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대부분 설명을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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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대부분 설명을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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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은 1936년에 처음 믿을 때 성경만 붙들고 읽다가 당시 신앙서적을 팔러 다니는 '권서'라는 분들에게서 각종 도서를 사서 좀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이나 신학에 관련 된 것은 읽을 필요도 없을 만큰 성경과 다른 말들이 많아서 읽지 않았고 그 대신 신앙으로 살고 간 선배들의 신앙 전기는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1949년에 유급 목회자로 타향으로 이동하여 정식 목회자가 되었고 이 시기에 고려신학교를 입학합니다. 그리고 강의 시간에 교수님들이 세계 신학을 소개하면서 5백 년 전의 칼빈으로부터 1500년 전의 어거스틴 등의 신앙들을 가르 쳤는데 이럴 때 주변 분들에게 털어 놓았던 내용입니다. 백 목사님 스스로 술회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객관적으로 가장 잘 인용할 수 있는 분은 총신대학교의 박희천 교수님입니다. 내수동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이나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님들을 배출한 유명한 분인데 그 분은 소속 교단이 이 노선을 이단으로 정죄한 합동이고 그 분이 목회한 교회는 백 목사님이 개척한 것을 고신이 가져 갔고 이후 합동 교단으로 넘어 가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 재개척한 것이 총공회의 사직동교회이고 사직동교회의 전신이 성은교회였습니다. 이 과정을 박희천 목사님은 평생 봉직한 교회이므로 너무 잘 알면서도 공회와는 정반대에 섰던 분입니다.


그 분이 이 내수동교회에 오시기 전에 부산에서 고려신학교를 다닐 때 백 목사님과 기숙사에서 함께 살았고 신학 강좌를 함께 수강했던 분이며, 당시 거창의 시골 전도사로서 무식한 상태로 신학교를 다니던 백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잘 알고 지냈으며 강의 시간에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자신이 원래 깨달았던 내용과 비교하며 여러 면으로 대화한 적이 많아서 그 누구도 꾸밀 수 없고 과장할 수 없는 당시 현장의 가장 객관적인 목격자입니다.


교수가 한 마디 하면 그 말을 받아서 '어, 저 소리는 나도 아는데!'라고 하는 그런 식의 말 장난과 실제 미리 깨닫고 있다가 같은 말이 나올 때 바로 그 깨달음을 두고 있었던 여러 설명을 즉석에서 듣고 함께 생활하며 많은 내용을 접했던 분입니다. 백 목사님은 원어를 몰라도 한글성경만 가지고 번역성경의 잘못 번역한 부분이나 원어 성경의 일반 상식적 원어 지식에서 풀어 나오는 설명을 반대로 설명하여 신학계를 발칵 뒤집고 원어를 초월한 행동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백 목사님은 무식해도 이 나라 최고의 신학자들이 범접하지 못했고 제대로 비판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백목사님이 예수님을 믿고 난 후

: 개명교회 봉산교회를 집사직으로 충성하실 때

: 성경읽고 산기도가시고 전도심방하시고

: 그 때는 칼빈교리를 접하지 않았을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 그리고 그 이후에 본인이 신학교를 들어가서 강의를 듣고 보니

: "내가 성경읽고 깨닭은 것과 똑같다"고 하셨다고 누구를 통해 들었는데

:

: 백목사님이 신학교 가기 전에 칼빈교리를 접하지 못했는데

: 신학교 들어가서 강의를 듣고보니

: 내가 지금 깨닭고 있는 것을 1500년전에 이미 깨닭은 사람이 있었구나

: 이것이 사실인지 답변자께 확인 부탁드립니다.

:

: 그럼 백목사님은 칼빈교리를 듣지 않은 상태에서

: 성경과 기도만으로 칼빈이 깨닭았던 교리를 어느 정도 스스로 깨닭았는지 궁금합니다.

:

:

: 지금도 성령의 역사는 동일하니

: 서로 접하지 않았고 전혀 듣지 못했다 해도

: 동일한 깨닭음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 볼 수 있으나

: 대개는 한사람을 통해 교리가 정립된 후

: 전해지는 것이 보편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최영백 목사님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

:

: CalvinPkist님이 소개한 책이

: 백목사님 교리를 접하지 않고 최영백 목사님 스스로 깨닭은 것이었다면

: 연구해 볼 만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

: 그 반대라면 문제가 된다 봅니다.

:

:
백목사님의 교리와 말씀에 대한 바른 가치판단에 대해서.
2002년에 발행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중국분교 원장이신 최영백목사님이

출간하신 `칼빈의 예정론과 알미니안의 행위론 이렇게 정의되어야 한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목회갱신원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한번 목사님께 소개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구원론에 대한 책인데, 구원을 `기본구원 - 성화구원 - 영화구원`나누고

왜 구원을 `기본구원과 성화구원`으로 나누어야 하는지 굉장히 논리적으로

성경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칼빈주의구원론과 알미니안구원론 등의

구원론을 먼저 설명하고, 또 성경에는 구원에 `구원의 공간적의미 - 시간성의 개념

- 환경적개념 - 은혜의개념- 행위적개념-상급적개념-동일성의개념 - 차등 차별적개념`

여러가지 개념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 후에, 구원을 기본구원과 성화구원 영화구원

으로 나누어 설명을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어본바로는, 백영희조직신학보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더 잘설명하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삼분론으로 들어가지 못했기때문에, 깊이는 약하지만

일반교단에서 이정도로 백목사님과 가까운 구원론책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영화구원에 들어가면, 백목사님의 기능구원개념도 나옵니다.

잠깐 발췌하면 -

`영화의 상태는 지상에 있을 때 가진 영혼의 기능이 아님을 시사하고

있다. 첫째 부활인 1차 영화의 단계부터 성화 된 영혼의 기능만이 살아 영화를 누리게 되는

세계임을 응축적으로 시사하는 말씀임이 틀림없다. 그러니깐 여기는 육체만 죽어 땅에 묻고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 즉 성화되지 않은 영혼의

기능도 부분적으로 죽어 영화에 이르지 못한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세상은 죄와 의와 함께 있고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이었다. 그러기에 성도들의

영혼의 상태도 두 기능과 성질이 살아 역사한다.


그 나라에 합당치 못한 성질이나 영적 기능은 죽음을 통해 걸러지고 주님과 동질을 이룬

성화된 영혼의 기능만이 살아 이르게 되는 구원의 세계일 수밖에 없다.


주님을 닮지 못한 부분은 그 기능이 죽어 전혀 그 세계의 영화를 소유할며 누릴 수 없다.`


질문) 1.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백영희조직신학보다 더 쉽게 기본구원 건설구원을

이해할수 있을 정도로, 쉽게 기본구원과 성화구원의 타당성을 설명해 놓은

책이었습니다. 문제는 백영희목사님의 이름이 단 한군데도 언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 보면 최영백목사님은 본인이 쓴 이 책에 대해서

본인이 썼다고 믿지 못할정도로 감격을 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 영향을 안받고 이정도의 책을 쓸수 있는지?


제가 보기엔 백목사님 영향력을 절대적으로 받은것 같은데, 어떻게 백목사님에

대한 언급이 단 한줄도 없고, 왜 본인이 혼자 깨달은 것처럼 감격하며 이야기하는지?


질문) 2. 최영백목사님이 백목사님 영향력을 전혀 안받고 이정도의 깨달음을 혼자

깨달았다면, 저희 입장에서는(총공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질문) 3. 백목사님 영향력을 절대적으로 받았는데, 혼자 깨달은것처럼 감격하며

구원론을 전한다면, 저희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 질문은 백목사님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백목사님 이름을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자신들 스스로 깨달은 것처럼 감격하며 주장할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정말 백목사님영향을 안받고 혼자 스스로 깨달았다면, 저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에 대한 총체적 질문입니다.


박영선목사님도 포함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목사님의 레위기강해를 보면, `기본구원`이란 단어가 나왔고

천국에 가는 구원의 의미로 사용을 하셨습니다. 피영민목사님은 침례신학대에서

백목사님을 많이 칭찬하셨던 분이시니, 이해가 어느정도 됩니다.


질문4) 총공회에서 어릴때 부터 자란 성도님들은 자연스럽게 백목사님노선의 가치에

대해서 확신하며 나아갈수 있는것 같은데, 일반교단에서 자라다가 백목사님 노선을

접한 사람들은, 일반교단에 산재한 백목사님과 비슷한 깨달음들이 백목사님에게

영향을 받은것인지,아니면 일반교단자체적으로 깨달은것인지 많이 헷깔리며

백목사님의 교리와 말씀들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본구원 - 건설구원 -기능구원과 비슷한 깨달음들이 일반교단에서

많이 발표될것 같고,백목사님 이름을 배제한채 발표될것 같습니다.


부산 3공처럼 백목사님교리의 가치에 대해서 확신하며 나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반교단이 부산3공처럼 백목사님교리의 가치에 대해서 확신한다면,제 판단은

신학자 목회자 모두 부산3공회에 와서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 백목사님교리와 말씀의 가치에 대해서,좋은 말씀이긴 하지만, 여러이유로

제대로된 가치판단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일반신학을 통해 백목사님교리의 가치에 대해서 확신을 했는데,어느순간 일반신학이

제 발목을 많이 잡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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