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투쟁은 우주 투쟁의 축소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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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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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0:00
소경 눈에는 천하 어떤 죄도 병원균도 나쁜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눈에만 보이지 않습니다.
눈이 아주 나쁜 사람에게도 이 세상의 나쁜 것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 눈이 고장입니다.
눈이 밝은 사람에게는 참으로 별별 나쁜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 눈 뜨고 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전자 현미경을 들이 대면 어떨지요? 금방 씻은 자기 손에 우굴 대는 병원균 모습에 질색할 것입니다.
자기 속을 조금이라도 뒤져 본 사람이라면 현기증이 나고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질문자 한 사람만 좀 많이 나쁘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대로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자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는데 이 말을 대개는 겸손해서 그렇게 자기를 낮춘 것이라고 하나 사실은 바울의 영안이 너무 밝기 때문에 자기의 실체를 제대로 본 목격담입니다.
한 사람의 마음 속은 작은 우주입니다. 그런데 대충 살아 가고 자기 주관에 빠져 살기 때문에 모두가 그런 대로 의인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악인으로 소문 난 사람이나 질문자나 또는 답변자보다 훨씬 뛰어 난 분이라도 해도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속을 먼저 연구하되 정밀하게 조사해 들어 간다면 우리는 참으로 굉장히 부패하여 우리의 죄목을 큰 제목으로만 적으려 해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많습니다.
질문자는 일반 교인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좀 들추어 봤습니다. 그리고 그 들춘 자기를 조금 더 주목한 정도입니다. 그래서 옛사람이 이렇게 많고 이렇게 강한가, 숨이 가쁜 상태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연구해 봤으므로 당연히 우선 급한 죄와는 싸워 봤을 것이고 좌절해 봤을 것입니다. 왜 옛사람과 투쟁이 힘드는 것일까? 자기 속의 자기 옛사람을 좀 쉽게 이기는 정도라면 사도 바울의 말년보다 신앙이 나을 사람이라야 합니다. 자기 속의 자기 옛사람이란, 자기가 그 사람을 이기는 순간 그 자기는 천하 모든 죄와 악과 악령을 다 이긴 사람이라 할 정도가 됩니다. 그런 최고 극상품 신앙이 질문자나 답변자인 제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내 속에 조그만하게 머리를 들이 밀며 나타 난 작은 죄 하나, 그 죄 하나의 뒤에는 천하 모든 죄가 다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 죄 하나를 쳐서 꺾으면 천하 죄를 다 이긴 정도의 의가 되고, 그 죄 하나에게 지면 그 죄에 이어 들어 오는 천하 모든 죄에게 다 꺾여 지게 됩니다. 겉으로는 작은 국지전이지만 넓게 보면 우주의 전면전입니다. 6.25 전쟁이 1950년 당시 기준으로는 대부분 미국과 서구인들에게 이름조차 들어 보지 못한 약소국의 국지전이었으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미국과 소련의 공산주의 대결 국면에서 작은 이 나라에서 일어 난 전쟁은 그들의 향후 세계 주도권의 시험대였습니다. 그 전쟁을 정밀 분석할 수 있다면 향후 50 년의 세계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속의 작은 습관, 사소해 보이는 실수 하나에 담긴 죄라도 그 속을 살피기 시작하면 그 죄가 대표로 출전했을 뿐이지 그 뒤에 연결 된 양측의 전쟁은 작은 우주전쟁입니다. 당연히 이기기 어렵고 당연히 숨이 멎을 만큼 기막힌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면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하게 하신다는 말씀과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한 달란트지 다섯 달란트가 아니라는 말씀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만 하시고, 소망을 가지시고 나가면 우리를 돕는 분은, 우리를 돕는 척하면서 뒤로 내 속의 옛사람의 대가리를 쳐서 깨뜨리는 보이지 않는 손은 여호와의 전능의 손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의 고민은 그 고민의 끝과 그 속이 항상 소망에 젖어 있어야 합니다.
좌절과 낙망에 닿아 있는 고민은 불신자의 것이거나 교인의 오해에 비롯 된 것입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옛 사람이 너무 많고 강해서 숨이 가플 정도입니다.
: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힘이 듭니다.
: 저만 노이로제 비슷하게 이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신앙생활하면서
: 옛사람과의 투쟁때문에 힘이 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눈이 아주 나쁜 사람에게도 이 세상의 나쁜 것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 눈이 고장입니다.
눈이 밝은 사람에게는 참으로 별별 나쁜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 눈 뜨고 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전자 현미경을 들이 대면 어떨지요? 금방 씻은 자기 손에 우굴 대는 병원균 모습에 질색할 것입니다.
자기 속을 조금이라도 뒤져 본 사람이라면 현기증이 나고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질문자 한 사람만 좀 많이 나쁘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대로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자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는데 이 말을 대개는 겸손해서 그렇게 자기를 낮춘 것이라고 하나 사실은 바울의 영안이 너무 밝기 때문에 자기의 실체를 제대로 본 목격담입니다.
한 사람의 마음 속은 작은 우주입니다. 그런데 대충 살아 가고 자기 주관에 빠져 살기 때문에 모두가 그런 대로 의인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악인으로 소문 난 사람이나 질문자나 또는 답변자보다 훨씬 뛰어 난 분이라도 해도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속을 먼저 연구하되 정밀하게 조사해 들어 간다면 우리는 참으로 굉장히 부패하여 우리의 죄목을 큰 제목으로만 적으려 해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많습니다.
질문자는 일반 교인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좀 들추어 봤습니다. 그리고 그 들춘 자기를 조금 더 주목한 정도입니다. 그래서 옛사람이 이렇게 많고 이렇게 강한가, 숨이 가쁜 상태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연구해 봤으므로 당연히 우선 급한 죄와는 싸워 봤을 것이고 좌절해 봤을 것입니다. 왜 옛사람과 투쟁이 힘드는 것일까? 자기 속의 자기 옛사람을 좀 쉽게 이기는 정도라면 사도 바울의 말년보다 신앙이 나을 사람이라야 합니다. 자기 속의 자기 옛사람이란, 자기가 그 사람을 이기는 순간 그 자기는 천하 모든 죄와 악과 악령을 다 이긴 사람이라 할 정도가 됩니다. 그런 최고 극상품 신앙이 질문자나 답변자인 제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내 속에 조그만하게 머리를 들이 밀며 나타 난 작은 죄 하나, 그 죄 하나의 뒤에는 천하 모든 죄가 다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 죄 하나를 쳐서 꺾으면 천하 죄를 다 이긴 정도의 의가 되고, 그 죄 하나에게 지면 그 죄에 이어 들어 오는 천하 모든 죄에게 다 꺾여 지게 됩니다. 겉으로는 작은 국지전이지만 넓게 보면 우주의 전면전입니다. 6.25 전쟁이 1950년 당시 기준으로는 대부분 미국과 서구인들에게 이름조차 들어 보지 못한 약소국의 국지전이었으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미국과 소련의 공산주의 대결 국면에서 작은 이 나라에서 일어 난 전쟁은 그들의 향후 세계 주도권의 시험대였습니다. 그 전쟁을 정밀 분석할 수 있다면 향후 50 년의 세계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속의 작은 습관, 사소해 보이는 실수 하나에 담긴 죄라도 그 속을 살피기 시작하면 그 죄가 대표로 출전했을 뿐이지 그 뒤에 연결 된 양측의 전쟁은 작은 우주전쟁입니다. 당연히 이기기 어렵고 당연히 숨이 멎을 만큼 기막힌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면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하게 하신다는 말씀과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한 달란트지 다섯 달란트가 아니라는 말씀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만 하시고, 소망을 가지시고 나가면 우리를 돕는 분은, 우리를 돕는 척하면서 뒤로 내 속의 옛사람의 대가리를 쳐서 깨뜨리는 보이지 않는 손은 여호와의 전능의 손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의 고민은 그 고민의 끝과 그 속이 항상 소망에 젖어 있어야 합니다.
좌절과 낙망에 닿아 있는 고민은 불신자의 것이거나 교인의 오해에 비롯 된 것입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옛 사람이 너무 많고 강해서 숨이 가플 정도입니다.
: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힘이 듭니다.
: 저만 노이로제 비슷하게 이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신앙생활하면서
: 옛사람과의 투쟁때문에 힘이 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옛사람이 너무 많고 강합니다.
목사님! 옛 사람이 너무 많고 강해서 숨이 가플 정도입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힘이 듭니다.
저만 노이로제 비슷하게 이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신앙생활하면서
옛사람과의 투쟁때문에 힘이 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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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옛 사람이 너무 많고 강해서 숨이 가플 정도입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힘이 듭니다.
저만 노이로제 비슷하게 이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신앙생활하면서
옛사람과의 투쟁때문에 힘이 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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