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 주변 여러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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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 주변 여러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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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질문1)

: 윗 글을 읽으면서 일반교단에서는 열린교회를 빼고는 `건설구원`은 없는것으로 느껴집니다.

: `사랑의교회나 삼일교회 수영로교회 등 수많은 한국의 교회들`에게도 중생의은혜와 성화의

:열심이 분명 있을것인데 윗글은 일반교단의 교회들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인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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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설립자며 그 교회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옥한음 목사님이 교파 통합 운동에 중추 역할을 맡았던 분입니다. 은퇴 후에는 그 예배당에 자신의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적 감동을 넘어 서기 어려울 것입니다. 진리는 그 진리를 전하는 그 자체만 가지고도 그 진리가 주는 은혜가 있습니다.


마치 절에 중이 웃어도 자주 웃고 잘 웃는다면 그 웃음이 주는 인체의 건강 혜택과 마음의 넉넉함은 받게 됩니다. 문제는 그 웃음으로 받은 심신의 건강과 넉넉함이 어디에 사용되는가? 은퇴 후에 사진전을 여는 분의 그 행위는 그 분의 목회 평생을 집약하고 있습니다. 교파 통합 운동은 진리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입니다. 그래도 그 분이 평생 적은 책과 설교한 내용이 진리를 담고 전했다면 그 진리는 그 진리를 듣는 이들에게 그 진리가 주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 자체가 그 정도로 신앙과 목회를 했다면, 그 분의 넉넉한 웃음과 여유와 너그러움과 그 분 나름대로 잘 믿어 보려 했던 이 모든 것이 그를 따르는 교인들에게는 신앙에 유익한 많은 것을 줬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까지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이 함께 하는 면은 희귀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 사람들에게 빈 곳, 갈급한 부분, 견딜 수 없는 고민... 이런 부분을 채우면 누구나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 감동이란 단어는 마음이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감동은 베토벤의 교향곡을 들어도 또 개구리가 성공할 때까지 뛰며 반복하는 모습에서 평생을 전환하는 감동을 받는 것도 그 외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우리는 말 잘하는 분, 다른 사람을 잘 감동 시키는 분, 모두에게 그 뭔가를 줄 수 있는 그런 분을 찾는 것보다 이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고 사람의 감동력이나 설득력으로는 넘어 설 수 없는 것을 찾습니다. 이 것은 하나님을 움직여야 가능한 것입니다. 열린교회의 설교에서는 그 분의 내면만 가지고는 넘어 설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 외 다른 분에게서는 사람이 그런 면으로 타고 난 선천과 후천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열거한 교회들을 이룬 분들은 남 다르고 탁월하며 그 분들의 신앙 세계가 일반인과 같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나, 우리는 적어도 신앙을 논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노력하여 도달할 수 있는 선, 그 선을 넘어 선 역사를 좀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건설구원이란 그 어떤 건설이든 신앙의 건설면은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거한 교회들이 불신자를 전도했거나 교회를 갖지 못해 방황하는 분들을 모셨거나 그들에게 새로운 신앙의 결심을 주고 또 행위를 준 것은 모두가 건설입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신앙 건설은 참으로 엄청 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건설의 분량적 총량이 우리의 신앙 건설에 전부는 아닐 것이며 본질적인 것도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옛날 기준으로 중학교 1학년이 국영수는 100 점을 맞고 국사나 사회나 기술과 같은 암기 위주의 비교적 쉬운 과목들은 80 점 정도를 맞는데, 그 옆에 친구들은 국사 사회 기술을 거의 100 점 가까이 맞고 국영수는 60 점대를 맞는다면 우리는 이 학교의 전반적 수준과 이 두 종류의 학생들의 고교와 대학 진학을 어느 정도 예측하게 됩니다.


마치 열린교회 외에는 신앙의 건설이 없는 듯 강조한 것은 다른 교회들보다 열린교회가 탁월하다는 말이 아니라 열린교회가 너무 돋보여서 강조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한 솥 안에 있는 쌀 알들이 무슨 큰 차이야 있겠습니까? 열린교회가 정말 제대로 되었다면 그 교회가 속한 노회는 열린교회 때문에 엄청 난 신앙노선의 분규에 휩싸여야 할 것이고, 그 노회가 열린교회의 성향을 받아 들이게 되었다면 국내 최대 교파인 합동교단은 전국 총회와 총신에 이르기까지 오늘 저 모양 저 꼴로 유지될 수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평양의 김일성 대학에 교수가 정말 양심과 실력과 의지가 제대로 되었다면 그 교수가 바로 처형을 당하든지 아니면 평양과 북한이 뒤집어 지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일단 열린교회의 설교가 탁월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귀한 종의 설교라고 여기까지만 말씀 드렸습니다. 그 이상에 대해서는 더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좋은 분, 좋은 교회를 모처럼 만나서 기쁜데 그 목회자와 그 교회가 질 수 없는 그 이상을 요구한다는 것은 요구하는 사람의 잘못일 것 같습니다.


수영로교회는 부산에 있고 1980년대에 백 목사님께서 교회 직원들을 대거 보내어 직접 보게 해서 가 본 적이 있었습니다. 또 그 곳에 다니는 분들이 공회 교인들과 여러 면에서 얽혀 있어 아는 편입니다. 수영로교회는 한국교계적으로 지방에서 가장 성공한 교회라는 평가 하나만 가지고 넘어 가고 싶습니다.


삼일교회는 잘 모르지만 젊은 청년 대학생들만 그렇게 많이 모여 있다면 그 면으로는 굉장한 것이고 또 그 정도가 되려면 예사 분이 아님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 자체로 기형입니다. 그렇게 모이는 교회들은 그 당시는 용광로가 되지만 넓은 역사적 안목으로 다시 보시면 뻔한 결론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1970년대와 80년대의 대학가는 CCC 네비게이토 등의 대학선교회가 아주 엄청났습니다. 김준곤 목사님의 이름이 그 중에 오늘의 어느 목회자 이상으로 유명했습니다. 이제 수십 년 세월을 통해 다시 볼 때 그 운동은 그 당시의 시대와 청년 대학생들의 흐름에 맞아 떨어 진 하나의 운동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유행이었습니다. 거기까지였습니다. CCC의 오늘을 보면 CCC의 어제를 좀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Crystal Church는 참으로 굉장했고 답변자는 그 깊은 속을 60년대부터 아는 편이고 그 자리를 지금 대신하고 있는 Saddleback Church는 2009년에 직접 방문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교회들이 수영로교회나 사랑의교회의 모델이며 우상입니다. 긍정적 사고방식, 심리학입니다. 글을 잘 적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는 그리스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글을 잘 적기 때문에 감동적입니다. 그러나 그 감동을 이끌어 낸 그 속을 뒤집어 보면 말의 감화력, 설득력, 흡인력이 대단하다 싶지 그 속에 사람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 분의 초기는 성령으로 시작했다는 증거들이 많았습니다. 그 마침은 육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 순간을 보지 마시고 전체를 보는 면도 가져 봤으면 합니다.


: 질문2)

: 다른 교회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은혜가 실제 예배를 주관할 정도라고는 볼수없고

: `훌륭한 강의`밖에 안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설교가 훌륭한 강의가

: 되면 안되는 것입니까? 공회설교도 훌륭한 강의가 많지 않나요? 백목사님 설교에도

: 훌륭한 강의가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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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앞에서 설명한 답변에 포함해도 되겠습니다. 훌륭한 강의는 많습니다. 그 강의가 대중성을 갖추면 현대 사회의 교통과 정보력 때문에 폭발적 운집이 일어 납니다. 여기까지는 사회심리학적 측면으로 분석하면 분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영희 목회설교록에도 훌륭한 명 강의가 많습니다. 그런데 삼자의 것으로 설명하면 김현봉 목사님의 설교록은 필기 자료로 남아 있는데 곳곳에 명언이 있고 유명 설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생애와 목회와 그 설교를 들은 분들과 여러 상황을 보면 그 분은 그 분의 인간적 노력과 한계로 극복할 수준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성경의 '능력'이라고 합니다.


: 질문3) 현재 부산3공을 포함한 총공회에는 훌륭한 강의가 아닌`하나님이 실제 예배를

: 주관`할 정도의 예배를드리고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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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은혜를 마음으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설교는 더러 있습니다. 과거에는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좀 남아 있습니다. 답변자와 비교적 거리를 두고 있는 분들이 비교적 객관적일 것이라 생각하여 몇 분을 소개 드리면 좋겠으나 이름을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그 외의 분들의 설교는 설교가 아니라 강의라는 말이 되어 그 교회 교인들의 입장도 난감하리라 생각하여 생략합니다.


: 가장중요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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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영리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

: 사영리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 사영리는 `인간 기술적`이다. 이렇게 분석만 해버리면, 사영리를 통해 은혜를

: 받은사람은 시험이 들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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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선교를 통해 믿었든, 교회를 핍박하다가 스스로 무릎을 꿇었든, 우리가 부르심을 받는 모습은 각양각색입니다. 확실한 것은 사영리를 배우다가 은혜를 받았다 해도 그 사영리의 내용과 구성이 좋아서 주님 영접에 유리하고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구원 교리의 기본 문제입니다. 중생의 시기가 되면, 그 시기에 어느 누구를 어떤 방법으로 통해 보내든지 그 방법이 좋아서가 아니고 그런 우리의 충성을 붙들고 그 사람의 영을 중생 시켜 놓는 것은 성령입니다.


공회는 '기쁜소식'이라는 전도지를 주로 전하는데 그 내용도 역시 사영리처럼 그 내용을 의지하여 전한다면 이 홈은 꼭 같이 말할 것입니다. 그 기쁜소식 전도의 내용이 전도에 유리해서 적은 것이 아닙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우리는 그냥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교리를 알기 때문에 총공회 전도지나 설교가 좋아서 전도가 잘 된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와 꼭 같은 차원에서 사영리 그 내용이 전도를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공회는 교리를 알기 때문에 총공회 전도지가 불신자 전도지에는 탁월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데 유독 사영리를 활용하는 분들은 사영리가 전도에 유리하거나 아주 소중한 방법이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을 전도하는 일은 그 어떤 수단이나 기술도 통하지 않는다고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1974년 경 사영리를 CCC를 통해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아 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기에 적극적 사고방식의 로버트 슐러 목사님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켜 볼 기회도 있었습니다. 공회에는 외부 접촉을 하지 않아서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되어 말씀하는 분도 적지 않으나 그런 면은 순수하게 봐서 넉넉하게 대해 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반 교계의 훌륭한 분들을 공회가 비판하는 것을 힘들어 하시는 것도 사실 이 공회의 못난이 병 중에 하나인데, 그런데 공회만 그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런 분들은 사방 천지에서 무차별로 당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루 입에 담지도 못할 만큼 헐뜯기고 있습니다. 너무 보수라고 비판 받고, 너무 좌파라고 비판 받고, 기부하지 않는다고 비판 받고, 심지어 목회 잘한다고 싹쓸이 식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공회는 그 분들이 주일도 모르니 공회 교인으로 말하면 이제 막 은혜 받고 첫 발을 딛는 사람만도 못하다고 투덜 대는데 사실 이런 말에는 답변자도 별 할 말이 없습니다. 한국 교계는 선교 처음부터 주일 하나에 목숨을 걸었고 과거 초기 믿는 분들의 주일 엄수는 상식이었는데 그런 상식을 교파적으로 그들 교회적으로 아예 없애 버리니 고기 먹는 중들이 주지가 된 절을 비판한다면 그 절의 주지가 불교계에 감화력이 아무리 많다 해도 사실 변호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


질문자께 아쉬운 부분 하나는, 질문자께서는 신앙의 출발 때라면 몰라도 이미 이 노선에도 또 기존 다른 교회에는 더욱 깊숙히 신앙생활을 하신 분일 것인데 이제 그 정도가 되었다면 '하나의 길'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 유명한 분들을 말씀하셨는데 그 분들은 각각 가는 길이 다릅니다. 말로는 무엇이라 했든지 가는 길이 다르면 다른 것입니다. 그들이 실제 가는 길과 말이 다르다면 우리는 말을 보고 판단하지 않고 걸음을 보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서로가 주님은 같고, 천국도 같고, 구원의 소원도 같습니다. 중요한 것이 다 같기 때문에 공회나 그들이나 넓은 범위에서 보면 정통입니다. 그러나 그 정통 하나 안에도 여러 갈랫길이 많고 대소로가 많습니다. 빠른 길과 둘러 가는 길, 위험한 길과 안전한 길, 효과적인 길과 비효율적인 길... 이런 정도의 비교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어느 길인가? 자기가 걸어 갈 길은 하나로 결정하는 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 아쉬움이 있어 몇몇 분들이 지적하신 듯합니다.


>> CalvinPkist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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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없지는 않았고 20세기 중반까지는 쉽게 찾기는 어렵다 해도 찾고자 한다면 그리 멀지 않은 곳곳에 계셨습니다. 그런데 멸종이라 할 정도가 되었는데 다행히 열린교회 한 곳에라도 남아 있어 희귀종이나 멸종 위기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멸종 신세는 면했습니다. 이 시대 일반 교계를 홀로 감당한다는 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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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갈보리교회 할렐루야교회 샘물교회 삼일교회 수영로교회 등 개혁주의에 철저하다는 교회들의 설교는 훌륭한 강의는 될 수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가 실제 예배를 주관할 정도라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말하자면 일반 교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좀 섣부른 소개가 되겠지만, 그렇다고 천하를 다 살필 수는 없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알려 진 상황에서 본다면 하나뿐인 교회입니다. 저런 교회에 순복음 전부, 감리교 전부, 장로교 중에서 잘 믿으려 한다는 기치를 건 교회 교인들은 다 그 곳에 가서 교인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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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1)

: 윗 글을 읽으면서 일반교단에서는 열린교회를 빼고는 `건설구원`은 없는것으로 느껴집니다.

: `사랑의교회나 삼일교회 수영로교회 등 수많은 한국의 교회들`에게도 중생의은혜와 성화의 열심이 분명 있을것인데 윗글은 일반교단의 교회들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인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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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2)

: 다른 교회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은혜가 실제 예배를 주관할 정도라고는 볼수없고

: `훌륭한 강의`밖에 안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설교가 훌륭한 강의가

: 되면 안되는 것입니까? 공회설교도 훌륭한 강의가 많지 않나요? 백목사님 설교에도

: 훌륭한 강의가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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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3) 현재 부산3공을 포함한 총공회에는 훌륭한 강의가 아닌`하나님이 실제 예배를 주관`할 정도의 예배를드리고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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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중요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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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영리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

: 사영리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 사영리는 `인간 기술적`이다. 이렇게 분석만 해버리면, 사영리를 통해 은혜를

: 받은사람은 시험이 들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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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홈페이지의 내용들은 전체적으로 일반교단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보았고

: 은혜를 못받아본 상태에서 분석적으로 비판(구별)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 비판이 모두 옳으나, 사영리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치 못한사람이 사영리를 비판한다면

: 객관적일수도 있으나,한편으로는 너무 차가운 느낌이 들고 사영리를 통해서 은혜를 받은

: 사람이 상처를 시험을 들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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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에 와서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이며 유일하게 힘이드는 부분입니다.

: 저는 일반교단에서 사영리, 전병욱,김남중,박영선,김홍전,정통신학을 통해서 모두

: 하나님을만났고 은혜를 받았는데, 홈페이지나 총공회에서 일반교단을 비판(구별)할때는

: 일반교단을 통해서 은혜를 받지 못한상태에서, 비판만 하는것 같아 좀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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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사님을 통해서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백목사님 설교는 이렇다.노선은 저렇다.

: 비판만 한다면 그 비판이 온전한 비판이 될수 있을지,또 그 비판은 백목사님께

: 은혜받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시험들게 하는 비판이 되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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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사영리와 총공회의 사활의대속 두가지를 동일하게 은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일반교단과 총공회에 둘다 동일한 가치로 은혜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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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총공회 집회에 전병욱목사님이 설교하시던 백목사님재독을듣던

: 동일하게 은혜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런데 공회성도님들은 백목사님재독만을

: 통해서만 은혜를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삼일교회성도님들은 전병욱목사님만을

: 통해서만 은혜를 받고 백목사님재독설교를 통해서는 은혜를 받지 못하겠죠.

:

: 둘다(전병욱-백영희)에게 은혜를 받는것이 모두 좋은것은 아니나, 분명 좋은점도많다고 생각을 합니다.둘다(일반교단-총공회)에게 은혜를 받는것이 모두좋은것은 아니나, 분명

: 좋은점도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

: 저는 박영선목사님 설교도 은혜가많이되고, 백목사님 설교도 많이 은혜가 되는데..

: 일반교단에 있는 사람들중에 저같은사람도많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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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들어와서 유일하게 가장오랫동안 고민했던 내용입니다.
완벽한 체계로 소개된 교회
합동교단의 기관지에서 합동교단의 제일 탄탄한 교회로 알려진 열린교회를 소개했습니다. 장년 2500명과 어린 영혼 1200명이 모입니다. 교회가 이렇게 내실이 있고 체계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글을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교도의 맥을 이어면서 현대화 과정에서 중산층 청년들과 교인들을 잘 교육 시켜 성공한 교회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열린교회에서 펌]


[기독신문] 목회 심층기획 / 본질을 향해 뛰는 교회 - 〈1〉열린교회


튼튼한 두 기둥 ‘예배, 교구사역’ 목양적 구조 회복 모토…형식 간소화·설교 중심으로 집중도 높여 촘촘한 교구사역 시스템 가동…일상 생활 속 말씀 실천 의지 북돋아

깃발만 꽂으면 몰려 들었던(?) 6ㆍ70년대에도, 감소 추세에 직면했다는 근래에도 한국 교회의 관심은 여전히 ‘성장’이라는 타겟에 맞춰 있는 듯 하다. ‘교인수 증가 = 부흥’이라는 수식이긴 하지만 한국 교회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또다시 새해를 맞았다. 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나름의 숙원을 향해 다시 뛰는 교회들. 이 시대의 희망이 오직 교회에게 있음을 확인하면서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아 나섰다.

〈편집자주〉


수은주가 최저를 기록했던 주일 아침. 안양에 위치한 잿빛의 공단 구역이 반가운 사람들의 인사로 활기를 얻는다. 교인들이 정문과 측문을 통해 바쁜 걸음을 재촉하면 교회 입구에선 새가족 담당자들이 단정히 인사를 건넨다. “저 혹시 몇 구역이시죠?” “새로 이사를 와서 교회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무섭게(?) 새가족을 알아채는 모습 속에 ‘감격이 있는’ 예배가 시작된다.

지역 교회로 변모한 열린교회의 주일 아침 풍경이다. 2002년 6월, 공장 건물 두 동을 완전히 리모델링한 열린교회는 이전한 지 3년이 안된 현재, 배가가 되는 양적 성장을 이뤘다. 양적 성장보다는 본질적 측면에서 조명되길 바라는 열린교회. 이 교회가 강조하는 목회의 본질은 무엇일까?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라는 모토에 걸맞게 열린교회에게 있어서 예배는 ‘모든 것’이다. 감격이 있다는 부분. 지식과 체험, 은혜의 경험이라는 두 기둥이 열린교회 예배를 떠받드는 기초가 되고 있다. 열린교회는 눈물은 흘리는데 변화가 없는 성도들에 대한 부분을 그 누구보다 깊이있게 고민했다. 이를 위해 벤치마킹(?)한 것이 청교도들이다. 예리하고도 철저한 그들을 통해 신자의 삶을 조명하고 훈육해 왔다. 여기에 열린교회는 신자 모두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를 위해 유아들은 본당에 들어올 수가 없다. 대신 ‘키즈랜드’와 개월별로 나눈 자모실을 마련, 이들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예배형식 간소화를 위해 성가대도, 주보도 없다. 이처럼 열린교회의 예배는 한마디로 설교에 집중돼 있다. 한 성도의 말에 따르면 ‘촌철살인’의 메세지라고 한다. 정말 근실하게 살려고 애쓰는 이들에게는 예리한 칼날이다. 죄와 성화, 목양에 집중한 설교는 신자들의 삶을 집요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두드려 고개 숙여 울다가 돌아가는 성도들의 모습은 열린교회 예배의 진풍경이다.


일주일 내내 지속되는 목양

열린교회는 은혜 보전 차원에서 그리고 말씀 실천의 장으로 교구사역에 큰 비중을 둔다. 새가족이 등록하면 바로 ‘등록면담’부터 받게 된다. 일명 ‘초진’이라 부른다. 상담 후 새가족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이루어지면 ‘처방’대로 교구에서의 교육과 돌봄이 수반되는 것이다.

이후 새가족은 교역자에 의한 1:1 수시상담을 통해 상태를 점검받는다. 또 무제한(?)의 심방권을 부여받은 교역자들은 이들의 교회 정착과 신앙 성숙을 긴밀히 돌본다. 이와같은 시스템 속에 성도들은 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목양의 기회를 갖는다. 현재 청년 4개, 장년 8개(남:4 여:4)로 12개의 교구가 있는 열린교회는 교구 자체적으로 새신자와 새가족, 일반구역을 감당할 수 있어 10년 동안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처럼 수준급인 인프라를 통해 목양과 복음, 구원의 도리를 강조하며 ‘철저한’ 교리 교육을 진행한다. 12주 과정의 교리공부를 통해 새신자들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열린교회 성도로서의 스피릿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교구사역은 주별, 분기별로 갖는 자체 평가회를 통해 또다시 점검되고 보강된다.


촘촘히 짜여진 목양 인프라

열린교회는 목양을 위한 인프라 구성에 차별성과 독특성이 있다. 예배와 목회적 차원에서 행정 시스템을 가히 완벽할 정도로 구축해 두었다. 구성된지 1년 남짓된 당회도 특이하다. 전문 당회제인 열린교회 당회는 결의당회와 협의당회로 나누어 전문성을 띌 수 있도록 당회원들을 분야별로 배치하고 책임을 부여했다. 이러한 틀 속에서 담임목사의 목회와 설교를 위한 지원이 구축된다. 오직 설교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신학연구팀 등 인력지원과, 서재 집무실 등 공간 확보를 통해 설교자를 지원한다. 특히 열린교회의 인프라는 교육 부분에서 가히 ‘프로급’이다. 미디어부와 문서선교부, 출판부는 육성으로 선포된 설교를 교보재로 도구화해 교인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돕는다. 설교가 이루어지면 예배별로 테이프와 구역교재, 그리고 출판물이 체계적으로 제작ㆍ제공되기 때문에 열린교회 신자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설교집과 출판물을 찾아 수시로 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그래서 교직자들은 일이 많다. 2500여명의 성도를 위해 쉴 새없이 움직여야 한다. 그만큼의 보장이 타 교회에 비해 상당히 뒷받침 되는 편이긴하나, 교회는 승진제도와 업무평가를 통해 교역자들의 사역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렇듯 경영적 원리가 상당히 도입된 것도 열린교회의 특징이다 .

교회정치도 성경적인 교회법 원칙대로 구현하기위해 노력한다. 열린교회는 안수집사와 장로선거 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장비를 대여받고 선거 실무에 관해서도 조언을 받는다. 장로교의 대의민주정치와 화합의 선거를 치루기 위함이다. 또한 예결산 감사도 교회 자체 감사 외에 외부 공인회계사에 의한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공동의회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왔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열린교회의 운영 규모가 일반 기업체의 수준을 넘어섰고 무엇이든 정확하고 투명하게 하겠다는 ‘생각’이 교회 저변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평신도 인프라 구축

그러나 열린교회에 대한 관심어린 충고도 없지 않다. 열린교회가 목양이라는 교회 보편적 가치를 추구함에 있어서, 결코 보편적이지 않은 수준의 그릇에 담기고 있다는 시선이 그것이다. 즉 보편적인 가치이기에 모든 교회의 샘플이 될 수는 있지만 기업을 방불케 하는 열린교회의 인적ㆍ물리적 인프라와 운영은 한국 교회의 상황과 정서에는 매우 생경하다는 지적이다.

그에대해 김남준 목사는 이렇게 설명한다. “기업의 경우 어떤 과실이 생기면 단지 물질 상의 손해가 나는 것에 그치지만 교회는 다릅니다. 목양자체에 큰 차질이 빚어집니다. 따라서 교회 운영은 기업, 그 이상의 주의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열린교회는 올해를 ‘평신도 인프라 구축의 해’로 삼고 전면적인 구역개편을 단행했다. 돌봄과 행정까지 평신도에게 이양하겠다는 ‘생각’에서다.

‘성도는 흔들리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말한 토머스 왓슨의 말처럼, 열린교회는 교리를 통해 복음에 굳게 서서, 죄를 이기고 성화의 기쁨을 만끽하는 성도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모든 역량을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다.


인터뷰 / 김남준 목사


조회:171


등록일: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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