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답변자의 태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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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변자의 태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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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2 0
1. 답변자의 태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보통 사람이 이 홈을 방문하면 마치 백영희 목사님이 직접 글을 적은 것처럼 오해할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을 보면 답변자는 모르는 것이 없고 백 목사님을 다 아는 것처럼 백 목사님이 직접 답변하는 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2. 제가 겪은 답변자의 태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모르는 것은 모른다"라는 태도


"구약성도의 중생 시기"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이 홈 답변자의 답변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였습니다.


(2) 부족한 답변의 보완에 대한 태도


보완된 답변이 모범답안임을 확정해주거나, 백영희 목사님의 전체 교훈과 위배됨이 없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이 홈의 답변자 역할을 해주길 부탁하는 태도였습니다.


☞ 4707 모범 답안 (*추가) yilee 2009-01-18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전반적으로 잘 요약했습니다. 모범 답안입니다.

이렇게 연구한 주제는 질문이 없다 해도 이 홈에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이 수 없는 주제를 다 연구하기에는 시간에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위 글은 '/정리/'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다 같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우선 '/연구실/참고연경/이 노선 주제별 연구/'에 올리면 좋겠습니다. "


(3) 서로의 의견 일치가 안될 경우


상대방이 주장한 바와 이 홈의 답변자가 주장한 바가 다를 경우,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시간을 두고서 서로의 의견을 살펴보자는 의견을 제시하는 선에서 그쳤습니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 교인 또는 김반석 선교사의 경우는 '공회 회의의 원칙'에 따라 '수차례의 발언권을 주고도 정상적인 대화가 진행이 안되어 조건부 발언권 제한'을 한 경우도 있으나,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극히 몇몇에 불과하고 누가 봐도 발언제한이 정당하다할 경우들이었다고 봅니다.


3. 물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처럼 답변한 적이 있었다면 그 태도를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이 홈의 답변자가 사석에서는 지적하신 듯한 태도를 보인 적을 수차례 겪었음을 저도 부인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공개석상인 이 홈에서는 그런 태도를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홈에서 그렇게 보인 소수의 답변( - 그 소수도 거의 대부분은 백목사님 곁에 있는 사람만이 알 수있는 극히 개인적인 경험들에 한해서 대화를 나눌 때이거나 백목사님께 직접 문의하여 답변을 얻었을 경우인 것 같습니다 - )도, 제가 보기엔 이 진리와 교훈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그렇게 비춰진 것이지, 이 홈 답변자가 이 홈에서 답변을 하실때 "안내자, 소개인, 정리자,사회자"인 경우를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보입니다.


4. 그렇다고, 이 진리를 외치는 데 망설이는 듯해서야 되겠습니까?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답변하는 것은 조심하여야 되겠지만, 이 진리를 외치는데 확신이 없는 듯 해서야 되겠습니까? 진심으로 이 진리가 옳아서 외치고 옹호하고 설명한다면, 부끄러워하는 듯한 태도가 진실한 성도일까요?


너무도 옳고 동감이 되고, 또 상대방은 너무도 몰라서 그것이 안타까와 외친다면, 그 태도가 상대방에게는 확신에 찬 자신감을 넘어서서 '자만감'으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대화한 내용이 있고, 그 내용을 차분히 시간을 두고 되새긴다면, 결국은 양심의 승낙을 받게 된다는 것이 우리가 백목사님으로 부터 배운 교훈으로 압니다.


5. 백목사님 생전에 유일하게 공인되고 위임된 조직신학 정리자


특히, 이 홈의 답변자는 백영희 목사님으로 부터 유일하게 공인받은 이 노선 교훈과 교리의 정리자입니다. 그런 분이 자신있게 외쳐야지, 그 내용이 옳음을 알면서도 그 외침에 자신감이나 확신이 없다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 홈에서 답변자가 보이는 태도는 그리 문제가 없어 보이고, 이에 문제를 삼는 분들에게 더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 홈 답변자와 그리 편한 사이가 아니고 의도하지 않은 여러 정황으로 인해 오히려 서로 어렵고 불편한 사이이기에 저의 이러한 답변에 제 양심에 그리 한쪽으로 쏠려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 이 홈을 폐쇄한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엔 누가 어떤 식으로 모든 이에게 답변하겠습니까?


이 홈 답변자의 태도, 위협적이고 위험한 질문, 공회 다른 형제의 보완, 그리고 '부산1목회자'님이 앞으로 하셔야 될 일의 사례를 다 담고 있는 쉬운문답방의 대표적인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 4700 장자 재앙에 장자만 죽이는데 왜 전부 죽는다 하는지 반사 2009-01-18

☞ 4701 전체를 포함한 '하나' - 십일조, 선악과, 첫 것 yilee 2009-01-18

☞ 4706 답변 보충 (유월절의 전멸 재앙 - 관) 무명2 2009-01-18

☞ 4707 모범 답안 (*추가) yilee 2009-01-18


쉽게 보면 쉽게 보이지만, 질문한 내용에 해당하는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외부에서 고의적으로 매도할려고 한다면, 누가 어떤 식으로 대응할 것이며, 누가 어디에서 외쳐야 될지에 대해서 이 홈의 필요성과 의의를 방증해주는 사례입니다.


더불어,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속으로 표시도 내지 않고 남 몰래 이 노선의 교훈을 비성경적이라고 이단시하며 신앙에 파선을 할 수도 있는 분이, 여기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답변을 보고서 거기서 해결을 보시는 분들이 된다면 그 유익은 참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게다가, 이 질문에서 제가 한 답변은 이 홈에서 제공하는 검색기능과 설교록 열람기능이 없이 서적상태의 설교록만 상대하였다면, 단기간에 정리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런 주제가 너무도 많습니다.


7.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런 노력과 수고에 같이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맡겨주신 분량이 다 달라서, 백영희 목사님이 돌아가시고 안계신 지금 몇몇의 수고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백목사님 사후에 설교록을 통하여 이 교훈이 특별하고 소중한 것을 알게된 훗 세대이며 평신도입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합니다.


백영희 목사님 살아 생전에 직접 접하셨던 백영희 목사님의 제자된 분들의 1차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과거 백목사님 집회때, 백목사님이 앞에 계신 목회자분들을 향하여 질문을 던지시고

한 참을 이 답변, 저 답변을 돌아가며 들었던 것을 재독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다보면, 시간 문제였지 거기서 답변이 나온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당시 이 홈 답변자 분은 정답을 말씀 하시지 못한 경우도 제법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백목사님이 가시고 안계신 지금, 그때처럼 저희가 이런 답변, 저런 답변을 하다보면

그때처럼 정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이 홈의 답변자로부터 들은 적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교리와 노선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더군다나 목회자시라면, 만일 제쳐두시고 현재의 소속을 넘어서서 이 노력과 이 수고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백 목사님이 생존하셨다면 인터넷을 금지시키지 않으셨을까?
신앙과 목회와 설교, 이런 성령 운동에는 신속성도 필요하나 신중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설교록 책이나 CD나 테이프나 비디오를 통해 백 목사님 설교를 읽으면 단번에 성령의 감동이 오는 것을 체험합니다.


인터넷의 경우는 신속성에는 좋고 편리하나 목회자들이 기계 앞에 앉아서 여기 저기 자료들을 손 쉽게 퍼 날라다가 강단에서 전하는 데만 이용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활용만 하지 그 속에 깊은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 속에 역사하는 성령의 역사를 접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를 가르쳐야 하는 교회가 있다면 목회자가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십일조를 증거해야 할 터인데 그 목회자가 인터넷 앞에 앉아서 설교거리를 구하다가 괜찮은 십계명 설교 자료를 만나게 되어 그 자료를 가지고 그 교회에서 설교를 한다면 강단에서 성경을 가지고 설교를 했다 하더라도 성령을 배척한 사람이 아닐까요?


성경은 정확무오하고 완전한 말씀이어서 일부만 떼어 설교를 해도 문제가 없지만 백 목사님 설교는 그 설교 전체를 다 인용하면 몰라도 일부만 인용하게 되면 왜곡 될 수 있는 위험도 있는데 인터넷으로 그 자료를 손쉽게 구하고 일부를 떼어 설교에 인용을 하다 보니까 위험성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휴대폰 없는 사람이 없는데 지하철처럼 공공장소에서 개인 대화를 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어떤 분은 사방에서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상대방에게 함부로 말했다가 실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리성은 있으나 휴대폰의 폐단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해외 출장 중에 휴대폰으로 전화를 받는데 여자가 목회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경우라면 전화를 건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저도 제 나름대로 백 목사님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백영희목회연구회' 홈페이지는 득보다 실이 훨씬 크지 않을런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은혜를 받고 유익을 얻는 분들도 일부 있겠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백 목사님 설교 자료를 접하면서 일부만 상대하다가 혼자 오해하고, 그 오해 되는 부분을 혼자 말 없이 삼키고 넘어 가므로 그의 신앙에 큰 해를 끼치는 일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신앙가의 위대한 신앙자료에 대하여 전하고 드러내는 것보다 우선 인간적으로 남들이 오해할 수 있거나 일부만 잘못 전해져서 오해나 폐단이 염려 되는 경우를 생각해서 백 목사님 자료는 드러내는 것보다 조심하고 잘 다루며 감추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터넷으로 전하는 것은 이제 그만 두고, 필기본의 경우는 출간을 하되 신중해야 하고, 설교록과 테이프 등은 문제가 없으니 힘있게 전해야 한다는 점을 한번 기도하고 연구하고 검토하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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