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것을 받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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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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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17:43
남의 것을 가지는데 크게 3가지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도적질 : 내 수고 없이 남의 것을 가져오는 것
- 선 물 : 내가 수고하지 않았으나 다른 사람이 원하여 대가 없이 주는 것
- 외 상 : 내가 당장 수고하여 값을 치르지 못하나 갚는 것을 전제하여 가져오는 것
도적질이란 내가 수고하지 않고 가지는 것을 도적질이라 배웠습니다. 게으르면 도적질이 되는데, 외상은 다시 갚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갚지 못할 경우 도적질로 적용되나요? 선물의 경우 도적질도, 외상도 아닌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질문 1) 선물은 내가 수고하지 않고 받는 것인데, 선물은 8계명의 도적질과 무관하나요?
질문 2) 부모님이 주시는 것은 선물과 외상 어느 것으로 볼 수 있나요? 지금까지 배워오기로는 부모님의 것을 내가 외상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왜 선물이 아니라 외상으로 말씀하실까요?
질문 3) 부모님이 주시는 것은 부모님의 것이나 내가 빌리는 외상인 것을 알고 게으르지 않고 갚으려고 있는 힘을 다하되, 사람으로서는 주신 자기 부모님에게 빚을 다 갚지 못하게 만들어 주셨는데, 이렇게 감당하지 못할 외상은, 빚은 8계명에 문제가 될까요?
제 생각도 정리해볼겸 적어봅니다.
세상 기준으로 볼 때
부모는 선물로 줬지만, 받는 자녀의 입장은 그걸 외상이라 생각하는게 옳은 도리기 때문에 외상이라 보통 부르고, 자녀들에게 외상이니 갚을 생각하라고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으로 따져본다면 하나님 제외하고는 진정 돌려받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줄 수는 없으니, 부모가 준 것은 외상이 맞습니다.
신약이기 때문에 감당 못할 외상을 못 갚더라도 마음이 바로 되면 죄가 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계명을 엄밀히 말하면 단 하나도 사람이 완벽히 지킬 수 없겠습니다.
세상 기준으로 볼 때
부모는 선물로 줬지만, 받는 자녀의 입장은 그걸 외상이라 생각하는게 옳은 도리기 때문에 외상이라 보통 부르고, 자녀들에게 외상이니 갚을 생각하라고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으로 따져본다면 하나님 제외하고는 진정 돌려받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줄 수는 없으니, 부모가 준 것은 외상이 맞습니다.
신약이기 때문에 감당 못할 외상을 못 갚더라도 마음이 바로 되면 죄가 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계명을 엄밀히 말하면 단 하나도 사람이 완벽히 지킬 수 없겠습니다.
1.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은
첫째, 남이 수고해 모은 것을 담을 넘어 빼앗아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경찰에 잡혀가는 경우입니다.
둘째, 더 들어가면 남이 수고한 것을 수고하지 않은 자기가 가지는 것은 더 큰 도적질이니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질문자의 질문은 여기에 해당되며, 특히 부모에 대한 경우입니다.
셋째, 다시 더 들어가면 하나님의 뜻을 어겨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을 가지는 것이니 하나님을 상대로 하는 더 큰 도적질이니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2. 선물, 외상, 도적질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선물(은혜): 생사나 기본적인 의식주에 관련해 나이나 건강 등으로 인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평생을 갚아도 못 갚는 경우는 하나님이 선물 곧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출산, 엄마 뱃속 10개월, 젖먹이 양육, 미성년자 양육 등은 부모의 수고를 계산할 수도 없고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에게 그 은혜를 평생 감사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수고를 다해라는 것이 5계명입니다. 또한 이 부모의 은혜 때문에 자식을 출산, 양육할 때 부모가 자기한테 한 것처럼 자기도 자식한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외상: 자기가 수고하면 해결할 수 있지만 당장에 필요한데 없다면 갚는 것을 전제로 남이 수고한 것을 빌려 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찍 결혼하게 되어 집을 장만해야 되는데 돈이 없다면 부모의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집, 더 좋은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도 갚을 수 없는 돈을 가져온다면 갚을 수 없는 부분은 부모 것이라도 도적질이 됩니다.
3) 도적질: 남이 수고한 것을 수고하지 않은 자기가 가지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자기가 수고하면 해결할 수 있는데도 자기가 수고하지 않고 남이 수고한 것을 받아 가지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데 돈 벌기가 싫어 부모 집에 살면서 부모 밥을 얻어먹는다면 부모 것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3.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 1) 위와 같이 ‘선물’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은혜는 갚을 수 없기 때문에 은혜입니다. 은혜의 대가는 감사라 했습니다. 그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수고를 다하면 됩니다. 만약 감사와 수고가 없다면 도적질이 됩니다.
질문 2), 3) 위와 같이 부모님이 주시는 것은 갚을 수 없는 ‘선물(은혜)’과 갚을 수 있는 ‘외상’이 있습니다. 선물(은혜)은 감사와 할 수 있는 수고를 다하지 않으면 도적질이 되고, 외상은 갚을 수 있는데 갚지 않으면 도적질이 됩니다.
첫째, 남이 수고해 모은 것을 담을 넘어 빼앗아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경찰에 잡혀가는 경우입니다.
둘째, 더 들어가면 남이 수고한 것을 수고하지 않은 자기가 가지는 것은 더 큰 도적질이니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질문자의 질문은 여기에 해당되며, 특히 부모에 대한 경우입니다.
셋째, 다시 더 들어가면 하나님의 뜻을 어겨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을 가지는 것이니 하나님을 상대로 하는 더 큰 도적질이니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2. 선물, 외상, 도적질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선물(은혜): 생사나 기본적인 의식주에 관련해 나이나 건강 등으로 인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평생을 갚아도 못 갚는 경우는 하나님이 선물 곧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출산, 엄마 뱃속 10개월, 젖먹이 양육, 미성년자 양육 등은 부모의 수고를 계산할 수도 없고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에게 그 은혜를 평생 감사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수고를 다해라는 것이 5계명입니다. 또한 이 부모의 은혜 때문에 자식을 출산, 양육할 때 부모가 자기한테 한 것처럼 자기도 자식한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외상: 자기가 수고하면 해결할 수 있지만 당장에 필요한데 없다면 갚는 것을 전제로 남이 수고한 것을 빌려 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찍 결혼하게 되어 집을 장만해야 되는데 돈이 없다면 부모의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집, 더 좋은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도 갚을 수 없는 돈을 가져온다면 갚을 수 없는 부분은 부모 것이라도 도적질이 됩니다.
3) 도적질: 남이 수고한 것을 수고하지 않은 자기가 가지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자기가 수고하면 해결할 수 있는데도 자기가 수고하지 않고 남이 수고한 것을 받아 가지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데 돈 벌기가 싫어 부모 집에 살면서 부모 밥을 얻어먹는다면 부모 것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3.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 1) 위와 같이 ‘선물’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은혜는 갚을 수 없기 때문에 은혜입니다. 은혜의 대가는 감사라 했습니다. 그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수고를 다하면 됩니다. 만약 감사와 수고가 없다면 도적질이 됩니다.
질문 2), 3) 위와 같이 부모님이 주시는 것은 갚을 수 없는 ‘선물(은혜)’과 갚을 수 있는 ‘외상’이 있습니다. 선물(은혜)은 감사와 할 수 있는 수고를 다하지 않으면 도적질이 되고, 외상은 갚을 수 있는데 갚지 않으면 도적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