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속에 숙제로 남겨 두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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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속에 숙제로 남겨 두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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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기계나 학생의 경우


완성품은 더 이상 보탤 곳이 없는 제품을 말합니다. 그 기계를 설계하고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자본이 있고 그 기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을 때 그 주인은 그 기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주인은 그 기계 수준에서 본다면 지식과 능력 면에서 완전입니다. 그 기계는 주인이 만들어 가는 데 따라서 완성, 완전을 향해 나갑니다. 입학하는 학생을 위해 준비 된 교사는 그 신입생을 가르 칠 지식과 실력 면에서 이미 모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중학교 입학생을 기준으로 그 학교 교사는 지식과 실력에 모든 것을 갖추었고 입학생은 하나씩 배워 3 년을 지나게 됩니다.


질문자께서는 그 기계를 만드는 제작자와 그 학교의 교사로 있는 사람들은 공대와 사범대에서 각각 배워서 그 실력과 그 지식을 가지게 되었으니 하나님도 그런 시작을 가지고 자라 나오는 과정에서 더 알게 되고 실력도 더 갖추게 된 것이 아닐까 라는 말씀으로 읽었습니다.


2. 자존, 불변, 완전이라는 하나님의 실체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는 성경의 지식이 우리 마음에 실감 되었습니다. 그 성경이 우리에게 설명하는 하나님은 자존, 불변, 완전입니다.


지식과 능력 면에서 하나님은 전지와 전능이시니 영원 전부터 완전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자존'과 '불변' 때문입니다. 영원 전에 그 하나님과 영원 후의 그 하나님이 정확하게 같다는 뜻입니다. 영원 전 홀로 계셨는데 그 상태가 오늘까지 그리고 영원 후까지 동일일 때 '자존' '영원 불변' '완전'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자라 감이 있다면 그 반대로 시간을 돌려 보면 어릴 때가 있었고 철 없었을 때가 있었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도 있었고 실력이 미천할 때도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과거로 나가면 진화론의 생명체의 초기와 같았던 때도 있었고 그보다 더 앞으로 나가면 없는 데서 어떤 하나가 생겨 지고 그 것이 점점 발전을 하여 초기 형태의 생명체가 되고 그 생명체가 오늘처럼 고등 인격자가 되고 그 고등 실력자가 신의 경지에 이르고 어느 날 이제는 지식과 능력 면에서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게 되었을 때 비로소 완전이 되고 그 완전자가 우리를 만들어 다시 처음부터 하나님의 발전 과정을 따라 하나씩 길러 가신다는 논리가 됩니다.


3. 신이 신인 이유, 하나님이 참 신인 이유


바로 이 설명에 해당이 되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는 불완전일 뿐 아니라 '신'이 아니며 '절대자'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또 신이 아니며 절대자가 아니라 모르던 것을 배워서 알아 간 존재라면 그 끝이 전지에 이르렀을지라도 그 전지는 어느 일부를 기준으로 볼 때 전지이지 절대의 전지가 아니니 '완전'이라는 말을 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을 '인격자'로 길러 가는 것은 '자유성'과 '실력면'에서 말한 것이며, 사람은 출발부터 만들어서 만들어 진 피조물이므로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절대자, 참 신, 자존의 완전자 하나님과 같아 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우리의 과거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을 너무 닮을 것이므로 만물이 볼 때 빛과 전구 테두리와 그 안에 필라멘트를 구별할 수 없을 것이나 내적으로 파고 들어 가서 분해를 하면 필라멘트와 그 것을 싸고 있는 전구 겉과 그 것을 통과해서 눈 부시게 나온 빛은 각각 다른 존재입니다.


모든 세상의 신은 그 신을 만든 사람이 만들어서 길러 갔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길러 갔으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완전 상태로 그리고 영원 전부터 그 상태로 혼자 계셨습니다. 이 것이 우리 신앙과 이 세상과 영원의 시작의 모습이었습니다. 논리적으로는 잠깐 몇 말씀 올렸으나 실제로는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세계이니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천국과 하나님의 세계를 논하는 것은 2 살 아이에게 그의 출생 과정을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가 그에게 '우리가 너를 낳았다'고 할 때 그 말을 그대로 듣고 외우고 반복하고 종알거리며 사는 것이 지혜이고 그 말의 뜻을 알아 보려고 시작하는 순간 산 너머 무지개를 따러 출발한 동네 아이들과 같습니다.


이제 설명한 것이 오늘 땅 위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전부일 것입니다. 만일 하나나 몇을 더해 주시는 분이 계시면 더 좋을 것이나 그렇다고 이 번 질문의 의문을 해소하는 데는 더 나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문답을 통해, 사유와 연구를 통해 더 알아 지는 것도 있고 새로 알아 지는 것도 있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것도 더러 있습니다. 이런 질문입니다. 그 대신 질문자께서 이런 숙제를 마음 속에 담아 두며 믿음 생활을 힘쓰면서 항상 이런 면을 좀 밝혀 주시라고 소원을 가지게 되면 5 세가 되고 10 세가 되면 비록 다 알지는 못해도 과거에 비해서 많이 알아 져서 제법 안다 생각이 되고 모르는 이들을 붙들고 열심히 설명할 단계가 오게 될 것입니다. 답변자뿐 아니라 앞 서 믿었던 모든 분들이 자라 가면서 한 번씩 거쳤던 일정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하나님은 '지식 지능 지혜'에 완전하다 배웠습니다.

: 영원전부터 완전하다 배웠습니다.

:

: 지식이나 지혜는 배워서 조금씩 축척해 가는것이 물질계 세계의

: 기본원리인데, 하나님은 영원전 처음부터 자존자로써 '지식 지능 지혜'

: 가 완전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

: 인격적고 지식지능지혜가 완전하고 사랑의 감정이 있는 자존자가

: 존재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사람이건 동물이건 인격이던 사랑의 감정이던 지식지능이던 배워가는것이

: 이치적인데,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러한 상태라는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존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식 지능 지혜'에 완전하다 배웠습니다.

영원전부터 완전하다 배웠습니다.


지식이나 지혜는 배워서 조금씩 축척해 가는것이 물질계 세계의

기본원리인데, 하나님은 영원전 처음부터 자존자로써 '지식 지능 지혜'

가 완전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인격적고 지식지능지혜가 완전하고 사랑의 감정이 있는 자존자가

존재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인격이던 사랑의 감정이던 지식지능이던 배워가는것이

이치적인데,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러한 상태라는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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