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율법의 오늘 의미 - 할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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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율법의 오늘 의미 - 할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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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그대로'의 의미


'예수님'은 한 번이지 두 번이 없고 반복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처럼'이지 '예수님'은 아닙니다. '사도'도 직접 부르신 12 명뿐이고 오늘 우리가 사도라고 할 때는 '사도적'이라는 표현을 줄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기록 당시 한 번으로만 주신 다음 이후 시대는 그 기록을 보고 자기 시대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가르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기록 당시처럼 그대로 반복하라는 것도 있습니다.


'성경 그대로'라는 말은 한국 교계에는 참으로 복 되게도 많이 사용 됩니다. 그런데 '그대로'를 어떻게 적용할지를 두고는 남에게는 박하게 하고 자기에게는 후하게 하는 자세 때문에 서로 '그대로'를 사용하는데도 차이도 많고 분쟁도 많습니다. 이 것 하나만 바로 알아도 교파 분쟁과 신앙 현장에 수 많은 소란을 대부분 잠 재울 수 있습니다.


2. 질문을 두고


- 아브라함의 할례

'할례' 제도는 할례를 통해 구약에는 구원 운동을 직접 하셨고, 신약 우리에게는 기본구원에 대한 확신을 통해 건설구원에 매진하게 하고 있습니다. 부부제도는 창조 첫 순간의 에덴동산에서부터 주셨으나 할례 제도는 창17장의 아브라함 때에 처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다른 시기에 주신 것도 그렇게 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아담과 같이 인류의 조상이 되는 것은 인류 역사에 한 번만 있지 두 번 없고, 에덴동산을 직접 구경해 본 사람도 한 번뿐이었듯이, 할례 제도를 시작해야 할 시점에 아브라함이 있었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선택이 되었기 때문에 아브라함만은 99 세에 할례를 받는 특수 은혜를 누렸고 다음 해에 출생하는 이삭부터 예수님까지 모든 구약 백성들은 모두가 난 지 8 일에 할례를 하는 일반 경우에 해당 됩니다. 그렇게 달리 인도하실 때는 그렇게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각각 있습니다.


- '8 일'의 의미


할례와 8 일은 구약 율법입니다. 구약 율법은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신약, 특히 말세로 갈수록 나타 나는 특별한 위험성입니다. 율법을 구원의 방법이나 구원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그 율법은 십자가의 원수로 바뀝니다. 구원은 전적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 전적 은혜에다 대고 율법의 어느 하나라도 조금 섞어 넣게 되면 구원은 전적 은혜가 되지 못하고, 구원이 전적 은혜가 아니면 십자가는 헛 된 것이 됩니다.


이런 점을 확고하게 못을 박은 다음, 구약의 율법을 오늘 우리 실제 생활에 어떻게 참고할 것인지를 살핀다면 대단히 많은 면으로 연구해야 합니다. 예수님 오심으로 율법은 종료 되고 잊어야 하는가? 기본구원에만 그렇습니다. 전적 은혜로 천국 가는 문제에만 그렇습니다. 왜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그렇게 법을 정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많은 면으로 실행할 점들이 보입니다.


우선 '할례'는 의학적으로 좋다는 것이 이미 입증 되어 있고, 출생 8 일이라는 의미는 출혈이 가장 적고 회복에 가장 유리하여 평생을 두고 할례로서는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알려 져 있습니다. 마치 구약에 돼지 고기를 부정하다 하여 금했는데 유대인들은 세계적으로 의학계를 석권하고 있으며 그들은 의학적으로도 돼지 고기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통설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실제 의학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 해도 유대인들의 주장에 근저는 구약 율법으로만 구원 얻는 그들의 유대교를 선전하고 자랑하는 것이어서 의학적 사실과 상관 없이 우리는 그들의 학문적 주장과 그들의 종교적 배경을 잘 구별하고 상대해야 합니다. 출생 8 일의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문제와 할례 그 자체가 좋은 것인지를 두고도 사실 이런 유대교의 종교적 배경 때문에 그대로 믿어야 할지 등을 늘 조심스럽게 상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결론적으로


구약 율법은 그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천국 가는 구원 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단정,

구약의 율법은 오늘 우리의 생활 속에도 곳곳에 아주 유익한 면이 아주 많다는 상식,

구약의 율법을 신약의 신령한 신앙 면에서 살펴 본다면 우리 건설구원에 진리라는 사실,

구약 그대로 실행하면 거의 모든 인간 생활과 물리에까지 조화 되고 유리하다는 이치...


이런 점을 먼저 고려한 다음 각 율법을 개별적으로 세밀하게 잘 살펴 봐야 하고

질문하신 8 일의 할례는 학계의 찬반 여론이나 역사나 주변 경험을 두루 살펴 보아도 우리의 건강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그렇게 하시되, 다만 주변에서 지켜 보는 사람이 소리 없이 구약 율법의 8 일을 엄하게 지킨다고 오해를 하게 되면 설명할 기회도 없고 어린 신앙을 넘어 지게 할 수 있으니 남들에게 표시 내지 말고 조용하게 그렇게 하면 좋을 듯합니다.


특히 우리가 구약 환경을 알게 되면 구약을 깨달을 때 도움이 되는데 우리가 유대인으로 태어 나거나 2천 년 이전의 환경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니 생각할 것도 없고, 우리가 이스라엘 지방을 여행하거나 성지 발굴 행사에 동참하거나 성경 고고학을 공부하는 것은 비록 가능하기는 해도 신앙의 '보편 원칙'에 의하면 신앙과 성경은 누구나 자기 현실에서 자기 힘 다하면 불편이 없도록 해 놓으셨으니 이런 전문적인 접근은 얼른 볼 때 굉장히 신앙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도 오히려 손해만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겨자씨 비유의 경우 우리 주변에서 겨자씨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길러 볼 수 있으니 직접 해 볼 수도 있고 또 좀 유심히 지켜 보거나 생각을 해 보면 성경의 겨자씨 비유를 공부하는 데 불편이 없을 것입니다. 8 일의 할례라는 것도 바로 이런 점에서 이왕이면 8 일에 맞춰 시행해 보고 또 할례한 상태로 살아 보면 생활 속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성경 환경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이왕이면 해 보셨으면 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이스라엘 백성들은

: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행했습니다.

:

: 지금 우리도 집 안에 남자 아이가 태어난다면

: 난지 8일만에 할례를 하면 좋은지 아니면

: 아이가 커서 할례의 의미를 알고 할례를 행하는 것이 좋은지요?

:

: 아브라함은 99세때 할례를 했고

: 이스마엘은 13세때 할례를 했으며

: 이삭은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행한 것인데

:

: 말세지말을 사는 우리는 집 안에 아이가 태어나면

: 할례를 언제 하며,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지혜로운지요?
할례를 행할 시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행했습니다.


지금 우리도 집 안에 남자 아이가 태어난다면

난지 8일만에 할례를 하면 좋은지 아니면

아이가 커서 할례의 의미를 알고 할례를 행하는 것이 좋은지요?


아브라함은 99세때 할례를 했고

이스마엘은 13세때 할례를 했으며

이삭은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행한 것인데


말세지말을 사는 우리는 집 안에 아이가 태어나면

할례를 언제 하며,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지혜로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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