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이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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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이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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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물을 재료로 나누면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실 때 '영계'와 '우주'로 나누어 지으셨습니다. 영계는 영질로 짓고 우주는 물질계로 지으셨으니 우선 물질계를 살피려면 안 믿는 일반 자연을 살피면 파악하기 쉽습니다.


세상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질과 마음처럼 물질은 물질이나 손으로 만질 수가 없는 신비한 물질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반면에 영계는 물질로 된 것은 없고 모두가 영질로 되었으니 영질로 만든 구체적인 것을 살펴 본다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천사들입니다. 영계는 천사만 있는 것이 아니니 이 세상과 비교하지 못할 많은 종류의 영물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하기 어렵고 또 미리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성경에서는 아주 간단히 표시해 두고 있습니다.


2. 사람의 영


만물 중에 아주 특이한 존재가 있으니 하나는 인간의 영이요 하나는 천사입니다. 사람의 영은 물질계 세상 속에 위치하여 있으며 물질로 된 몸과 마음과 함께 하나의 사람을 이루고 삽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사람만은 영계의 영질로 된 영과 우주 안에 물질로 된 심신이 합하여 만들어 진 존재입니다. 천사는 영계의 존재나 이 땅 위에서부터 미리 우리를 위해 파송 된 일꾼입니다. 악령은 타락한 천사이니 활동은 악령이나 구조적으로 살피면 천사와 같습니다.


사람의 영을 무형이라 하는 것은 영은 물질이 아니므로 이 땅 위에 물질을 기준으로 영의 모습과 형태를 설명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무형이라고 할 때는 물질 기준으로 볼 때 영은 무형이라 하는 것과 같이, 영을 기준으로 다시 하나님을 설명하라 한다면 할 수 있는가? 영을 기준으로 잡아도 하나님은 그 형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니 '완전'이라는 존재는 그 어떤 차원에서라도 형체나 모양을 가지게 되면 그 존재와 활동이 그 형체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완전이시라 했으나, 진정한 완전자는 그 어떤 종류와 그 어떤 차원에서도 형체가 없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우리에게 어떻게 표현할까?


우리는 이 땅 위에 살면서 물질만 알고 삽니다. 물질 중에서 마음조차 우리의 몸은 너무 신비하여 물질로 된 것인지 몰랐습니다. 심지어 신학조차 수천 년 동안 우리의 마음이 영인 줄 알았습니다. 몸이 둔탁해서 몰라 본 것이지 마음은 물질입니다. 이 몸과 마음이 물질계를 초월하여 영계의 영질로 된 자기의 영을 제대로 알아 본다는 것은 마치 돌 지난 유아가 제 부모를 이해하려는 것과 같아서 옆에서 보면 뻔한데 정작 유아에게는 말할 줄도 모르고 아는 것이 없어 부모라는 존재를 그냥 좋아할 뿐이지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설명하지는 못하는 것처럼, 사람의 몸과 마음이 자기의 영을 표현하고 실체를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기계와 몸의 격차가 10 배라고 한다면, 몸과 마음의 격차는 100 배도 더 차이가 많고, 마음과 영의 격차는 1만 배도 더 난다고 비유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우리의 영과 하나님을 비교하고 설명하고 느껴 보려고 한다면 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앙이 어리고 모든 것을 잘 모르는 우리에게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성경이 가르 치면서 세상에 없는 것으로 가르 치면 아예 무슨 말인지도 모를 것이어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알 수 있는 가장 신비하고 신령하며 가장 높은 차원의 존재가 '영'이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영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영과 같다'는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은 몸이 아니며 마음의 존재도 아니며 이 세상의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는 그 어떤 존재와도 같지 않으니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이 세상의 물질과 시공과 인간을 초월한 신령한 존재라는 뜻을 '영'이라는 단어 하나에 담은 것입니다.


마치 성경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적었다 해서 어머니 하나님도 계실 것이고 할아버지 하나님도 계실 것이라고 이어 대기 시작하면 어느 이단이 되거나 아니면 우리 주변에서 자기는 꼭 성경 그대로만 한다며 인터넷 성경 검색을 통해 성구를 주루룩 갖다 대는 분들도 계시나 차마 이단이라고 못을 박기는 주저하나 담 너머 이단이나 담 안에 이런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나 같지 다르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처럼 정말 어렵고 중요한 교리는 교회 역사에서 교리로 접근하면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라고 설명하지 않고 하나님을 이렇다고 말하면 안 된다 해서 확실하게 아닌 부분을 하나씩 배제해 가며 한 걸음씩 다가 갔습니다. 하나님을 영이라고 한 것은 긍정 서술문 형식으로 사용 되었으나 그 내용은 하나님은 몸을 가진 인간과 다르며 시공에 묶인 오늘 이 땅 위에 그 어느 존재와도 다르며.... 라는 설명입니다.


4.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신 것은


사람에게 몸이 있는데 이 몸은 하나님의 모습이 아닐 것이고

사람에게 마음도 있으나 죄를 짓는 이 변덕 많은 마음이 하나님의 형상은 아닐 것입니다.

한 가지 남은 부분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마음 안에 영이 있습니다. 죄를 지을 수 없고, 하나님께 순종만 하며 말씀에 붙들려 사는 생활만 합니다. 천국의 영생만 소망하며 의와 진리와 거룩에만 삽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하신 말씀은 바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아니라 사람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모습 중에 하나가 '의'인데 영도 '의'로만 살고, 하나님은 '선'이신데 이 영도 '선'으로만 삽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모습을 12 속성으로 말씀하고 있고 세계 신학이 이런 면은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이 마치 하나님처럼 이런 12 속성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을 하나님 모양대로 지었다 하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팔 다리가 있고 눈과 입이 있다 해서 그리스 사람들처럼 신을 인간으로 그린다면 미신이며 신화일 뿐입니다.


>> 침신대 님이 쓰신 내용 <<

:

: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는데 영이 닮았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 알고싶습니다.
영과 무형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는 말씀이 성경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이신데

영과 무형과 어떤차이가 있으며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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