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론, 공회 현황 - 이성 문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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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 공회 현황 - 이성 문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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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일반 원칙


바로 앞에서 04.6.3. 글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위험성과 실무적 상황을 두루 고려한다면 일반론적으로 교회의 남녀 교제는 다 막을 수는 없다 해도 최대한 노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내용은 원칙을 말했고 현재까지를 말했습니다.


이 번에 다시 공회 내를 살핀 분이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대안을 제기했다면 당연히 한 번 더 살펴서 과거를 유지할지 아니면 개선이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는 필요합니다. 공회의 현황이 공회 교회들도 이 문제를 더 이상 지킬 수 없는 상황인지, 또는 전향적으로 일반 경우를 참고해야 하는 경우인지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7계명에 대한 원칙은 성경이므로 무조건 단정하지만, 그 7계명을 지키는 방법론은 보다 나은 방법과 보다 못한 방법은 있을지라도 항상 적용해야 하는 방법론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일반 교회들은 남녀의 교제를 예로부터 권장해 왔고 현재 목회 일선의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남녀 교제를 통해서 결혼을 했거나 자기 자녀나 교인들을 그렇게 가르 쳐 왔기때문에 남녀 교제를 막는다는 발상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낫겠는지를 연구할 따름일 것입니다.


2. 교회에서 누나들이 동생을 챙기는 경우


교회는 여반이 여러 면에서 늘 중심에 섭니다. 숫자도 많고 활동도 많고 신앙도 깊고 또 책임자나 가르 치는 반사 숫자에서도 많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반 선생님들이 남학생들을 지도하게 되면 남학생들은 신앙도 자라게 되고 그 과정에서 막연히 선생님을 좋아 하게 되는데 이 것이 훗날 되 돌아 보면 이성적 사랑이 포함 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비록 숫자는 적지만 이와 반대로 남반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여학생들이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교인 사이에서는 좀 드물고, 의외로 목회자들 중에서 중고등부를 맡은 교육전도사 시절에 신앙 있는 여학생이 좋아서 따르게 되고 나중에 목회자 사모가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런데, 건강한 청년들이고 또 정상적으로 자라 가는 청소년들이라면 이런 관계는 없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가 이런 시기인 줄 알고 의도적으로 제도적으로 지켜 봤다면 교회의 자기 결정에 따른 신앙 노선 문제일 것이나, 교회가 이런 시기를 모르고 그냥 지켜 보다가 결과적으로 그런 일들이 많더라고 한다면 문제는 적지 않습니다.


3. 부공3의 경우


- 간단한 현황

현재 부공3은 주일 오전만 기준으로 장년반이 170 - 180 명 1 곳, 120 - 130 명 1 곳, 80 - 90 명 1 곳, 30 - 40 명 3 곳이며, 교회를 개척하는 과정의 교회나 분교가 4 곳 정도입니다. 그리고 집회 참석이 5월에 400 명, 8월에 500 명 정도입니다. 부공3은 이해관계보다 신앙 노선에 대한 문제로 나가는 적은 단체인데 이런 경우에는 결혼 몇 건만 오 가면 모든 교인이 친인척이거나 아니면 친구의 누가 되든지, 친척의 친구가 됩니다.


- 실제 상황

부공3의 남녀 구분은 제도적으로 엄하게 지키고 있으나 옆 반에서 반사를 하고 있는 사촌 누나가 다른 반의 초등학생 동생을 잠깐 챙기고 있는데 그 옆에 다른 친구가 기웃거리는 경우 '너는, 나와 남남이니까 우리들에게서 떨어 져서 저 쪽에 가 있어!'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런 식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한 교회를 다니면 조부모, 부모, 형제, 친구로 얽히게 되면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은 원칙적이며 선언적이며 진심을 담은 걱정으로 하는 데까지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학생들이 예배만 끝나면 동네 친구며 친척이며 학교의 친구가 되는데 교회가 모두를 모든 경우에서 다 격리 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현재까지 대안

이런 문제를 소리 없이 그러나 심각하게 해결하기 위해 답변자의 경우 조카나 조카 며느리나 손주에게까지 남들이 보는 데서는 존칭을 사용했고 이 것이 습관이 되어 사석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답변자 자녀들이 사촌들을 집회에서 늘 봐 왔는데도 그들이 친척이 되는 줄 모르고 10대를 다 보냈습니다. 교인들을 일일이 막을 수는 없다 해도 교역자들은 이렇게 살고, 또 이런 눈치를 아는 중진 교인들도 이렇게 하다 보니까 답변자도 공회 몇 안 되는 교인들이 모이는 집회에서 누구누구가 어떤 관계인지 모르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우리 공회의 수십 년 내려 온 집회 광고 내용인 '집회 때는 가족이라도 남녀 동반하여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라는 내용을 매 시간 거듭 내 보내고 있습니다.


- 최근 주교도 남녀 반사와 학생을 분리

그렇다 해도 학생들의 발달은 갈수록 가속화 되고 세상이 험하게 되어, 몇 년 전부터는 답변자 교회부터 주일학교까지도 남학생은 남 선생님에게 여학생은 여 선생님에게 맡기는 원칙을 세워 아주 어린 유아부터 관리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어린 유아를 손 대는 것이 세상이라면 우리 주변이나 우리 안에도 그런 잠재적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현재 몇 년을 해 봤고 별 문제가 없어 앞으로 부공3에는 이 원칙을 권장할 생각입니다.


- 질문자의 경우

아마 질문자가 모르는 친인척인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아직 주일학교까지도 선생님이 학생을 이성으로 맡지 않도록 앞으로 공회적으로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제까지 설명은 현황이며 변명입니다. 문제는 질문자의 지적처럼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지, 그렇게 해야 할지를 두고 살피는 것입니다.


4. 현재


이성이라는 속성은 불길과 같아서 시작만 대면 겉잡을 없이 번진다는 점과 그 대상과 그 경계와 그 한계가 없다는 점, 그리고 말세가 노아 때처럼 7계명 문제로 흥망이 갈릴 것이라는 점,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을 중간에 끌어 놓기 위해 더 안에 있는 몇 사람을 중간으로 나가게 하는 것은 세상 단체를 두고 본다면 유익이 있으나 교회는 핵심이 흐려 지면 교회로서 존재 가치가 없어 지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교회 내의 이성 교재는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은 확고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막아서 세상 안 믿는 사람들이나 신앙이 다른 사람과 사귀고 그 것이 그 사람의 신앙을 파탄 내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사람을 붙드는데 더 유리하다 해도 7계명 문제를 두고는 한 사람의 성결을 보다 성결답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알면서도 끝까지 핵심 가치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실제 사례를 들면서 좀 더 많이 살필 내용입니다.

답변자의 글이 길어 지면 실감 있게 답변 내용을 지적하거나 제3의 의견을 제기할 분들에게 기회가 없을 듯하여, 일단 설명의 첫 머리만 대충 정리해 봤습니다. 이어 지는 질문이 있으면 이어 나가면서 실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무조건 잘라 버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모든 신앙 분야를 전부 중립 지역으로 가져 가기도 그렇습니다.


건설적이며 실제적인 발언이나 지적이나 반론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서로 대화하는 중에 깨닫고 자라 가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깨닫습니다.


>> 공회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현대 대부분의 교회들은 `중고등부 - 청년부`가 남녀혼성모임입니다.

: 목사님들중엔 청년부안에서 연애를 적극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세상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에서 불신자와 만나 연애해 결혼하는 것보다

: 교회에서 만나서 건전하게 데이트를 해서 결혼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 생각도 해봅니다.

:

: 개인적으로도 20살때 교회에 들어갔을때 교회누나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어서

: 교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회누나들을 이성적으로 좋아했던

: 마음도 있었는것 같습니다.

:

: 부산3공에도 교회의 누나들이 남동생들을 챙겨주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 그런 부분이 꼭 나쁘다고는 보지는 않습니다.

:

: 학생부 청년회의 남녀혼성모임의 장점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

: 중학생때부터 남녀를 분리하는 것의 장점은 너무 많은것은 이해를했습니다.

: 하지만 요즘처럼 세상이 더럽고 유혹이 많은때에 세상에 나갈 남자들이

: 남녀혼성모임때문에 교회에 오게되고 나중에 신앙인이 된다면 남녀혼서모임을

: 무조건 나쁘다고는 볼수 없지 않습니까?

:

: 남녀 혼성모임의 장점은 없는지?

: 남녀 분리모임의 단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남녀혼성모임의 장점? 남녀분리모임의 단점?
현대 대부분의 교회들은 `중고등부 - 청년부`가 남녀혼성모임입니다.

목사님들중엔 청년부안에서 연애를 적극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에서 불신자와 만나 연애해 결혼하는 것보다

교회에서 만나서 건전하게 데이트를 해서 결혼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도 20살때 교회에 들어갔을때 교회누나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어서

교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회누나들을 이성적으로 좋아했던

마음도 있었는것 같습니다.


부산3공에도 교회의 누나들이 남동생들을 챙겨주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 부분이 꼭 나쁘다고는 보지는 않습니다.


학생부 청년회의 남녀혼성모임의 장점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중학생때부터 남녀를 분리하는 것의 장점은 너무 많은것은 이해를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세상이 더럽고 유혹이 많은때에 세상에 나갈 남자들이

남녀혼성모임때문에 교회에 오게되고 나중에 신앙인이 된다면 남녀혼서모임을

무조건 나쁘다고는 볼수 없지 않습니까?


남녀 혼성모임의 장점은 없는지?

남녀 분리모임의 단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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