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령, 열매를 보고 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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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령, 열매를 보고 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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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를 인도하시는 3 가지 길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는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 양심 속에 성령의 감동으로, 그리고 우리 현실을 조성하며 인도하시는 3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고장이 나면 제 자리 걸음만 하지 한 발도 나아 갈 수 없습니다.


구약 교회는 성경만 붙들고 성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고장이 났고, 거짓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영이 임하셨다고 하나 성경을 벗어 났고 그 열매를 보아 과거 예언과 판단이 잘못 된 것이 드러 났습니다. 성경과 성령을 붙들었다고 자신했던 초대교회 불건전한 신비주의들은 주신 세상 현실을 떠나므로 천국을 준비하는 세상 기회를 놓쳤습니다.


2. 질문이 '성령의 인도'이므로 이 면을 중심으로 살펴 본다면


- 성경으로 구별할 것

성령의 역사는 우리 속에 있는 마음을 통해 나타 나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느낌을 가지면 누구나 성령의 역사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악령도 우리 마음을 통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도 악령도 우리의 마음을 통과하여 나타 나기 때문에 우리는 내 마음에 역사하는 감화와 감동이 성령인지 악령인지 구별하지 못한다면 이미 그 사람은 악령에게 붙들린 사람입니다.


악령과 성령을 구별하는 1차적인 방법은 성경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성령입니다. 성경을 모르고, 성경을 떠나서, 성경을 어기면서도 자기 마음에 나오는 것은 모두 성령이라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로 잘 믿는 분들, 열심을 가진 분들, 제대로 믿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 덪에 걸려서 모든 수고를 악령에게 바치는 결과를 마련합니다. 요일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 열매를 보아 아는 법

성경 다음으로 우리에게 주신 길은 열매입니다. 성령에 붙들려 말한다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번복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해명하기에 급급한 분들을 많이 봅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신데 자기가 섣불리 짐작을 잘못해 놓고 뭐든지 성령을 팔기 때문에 성령이 그런 분들 때문에 부도를 수도 없이 내고 계십니다. 개척하는 사람마다 모두 이 개척은 이러저러해서 성령의 인도라 하는데 몇 년을 가지 못해서 그 개척자 스스로 횡설수설을 합니다. 과거 성령을 말한 것은 판 것이지 사실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나라 곳곳에 너무도 많은 '성령에 붙들린' 사람들이 '성령으로 가르친다면서' 여기 저기를 평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는 주님이 오실 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고 마태복음 24장에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주님 오실 때도 믿는 자는 극히 적을 것이라고 했는데 자기 속의 성령은 혼자 체험한 것이니 그렇다 치고 다른 사람 속의 성령 역사까지도 너무 쉽게 너무 속단하고 있습니다. 말이야 누구든지 하기 쉬운데 자유가 넘치는 세상이니 대단히 위험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성령의 판단은 일단 성경으로 살펴 보고 몇 년 정도만 언행을 살펴 보면 남을 비판하는 분들의 언행부터 객관적으로 살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3. 다시 한 번 신중하기를 부탁할 따름입니다.


성경에 틀린 것은 성경을 찾아 살피는 것이 좀 복잡하지만 객관적으로 우리 전부에게 한 길을 주셨으므로 토론의 대상입니다. 또 오늘 입장에서 상대방의 내일을 예언하는 것은 우리가 조심해야 할 일이나 이미 지난 날과 현재의 언행을 기준으로 열매를 가지고 성경과 대조하며 살피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이 2 가지 외에 바로 직관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은 서툰 점쟁이 되기 쉽상입니다. 오늘 이 시대 이 곳과 한국 교계와 세계 교계는 서로가 시대적으로 2 가지 객관적 자료를 살피지 않고도 논단할 정도의 영안 밝은 종들이 사는 상황은 아닌 듯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안다 해도 막상 현실을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기는 항상 혼동스럽고 조심스러우며 더구나 참으로 조심해야 할 '성령'의 역사를 함부로 말한다면 요즘 청년들이 세계와 시대를 함부로 논단하는 경망함이 연상 되어 몹시 걱정 될 뿐입니다.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하신 말씀을 따라 성경 어디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틀렸음을 지적하면서 말씀 떠난 성령은 없다 라고 한다면 말할 수 있고, 구체적 결과를 짚어 가며 이렇게 나타 난 언행에는 하나님이 함께 할 수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악'이란 자기 중심입니다. 백이면 백 명이 자기를 중심으로 자기 생각에 떠오르는 대로 성령의 사람이 되어 아무 데나 대고 논단하는 것은 누구든지 삼가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치가도 집권을 실제 해 보고 나면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집권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했을 때는 그 누구든지 힘껏 소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가장이 되어 보지 않은 사람이 가족에 대한 책임을 거론할 때도 그렇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보지 않은 아가씨 믿음으로 볼 때 새벽기도를 빠지는 아이 엄마들을 향해 외치기는 쉬운데, 글쎄요 그런 사람치고 결혼 후에 더 심하지 않은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큰 소리가 많은 세상이어서 조심하기를 권고 드릴 뿐입니다.


4. 공회를 평가한다면


그 어느 교단과 비교해도 교단과 교단을 비교한다면 아직까지 공회보다 나은 곳을 알지 못합니다. 비록 전부는 아니라 해도 여전히 매 2 년 시무투표를 한다는 이런 사실 하나만 가지고 살펴 봐도 타 교단과 비교 자체를 거부할 만큼 탁월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주일을 지키는 전체 분위기나 개역성경을 지키고 있는 점이나 찬송가를 유지하는 이런 면에서 교단 차원에서 본다면 타 교단보다 월등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타 교단이 40 점이라 한다면 공회는 60점 안팎이니 60 점으로 1등했다고 자랑한다면 이 사람도 제 정신은 아닐 것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총공회는 정말 보기 좋았고 안팎 누구든지 본 받을 만합니다. 현재 총공회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 때를 비교하면 죽은 것이 맞습니다. 다만 재론하지만 타 교단과 비교할 수는 없을 만큼 여전히 탁월합니다. 답변자가 국내의 교단들은 숨어 있는 곳이나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나 대형 교단을 막론하고 이런저런 기회에 알 만큼 아는 정도일 것인데 조금이라도 괜찮다 싶다면 답변자가 목숨을 걸고 알아 보려 했을 것입니다. 한 마디만 들어도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경기도 어느 곳, 서울 어느 곳, 부산 어느 곳... 곳곳마다 숨은 도인들이 계신다 해도 그냥 그 주변에서 다른 곳보다 좀 특별해서 그렇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5. 이 홈의 경우


1999년의 개설 초기부터 수 없이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으나 이 홈은 도서관의 입구에서 찾아 오는 분들을 상대로 사서 정도의 위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머리 속에서 글을 생각하여 책을 지은 분들과 그런 책들을 꽂아 두고 사서로서 소개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야 안 될 것입니다. 세계적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전시해 두고 그림을 해설하는 사람을 원작가들과 비교한다면 제 정신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오래 하다 보니까 최소한 전시관을 찾아 오는 분들보다는 조금 낫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좋은 것을 많이 접한 사람이 처음 접한 사람이나 일부분만 잠깐 접한 분들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참으로 고통스러운 것은 작품을 설명하거나 장서를 안내하는 사서를 보고 원작자 비슷한 정도로 실력이 있다고 존경을 해 버리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존경을 하여 따라 다니며 묻는데 이런 분들이 돌아 서서는 그림도 그릴 줄 모르고 책을 적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 안내를 했다고 불평을 합니다. 그 분들이 이 홈을 이 홈 이상으로 올려 놓아서 고통스럽고 또 그 뒤에는 내 팽게 치는 바람이 이 홈의 허리와 안면에 공연한 타박상들이 많아서 또 창피합니다만, 원래 수준이 그러하니 원망해 본 적은 없고 그런 분들이 스스로 손해를 보는 언행을 하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으로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적지 않은 분들이 이 홈을 배우고 따르다가 그 분들이 생각한 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는다고 갑자기 이 홈을 타락했다며 꾸중을 하시는데 그런 분들에게 와서 배우라 한 것도 없지만 배울 것이 없다고 꾸중하는 분들께는 이 홈에서 제법 가르쳐 드릴 것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겪다 보면 그런 면을 그 분들도 이런 면을 알게 되는데 신앙 양심도 있고 또 미안하기도 해서 주변에 그러시겠지만 이 홈을 비판하는 분들이 자기는 늘 성령으로 동행하는데 자기 속에 성령이 말씀하시기를 이 홈이 원래 틀렸다고 하시는 경우입니다. 그 분 속에 성령이 참 성령이었으면 처음부터 알았어야 했습니다. 주로 이런저런 대화가 일어 나게 된 것을 두고 늘 이 홈은 도서관 사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홈을 운영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홈의 주소지로 찾아 올 것도 없이 누구든지 얼마든지 제한 없이 활용하면 됩니다. 질문 토론 비판 지적은 무명으로 이 홈의 곳곳에서 얼마든지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 홈이 마지막으로 정말 고통스러운 것은 추상적으로 '너는 건방지며' '너는 아는 것이 없으며' '너는 인본주의로 행하며'... 라는 비판은 하는데 구체적으로 좀 지적을 해 달라고 하면 갑자기 말이 없어 져 버립니다.


>> 외부인 님이 쓰신 내용 <<

:

: 성령이 함께 하시는 표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종종 한국교계의 지도자들을 평가하면서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름대로 경건하게 살려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어서 경청하게 됩니다. 백 목사님 사후의 총공회도 죽었다는 평가가 많이 나타납니다. 이 홈도 포함을 해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떤 증거로 어떤 면으로 알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노력은 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는 증거
성령이 함께 하시는 표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종종 한국교계의 지도자들을 평가하면서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름대로 경건하게 살려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어서 경청하게 됩니다. 백 목사님 사후의 총공회도 죽었다는 평가가 많이 나타납니다. 이 홈도 포함을 해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떤 증거로 어떤 면으로 알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노력은 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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