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장의 4곳 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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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장의 4곳 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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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도 0
설교록에는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이라는 지명이 나옵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성경에 사용 된 고유 명사의 원어의 단어로서의 원래 뜻이 그 성경에 그 고유 명사를 사용한 이유인가? 그렇다면 질문자의 지적은 옳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려면 이스라엘은 스스로 원어를 사용하고 있어 다 아는데도 왜 원어의 단어 뜻을 성경에 직접 기록했는지를 풀 수 없습니다. 성경은 최소 기록의 원칙이 있습니다. 성경 곳곳에 고유 명사의 원래 뜻을 굳이 밝혀 주신 곳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고유 명사들은 그 단어들이 사용 된 앞 뒤의 상황이나 성경 전체의 상황으로 보면 원래 원어의 뜻은 무시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 이런 점에서 볼 때 아가서 4장의 지명의 원래 원어 뜻은 백 목사님으로서 예외적인 경우이고 실제로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설교 할 때는 강한 감동의 체험을 밝히고 있어 그 분의 이 본문 설교 외의 전체 내용을 평소 접해 볼 때 주관의 착각이나 과시나 과장일 가능성은 낮고 그 분의 평소 일반 설교의 능력 있는 설명과 같은 수준에서 읽고 있었습니다.

:

: 전체적으로 성경에서 전혀 그 의미를 알려 주지 않을 때 그 고유 명사의 히브리어 단어의 뜻으로 성급히 들어 가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공회 입장입니다. 더 명확히 설명한다면 그렇게 하지 않고, 성경 전체의 분량은 한 사람이 평생 연구한다고 끝이 날 부분이 아니므로 일단 자신이 안심하고 연구하고 살필 수 있는 성경 해석 원칙에 의해 알 수 있는 부분부터 깨닫고, 그리고 성경 내용 안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을 다 통과해서도 그 이상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만일 그 고유 명사들의 원래 단어의 뜻을 가지고 한 번 더 맞춰 볼 수 있을 때가 온다면 그 것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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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백 목사님의 신앙 세계에서는 아가서 4장의 산들의 경우는 특수한 경우이며 거의 유일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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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사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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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쓰다가 질문의 목적을 쓰는 것을 잊어서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 :

: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고유명사의 의미까지 번역되어야 성경이 모두 번역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 :

: : 백 목사님께서 4개 지명을 자연 현실을 통해 원어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해석했다고 하셨는데(백 목사님께서 '신학'이 아닌 '성경 해석 원칙'에 따라 해석하셨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만약 번역자들이 그 지명까지 모두 번역해 놓았었다면 '자연'으로 알기 전에 '성경 본문'만으로 해석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자연 현실' 또한 성경 해석의 요소이지만 그보다는 '성경 본문'만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또 고유명사 중 '자연 현실'로 알 수 있는 것만 성경 해석에 사용해야 한다면 해석되지 못할 고유명사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족보인 '람' '아미나답' '나손'을 볼 때 람이 무슨 의미이고 아미나답, 나손이 무슨 의미인지 안다면 번역되지 않았을 때보다 성경을 더 깊게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연 현실을 통해 알 수 있을 때까지 해석하지 않고 놔두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고유명사를 번역해 놓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

: : 고유명사를 번역할 만한 형편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자연'으로 해석되도록 맡길 수 밖에 없지만 이 번역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진 않습니다. 이미 신학계에서는 다 번역된 것 아닌가요? 이걸 번역한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성경 해석 원칙에 어긋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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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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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1. '성경만'으로 해석한다는 의미

: : :

: : : 성경 해석에 있어 3 대 요소는 '성경 본문' '성령 감화' '자연 현실'입니다.

: : :

: : : 레바논, 아마나, 스닐, 헤르몬의 이름들이 '성결' '견집' '갑옷' '단절'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신학이지 성경을 성령으로 해석하여 알게 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 본문에 없는 것이고, 성령으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백 목사님은 아닙니다. 백 목사님은 이런 뜻이 있다는 것을 고려신학교를 다니던 시절 접하게 되었습니다. 즉, '신학'이었습니다.

: : :

: : : 그런데 왜 백 목사님은 성경 하나만으로 성경을 해석했다고 하는가? 이 표현에는 '성령'과 '자연'을 따로 말할 것 없이 늘 따라 다니는 상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고 '성경 하나만'이라는 표현에는 주로 신학을 배제했습니다.

: : :

: : :

: : :

: : : 2. 이 노선이 말하는 '신학'

: : :

: : : 신학의 의미란 크게 2 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신학교에서 가르 치는 모든 것을 신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노선이 '신학 배제' '신학 금지' '신학은 견학으로 충분'이라고 말할 때 신학은 '어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느냐'를 논하는 신학입니다.

: : :

: : : 신학교에서 가르 친다 해도 연보하면 복을 받더라는 이런 표현은 신학교에서 그렇게 말을 해서 배우는 무식한 신학생들과 신학자들도 수 없이 많겠지만 정상적인 교회의 교인이라면 그 것은 신학에서 굳이 따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 표현은 성경이며, 성령의 감화로 우리는 다 믿고 있는 바이며, 또한 교회에서는 마치 하늘과 땅을 아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자연스럽듯이 연보의 복이라는 것도 하나의 자연 현상 정도입니다.

: : :

: : : 원래 성경 해석에 있어 '자연'이라고 표현할 때는 성경에 '하늘'과 '땅'이 나오면 '하늘'의 뜻은 물론 성경 안에서도 당연히 찾지만 자연 상태에서도 하늘과 땅을 생각하며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아는 상식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여 해석하게 됩니다. 겨자씨 비유의 '씨'의 성질 역시 자연 상황의 농사 환경에서 알게 된 내용을 많이 포함합니다. 이 때 성경에 명문이 없다 해도 우리 자연 환경에서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의 상식적인 내용이라면 그런 내용까지를 성경에 모두 기록하지 않고 그런 부분은 그 성경으로 살아 갈 각 시대와 각 현실에 두신 그 교인들의 자기 자연 현실에서 얻도록 비워 두셨으니 이 것이 바로 성경을 최소 기록의 원칙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천하 모든 성도들의 각인에게 필요한 성경 해석의 분량과 방향은 그들에게 주신 자연 현실만 자연에서 얻고 살피면 나머지는 성경과 성령으로 누구든지 그에게 필요한 것은 다 깨닫게 하신다는 원칙입니다.

: : :

: : : 바로 이런 점에서, 레바논 아마나 스닐 헤르몬이라는 지명의 이스라엘 안에서 통용 되는 뜻은 현재 우리 나라 기독교인이라면 원어나 성경 고고학이나 특별한 학문을 따로 하지 않아도 누구나 선교사나 신학을 한 일반 목회자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듣고 알게 되고 그렇게 알게 되는 것을 그 자체로 사용하지 않고 그 내용을 가지고 다시 성경을 살피고 자기 마음 속에 성령의 인도를 받고자 할 때 성경과 성령에 일치가 된다면 이미 들은 그런 내용을 자기 환경에서 저절로 들리게 되었으니 백 목사님으로서는 자기 자연 환경에서 얻게 된 내용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 : :

: : : 만일 이렇게까지 '자연'의 범위를 확대한다면 실제로는 일반 신학교의 모든 신학서 내용의 것을 모두 자연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신학자가 되는 것은 우매한 일이며 자연스럽지 못한 일이며 그 총체 분량이 그 신학자의 신앙을 견디지 못하도록 다 뽑아 버릴 것이므로 당연히 말려야 하나, 그런 신학자들이 수도 없이 배출 된 오늘에 그런 신학자들이 모두 일치하여 알고 전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상식 정도가 되어 버린 지식들, 즉 이스라엘의 뽕나무는 우리 나라 것과 달라 아름드리 대형 수목에 속한다든지 갈릴리와 달리 사해는 들어 오는 물만 있고 나가는 물은 없어 소금뿐이고 사해가 되었다든지 하는 등의 내용은 어떤 사람에게는 신학일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자연 차원의 상식으로 생각하여 성경 해석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성경 외에 신학이나 외부를 접하여 알게 된 이런 지명 해석과 같은 경우를 폭 넓게 사용하려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자신의 귀에 자연스럽게 접해 졌고 그 접해 진 내용 중에 성경 해석에 그대로 사용할 정도가 되겠다고 단정이 된 것만 사용했는데 그 수는 거의 없습니다. 아마 이 4 개 지명 정도가 전부라 할 정도입니다. 일반 목회자들이 이런 식으로 주해하고 설교하는 빈도나 정도를 보면 거의 모든 설교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인데 그 과정에서 늘 주석이나 신학서를 손에 들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1954년까지 잠깐 출석했던 고려신학교 시절에 그래도 배운 것은 참으로 많았을 터인데 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고 성경 안에서 성경 본문을 그대로 해석하는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몇 개 정도는 있을 것 같은데 현재 답변자 기억에 4 개만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상식으로 봤다는 말씀으로 일단 답변 드립니다.

: : :

: : : 이 의미는 백 목사님은 신학을 부정하고 배척한 것처럼 보였으나 그 자체를 무조건 배척하는 탈세상주의는 아니었습니다. 그의 신앙 전부를 통해 항상 적용 되는 원칙입니다. 마치 세상 자체를 다 부정하는 듯이 보여도 그 중에 하나님께서 주셔서 쓸 만한 것이 보이면 활용했던 분입니다. 아미쉬와 다르고 염세주의 고행주의를 이단이라 하는 말의 뜻, 그리고 신학을 철저히 금지하고 배제한 양 면을 살펴 보면 그 가운데 백영희 신앙 노선의 성향과 지향과 길을 보일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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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수님의 탄생이 4 년 정도 지금 잘못 적용 되어 오고 있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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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누구라도 의견의 배치 없이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 그런데 그 것이 상식 정도가 되어 누구라도 알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정도가

: : :

: : :

: : : 바로 이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노선에서도 '신학'이라는 표현은 혼동의 여지가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으나 성경에는 없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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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회사람 님이 쓰신 내용 <<

: : : :

: : : :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는 성경 자체로도 해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성경만으로는 해석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지역 이름, 사람 이름이 줄줄이 나오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 : : :

: : : : 물론 그런 경우라도 앞뒤를 살펴보면 대충 어떠한 뜻이 담겼겠다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하필 그 고유명사가 쓰인 이유까지는 알기 힘듭니다.

: : : :

: : : :

: : : : 백 목사님의 설교 중에 대표적으로 아가 4장 8절을 보면,

: : : :

: : : :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 : : :

: : : :

: : : : 라고 되어 있는데, 성경에서 레바논은 많이 나왔으니 레바논이 무슨 의미인지 찾아보고, 또 그 뒤에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라고 했으니 그 사이에 있는 '아마나 스닐 헤르몬 꼭대기'라는 것은 대충 어떤 의미일 것이다라고 까지는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그렇지만 백 목사님은 '아마나'는 절정의 신앙으로, '스닐'은 견집의 신앙으로, '헤르몬'은 단절의 신앙으로 단어 하나하나를 해석하셨는데, 백 목사님께서 과연 우리 성경 자체만 보고 이렇게 해석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 : : :

: : : :

: : : : 아마나의 경우는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고침 받으러 왔을 때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와 여기 아가서 밖에 그 단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지명인지도 모르겠고, 같은 지명이라 해도 이 성구만으로, 또 그 전후를 살펴봐도 아마나를 '절정'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 : : :

: : : : 그런데 다른 데서 보니 아마나는 진리, 스닐은 갑옷, 헤르몬은 소멸시키다가 원어의 뜻이라고 합니다. 백 목사님도 이 정도 원어 뜻은 알고 해석했다고 추측됩니다. 원어 공부를 따로 했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로든 아마나 스닐 헤르몬의 원어의 의미를 알게 되었기에 이 성구를 해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

: : : : 한글을 쓰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한글로 번역 된 성경만으로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고유명사' 같은 경우는 '번역이 안 된 경우'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야곱 에서 열두 지파 이름 등은 성경 자체에서 무슨 뜻이라고 나와 있으니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각주에라도 표시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고유명사 해석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는 성경 자체로도 해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성경만으로는 해석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지역 이름, 사람 이름이 줄줄이 나오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라도 앞뒤를 살펴보면 대충 어떠한 뜻이 담겼겠다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하필 그 고유명사가 쓰인 이유까지는 알기 힘듭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 중에 대표적으로 아가 4장 8절을 보면,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라고 되어 있는데, 성경에서 레바논은 많이 나왔으니 레바논이 무슨 의미인지 찾아보고, 또 그 뒤에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라고 했으니 그 사이에 있는 '아마나 스닐 헤르몬 꼭대기'라는 것은 대충 어떤 의미일 것이다라고 까지는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백 목사님은 '아마나'는 절정의 신앙으로, '스닐'은 견집의 신앙으로, '헤르몬'은 단절의 신앙으로 단어 하나하나를 해석하셨는데, 백 목사님께서 과연 우리 성경 자체만 보고 이렇게 해석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아마나의 경우는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고침 받으러 왔을 때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와 여기 아가서 밖에 그 단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지명인지도 모르겠고, 같은 지명이라 해도 이 성구만으로, 또 그 전후를 살펴봐도 아마나를 '절정'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그런데 다른 데서 보니 아마나는 진리, 스닐은 갑옷, 헤르몬은 소멸시키다가 원어의 뜻이라고 합니다. 백 목사님도 이 정도 원어 뜻은 알고 해석했다고 추측됩니다. 원어 공부를 따로 했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로든 아마나 스닐 헤르몬의 원어의 의미를 알게 되었기에 이 성구를 해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을 쓰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한글로 번역 된 성경만으로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고유명사' 같은 경우는 '번역이 안 된 경우'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야곱 에서 열두 지파 이름 등은 성경 자체에서 무슨 뜻이라고 나와 있으니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각주에라도 표시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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