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처럼 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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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처럼 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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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현실 원칙


어떤 현실이나 각자에게 주신 자기 위치 자기 현실에서 자기 해결할 길을 다 찾을 수가 있다는 것이 공회의 현실관입니다. 가난하게 태어 났다면 가난 속에서 구원의 길을 찾고, 왕궁에서 태어 났다면 왕궁을 버리려 하지 말고 그 속에서 고치고 외치고 자기 구원의 길을 찾으면 된다는 것이 이 노선입니다. 별 일도 없는데 남의 집이 좋아 보여 자기 현실을 옮기는 사람들은 별별 말을 하지만 호기심이거나, 인생을 장난으로 상대하거나, 자기의 현 문제점을 주변의 탓으로 돌렸거나, 아니면 자기 현실에 대한 정관을 가지지 못했거나, 현실에 실패한 사람들의 경우입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아무리 더 좋은 곳으로 가 봐야 얼마 지나지 않으면 또 자기 속에 있는 원래 옛사람이 나타 나서 또 예전처럼 그렇게 될 것이므로 앉은뱅이가 된 자기를 고치는 것이 중요하지 남들이 구제를 하는지 여부나 다른 사람들이 메어 놓는 사람들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2. 꼭 찾아 온다면


답변자 손으로 밀어 내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관련 내용을 많이 설명하여 스스로 오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게 되면 일단 몇 달이라도 이 곳의 생활을 실제 겪어 본 뒤에 최종 결정을 하도록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오는 분들께나 답변자가 평소 지도하는 교인들에게는 대개 2 가지를 주안점에 두고 지도합니다. 하나는 11 회 예배와 주일 문제고 하나는 경제 문제입니다.


공회 외부에서 오는 분은 아무리 신앙이 출중해도 기본적으로 주일을 알고 지키는 분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을 오게 되면 주일과 11 회 예배가 기본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 한 경우는 그 어떤 극단적 경제 상황에서도 돈 때문에 신앙이 흔들리는 일은 초월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이 두 가지를 합하면 주일을 지키면서 경제를 자립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최소 경제로 살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은 체질화가 되어 있으나 외부에서 오는 분들은 이런 면들이 어려운 듯했습니다.


3. 특이하게


오실 때부터 받은 사명이 좀 남 달라서 잠깐 참고하고 가시겠다고 하신 분이 최근에 계셨는데 모든 면으로 훌륭한 분이어서 그리 오래 계실 필요가 없어 가신 경우였습니다. 또 한 분은 이 곳에 계신 분들보다 더 나은 분이고 늘 계실 수 있는데도 특별한 소원이 있어 가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4. 이 곳을 찾는 조건은


- 신앙 노선을 생명으로 아는 경우

신앙 생활에서는 신앙의 노선이 생명인 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 면을 정말 깨닫는 사람은 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또 이 신앙 노선 면을 두고는 오실 만하다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답변자 알기로 더 낫거나 비슷한 경우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앙 노선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사실 만나기가 좀 어렵고 대개는 이 곳의 신앙 지향점은 알지 못하고 단순히 이 곳을 좋은 사람들이 사는 좋은 곳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옵니다. 이런 감상적인 느낌이 동기가 된 분들은 그들 속에 있는 그 생각을 고치면 원래 계신 곳에서도 그 소원은 이루어 질 것이고 그 생각을 없애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목회하던 2천 년의 교회를 출석해도 그 곳에 있지를 못하게 될 것입니다.


- 이 노선의 생활을 배우는 경우

맨 손 들고 어떤 환경에서라도 경제 자립을 이루고 세상의 공부나 경제나 가정이나 사회 생활에 대한 인식과 실제 살아 가는 모습을 다 바꾸어 보려는 '이 노선 실무 생활'을 익히려는 분들에게는 과거 오시도록 해서 그렇게 해 드렸습니다. 이 면은 답변자의 시간이 많이 소요 되는 면이 있고 최근에는 답변자 시간 배정 문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 최대한 이런 경우를 사양하고 있습니다.


>> 외부인 님이 쓰신 내용 <<

:

: 과거 이곳에 어느 글에서 읽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교인들은 최대한 받지 않으신다는 입장을 말씀했습니다. 모두들 제자를 모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오지 않으려는 교인들을 끌어 모으는데 전력합니다. 사이트나 각종 기독교 매체에 광고도 하고 여러 가지 기발난 아이디어를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눈에 띌 만한 조건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찾아오는 분들을 조직화해서 제자훈련도 시키고 알맞는 사역을 맡겨서 내실도 있고 또 잘 성장하는 교회를 만듭니다.

:

: 그렇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쳐도 스스로 알고 찾아 오는 분들을 만류하는 것은 복음운동의 원칙에서 잘못된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모르면 가르쳐야 하고 찾아오면 맞아들여야 하고 시각차이가 있으면 대화와 토론을 통해 고쳐주든 인정해서 고치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배우려고 오는 분들까지 막는다는 것은 복음운동에 결벽증이라고 보입니다. 저도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공회에 아는 분들이 여기를 비판하는 것이나 또 외부 곳곳에서도 그런 성향이 있는 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글을 읽다보면 이 곳은 분위기도 좀 엄하고 운영자가 오는 분들을 막는 입장이라 하여 부담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연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받아들이는지도 궁금합니다.
외부에서 배우러 가는 분들에 대한 입장
과거 이곳에 어느 글에서 읽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교인들은 최대한 받지 않으신다는 입장을 말씀했습니다. 모두들 제자를 모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오지 않으려는 교인들을 끌어 모으는데 전력합니다. 사이트나 각종 기독교 매체에 광고도 하고 여러 가지 기발난 아이디어를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눈에 띌 만한 조건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찾아오는 분들을 조직화해서 제자훈련도 시키고 알맞는 사역을 맡겨서 내실도 있고 또 잘 성장하는 교회를 만듭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쳐도 스스로 알고 찾아 오는 분들을 만류하는 것은 복음운동의 원칙에서 잘못된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모르면 가르쳐야 하고 찾아오면 맞아들여야 하고 시각차이가 있으면 대화와 토론을 통해 고쳐주든 인정해서 고치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배우려고 오는 분들까지 막는다는 것은 복음운동에 결벽증이라고 보입니다. 저도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공회에 아는 분들이 여기를 비판하는 것이나 또 외부 곳곳에서도 그런 성향이 있는 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글을 읽다보면 이 곳은 분위기도 좀 엄하고 운영자가 오는 분들을 막는 입장이라 하여 부담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연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받아들이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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