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내 안에 거하라' 설명입니다.
| 분류 |
|---|
편집부
0
2010.03.30 00:00
본문 : 요한복음 15장 3절~11절
제목 : 내 안에 거하라
원문 : 1980. 9. 21. 주일
-------------------------------------------------------------------------------------
요점
1.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의 의미
2.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 밖에 나가면
3. 우리의 노력할 일
-------------------------------------------------------------------------------------
참고로
성경 말씀은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알기는 쉬운데 행하기 어려운 말씀이 있고, 행하기는 쉬운데 알기는 어려운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이번 공과의 말씀은 알기는 어렵지 않으나 실감하기가 어렵고 행하기는 더 어려운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과는 내용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사실 그대로 느끼는 실감과 말씀대로 사는 실행이라 하겠습니다. 많은 생각과 연구, 기도와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말씀이기 때문에 설명을 간단하게 덧붙이겠습니다.
-------------------------------------------------------------------------------------
공과 설명
1.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의 의미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은 ‘주님 안에 거하라’는 말씀입니다. ‘거한다’는 말은 ‘산다’는 말이니, ‘주님 안에 거하라’는 말씀은 ‘주님 안에 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 안에 살라는 말씀은 다시 말하면 주님의 사랑 안에, 주님의 은혜 안에, 주님의 보호 안에 살라는 말씀인데, 주님의 모든 보호와 은혜와 사랑은 주님의 대속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주님 안에 살라는 말씀은 바로 말하면 주님의 대속 안에 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입혀 주신 사활의 대속 공로 안에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대속은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의 사활의 대속입니다. 주님 안에 사는 것은 이 4가지 안에 사는 것, 즉 이 4가지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입니다. 죄 없는 자로 사죄 안에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의롭다 함을 받은 자로 칭의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며,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화친 안에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고, 하늘나라 소망으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안에 거하라’ 하신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주님 안에 사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죄 없는 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않고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죄 없는 자로 사는 것이니 이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이 의입니다. 많은 성경 말씀 가운데 자기 현실에 해당된 말씀이 있으니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뜻대로 사는 것이 의롭게 사는 것이고 그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죄 없는 자로, 의롭게 살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생활이 되면 화친의 생활이고 그렇게 사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소망이 아닌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그 나라의 소망으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2.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 밖에 나가면
본문 요15:3-11까지에 보면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7번이나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고, 주님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 안에 사는 것이고, 주님 안에 사는 것은 사활의 대속 안에 사는 것입니다. 반대로 주님 밖에 사는 것은 대속을 벗어버리고 사는 생활입니다. 대속을 벗어 버리고 대속 없이 사는 생활 곧 대속 없이 사는 생활은 세상과 하나 된 생활, 세상 속에 빠진 생활이 되는데 이 생활은 정확하게 말하면 원수가 가득 찬 이 세상에 자기 홀로 버려진 생활이 됩니다. 마치 맹수가 가득한 들판에 홀로 던져진 것과 같은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습니다. 세상의 분봉적인 주인은 악령입니다. 타락 후 세상은 악령이 임금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를 삼키려는 원수가 가득 찬 원수의 소굴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베드로전서 5장에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우리의 대적이 천천이요 만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런 세상, 이런 환경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주님 안에 거하면 이 모든 대적 원수들이 조금도 해할 수 없는 생명과 구원과 평강의 보호가 있고, 주님 밖에 나가면 막 바로 사망이며 암흑이며 천 길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과 주님 밖에 나가는 것을 노아 홍수 때와 같은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노아의 방주 안에는 생명과 구원과 평강이 있었지만 방주 밖에는 전부가 홍수의 멸망뿐이었습니다. 방주 안에 있던 노아의 8식구는 구원을 받았지만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똑똑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 할 것 없이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조리 홍수에 빠져서 멸망 받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도 예수님 안에만, 예수님의 구속 안에만 생명과 구원과 평강이 있고, 예수님 밖에는, 예수님의 대속 밖에는 전부가 사망뿐이라는 것입니다.
노아 홍수 때의 사망은 육신의 사망이요 죄와 저주 아래 있어 어차피 한 번은 죽을 목숨이 죽는 것이었지만 오늘에 주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주님 밖에 나감으로 당하는 사망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이 사망은 육신 사망이 아닌 심신의 기능이 죽는 기능의 사망입니다. 이 심신의 기능은 우리의 매 현실에서 영원한 생사가 결정되는데,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즉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사는 생활이 되면 심신의 기능은 다시는 죽지 않는 영원한 자기의 기능으로 살게 되고, 현실에서 주님과 상관없이 대속을 벗은 자로 세상과 하나 되어 살면 그 현실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은 두 번 다시 살릴 수 없는 영원한 사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로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 생활이며, 이것이 주님 안에 사느냐 주님 밖에서 사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3. 우리의 노력할 일
따라서 우리는 모든 소유와 몸과 생명은 빼앗길지라도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즉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소망의 이 생활은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속 받은 우리가 힘쓸 일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도, 내가 가진 모든 것도 다 구속 받은 주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의 것이 되었으니 주의 것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도 이렇게 살아야 하고, 내가 먼저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면 내게 주신 범위대로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이렇게 사는 사람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일에 우리가 가진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쓰는 것이 우리 생활이며, 이 일만이 영원하고 참된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대속 받은 사람으로 사는 생활, 이 생활을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것이 쓰여지며 이 생활을 위해서 희생되고 박해 받는 이것이 곧 십자가의 생활이니, 앞에는 십자가이지만 그 너머는 부활의 영광이 있는 참된 생명의 생활이기 때문에 이는 참으로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생활입니다. 이런 비밀을 알기 때문에 참 깨달은 성도들은 원하고 원하는 단 마음으로 피곤치 않고 이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제목 : 내 안에 거하라
원문 : 1980. 9. 21. 주일
-------------------------------------------------------------------------------------
요점
1.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의 의미
2.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 밖에 나가면
3. 우리의 노력할 일
-------------------------------------------------------------------------------------
참고로
성경 말씀은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알기는 쉬운데 행하기 어려운 말씀이 있고, 행하기는 쉬운데 알기는 어려운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이번 공과의 말씀은 알기는 어렵지 않으나 실감하기가 어렵고 행하기는 더 어려운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과는 내용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사실 그대로 느끼는 실감과 말씀대로 사는 실행이라 하겠습니다. 많은 생각과 연구, 기도와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말씀이기 때문에 설명을 간단하게 덧붙이겠습니다.
-------------------------------------------------------------------------------------
공과 설명
1.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의 의미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은 ‘주님 안에 거하라’는 말씀입니다. ‘거한다’는 말은 ‘산다’는 말이니, ‘주님 안에 거하라’는 말씀은 ‘주님 안에 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 안에 살라는 말씀은 다시 말하면 주님의 사랑 안에, 주님의 은혜 안에, 주님의 보호 안에 살라는 말씀인데, 주님의 모든 보호와 은혜와 사랑은 주님의 대속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주님 안에 살라는 말씀은 바로 말하면 주님의 대속 안에 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입혀 주신 사활의 대속 공로 안에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대속은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의 사활의 대속입니다. 주님 안에 사는 것은 이 4가지 안에 사는 것, 즉 이 4가지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입니다. 죄 없는 자로 사죄 안에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의롭다 함을 받은 자로 칭의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며,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화친 안에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이고, 하늘나라 소망으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안에 거하라’ 하신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주님 안에 사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죄 없는 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않고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죄 없는 자로 사는 것이니 이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이 의입니다. 많은 성경 말씀 가운데 자기 현실에 해당된 말씀이 있으니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뜻대로 사는 것이 의롭게 사는 것이고 그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죄 없는 자로, 의롭게 살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생활이 되면 화친의 생활이고 그렇게 사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소망이 아닌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그 나라의 소망으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입니다.
2.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 밖에 나가면
본문 요15:3-11까지에 보면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7번이나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고, 주님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 안에 사는 것이고, 주님 안에 사는 것은 사활의 대속 안에 사는 것입니다. 반대로 주님 밖에 사는 것은 대속을 벗어버리고 사는 생활입니다. 대속을 벗어 버리고 대속 없이 사는 생활 곧 대속 없이 사는 생활은 세상과 하나 된 생활, 세상 속에 빠진 생활이 되는데 이 생활은 정확하게 말하면 원수가 가득 찬 이 세상에 자기 홀로 버려진 생활이 됩니다. 마치 맹수가 가득한 들판에 홀로 던져진 것과 같은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습니다. 세상의 분봉적인 주인은 악령입니다. 타락 후 세상은 악령이 임금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를 삼키려는 원수가 가득 찬 원수의 소굴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베드로전서 5장에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우리의 대적이 천천이요 만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런 세상, 이런 환경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주님 안에 거하면 이 모든 대적 원수들이 조금도 해할 수 없는 생명과 구원과 평강의 보호가 있고, 주님 밖에 나가면 막 바로 사망이며 암흑이며 천 길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과 주님 밖에 나가는 것을 노아 홍수 때와 같은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노아의 방주 안에는 생명과 구원과 평강이 있었지만 방주 밖에는 전부가 홍수의 멸망뿐이었습니다. 방주 안에 있던 노아의 8식구는 구원을 받았지만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똑똑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 할 것 없이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조리 홍수에 빠져서 멸망 받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도 예수님 안에만, 예수님의 구속 안에만 생명과 구원과 평강이 있고, 예수님 밖에는, 예수님의 대속 밖에는 전부가 사망뿐이라는 것입니다.
노아 홍수 때의 사망은 육신의 사망이요 죄와 저주 아래 있어 어차피 한 번은 죽을 목숨이 죽는 것이었지만 오늘에 주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주님 밖에 나감으로 당하는 사망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이 사망은 육신 사망이 아닌 심신의 기능이 죽는 기능의 사망입니다. 이 심신의 기능은 우리의 매 현실에서 영원한 생사가 결정되는데,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즉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사는 생활이 되면 심신의 기능은 다시는 죽지 않는 영원한 자기의 기능으로 살게 되고, 현실에서 주님과 상관없이 대속을 벗은 자로 세상과 하나 되어 살면 그 현실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은 두 번 다시 살릴 수 없는 영원한 사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로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 생활이며, 이것이 주님 안에 사느냐 주님 밖에서 사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3. 우리의 노력할 일
따라서 우리는 모든 소유와 몸과 생명은 빼앗길지라도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즉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소망의 이 생활은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속 받은 우리가 힘쓸 일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도, 내가 가진 모든 것도 다 구속 받은 주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의 것이 되었으니 주의 것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도 이렇게 살아야 하고, 내가 먼저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면 내게 주신 범위대로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이렇게 사는 사람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일에 우리가 가진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쓰는 것이 우리 생활이며, 이 일만이 영원하고 참된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대속 받은 사람으로 사는 생활, 이 생활을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것이 쓰여지며 이 생활을 위해서 희생되고 박해 받는 이것이 곧 십자가의 생활이니, 앞에는 십자가이지만 그 너머는 부활의 영광이 있는 참된 생명의 생활이기 때문에 이는 참으로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생활입니다. 이런 비밀을 알기 때문에 참 깨달은 성도들은 원하고 원하는 단 마음으로 피곤치 않고 이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