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구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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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구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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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3공교인 0 4
건설구원 - 기능구원에 대한 질문입니다.


질문1)


고전3:10~15말씀에서


공력이 무엇인지? 불은 무엇인지?

금은 은은 보석 나무 풀은 무엇인지?

불타는 것은 무엇인지? 해를 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구원을 얻되 불가운데 얻는 구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금,은,보석,나무,풀은 의의기능같은데, 의의 기능이 불에타서 없어진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불이타면, 나무나 풀은 타서 없어지는데, 그러면 죄의 기능들도 타서 없어진다고

해석해도 무방하지 않나요?

죄의 기능이 타서 완전소멸은 이루어 질수 없는것인지? 왜 죄의 기능이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당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불탄다는 것은 고통을 당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까?


질문2)


기능구원교리는 2000년 기독교구원론 역사에 가장 큰 깨달음이 아닌지요?

기능구원교리는 구원론의 모든 난해점을 단번에 해결하는 교리가 아닌지요?


질문3)


백영희조직신학책을 보면 구원론을 시기적으로 나눌때, 제7시기를 건설구원으로

구분하셨는데, 실제 일반교단에서도 성화적 구원(현재구원 = 성화)을 많이 이야기

합니다. 건설구원보다는 기능구원으로 표현/설명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요?

종교개혁시대때는 중생과 성화를 많이 거의 나누지 않았지만, 칼빈주의내에서도

종교개혁이후 구원론교리가 점점 세분화 되면서, 요즘은 중생 - 성화,

구원얻는 회개 - 성화적 회개, 영혼구원 -생활구원, 구원얻는 믿음 - 성화의 믿음

많이 나누는 것 같습니다.
1. 기존 설명 2. 고전3:15을 중심으로
1. 본문


'불'

우리는 평생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하며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그 말씀과 맞지 않는 것은 전부 태우게 됩니다. 따라서 말씀이 불입니다. 겉에는 말씀이며 그 속에는 성령의 감화 감동입니다.


'공력'

우리 심신이 평생 행한 것을 공력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심신이 움직이게 되면 반드시 그 심신에는 기능이 생기게 됩니다. 옳은 행동을 했으면 옳은 기능이 그리고 나쁜 행동을 했으면 나쁜 기능이 남게 됩니다. 세상 끝 날에는 말씀대로 된 것만 천국에 가져 가게 됩니다. 말씀대로 산 행동, 그 행동이 만들어 놓은 기능, 그렇게 하여 형성 된 인격이 바로 '공력'입니다. 각자의 신앙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각자의 신앙 행위와 그 행위로 말미암아 생겨 진 기능과 인격 자체, 이 것이 바로 공력입니다.


'금, 은, 보석 / 나무, 풀, 짚'

본문에서 건축하는 종류를 크게 2 가지로 말씀했습니다. 불에 타 버리는 것과 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평생 수고한 것이 말씀대로 산 행동은 바로 '금' 같이 변하지 않을 것이니 '불변성'의 행동을 가르쳤고, '은'과 같이 깨끗하고 순결할 것이니 대속으로 희게 한 '성결성'을 가르쳤고, '보석'과 같이 보배로운 행동일 것이니 이 땅 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보배성'을 말씀했습니다.

반대로 우리의 행동 중에는 말씀을 떠나 자기와 세상이 좋도록 살면 무엇이든 빠르고 크게 잘 지을 수 있는데 문제는 뒤에 보면 허무하게 타고 없어 집니다. '나무'는 아무 견고성도 없는 인간의 허무한 행위를 말했고, '풀'은 덧 없는 인생의 것을 말했고, '짚'은 그보다 더 허무한 것을 말했습니다. 우선 보기에는 다른 것 같아도 강약과 다소와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말씀 떠난 인간의 행위, 그 노력, 그 모든 수고는 다 그런 것입니다.


'불 가운데 얻는 구원'

중생이 되어 천국은 가게 되나 천국을 가게 되는 기본적인 구원만 받았지 제 각각 자기 노력에 따라 신앙이 건설 되는 면에는 하나도 이룬 것이 없어 진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의 '구원'은 평생 자기 노력을 막상 말씀에 맞추어 잘못 된 것을 다 제거한 상태의 기본구원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이면 무조건 기본적으로 받게 되는 구원,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들어 가는 것만을 말합니다.


2. 믿는 사람이 만든 잘못 된 기능


이미 이 게시판에서 많은 내용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우선 그 자료를 찾아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한 번 행동한 것은 그냥 없어 지지 않고 영원히 갚으심이 있습니다. 비록 믿는 사람 자체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에 무조건 가게 되지만 그들이 죄를 지어서 만들어 놓은 기능들은 지옥 불에 영원히 살리워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은 그 어떤 것이든지 그냥 없는 상태로 돌아 가지 않습니다.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자기의 심신의 결과물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불에 탈 때에 우리는 우리의 지난 날 잘못 산 행동을 두고 그 천국에서 주님 앞에 영영히 늘 죄송할 것입니다. 여기서 '죄송'의 표현은 땅 위에서 죄를 지어 부정적이며 심판적으로 형벌을 받게 되는 의미의 것이 아니라 알지 못함이 없게 된 천국에서 자기의 모든 잘못까지 다 없애 버린 주님의 그 은혜를 다 알게 될 때 우리를 더 철이 들고 제대로 아는 가운데서 감사하게 하는 그 면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룟 유다처럼 오늘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 '주여, 저 때문에 당신의 영광의 십자가에 못이 박혔으므로 제게 복을 주소서'라고 하지 못하는 면을 가르쳐 믿는 사람의 죄의 기능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3. '질문2'는 다 맞는 말씀입니다. 많이 반복하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Westminster 신학과 Temple 대학교에서 Ph.D를 취득한 국내 정상급 교회사가까지도 어거스틴이 초대교회 교리를 집대성했다면 백영희는 그 후 1,500 년 교리사를 그렇게 했다고 평한 강의를 전해 들은 적이 있는데, 바로 평가한 것입니다. 그 분은 서울대 영문학과 출신이라는 학부 배경이 있어 해외로 교회사 공부를 하러 간 분들이 그 이름을 굉장히 존중하는 모습들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고신과 합동의 교회사 정상급 교수들과 대화 중에서 느낀 것입니다.


4. 칼빈주의와 성화


칼빈주의의 '성화' 교리는 그 역사가 교회사만큼이나 오래 되었고, 사실 칼빈주의라는 이름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가 성경을 읽어도 그런 면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하게 되려면 바로 이어 지는 문제가 '그렇다면 구원은 전적 은혜인가?'라는 더 큰 원칙에 걸려 난제가 됩니다.

이 난제 앞에서 칼빈주의 정통학자들까지는 '전적 은혜의 구원'도 맞는 말이고, '노력으로 가지게 되는 성화'도 분명히 우리가 가져야 할 목표이니 그 두 교리의 관계를 설명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다는 식으로만 내려 왔습니다.

백영희의 가치는 바로 이 두 교리의 관계가 절묘하게 그리고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내적으로 연결 되어 하나의 이치라는 것을 완벽하게 해독하고 설명을 했다는 데 있습니다. 이 후에 한국교회를 중심으로 나타 나고 있는 성화 교리 학설들 중에서 과거 정통 학설에서 발전적 모습을 보이는 주장은 백영희의 건설구원론에서 참고했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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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구원 - 기능구원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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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3:10~15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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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이 무엇인지? 불은 무엇인지?

: 금은 은은 보석 나무 풀은 무엇인지?

: 불타는 것은 무엇인지? 해를 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 구원을 얻되 불가운데 얻는 구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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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보석,나무,풀은 의의기능같은데, 의의 기능이 불에타서 없어진다는 의미가

: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불이타면, 나무나 풀은 타서 없어지는데, 그러면 죄의 기능들도 타서 없어진다고

: 해석해도 무방하지 않나요?

: 죄의 기능이 타서 완전소멸은 이루어 질수 없는것인지? 왜 죄의 기능이 영원히

: 지옥에서 고통당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불탄다는 것은 고통을 당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까?

:

: 질문2)

:

: 기능구원교리는 2000년 기독교구원론 역사에 가장 큰 깨달음이 아닌지요?

: 기능구원교리는 구원론의 모든 난해점을 단번에 해결하는 교리가 아닌지요?

:

: 질문3)

:

: 백영희조직신학책을 보면 구원론을 시기적으로 나눌때, 제7시기를 건설구원으로

: 구분하셨는데, 실제 일반교단에서도 성화적 구원(현재구원 = 성화)을 많이 이야기

: 합니다. 건설구원보다는 기능구원으로 표현/설명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요?

: 종교개혁시대때는 중생과 성화를 많이 거의 나누지 않았지만, 칼빈주의내에서도

: 종교개혁이후 구원론교리가 점점 세분화 되면서, 요즘은 중생 - 성화,

: 구원얻는 회개 - 성화적 회개, 영혼구원 -생활구원, 구원얻는 믿음 - 성화의 믿음

: 많이 나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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