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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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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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영자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홈을 운영하시는 분의 글을 읽다보면

늘 대변자로 제자로 학생으로서의 입장에서 넘어서지 않으려 하시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항상 고치고 배우려는 자세와 더불어 배운 것은 작은 하나도 남김 없이 전하고 나누어 주시려 온 힘을 다하시는 것이 인터넷 상으로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때문에 홈을 접할 때마다 이런 면까지도 잘 가르쳐 주신 백 목사님과 지도하신대로 늘 스승을 따르는 운영자에게 감사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만약 말씀하신 면이 있다면

배운 것을 잘 전하다 보니 교학상장이 되었을 것이고, 제자가 스승을 열심히 따르면 그 스승을 닮아 그 스승처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런지요?!


2. 교리 관련


만약 우리가 잘못 배우고 알고 있다면 누구에게든지 바로 배워 바로 믿고 바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더 이 교훈이 널리 전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오해 받지 않기 위해서 감추고 가린다는 것은 진리의 속성과 반대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교리 문제로 공회를 이단으로 잘못 평가했던 모든 곳이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이 홈이 잘못하는 것이 있다면 분명 지적하는 것이 마땅하고 지적된 부분이 옳다면 즉각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공1목회자님의 의견은 수긍이 안되고 도리어 반론해야 할 내용으로 여겨집니다.


공회에 인재가 부족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영역에 필요한 능력은 넘치게 주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아서 주시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말씀은 신학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 것을 우리는 잘 배우지 않았습니까?

백 목사님 생전 총공회는 의도적으로 교권을 형성하거나 주장한 것이 아닌 줄로 알고 있습니다. (혹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지적하여 주십시오.)


세상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여호와를 의지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백 목사님께서 항상 전하셨던 말씀의 중심이 그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부공1목회 님이 쓰신 내용 <<

:

: 이 홈 운영자에게 몇 번이나 직접 지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이 홈을 방문하면 마치 백영희 목사님이 직접 글을 적은 것처럼 오해할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을 보면 답변자는 모르는 것이 없고 백 목사님을 다 아는 것처럼 백 목사님이 직접 답변하는 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좋은 면도 많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므로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실수가 보이지 않게 이 복음을 가룰 수 있는데 그렇게 상처 받은 사람은 표시도 내지 않고 남 몰래 이 노선을 이단시하며 신앙에 파선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해가 될 수 있는 면을 지적 받았다면 해가 될 수 있는 면을 가지고 생각해 볼 기도 시간을 갖는 것이 바른 자세가 아닐까요? 이렇게 백 목사님 설교가 인터넷으로 마구 전해지는데 그 내용에서 혹시 잘못 된 것이 있어서 외부에서 비판을 하게 된다면 그 욕은 마지막에는 이 홈이 아니라 백 목사님의 육의 가족들에게 향하지 않을까요? 귀한 이 교훈을 증거하는 과정에서 그 가족들은 말 못할 고초를 많이 겪었는데 그 분들께 또 감당하기 어려운 화살을 향하게 한다면 제자 된 도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 백 목사님 가족들은 각자 사명에 충실하고 있는데 가족 중에는 목회하는 분도 계십니다. 목회자가 되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친의 뜻을 이어 목사님으로 충성하는 분께는 만일 교계의 외부 비판이 백 목사님께 쏟아진다면 목회하는 자녀가 모든 비판을 받게 될 터이니 제자 된 입장에서 도리일까요?

:

: 백 목사님 가족들 중에는 법을 잘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을 중단하도록 잘 타이르고 있는데도 끝까지 이렇게 나간다면 결국 우리나라 법이 그냥 무방비로 두고 볼 것 같지 않습니다. 가족에게는 부친의 설교자료에 대해 분명히 법적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한번은 교계에서 제법 일하는 분과 사석에서 대화할 일이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였는데 대화 중에 왜 구원을 이분화해야 하는가 건설구원이 과연 성경에 표현되어 있는가 반문이 있었습니다. 중생된 영에 대한 비판도 있었습니다. 할 말은 많았으나 전체 분위기도 있고 토론으로 나갈 상황이 아니어서 대체로 듣는 편이었는데 동석한 자리에 그 비판하던 목사님의 원로 목사님은 우리를 알기 때문에 어색하게 웃고 넘어갔습니다.

:

: 윤석전 목사님의 구원관도 이단이라고 비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배후에는 백석대학교가 있어 이단으로 비판한 사람이 크게 당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공회는 신학 배경도 없어 누가 막아 주지도 못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목사님께서 직접 다 감당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공회가 내분으로 나뉘어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또 그럴 실력 있는 사람도 신학대학도 없습니다. 법적 분쟁이 생겨도 법원에서 인정할 정도의 실력 있는 학자가 나설 사람도 없습니다.

:

: 우리 교리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조심해서 내놓지 않고 너도 나도 아무나 다 글을 적어대고 인터넷으로 이렇게 설교 내용이 다 그대로 나가면 홍포입은 부자와 같은 교리에는 교계가 너무 쉽게 정죄를 할 수 있는데 이런 것은 조심해서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백 목사님 스스로도 돌아가시기 전에 택불택을 단정하지 않는다 했는데 지금 이런 교리 문제가 나가서 되겠습니까? 그 뒷책임은 누가 질 것입니까? 신중해서 전해야 한다는 것을 점감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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