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과 천사의 본질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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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과 천사의 본질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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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8 0

백목사님 말씀(85.1.17수새)과 조직신학(p169-172)의 내용을 요약 해 보았습니다.


살펴봐 주십시오.


 


▣ 특수 창조물 : 사람 (85.1.17수새)


1.사람은 영물인 영과 물질인 마음과 몸으로 지음 받았다.


 


2.첫 사람의 영


 ① 존재적 영


  - 생령이 되기 전의 상태


  - 죽은 영도 산 영도 아닌 하나의 존재로만 되어있었다.


 ② 생령


  - 하나님의 생기 즉 영감을 받아 산영이 되고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


  -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산 역사 즉 기능생활을 하게 된다.


③ 죽은 영


  - 영의 소유인 심신의 범죄로 정죄를 받아 죽은 거와 같이 된다.


  -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기능적으로 죽는다.


  - 자체가 변질된 것이 아니고 산 기능의 역사가 없다.


 


▣ 영물 (조직신학 p169-172)



  • 천사는 영물인 영으로만 지음 받았다.

  •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나 비교해서 모자람이 없는 자유성이 있는 존재다.

  • 천사가 타락하여 악령이 된다.


 


 


▶ 생령(산영)이 된 사람의 영은 천사의 영과도 구별되는 유일하고 특수한 존재입니다.


질문1 : 그렇다면 생령이 되기 전 ‘죽은 영도 산 영도 아닌 하나의 존재’만의 사람의 영과


천사의 영은 존재적으로 같은 것인지요?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 심신의 범죄로 정죄 받은 사람의 영은 기능적으로 죽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천사는 그 기능이 죽지 않고 변질되어 악령이 됩니다.


질문2 : 천사는 영 자체가 범죄의 주체가 되었기 때문인지요?

담당 2022.09.18 11:00  
(사람의 영과 천사의 본질 비교)
▶ 질문1 : 생령이 되기 전 ‘죽은 영도 산 영도 아닌 하나의 존재’만의 사람의 영과 천사의 영은 존재적으로 같은 것인지요?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대할 때는 우선 확실한 사례를 가지고 살피면서 들어가면 안전하게 답을 낼 수 있습니다.
> 택자와 불택자는 그 내용이 다르지 그 그릇은 꼭 같은 인간입니다. 예수님의 인성과 인간의 인성은 만들어 지는 과정이 다르지 본질은 같습니다.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은 물질 재료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 영과 천사는 그 본질이 '영물'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해도 하나님께 연결이 되었을 때 사용 될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만들 때부터 다르게 만들어 졌습니다. 마치 사람과 짐승의 몸은 생물학적으로 꼭 같지만 장차 그 속에 담을 마음의 수준 때문에 만들어 진 구조가 다릅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른 동물 속에 넣어 두면 사람 노릇을 못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마음에 손발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천사는 영물이지만 영적인 면으로는 같으나 사환으로 사용해야 하고 물질인 마음과 몸을 가지지 않을 영물이며, 사람의 영은 천사와 같은 영물이지만 하나님 노릇을 해야 하고 심신을 한 존재로 가지면서 움직여야 하며 그 심신을 통해 만물까지 다스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면을 맡길 영물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으로 살피는 주제라는 점에서 한꺼번에 많이 들어 가지 말고, 명확하게 우선 살필 수 있는 것만 모아 보고, 약간의 시간을 통해 또 관련 여러 말씀을 가지고 비교하면서 한 걸음씩 살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조심을 하면서 그리고 진리의 소망으로 살피다 보면 어떤 단계에서는 세상 것을 탐구하듯 밝혀 지는데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직접 알려 주는 빛을 접하게 됩니다.


▶ 질문2 : 천사는 영 자체가 범죄의 주체가 되었기 때문인지요?
> 사람의 영은 만들 때부터 하나님과 끊어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 지어 졌고, 천사는 하나님께 연결 되면 하나님의 사환으로 움직이고 하나님과 끊어지면 제 멋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왕자는 왕이 왕일 때만 왕자가 되고 왕이 바뀌면 무조건 죽어야 하거나 죽는 것만 못한 인생을 살아야 하며 일반 백성처럼 살 수가 없습니다. 왕이 아닌 신하는 왕이 바뀔 때 그 밑에서 출세할 수 있고 자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바뀔 때 대통령 때문에 벼락출세한 사람은 다 바뀝니다. 처음부터 공무원으로 들어 간 사람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그대로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오로지 하나님만 사용하게 만들어 놓았고, 천사는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 인간에게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보여 줄 수 있으니 참 신은 아니고 가짜 신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천사라는 영물은 자기가 가진 심신이 없고 하나님께만 붙들리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처럼 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처럼 살게 되면 하나님과는 연결이 끊어집니다. 저절로 가짜 신이 됩니다. 만들 때부터 그렇게 만들어 졌습니다.

사람의 영은 무능해서 자기 심신이 짓는 죄를 막지 못한 책임만 있었고, 악령은 하나님께 붙들려 살 수도 있고 떠나 살 수도 있도록 만들어 졌고, 하나님을 떠나 살겠다고 나섰고, 이후 악령은 나름대로 말세 끝까지 자기가 신이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사는 죄를 직접 지을 수 있고 사람에게 하나님 대신 자기가 하나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죄를 짓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LA 2022.09.18 11:02  
질문 1에 대한 담당님 글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 사람의 ‘존재적 영’과 천사
① 같은 점
 - 영물이라는 것
② 다른 점 
 - 존재적 :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천사는 하나님의 사환
 - 기능적 : 사람의 영은 심신을 통해 역사, 천사는 영으로 역사

하나님과 연결된 생령(산영), 중생된 영은 천사와는 당연히 다르지만 ‘존재적 영’ 또한 다를 수밖에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 2022.09.19 11:36  
▸질문 2에 대한 담당님 글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1. 사람의 영
 - 의존적 존재 : 하나님만 전용하게 지음 받음
 - 하나님과 단절되면 사망 (기능 상실)
 - 죄를 지을 수 없음
2. 천사
 - 독립적 존재 : 하나님께 붙들려 살 수도, 떠나 살 수도 있게 지음 받음
 - 하나님께 사용되면 사환
 - 죄를 지으면 악령 (가짜 신)
 


▸답 글을 종합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 자유성의 피조물 : 사람과 천사
1. 사람
 ① 구성
  - 영물인 영, 물질인 심신으로 구성
  - 심신을 통해 영이 역사
 ② 위치
  - 하나님의 목적 대상
  -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의 대리자
 ③ 속성
  - 하나님의 형상
  - 자유성의 존재 (심판의 대상: 영멸의 징벌, 영생의 상급)
  - 의존적 존재 (하나님과의 단절은 사망)

2. 천사
 ① 구성
  - 영물인 영으로만 구성
  - 영으로 역사
 ② 위치
  - 하나님의 사환
  - 천국에서는 사람의 일꾼
 ③ 속성
  - 자유성의 존재 (심판의 대상: 영멸의 징벌)
  - 독립적 존재 (하나님과의 단절은 가짜 신 즉 악령)
LA 2022.09.19 11:37  
▸자문자답하여 보았습니다.
  살펴봐 주십시오.

▣ 사람을 의존적 존재로 만든 이유

왜 하나님은 사람을 독립적 존재가 아닌 의존적 존재로 지으셨을까?
자유성을 가진 불완전한 피조물이 독립적 존재라면 과연 그것이 복일까?


독립적 존재며 자유성을 가진 천사는 하나님과의 단절 즉시 악령이 되고 이 타락한 천사는 지옥에 갑니다. 두 번의 기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과의 단절로 사망하나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중생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범죄 전 무죄의 사람을 넘어선 새사람으로 거듭나고 이 땅에서 새사람으로 살 기회가 다시 주어졌습니다.

자유성을 가진 사람을 ‘의존적 존재로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목적과 그 성취를 위한 것으로 대속의 은혜를 주시기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의 의존성’은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 하나님으로만 사는 존재의 ‘증거’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담당 2022.09.19 11:39  
▣ 사람을 의존적 존재로 만든 이유
1. 하나님의 목적
주님은 머리, 우리는 몸. 따라서 처음부터 주님의 손발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의존적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타락한 오늘의 개념에서는 의존이란 못 난 신세지만 완전자에 대한 100% 의존은 은혜로만 산다는 좋은 의미가 되고, 만물과 달리 인간은 의존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처럼 하나님 대신 하나님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 이 일을 위해서는 하나님께 의존자로 만들었어야 합니다.
이 의존을 단순 의존에 그치지 않게 하려고 죄를 짓게 하고 죄를 해결하기 위해 주님이 직접 오셔서 대속함으로 주님과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표현처럼... ‘사람의 의존성’은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 하나님으로만 사는 존재의 ‘증거’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정리하게 됩니다.
LA 2022.09.19 11:39  
신인양성일위의 주님의 인성은 완전자에게 100% 의존하는 삶을 실상으로 보여주셨고 또 우리에게도 그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그 주님의 지체가 되는 것이니 사람은 의존적 존재로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담당 2022.09.19 11:40  
삼위일체 완전자 > 예수님 인성 > 택자
저수지 > 수도관 > 수도꼭지

이 순서에 중간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저수지의 물이 우리 가정에 다 쏟아 지지 않습니다. 수도관은 기계여서 한 번 조립하면 그 것이 전부지만, 택자는 어린 아이처럼 시작하여 자라 가며 영원히 주님을 향해 그 은혜 전부를 받을 수 있도록 자라 갑니다.
LA 2022.09.19 12:15  
완전자께 100% 의존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형상을 100% 닮는 것이라 생각되며, 완전을 향해 자라가니 그 끝이 없겠다 싶습니다. 백목사님의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의 대속의 은혜 가운데 “소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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