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교회는 한 장소에서 다른 세계를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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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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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0:00
1. 교회의 소망
전쟁으로 막혀 있는 휴전선 너머는 하나님께서 아직 우리에게 주지 않은 곳입니다. 통일이 되어 그 곳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교회로서는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통일이라는 것은 교회와 상관 없이 세상이 치고 받고 싸우다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것이 합하든 나뉘든 다시 합하든 그 것은 세상 사람들이 할 일이고 교회는 분단이면 분단이고 통일이면 통일이고 어느 것을 주시든 주시는 것을 현실로 받아 그 현실에서 교회 할 일을 찾습니다. 분단에 남 쪽만 주셨으면 남 쪽에서 복음을 전하고, 통일을 주셔서 북 쪽에도 전할 기회를 주면 당연히 전할 것입니다.
2. 교회와 세상은 다름
학교에서 배운 것은 오늘 우리 사회의 불신 세상 시각입니다. 불신자들이야 세상만 저희 나라고 그 후에는 지옥 갈 사람들이니 그들의 생각 그들의 가치관은 그들 식일 것이고, 우리는 그들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으나 천국 갈 사람들이어서 우리의 생각과 가는 길은 달라야 할 듯합니다.
예전에 종합고등학교는 인문계와 실업계가 섞여 있었습니다. 3 년을 한 학교에 다니면서 대학을 가지 않을 학생과 대학을 진학해야 하는 학생들, 그리고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뉠 학생들은 교복과 학교만 같지 그들의 공부하는 자세, 공부 내용, 그들의 희로애락은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3. 통일에 대한 생각
이 나라에 사는 세상 사람들은 남북의 통일을 절대 가치로 목표로 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 쳤다고 하는데 그렇게 가르 쳤다면 그런 분들도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주 짧은 순간만 가지고 보면 한 가지 의견만 가지는 수도 있으나 좀 넓게 보면 이 세상이란 별별 것이 다 있습니다.
통일을 하자는 사람과 하지 말자는 사람, 하되 남 쪽이 주도하는 사람과 북 쪽에게 맡기자는 사람, 어떤 철 없는 사람은 대화를 통해 중간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고 7 머리로 표현한 적이 계신데 하나의 세상에 생각은 7 가지도 나올 수 있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교회의 잘못 된 생각
어떤 교회는 멸공통일이 교회가 할 일인 줄 압니다. 이런 교회를 세상은 보수파라고 하는데 그 것은 세상식 표현으로 봤을 때 보수파 교회지 성경으로 본 보수파는 아닙니다. 교회의 '보수'는 말씀대로 걸어 갈 때 포기해서 안 되는 것을 붙든다는 뜻입니다. 이 나라의 보수 세력들이 보수하고 싶은 것은 남한의 발전과 정통성을 붙들고 싶을 것이나 교회는 그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교회가 말씀대로 사는 것만 붙들고 싶을 때 보수라고 합니다.
어떤 교회는 평양의 지시를 잘 따르고 존중하는 것을 진보 자유 교회라고 합니다. 이런 교회를 진보라고 붙이는 것은 세상식 표현입니다. 세상은 죽든 살든 굶든 먹든 현재를 벗어 나면 앞으로 한 걸음 나아 갔다 해서 '진보'라고 하는데, 교회는 말씀의 인도를 따라 가다 보니 과거 모습과 다를 수밖에 없을 때 진보라고 하니, 세상의 통일관을 두고 과거와 같든 다르든 그 것이 교회의 보수와 진보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세상을 닮아 스스로 타락을 해 놓았든지 교회가 지킬 것이 무엇이며 교회가 나아 갈 발전이 무엇인지를 다 망각하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질문 내용에 담은 '보수교회'의 처신이나 행동을 두고 표현한 것은 세상 사람들의 오해며 교회의 탈선에서 나온 이야기일 뿐이고, 실제 교회는 그런 표현이나 그런 운동에는 시선도 주지 않습니다.
5. 세상 원리로 세상을 본다면
교회는 내 것을 줘서라도 남이 천국을 알고 성경으로 사는 데 도움 되면 구원 운동이며 우리의 성공입니다만, 세상은 남의 것을 빼앗아 오는 것을 잘해야 성공이며 발전인데 어떻게 남한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손해를 보며 북을 돕고 또 자기 조국을 팔아 미국을 따르겠습니까? 미국을 이용해서 남 쪽이 잘 되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또 북 쪽을 지지하는 이들은 남 쪽을 팔아 북 쪽이 잘 되기를 원할 것이고 한 편으로는 남 쪽이 발전한 이유가 미국 일본과 손을 잡은 덕분이니 지난 20여 년 동안 북한은 미국과 손을 잡으려고 필사의 발버둥을 쳤던 것은 북 쪽의 언행을 통해 우리가 다 아는 일입니다.
괜히 자기들끼리 편 싸움을 하고 너 죽고 나 사는 운동을 하고 도와 주는 척하며 서로 이용해 먹는 것인데, 이런 세상 운동에 교회 이름을 끼워 넣는 것은 교회로서는 생쥐나 파리가 들끓는 것처럼 귀찮고 더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세상에 나아 가 그들의 편 싸움에 한 쪽을 지지하고 교회 이름을 야단을 치고 돌아 다니니 세상이 교회를 그렇게 생각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dl문은 교회는 세상과 소속이 다르고 목표가 다르고 내용이 다르며 취향이 다르다는 것만 알면 하등 어려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남북통일이 우리의 지상 명제라고 배웁니다. 통일을 위해 북을 포용해서 돕고 신뢰관계를 회복해서 공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 보수 기득권 세력이 미국에 조국을 팔고 우리의 북쪽 형제들을 고사하려 한다고 배웁니다. 총공회는 보수 교파라고 반사 선생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공회도 통일을 반대합니까? 북한 형제들을 고사 시키려는 미일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학생들 중에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있을까요?
전쟁으로 막혀 있는 휴전선 너머는 하나님께서 아직 우리에게 주지 않은 곳입니다. 통일이 되어 그 곳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교회로서는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통일이라는 것은 교회와 상관 없이 세상이 치고 받고 싸우다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것이 합하든 나뉘든 다시 합하든 그 것은 세상 사람들이 할 일이고 교회는 분단이면 분단이고 통일이면 통일이고 어느 것을 주시든 주시는 것을 현실로 받아 그 현실에서 교회 할 일을 찾습니다. 분단에 남 쪽만 주셨으면 남 쪽에서 복음을 전하고, 통일을 주셔서 북 쪽에도 전할 기회를 주면 당연히 전할 것입니다.
2. 교회와 세상은 다름
학교에서 배운 것은 오늘 우리 사회의 불신 세상 시각입니다. 불신자들이야 세상만 저희 나라고 그 후에는 지옥 갈 사람들이니 그들의 생각 그들의 가치관은 그들 식일 것이고, 우리는 그들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으나 천국 갈 사람들이어서 우리의 생각과 가는 길은 달라야 할 듯합니다.
예전에 종합고등학교는 인문계와 실업계가 섞여 있었습니다. 3 년을 한 학교에 다니면서 대학을 가지 않을 학생과 대학을 진학해야 하는 학생들, 그리고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뉠 학생들은 교복과 학교만 같지 그들의 공부하는 자세, 공부 내용, 그들의 희로애락은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3. 통일에 대한 생각
이 나라에 사는 세상 사람들은 남북의 통일을 절대 가치로 목표로 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 쳤다고 하는데 그렇게 가르 쳤다면 그런 분들도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주 짧은 순간만 가지고 보면 한 가지 의견만 가지는 수도 있으나 좀 넓게 보면 이 세상이란 별별 것이 다 있습니다.
통일을 하자는 사람과 하지 말자는 사람, 하되 남 쪽이 주도하는 사람과 북 쪽에게 맡기자는 사람, 어떤 철 없는 사람은 대화를 통해 중간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고 7 머리로 표현한 적이 계신데 하나의 세상에 생각은 7 가지도 나올 수 있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교회의 잘못 된 생각
어떤 교회는 멸공통일이 교회가 할 일인 줄 압니다. 이런 교회를 세상은 보수파라고 하는데 그 것은 세상식 표현으로 봤을 때 보수파 교회지 성경으로 본 보수파는 아닙니다. 교회의 '보수'는 말씀대로 걸어 갈 때 포기해서 안 되는 것을 붙든다는 뜻입니다. 이 나라의 보수 세력들이 보수하고 싶은 것은 남한의 발전과 정통성을 붙들고 싶을 것이나 교회는 그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교회가 말씀대로 사는 것만 붙들고 싶을 때 보수라고 합니다.
어떤 교회는 평양의 지시를 잘 따르고 존중하는 것을 진보 자유 교회라고 합니다. 이런 교회를 진보라고 붙이는 것은 세상식 표현입니다. 세상은 죽든 살든 굶든 먹든 현재를 벗어 나면 앞으로 한 걸음 나아 갔다 해서 '진보'라고 하는데, 교회는 말씀의 인도를 따라 가다 보니 과거 모습과 다를 수밖에 없을 때 진보라고 하니, 세상의 통일관을 두고 과거와 같든 다르든 그 것이 교회의 보수와 진보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세상을 닮아 스스로 타락을 해 놓았든지 교회가 지킬 것이 무엇이며 교회가 나아 갈 발전이 무엇인지를 다 망각하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질문 내용에 담은 '보수교회'의 처신이나 행동을 두고 표현한 것은 세상 사람들의 오해며 교회의 탈선에서 나온 이야기일 뿐이고, 실제 교회는 그런 표현이나 그런 운동에는 시선도 주지 않습니다.
5. 세상 원리로 세상을 본다면
교회는 내 것을 줘서라도 남이 천국을 알고 성경으로 사는 데 도움 되면 구원 운동이며 우리의 성공입니다만, 세상은 남의 것을 빼앗아 오는 것을 잘해야 성공이며 발전인데 어떻게 남한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손해를 보며 북을 돕고 또 자기 조국을 팔아 미국을 따르겠습니까? 미국을 이용해서 남 쪽이 잘 되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또 북 쪽을 지지하는 이들은 남 쪽을 팔아 북 쪽이 잘 되기를 원할 것이고 한 편으로는 남 쪽이 발전한 이유가 미국 일본과 손을 잡은 덕분이니 지난 20여 년 동안 북한은 미국과 손을 잡으려고 필사의 발버둥을 쳤던 것은 북 쪽의 언행을 통해 우리가 다 아는 일입니다.
괜히 자기들끼리 편 싸움을 하고 너 죽고 나 사는 운동을 하고 도와 주는 척하며 서로 이용해 먹는 것인데, 이런 세상 운동에 교회 이름을 끼워 넣는 것은 교회로서는 생쥐나 파리가 들끓는 것처럼 귀찮고 더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세상에 나아 가 그들의 편 싸움에 한 쪽을 지지하고 교회 이름을 야단을 치고 돌아 다니니 세상이 교회를 그렇게 생각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dl문은 교회는 세상과 소속이 다르고 목표가 다르고 내용이 다르며 취향이 다르다는 것만 알면 하등 어려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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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통일이 우리의 지상 명제라고 배웁니다. 통일을 위해 북을 포용해서 돕고 신뢰관계를 회복해서 공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 보수 기득권 세력이 미국에 조국을 팔고 우리의 북쪽 형제들을 고사하려 한다고 배웁니다. 총공회는 보수 교파라고 반사 선생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공회도 통일을 반대합니까? 북한 형제들을 고사 시키려는 미일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학생들 중에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있을까요?
통일 교육
남북통일이 우리의 지상 명제라고 배웁니다. 통일을 위해 북을 포용해서 돕고 신뢰관계를 회복해서 공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 보수 기득권 세력이 미국에 조국을 팔고 우리의 북쪽 형제들을 고사하려 한다고 배웁니다. 총공회는 보수 교파라고 반사 선생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공회도 통일을 반대합니까? 북한 형제들을 고사 시키려는 미일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학생들 중에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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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이 우리의 지상 명제라고 배웁니다. 통일을 위해 북을 포용해서 돕고 신뢰관계를 회복해서 공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 보수 기득권 세력이 미국에 조국을 팔고 우리의 북쪽 형제들을 고사하려 한다고 배웁니다. 총공회는 보수 교파라고 반사 선생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공회도 통일을 반대합니까? 북한 형제들을 고사 시키려는 미일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학생들 중에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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