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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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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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00:00
백 목사님께 배운 것이 참 많습니다만 지금까지 늘 감사한 것 중에 하나는 목숨을 걸고 끝까지 파 헤쳐 나가야 할 사안과 그냥 목록만 보고 넘어 가야 할 부분을 나누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답변자는 이 자리에서 안내 책상을 놓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신학교에 가면
교회는 말씀이다, 말씀은 성경이다, 성경은 원어로 되었다, 원어는 히브리어 헬라어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거침 없이 단정을 하고 모든 학생들은 침을 꼴깍 삼키며 새 세계를 향해 힘차게 발진합니다. 바로 그 순간 그들은 그들 평생에 노력을 해 봐야 써 먹지도 못할 원어의 무저갱에 빠지고 그 구멍이 무저갱인 줄을 알기도 전에 그 원어 공부 입문에서 영어보다 어려운 히브리어 헬라어 문법에게 그들이 신학교를 들어 올 때 가져 온 신앙과 성령의 능력을 다 무장 해제 당해 버립니다.
제가 백 목사님께 이 면에 대하여 한 마디 지도를 듣지 못했다면, 어학에 소질도 없고 특히 영어의 기초도 되지 않고 대학을 졸업한 상태에서 그 평생 목회의 내용물을 원어에게 뺏기고 헛돌며 신학의 숲 속에서 세월을 허송했을 것입니다.
반면에
성경 내용 그 자체는 그대로 눈에 담되 신구약 성경 내용 전부를 토씨 하나 표현 하나까지 다 담도록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은 백 목사님께 배우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못했을 뻔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파악하는 정도가 성경을 읽는 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편, 성경 한 구절 한 표현을 가지고 하루 종일 그리고 한 주간 내내 때로는 한 달이라도 또는 그 이상이라도 마음에 새겨서 그 한 말씀이 내 평생을 인도할 수 있도록 새기고 새기며 명상에 명상을 거듭하여 그 한 성구가 성경 전체와 다 연결이 될 수 있음을 깨닫도록 연구하라는 이런 내용은 답변자 스스로는 미쳐 알 수가 없었을 내용입니다.
신앙에 있어
어떤 것은 끝을 봤다 할 만큼 이 분야는 더 이상 그 어떤 토론도 반론도 이론도 연구도 필요가 없다고 자기 주관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나가야 하고, 어떤 분야는 신학계나 교계에 이런 항목도 있더라 하고 넘어가되 어떤 경우는 그 목록조차 몰랐더면 더 좋을 뻔한 것이 있으니
원어의 필요성, 자유주의 신학의 이론, 진화론과 창조과학의 논쟁 등은 제목과 함께 그 밑에 있는 부제나 혹 겉표지 안에 몇 줄로 요약해 놓은 설명문 정도 읽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정화조 뚜껑을 열고 그 속으로 다이빙 하여 들어 간 다음 그 내용물을 다 헤집어 보고 맛을 본 다음에 여기는 성도가 먹을 양식이 없다!!! 이렇게 외치고 가르치는 사람을 신학자라고 합니다. 답변자가 스승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면 그 정화조 안을 잠수해서 헤매고 있었을 터인데 '야마자끼'라는 말이 있다 하며 몇 말씀 해 주신 덕분에 답변자가 평생을 통해 아낄 수 있었던 시간과 노력은 답변자 인생의 90% 이상이지 않았을까! 그 분은 답변자를 건설구원 면에서 크게 건져 낸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안내 책상을 두고 감히 앉아 있습니다.
>> 일반교단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 개인적인 성격중에, 어느 한분야에 대해 의문이 풀릴때까지
: 깊이 들어가는 성향이 저에게 있는데, 그것이 도움이 될때도 많지만
: 진화론같은것을 파악할때는 크게 단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
: 추가질문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
: `백영희 신앙연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이 시대에
: 기둥같은 역할을 해주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학교에 가면
교회는 말씀이다, 말씀은 성경이다, 성경은 원어로 되었다, 원어는 히브리어 헬라어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거침 없이 단정을 하고 모든 학생들은 침을 꼴깍 삼키며 새 세계를 향해 힘차게 발진합니다. 바로 그 순간 그들은 그들 평생에 노력을 해 봐야 써 먹지도 못할 원어의 무저갱에 빠지고 그 구멍이 무저갱인 줄을 알기도 전에 그 원어 공부 입문에서 영어보다 어려운 히브리어 헬라어 문법에게 그들이 신학교를 들어 올 때 가져 온 신앙과 성령의 능력을 다 무장 해제 당해 버립니다.
제가 백 목사님께 이 면에 대하여 한 마디 지도를 듣지 못했다면, 어학에 소질도 없고 특히 영어의 기초도 되지 않고 대학을 졸업한 상태에서 그 평생 목회의 내용물을 원어에게 뺏기고 헛돌며 신학의 숲 속에서 세월을 허송했을 것입니다.
반면에
성경 내용 그 자체는 그대로 눈에 담되 신구약 성경 내용 전부를 토씨 하나 표현 하나까지 다 담도록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은 백 목사님께 배우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못했을 뻔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파악하는 정도가 성경을 읽는 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편, 성경 한 구절 한 표현을 가지고 하루 종일 그리고 한 주간 내내 때로는 한 달이라도 또는 그 이상이라도 마음에 새겨서 그 한 말씀이 내 평생을 인도할 수 있도록 새기고 새기며 명상에 명상을 거듭하여 그 한 성구가 성경 전체와 다 연결이 될 수 있음을 깨닫도록 연구하라는 이런 내용은 답변자 스스로는 미쳐 알 수가 없었을 내용입니다.
신앙에 있어
어떤 것은 끝을 봤다 할 만큼 이 분야는 더 이상 그 어떤 토론도 반론도 이론도 연구도 필요가 없다고 자기 주관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나가야 하고, 어떤 분야는 신학계나 교계에 이런 항목도 있더라 하고 넘어가되 어떤 경우는 그 목록조차 몰랐더면 더 좋을 뻔한 것이 있으니
원어의 필요성, 자유주의 신학의 이론, 진화론과 창조과학의 논쟁 등은 제목과 함께 그 밑에 있는 부제나 혹 겉표지 안에 몇 줄로 요약해 놓은 설명문 정도 읽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정화조 뚜껑을 열고 그 속으로 다이빙 하여 들어 간 다음 그 내용물을 다 헤집어 보고 맛을 본 다음에 여기는 성도가 먹을 양식이 없다!!! 이렇게 외치고 가르치는 사람을 신학자라고 합니다. 답변자가 스승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면 그 정화조 안을 잠수해서 헤매고 있었을 터인데 '야마자끼'라는 말이 있다 하며 몇 말씀 해 주신 덕분에 답변자가 평생을 통해 아낄 수 있었던 시간과 노력은 답변자 인생의 90% 이상이지 않았을까! 그 분은 답변자를 건설구원 면에서 크게 건져 낸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안내 책상을 두고 감히 앉아 있습니다.
>> 일반교단성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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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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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성격중에, 어느 한분야에 대해 의문이 풀릴때까지
: 깊이 들어가는 성향이 저에게 있는데, 그것이 도움이 될때도 많지만
: 진화론같은것을 파악할때는 크게 단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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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질문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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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신앙연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이 시대에
: 기둥같은 역할을 해주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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