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빈의 세계와 후예들의 세계 2. 신앙 참고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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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빈의 세계와 후예들의 세계 2. 신앙 참고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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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칼빈의 위상


칼빈은 황량한 들판에 신도시를 구상하고 도로, 상하수도, 전기 가스 체계, 전화 통신망 체계를 갖추고 아파트 단지와 상가와 단독 주택과 공공 시설까지 건설함으로 자립형 자족형 도시를 건설한 설계 및 시공자입니다. 그 후 몇백 년이 흐르며 상하수도 관로가 품질 좋고 성능 좋은 재질로 바뀌고 전화 통신이 전선에서 광선으로 유선에서 무선으로 무선 중에서도 저속에서 고속으로 바뀌게 된 것은 그 방면에 평생을 바친 전문가들의 노력이 가해 졌기 때문입니다.


도시 건설가와 무선 광랜 구축 한 분야만 평생 전문한 사람과 역사가 지난 후 오늘 우리가 한 방면을 비교하면 칼빈보다 오웬과 같은 분들이 훨씬 치밀하고 발전이 되었다 하지만 애당초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홈이 역사 2천 년에 어거스틴과 칼빈을 바울에 이어 몇백 년 또는 1천 년에 한 번 나는 분으로 묘사하며 역사의 징검다리 몇 개 중 하나로 표현하는 것은 이런 면 때문입니다.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을 연구한다는 것은 그 분들이 덜 중요해서가 아니라 우리 후학에게 주어 진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에 효율과 주력 사명 문제 때문에 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하나만 붙들고 신앙 세계를 체계화하거나 모두가 가야 할 길을 찾아 낸 시대적인 종들은 그들의 인간적 자질과 노력이 그런 공로를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반 노력과 발전으로는 마련할 수 없는 계획이 계실 때 한 번씩 한 사람을 붙들고 몇백 년, 몇천 년을 뛰어 넘는 성과를 주십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그렇게 사용할 필요가 있어 하나님게서 그리 하신 것입니다.


2. 연구의 효율성, 실효성


그런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 홈처럼 기준은 성경 유일주의지만 우리가 그런 정도의 사람이 아니므로 그런 분의 족적을 살펴 성경을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첫 걸음을 배우고 중간중간 계속 도움을 받습니다만 나보다 훌륭한 모든 사람을 다 연구하려 든다면 이는 성경 유일주의에도 어긋 나고 또한 누구 한 사람을 살피다 보면 정작 나를 연구하고 만들 시간이 없습니다.


전쟁사를 연구한 다음 38선을 지키는 데 사용을 해야 쓸모가 있는데 전쟁사만 연구하다가 전쟁에 죽어 버리고 끝이 나버리면 어떻게 하나? 이럴지라도 연구만 하는 이들은 순수학문을 하는 순수 학자라고 합니다. 연구는 전혀 없고 그 때 그 때 당할 때마다 본능적으로 상대하면 미개하고 미련하다 합니다. 이 노선은 1차 2차 세계 대전을 연구하여 38선의 적군을 미리 막고 능가하여 전쟁의 참화를 확고하게 막는 것에 주력한 다음, 그리고 또 시간이 있으면 다른 전사들을 살펴 장차 닥칠 위험을 준비하고 국력을 신장하는 노선입니다.


오웬 한 사람을 연구하다 보면 아마 평생이 걸릴 것입니다. 무디 한 사람을 제대로 연구하려면 그럴 것입니다. 칼빈의 작품에서 발견 되는 표현법만 평생 연구한 학자에게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여 교수님으로 연세가 무척 들었는데 강의 시간에 들어 와서 칼빈의 문체만 연구한다고 합니다. 그런 분의 평생 연구를 통해 우리는 단 몇 마디로 그 분의 평생의 결과를 얻습니다. 그리고 칼빈 연구에 도움을 받으니 그 분은 우리에게 생명의 은인입니다. 그러나 그 분의 인생은 그 분에게 수고의 상은 가져 올지라도 그 분의 신앙 인격은 허무할 것입니다. 그 분은 자기 인생을 가지고 소꼽장난을 하다 끝내 버렸습니다.


3. 사람을 참고할 때 주의할 점


솔직히 칼빈이나 어거스틴에 대해서는 한국 사람이 세종이나 이순신 정도를 접하듯 접했습니다. 그 외에는 교회사 시간에 지나 가는 그 수 많은 시대의 수 많은 훌륭한 종들 중에 1 명으로 지나 쳤습니다. 교회사 시험을 치기 위해 한 번 더 눈에 익혀야 했고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오웬은 이렇다 하고 웨슬레는 저렇다 하는 단 몇 마디가 답변자에게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 홈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과거 교회사 시간에 들었던 이름을 거명하면 그 때 한 번씩 재회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 분들의 몇 페이지짜리 전기조차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성경 한 권이면 전부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함께 못을 박아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한 권으로 불충분하고 안개처럼 느껴질 때 우리에게는 자기에게 참고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현실 속에서 한두 명 정도의 참고인들을 주셨으니 어떤 분들은 신앙 있는 자기 부모일 수도 있고 자기 출석 교회 목사님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런 주변의 신앙 지도자는 그들을 위해 칼빈보다 더 효력이 있습니다. 자기 어머니란 누구에게든지 이 땅 위에 최고의 인물입니다. 답변자에게는 백영희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 정도라면 답변자와 동시대를 사는 이들에게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이 한 분 정도라면 사람으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현동교회 출신들에게는 그런 분이 김현봉 이병규 목사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을 참고하느냐를 보면 그 훗날의 결과는 장담하지 못하나 그 출발의 기대치는 비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홈은 단호히 이 노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이 홈의 집중 분야


사실 백영희 외에는 역사적으로 칼빈과 어거스틴 외에는 머리 속에 담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웬을 두고 살피려 한다면 이 홈은 홈의 설립 목적과 방향에 맞지 않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서양중세사 연구실에 와서 동양근대사를 질문하면 두 연구실의 책임자는 둘 다 전문가지만 다른 연구실의 주제에 대해서는 답변자나 질문하는 학생이나 별로 다를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웬이나 에드워즈와 같은 이름을 사실 이 곳에서 접할 때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습니다. 답변자는 국내에서는 신학을 전혀 접해 보지 않았고 유학 시절에 영어 원서로만 그들을 접했고 이 홈을 운영하기 시작할 때는 그 후 세월이 많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거의 모든 신학 용어나 인물을 미국에서 영어 발음과 단어로만 접하다가 이 홈에서 한글로 된 '오웬' 등을 접하게 되면 누군지 모르게 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 가지입니다. 그리고 과거 기억을 되살렸고 유학 시절에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듬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 시대 답변자와 동시대를 살면서 오웬 이름이나 에드워즈 이름들이 나올 수 있을까? 굉장한 고민과 혼란이 많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몇 분이 그런 이름을 심각하게 접하고 있다는 말은 답변자가 자기 현실을 살면서 그런 인물들을 크게 접한 분들과 형제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 게시판을 통해 접하는 것도 대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남해안 해안 방어를 막고 있는 해군 현지 사령관이라면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 한 사람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다음에 러일함대의 동해 해전을 참고한다면 과거사 또는 남의 것을 참고하는 데는 충분하지 않을까? 스페인 무적함대 이야기는 역사책에서 이름만 알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


우리에게 주어 진 시간이란 한 없이 퍼 쓸 수 있도록 주지 않으셨고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에 한 번으로 끝이 납니다. 오웬과 백영희의 죄론을 비교하며 그 죄가 자기 마음 의식 속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전개 되는지를 살펴 본 자료를 비교하는 것은 사실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백 목사님 자료 전부를 통해 하나님을 뭐라고 가르 쳤는지 질문이 들어 온다면 너무 많아서 그리고 광대하여 어떻게 간단히 줄일 수가 없게 되는 심정과 같습니다. 백영희 설교 전부가 이 번 질문의 답이 될 수 있는 정도여서 사실 어느 설교 하나라도 따로 추천하거나 어느 한 대목이라도 인용하지를 못하여 이런저런 말씀만 드립니다.


답변자 대신에 설교록의 세부 내용을 잘 요약하고 제시할 수 있는 분들이 이 게시판에는 가끔 들어 오는데 그 분들이 제시한다면 훨씬 나을 듯해서 help 또는 그런 몇 분이 제시해 주신다면, 이 번 질문자뿐 아니라 일반 신학의 상식을 가진 다른 분들이 앞으로 동일한 의문을 가졌을 때 답변자처럼 동문서답하지 않고 직문직답으로 단박에 해결 될 것같으니 수고를 부탁합니다.


>> 청교도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설교록에서 아직 인성론과 죄론만 뽑아서

: 이해하고 파악할 실력이 없습니다.백영희조직신학을 보았는데

: 간단하게 요약된것이라서 그 깊이를 모르겠습니다.

:

: 개혁주의에서 교리적으로 깨달음적으로 가장 깊은 분들이 청교도로 알고있습니다.

: 칼빈은 깊이보다는 전체적으로 개혁주의신학에서 정리를 잘하셨고

: 에드워즈나 오웬은 칼빈보다 깊이면에는 더 나앗는것 같습니다.

: (칼빈이 있었기에 개혁주의가 있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

: 칼빈이후 오웬,에드워즈 등의 훌륭한 청교도개혁주의 신학자들이 계셨습니다.

:

: 백영희목사님은 개혁주의에서 모든 부분에 깊어진 분이시기에

: 에드워즈의 `천지창조의 목적`책이이 굉장히 깊고 심오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 백영희목사님의 `목적구원`에 비할바 못되고

: 아더핑크의 `하나님의 주권`책이 예정과 작정에 대해 굉장히 깊고 심오한 책인데

: 백영희목사님의 완전절대예정주권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

: 천국의 모습이나 인성론 부분 등 모든부분에서 백영희목사님은 교리가 탁월하고

: 깊이가 있습니다.

:

: 역사적으로 바른 교리와 깨달음들은 모두 백영희목사님의 교리와 깨달음안에

: 포함되어 있고, 백목사님이 역사적 기독교의 모든 교리와 깨달음보다 탁월하고

: 깊이가 있습니다.

:

: 질문1) 존오웬의 죄죽이기 책이 총 5권정도 되는데, 오웬은 이분론자이지만

: 사람의 `마음과 지성과 정서와 의지`를 이해하고 구별하는데

: 탁월했습니다. 죄에대해서 죄의 본질과 죄가 들어오는 경로와 죄가 활동하는 부분에

: 대해서도 너무나 뛰어났고 깊이가 있었습니다.

:

: 백영희목사님도 사람의 마음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마음의 작용들과 죄의 본질

: 죄의 활동에 대해서 얼마나 깊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

: 백목사님은 모든 부분에 개혁주의보다 월등히 깊이가 있으셨는데,

: 존오웬도 능가하고, 존오웬의 인성론과 죄론을 모두 포함하고 그보다

: 더 깊이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 질문2) 혹시 존오웬의 인성론과 죄론에 관한 책을 접해보셨는지?

: 존오웬의 죄죽이기에 대한 책을 접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김남준목사님이 존오웬을 총공회가 백영희목사님을 스승으로 모시듯 모시고

: 있으십니다. 김남준목사님의 책을 보면 깊이가 상당한데, 그 출처가 존오웬

: 입니다.

:

:

: 핵심질문

: 질문3) 백영희목사님은 모든 청교도들의 교리와 깨달음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고

: 월등히 나으셨는지 궁급합니다. 모든 청교도들보다 낫다면, 2000여년 기독교

: 모든 성도의 교리와 깨달음보다 낫다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

: `모든 교리라 함은 신론 - 인간론 - 기독론 - 구원론 - 교회론 - 종말론`

: 깨달음이란 함은 예를 들어 마음의작용, 죄의 활동하는 방법 같은 것입니다.

: 깨달음에는 수많은 것들이 있을것입니다.

:

: 존오웬이 인성론과 죄론에 대해서 또 인간의 마음의 요소와 작용에 대해서

: 죄의 본질과 활동에 대해서 너무 깊이가 있고 탁월해서

: 백영희목사님은 존오웬의 깨달음을 모두 가지고 있고, 또 월등히 능가하셨는지

: 궁금합니다.

:

:

:

:

:

: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 : 대개 어떤 질문이나 안내를 좀 드리는 편인데 이 질문을 위해서는 답변을 적게 할 수가 없고, 그 대신 설교록 내용에 그 깊이를 일일이 설명하기 어렵도록 자세하게 해 놓았기 때문에 /초기화면/활용자료/설교/ 게시판을 직접 살펴 보시도록 권할 수밖에 없습니다.

: :

: : 전반적으로는 '백영희조직신학'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

: : 백 목사님의 교리 체계의 특징 중 하나는 삼분론입니다. 마음과 영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영을 다르게 본 전통의 삼분론자들은 더러 있으나 백 목사님의 경우는 접근이 전혀 다릅니다. 평생 우리의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이 말씀을 어떻게 거부하고 순종하는 과정을 마치 해부학자의 인체 구성 정도가 아니라 세포를 넘어 유전자 염기서열 세계에까지 들어 갔다 할 만큼 정미하고 광대합니다.

: :

: : 존 오웬의 죄와 인성까지를 살펴 보신 분이라면 이 곳의 자료를 통해 직접 살펴 보는 데 별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 :

: :

: : 이 곳의 질문에는 답변자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이 있고 대체로 그렇게 해 왔으나 아주 가끔 분량 때문에 답변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단 이 정도로 안내를 하고 다른 기회나 재질문 등을 통해 기회를 살펴야 할 듯합니다.

: :

: :

: :

: :

: :

: :

: : >> 청교도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청교도신학에서 인간론과 죄론에 대해서 가장 깊이 들어간 분은 '존오웬' 목사님이십니다.

: : : 존오웬은 영혼의 중심(기능)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의 작용을 지성과 정서와 의지로 구분하시면서

: : : 죄가 들어오는 통로가 지성을 속이고 정서와 의지에 대해 어떻게 공격하는지 상당히 깊게 들어가셨

: : : 습니다.

: : :

: : : 죄에 대해서도 죄의 본질을 하나님에 대한 총체적반감 적의 등으로 설명하시고

: : : 죄를 행위에 앞서 '경향성- 성향'으로 보십니다.

: : :

: : : 백목사님은 마음의 요소가 많다고 하셨는데, 마음의 구성요소가 얼마나 많고

: : :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도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도

: : : 알고싶습니다.
오웬목산님인간론과 죄론
청교도신학에서 인간론과 죄론에 대해서 가장 깊이 들어간 분은 '존오웬' 목사님이십니다.

존오웬은 영혼의 중심(기능)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의 작용을 지성과 정서와 의지로 구분하시면서

죄가 들어오는 통로가 지성을 속이고 정서와 의지에 대해 어떻게 공격하는지 상당히 깊게 들어가셨

습니다.


죄에 대해서도 죄의 본질을 하나님에 대한 총체적반감 적의 등으로 설명하시고

죄를 행위에 앞서 '경향성- 성향'으로 보십니다.


백목사님은 마음의 요소가 많다고 하셨는데, 마음의 구성요소가 얼마나 많고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도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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