞에, 말씀 순종과 범함의 현실 앞에 있는 자신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될 것을 정확하게 알았기 때문에 온 세상이 두려워 벌벌 떨 수밖에 없는 그 상황에서도 그들은 여유 있게, 담대하게, 당당하게 처신했으니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겸손한 모습인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말하는 겸손이 아닌 성경이 가르치는 겸손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과 사건들을 상대하면 성경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서로 상극되어 대립되고 대치될 때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관계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대립과 대치는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수많은 의인들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여러 가지 박해를 받고 살해를 당한 것이 다 이렇게 성경이 가르치는 겸손으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이것 때문에 그리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교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대마다 교회의 타락, 믿는 사람의 타락은 하나님을 상대하는 겸손을 버리고 사람을 상대하여 겸손하려 하는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상대하는 겸손과 사람을 상대하는 겸손은 다른가?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인간은 불완전하고 거짓되기 때문입니다. 완전이라 말은 범위적으로 전체를 다 포함하는 것이고 시간적으로 영원까지이며, 지능적으로 전지전능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상대한 겸손은 전체적이며 영원한 것이며 전지전능적인 것이지만 불완전한 인간을 상대하는 겸손은 제한적이며 일시적이며 내일 일도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무능한 것이기 때문에 영원을 가진 불멸의 존재인 우리는 하나님을 상대한 겸손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 대한 겸손


하나님은 완전자십니다. 완전이라는 말은 무한하며 영원하며 전지전능입니다. 세상과 세상의 모든 것, 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만물 전체는 다 하나님께 지음 받은 피조물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겸손이 아닌 하나님을 상대하는 성경이 말하는 겸손을 가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필연적인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안 믿으니까 그럴 수 없지만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이렇게 겸손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상대하는 겸손을 가지지 않고 세상 사람들을 상대하는 겸손을 가진다면 그것은 외식이거나 이중이거나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는 믿지 않는 연고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겸손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상대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분이신 줄 알고 피조물 그 어떤 존재보다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묻고 의논하고, 모든 사람이나 사건들을 상대하고 처리할 때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상대하는 것입니다.


마땅히 두려워할 사람을 두려워할 때도 하나님 때문에 두려워하고, 사람을 사랑할 때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 때문에 사랑하고,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상대하는 겸손입니다. 사람을 아끼는 것도, 존귀히 여기는 것도, 사람 앞에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겸손한 모습으로 자기를 낮추는 것도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겸손한 행위인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겸손이며 하나님께 대한 겸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겸손을 가지면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 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몰라서 오해하고 이해되지 않아서 박해도 하지만 참으로 그 사람을 알게 되면 마음 속 깊이 존경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3.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을 가질 이유는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믿는 사람이면 마땅히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을 가져야 하지만 성경에 말씀하신 구체적인 이유를 알면 겸손한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겠습니다.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3가지로 말씀했습니다.


1)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겸손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이 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은 당신을 아는 자의 편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세상 자연계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하관계든지 동등의 관계든지 상대방을 바로 알 때 서로의 관계에 신뢰가 쌓이게 되고 그의 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내 편이 될 수 없고 나 역시 진정한 그의 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면으로도 하나님은 그 원형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바로 알고 상대하는 사람의 편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이십니다.


2)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자입니다. 상대하는 사람도 만물도 바로 모르고 상대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입니다. 모르면 바로 상대할 수 없고 그러면 결국 자기 중심으로, 자기 주관 자기 판단대로 모든 존재를 상대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께 물리침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이시기 때문에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3)하나님은 금생과 영원히 교만한 자를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 드시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영원한 천국에서도 하나님을 모르는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꺾어 버리십니다.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겸손한 사람이었지만 왕이 되고 난 다음에 교만하여 하나님께 버림 받았습니다. 겸손했을 때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높은 왕이 되었지만 교만할 때에는 하나님께 버림받아 왕이었지만 왕이었기 때문에 비참한 결과를 맺고야 말았습니다. 다윗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붙드시고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큰 이유가 다윗의 평생을 통하여 마지막까지 하나님 앞에 겸손했기 때문입니다. 겸손하면 올라가고 교만하면 내려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사는 믿는 사람의 결과입니다. 이렇게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공과설명부탁드립니다.
편집부님 공과설명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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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04-14 (15공과)

본문: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제목: 겸손과 교만

요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5:6)


1.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과 교만은 일반적인 세상에서 말하는 것과 판이하다.

세상은 인간대 인간의 겸손과 교만을 말하는 것이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겸손과 교만을 말씀하신 것이다.


겸손과 교만을 엄격히 구별하지 않으면 안된다.

겸손과 교만은 일치될 때도 있지만 상극될 때가 많다.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인간은 만물보다 거짓되기 때문에 인간 상대의 겸손과 교만은 거짓되고 하나님을 상대한 겸손과 교만은 완전하여야 하기 때문에 서로 상극될 때가 많다.

시대마다 모든 의인들과 선지자들이 모든 시대의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박해를 받는 것과 살해당한 것이 하나님 앞에 겸손하였으므로 사람들 앞에 교만이 되어 해를 받았던 것이다.

시대마다 교회의 타락은 하나님을 상대한 겸손을 버리고 인간을 상대하여 겸손하려다 속화되고 타락한 것이다.


2. 하나님에게 대한 겸손은 피조물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바라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의논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인간에게도 위에 말한 것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가지는 자들이요, 또 하나님을 생각하고 인간을 구속한 하나님 때문에 존귀히 상대하는 것이 겸손한 행위이다.


3.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을 가질 이유는

1)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이 되시고

2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3 )하나님은 금생과 영원히 교만한 자를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 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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