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 진 전기선이 개통 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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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 진 전기선이 개통 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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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죄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끊어 졌으니 발전소에서 오는 전선이 끊어 져 가정의 모든 전기 기구들이 중단 된 것으로 우리의 중생 문제를 설명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대속과 중생은 '단번'이며 한 번 중생 된 사람은 '영원' '완전'히 해결 된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 교리를 우선 확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생활 속에서 중생 된 사람을 구별하는 것에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 사람이 자기 의지나 노력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 있다면, 그 것은 중생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태풍에 전기가 끊어 지면 한전에서는 긴급 출동을 합니다. 그리고 끊어 진 선들을 이어 갑니다. 그렇게 하다가 어느 한 순간에라도 주택 안에 전등이나 TV나 냉장고가 순간이라도 불이 들어 온다면 이 것은 발전소에서 가정 집까지의 그 먼 거리에 수 많은 전봇대와 변압기가 있고 곳곳에 어디서 고장이 났었던 간에 일단 불이 한 번이라도 번뜻하고 들어 왔다면 발잔소에서 그 집까지 사이에는 한 번은 다 이어 졌고 복구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전기는 기술자들이 시운전을 해 보고 다시 차단할 수도 있고 또 다른 곳이 새로 고장 날 수도 있으나 중생은 단번이며 완전이며 영원이기 때문에 어느 교인이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믿는 증거가 있다면 이 사람의 그 증거는 중생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중생이 있었다는 표시가 나면 그 다음부터는 사람에 따라 달라서 그렇지 이제 그 사람 안에서는 쉬임 없이 성화를 향해 달려 가는 노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심신의 변화가 어떤 사람은 옆에서 봐도 불 덩어리를 보듯 화끈하게 빠르게 외부적으로 표시 나는 바울 같은 사람도 있고, 사무엘처럼 몇 년을 성전에 있었지만 왜 있었는지 무엇을 했는지 모르고 지나 가다가 어느 날 하나님께서 불러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것처럼 세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요한복음 3장에서 말씀해 주신 대로 바람의 역사와 같습니다. 바람 자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나뭇 가지와 잎사귀가 흔들리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나타 나는 신앙의 행위들을 보고 성령이 우리 영을 중생 시켰고 심신 속에서 지금 뭔가 역사하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중생의 표시는 어떤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해 미움으로 나타 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나타 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성경 읽기에 자기 생을 다 쏟는 모습으로 나타 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전도하는 일로 나타 나기도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도든 성경 읽기든 천국 소망이든 공통적으로 자기가 한 없이 부족하게 느껴 지고 자기 지은 죄에 대한 자복이 따르거나 베어 있습니다. 단, 사람에 따라 표시를 잘하는 사람이 있고 속으로만 느끼지 외보로 그런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자기 의사 표현이 솔직하고 담대하며 우리 민족은 그렇지 않은 경향이 짙습니다. 외부에 나타 나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또한 중생 후 본격적으로 심신을 성화 시키는 역사는 사람마다 잠복기를 가지기도 하고 진행의 정도와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중생을 판별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자기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나선다면 정말 큰 죄를 짓는 결과를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명백하게 알려 주시는 것도 있고

우리에게 전혀 알려 주지 않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좀 애매하여 열매를 보아야 비로소 나무를 판별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중생 여부는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은 사안입니다.


>> 조 님이 쓰신 내용 <<

:

: 중생된 자가 가지는 특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이곳은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믿는다고 하면 중생된 자라고 하는데 그 믿음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해야 되는지요? 칼빈은 중생은 반드시 회심과 성화를 가져온다고 하는데 이곳은 영의 중생 이후에도 심신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하는 것인가요?

: 성령님께서 내주하시어 그 심신에게 죄를 미워하도록 하며 회개를 촉구하도록 하는 입장인가요? 아니면 영의 중생이 심신에는 아무런 효력을 미치지지 못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중생의 효력
중생된 자가 가지는 특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이곳은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믿는다고 하면 중생된 자라고 하는데 그 믿음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해야 되는지요? 칼빈은 중생은 반드시 회심과 성화를 가져온다고 하는데 이곳은 영의 중생 이후에도 심신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하는 것인가요?

성령님께서 내주하시어 그 심신에게 죄를 미워하도록 하며 회개를 촉구하도록 하는 입장인가요? 아니면 영의 중생이 심신에는 아무런 효력을 미치지지 못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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