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날에 대한 설교 하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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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00:00
세상 마지막 날에 되어질 과정을 참고할 수 있는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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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호 ■ 89.03.12 ▒ 주일오전 고린도전서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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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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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답변을 보면서 잡히는 것 같으면서도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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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는 죽으면 마음과 영은 낙원에 간다. 몸은 원소로 해체되어 흩어진다. 부활 때 우리의 마음과 영이 우리의 몸을 찾아 입게 된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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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은 우리가 장차 갈 신령한 천국과 다른 곳인가요? 그렇다면 낙원이라는 용어는 성경에 있는 것이고, 이 낙원이 천국과 다른 곳이라는 성구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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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위의 말씀대로라면 낙원은 비물질인 영이 들어가는 곳이면서 아울러 물질인 마음이 들어가는 곳이라는 뜻인데, 그렇다면 낙원에 이 마음도 들어간다고 하는 성구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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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이 땅에 살 때 평생 영에게 붙들려 산 것만큼 실력을 입고, 죽는 순간부터 마음과 영은 영원히 하나다.’ 라고 하셨는데 죽는 순간부터 라기 보다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성화를 입는 대로 영과 하나로 결합되었다’고 하는 게 맞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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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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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도의 마음과 영만 낙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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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몸은 죽은 후 땅에 묻게 되고 그 몸은 이 세상 물질계 속에 원소로 해체 되어 흩어 져 있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은 낙원에 가며 불신자의 마음과 영은 음부로 가게 됩니다. 역시 몸은 이 땅에 묻고 갑니다. 부활의 날에 우리의 마음과 영이 우리의 몸을 찾아 입게 됩니다. 부활에 관련 된 문제를 두고는 이분설에서 '영혼'으로 표시 된 것이 삼분설의 '마음'과 '영'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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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과 영의 관계를 두고 세상에 살 동안에는 우리의 마음이 영에게 순종할 때도 있고 거역하여 맞설 때도 있으나 일단 죽게 되면 우리의 마음이 세상에서 영에게 어느 정도로 붙들리며 성화가 되었는지에 따라 마음의 실력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나 일단 성도가 죽으면 그 때부터는 평생 영에게 붙들려 살았던 실력만은 다를 수 있으나 우리의 마음에 다시는 거역하는 요소와 그런 활동은 없게 되므로 죽는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과 영은 영원토록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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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짐승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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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 서서 낙원과 음부의 영계 영원을 결정 받게 되고, 짐승의 혼은 그 몸이 죽을 때 이 땅에 함께 물질로 흩어 진다는 말씀입니다. 짐승은 비록 탁월한 존재지만 여전히 돌이나 공기나 빛이나 습기나 흙이나 물과 같은 이 땅 위에 하나의 물질일 뿐이고 짐승의 혼 역시 죽음으로서 그 활동은 끝이 나고 단순한 물질 원소 상태로 흩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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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의 몸은 우리의 몸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마찬 가지로 짐승에게도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생각도 하고 희로애락이 있으며 추억과 계산과 욕심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물질이기 때문에 그 존재 형태와 능력과 활동이 아무리 몸에 비해 측량 못할 정도지만 근본적으로 물질이기 때문에 짐승이 죽으면 그 몸과 짐승의 마음은 모두 이 땅 위에 물질 원소로 흩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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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 건반줄은 강철이고 그 강철을 치면 아름답고 황홀한 음악 소리가 나오지만 그 소리가 영물이 되거나 이 세상을 넘어 서는 신령한 것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나 냄새나 빛이나 우리의 생각까지도 이미 물질이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교회가 물질 중에서 좀 신비롭게 존재하는 물질을 붙들고 그 물질의 존재 양식과 차원이 다르다 해서 그 것을 영이라고 붙들고 앉았다가는 물질을 연구하고 물질을 상대하는 과학에게 낚시에 꿰인 물고기 신세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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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신학계에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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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교회는 그 시대에 주어 진 사명과 활동이 따로 있었습니다. 오늘 불신 세계의 과학의 발전이 목성 토성에까지 사진기를 보내어 촬영을 하여 지구에 있는 우리가 손바닥 보듯이 보게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과학은 소리와 영상을 그 전파적 분해 전달의 기술로 우리 앞에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을 펼치고 있으니 과거 5백 년 전의 칼빈에게는 주어 지지 않은 이 시대의 과학과 세상과 불신 세계를 감당하는 데는 칼빈에게 준 사명에서 한 걸음 더 나아 가는 깨달음이 있어야 함은 너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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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빈 시대에는 몸과 마음의 분리만 가지고도 천주교로부터 탈출하는 데 불편이 없었습니다. 그 때에 마음의 내용을 더 살피고 분석해야 할 상황을 주지 않았으므로 필요 없는 과제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19세기부터 시작 된 물질 연구는 20세기에 세상 저희들이나 신앙의 우리들이 공통적으로 상상도 하지 못할 가파른 발전을 거듭했고 그 결과 20세기 중반에는 이미 우리의 마음이 우리에게 주신 전부이며 그 마음 안에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세계가 없는지를 두고 살펴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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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우리의 뇌에다 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이나 전기 충격을 주게 되면 웃던 사람이 울고 울던 사람이 화를 내며 외웠던 성구를 잊어 먹기도 하고 심지어 강단 위에서 목사가 교인들에게 욕을 해 대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교인들이 어제까지 성녀 중에 성녀였는데 오늘 사고 이후에는 치매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갑자기 돌변하여 절도를 일삼는 분도 계십니다. 머리를 하나 쳤는데 왜 갑자기 도둑이 되어 8계명을 어길까요? 어제까지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마음이 물질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부인한다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부인한 천주교 꼴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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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신학계에서는 동물 복제에 이어 인간 복제가 기술적으로 가능한 문제를 두고 '사람의 마음은 영이니 영의 창조와 조작은 불가능하다'라고 하지 않고 '사람을 복제해서는 안 된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양심 있는 신학자라면 과학이 손을 댈 수 있는 지정의 중심의 마음이라는 것은 오래 전에 물질인 줄 알았어야 했고 그 때는 몰랐다 해도 이 정도로 세상이 마음의 세계를 뇌공학으로 손을 대고 있는 상황이면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알 수도 없고 손을 댈 수도 없는 세계가 우리 안에 있다고 연구를 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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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계는 2천 년의 체계화 된 교과서적인 지식을 상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성경 중심으로 형성 되고 발달했으나 최근에 오면서 성경을 떠난 별별 신학이 나타 났습니다. 교회와 구원과 천국 자체를 부인하고 두고 갈 세상에 사회 봉사나 환경 청소나 하면서 싸우는 곳곳마다 다니면서 웃고 살라고 가르치는 도덕의 종교로 만족하자는 정도입니다. 이 과정에서 세상은 정신 없이 어지러워 졌고 한 편으로 극단적으로 발달하고 있으며 신학은 5백 년 전의 상태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과거 나온 교리를 이해하며 해석하려는 박물관 고고학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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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상태에서 이 노선은 일반 신학을 접하지 않고 그냥 성경 하나만 가지고 한 걸음씩 걸어 왔습니다. 따라서 일반 신학적 관점에서 보면 일반 신학의 해체를 가져 오거나 적대 세력처럼 느껴 질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초기에 그런 오해 때문에 각 교파들로부터 정죄를 무척 받았으나 결국 모두들 제대로 된 성경적 신학이라고 인정을 하거나 아니면 대단히 심각한 연구 과제라는 정도에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정죄한 이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취소하고 사과했거나 최소한 잘 모르고 정죄했으니 다시 처음부터 연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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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더 이상 문제가 확대 될 상황은 아니며, 1979년에 서부교회 주일학교라는 기록적 주교 부흥사 때문에 백영희와 서부교회와 총공회라는 이름은 교계에 알려 지지 않은 곳이 없고 그런 외적 부흥 안에 이 노선이 가진 교훈과 교리 체계와 교회 운영의 단면은 전국 교계에 맨 유리창을 통해 다 보여 졌습니다. 영락교회 충현교회 순복음교회 각교파의 신학 교수들 등 이미 이 노선을 향해 알아야 하고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가려 진 부분이 없습니다. 1998년부터 이 홈은 백영희 설교 기록 10만 페이지와 공회와 서부교회와 백 목사님의 내부 문건이나 사생활 내용까지 전부 그대로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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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제로 삼는 분들은 가끔 있지만 정죄할 수 없다는 결론이 이미 대세이고,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적인 분들로부터는 정통신학이 나갈 다음 방향을 이미 많이 앞 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교훈이 확산 되는 데 단 하나 어렵게 하는 부분은 이 노선은 이론만 전하지 않고 목회 현장과 교인의 생활 현장을 생생하게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교리 문제가 아니라 목회 현장의 실천 문제를 두고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에 막혀 내적으로 교훈은 인정하나 실제 실행으로 따르는 것은 거의 다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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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들에게 자기 담임하는 교회의 전체 교인들에게 매 2 년 시무투표를 통해 4 분의 1만 반대해도 조건 없이 퇴직을 하는 이런 제도를 197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바, 이 노선을 알고 소개하다 보면 이런 제도도 함께 소개가 될 수밖에 없는데 오늘 상황에서 이런 부담을 자신 있게 짊어 질 수 있는 목회자의 수는 적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비판은 이제 없어 졌고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 외의 분들에게는 확실하게 인정을 받고 있으나 선뜻 따라 나서기 어려운 노선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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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합측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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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장문의 자세한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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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일반적으로 이분론에서 사람의 사후에 신자의 영혼은 낙원에 불신자의 영혼은 음부에 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 그리고 부활할때 낙원과 음부에 있던 영혼들이 땅에있는 육체와 결합하여 신자는 천국에 불신자는 지옥에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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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공회삼분론에선 영 - 마음 - 육이 낙원과 음부에 가는것이 약간은 혼란스럽습니다.
: : : 마음이 육으로써 물질적존재라면 사후에 신자의 마음이 몸과함께 땅에 있게 되는것인지? 불신자는 영만 음부에 가있는것인지?
: :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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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동물의 마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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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마음이 물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통신학쪽에서 반발이 심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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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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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이 곳의 자세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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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3:11에서 영원을 사모ㄹ하는 마음을 주셨다 했습니다. 롬1:19에서 우리 인간의 본능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주셨다 했습니다. 오늘 대중을 휩쓸어 담는 상술이 교계를 휩쓸다 이제 교회가 없다 할 상황이 되었으나 그래도 오늘 믿는 모든 분들의 깊은 속 마음은 진실을 찾아 암8:11의 예언대로 진리의 말씀을 갈급하게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에는 극단적 교회 타락과 신앙 탈선이 천하의 대세인 듯 휘몰아 치고 있어도 그 속에서는 곳곳에 진실을 찾는 분들이 있고 이런 노력들이 홀로 또는 몇몇이 모여 만개를 기다리는 초봄의 첫 움들처럼 잔설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새 날을 맞는 일선의 용사처럼 자기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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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드러 난 선지자는 엘리야 한 사람이었으나 숨은 7천이 있었던 것처럼 이 곳이 드러 난 곳일지라도 숨은 7천이 있고 혹시 다른 곳이 드러 난 곳이면 이 곳이 예비하고 있는 7천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분들과 늘 함께 나누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나라 복음화의 역사와 오늘 여러 많은 현황을 살피다 보면 이 나라 우리 한국교회의 앞 날은 기독교 선진국들처럼 그렇게 쉽게 역사 속에 마치고 말 곳이 아닐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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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 이 노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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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천주교로부터 기독교를 재 출발 시킨 칼빈의 수고는 그 당시나 그 앞의 다른 개혁가들과 비교할 때 왜 천주교로부터 기독교가 재 출발을 해야 하는지를 두고 교리적으로 점 하나 흠 하나 없이 완벽하게 성경에서 체계화를 세웠다는 점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칼빈만큼 고난 받고 칼빈만큼 강하게 역사한 분들은 적지 않았으나 칼빈처럼 천주교의 잘못과 기독교의 재 출발의 이유와 그 방향을 완벽하게 재 구성한 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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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오늘 이 노선의 의미를 따진다면 5백 년 전에 칼빈과 그 시대 개혁가들이 마치 애굽에 잡혀 있는 이스라엘처럼 천주교에 속박 되었던 기독교를 해방 시켜 놓고 교회의 가야 할 가나안을 낱낱이 가르쳤는데 5백 년이 지난 오늘까지 칼빈의 천주교 탈출의 당시 상황만 존재하는 줄 알고 오늘처럼 천주교와 단절한 상태에서도 5백 년의 개혁과 탈출 상황만 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인식과 방향 때문에 칼빈의 가르침을 해석하고 지키고 논쟁하는 일만 최고의 보수 정통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교계의 근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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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칼빈이 5백 년 전에 천주교로부터 완벽하게 단절하고 우리를 탈출 시켰다면 그 후배들은 지난 날 천주교와 이제는 부딪힐 것도 없는 상태에서 가나안의 점령과 통치와 운영을 두고 주력할 시대이며 이런 노력은 칼빈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칼빈의 소원을 이루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내용을 두고 이런 말씀을 먼저 올리는 것은 이 노선은 1930년대에 출발하면서 그 순간부터 천주교로부터의 탈출과 같은 개혁주의의 사고방식은 첫 전도를 받을 때 이미 기본적으로 알고 넘어 서야 하며 20세기 오늘의 하나님의 인도는 어느 방향인지를 두고 매 현실을 묵묵히 걸었고,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역사 상식은 그 말 그대로 상식으로 가지고 오늘 우리의 필사적 노력은 이 시대 우리가 가야 할 다음 단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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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 질문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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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노선의 삼분설
: : : : 역사적 삼분설 이분설의 논쟁은 교리서마다 없는 곳이 없으나 실제 그 논쟁의 핵심을 들여다 보면 2 페이지나 많아야 3 페이지를 넘기지 못합니다. 이 노선은 그런 역사적 이분설과 삼분설을 읽다가 삼분설을 선호하게 되어 주장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이분설이 옳은 줄 알고 잘 배워 나가다가 성경을 읽으며 하나씩 연구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분설에 모순이 있어 이 모순 때문에 연구하다 성경에서 하나를 더 찾은 것이 삼분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분설 삼분설 논쟁과 소개한 책에도 찾을 수 없는 성구와 이론 구성과 교리 체계와 실제 생활에까지 이어 지는 설명이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 : : : 그런데 역사적 삼분설은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흘러 가는 쪽에서 종종 사용해 왔고 그 결과가 아주 희안한 사건들로 나타 나게 되자 이 노선의 삼분설조차 무조건 이름이 같다 해서 역사적 삼분설의 오류와 문제점을 가진 곳으로 단정하고 정죄하는 바람에 한 번도 교계에서 제대로 된 토론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이 노선에 대해 좋게 소개 받고 듣는 분들은 거의 전부가 확실하게 역사적 이분설의 단점을 밝히고 성경 전체를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발전 된 체계화의 기본 시각으로 이해하게 되어 이 노선에 대해 크게 신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해하고 좋아 하는 분들은 너무 확신하기 때문에 따로 논쟁할 필요가 없었고, 최삼경 박영관 등의 교계 이단 전문가들은 저희의 삼분론을 아주 엉뚱하게 알고 비판했다가 황급하게 취소하는 바람에 더 이상 연구할 기회조차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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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마음은 물질
: : : : 이 노선의 삼분론의 핵심은 마음은 몸과 함께 육이며 그 재료는 물질이며 그 활동 공간과 범위는 물질로 만들어 진 이 우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안에는 마음과 전혀 다른 영적인 존재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고 또한 중생 되면 다시는 죽지 않는 영생의 존재가 바로 '영'이라는 것입니다. 이 삼분설은 우리 개혁 정통교회가 천주교로부터 구원은 전적 은혜라고 선언하며 출발한 후에 성화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미진하여 구원론을 두고 5백여 년을 혼동 가운데 있었던 바로 그 문제, 즉 믿은 후에 다시 죄를 짓는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를 두고 영은 한 번 믿고 중생 되면 다시 죽지 않기 때문에 회개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죽는 순간까지 계속 죄를 짓기 때문에 이 심신의 범죄가 우리 신앙의 건설에 차이이고 이 부분이 우리가 목숨 걸고 노력할 부분이며, 우리의 영은 중생 되면 우리의 몸이 죽을 때 바로 천국으로 가는 존재이므로 믿는 사람은 다시는 지옥 갈까 봐서 두려워 할 존재가 아니며 우리 믿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죽는 그 시간까지 성화를 위해 투쟁할 존재라는 구원론을 열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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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반 삼분론과 비교할 때
: : : : 겉 모습은 일반 삼분론과 이 노선의 삼분론은 같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몸이 하나 있으니 이 몸을 육, 육체, 몸 등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몸 안에는 생각하는 마음, 혼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 또는 혼의 안에는 또 하나의 존재가 전혀 별개로 있으니 영입니다. 이렇게 셋으로 나누는 것은 역사적으로 흔하게 나타 났으나 가운데 있는 마음을 물질로 규정한 경우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영이 중생하면 이 영은 다시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연결 되고 심신은 신앙의 건설의 성화의 양에만 관련 된다는 설명이 총체적으로 이어 지고 연결 된 체계는 알지 못합니다. 이 노선의 삼분설은 구원론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맞물려 구성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알지 못합니다.
: : : : 일반 삼분론은 영안이 밝고 신앙 생활을 깊이 한 분들이 학문적으로는 좀 거리가 먼 분들이 신앙의 실제 상황을 면밀히 목격했을 때 짐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대개 이분설에는 학자나 이론가들이 많고 삼분론에는 신앙 생활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신령한 분들이 많습니다. 아다시피 이론과 지성이 강하게 되면 말만 하는 죽은 신앙이 되기 쉽고, 신령한 면이 강한 분들은 어느 날 불건전한 신비주의나 요술이나 해괴한 사이비로 빠지기 쉬워서 서로 그런 부정적인 일부를 예로 들어 무조건 상대방을 비판하는 경우가 흔한데, 그런 것은 위험성으로만 지적을 해야지 상대방에게 있는 단점을 상대방 전체에게 있는 공통점이라고 비판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 : : : 삼분론 중에는 마음의 세계를 수직으로 나누지 않고 수평으로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별별 사람의 의견이 너무 다양해서 다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선은 처음부터 성경만 가지고 살피다가 재구성하고 그 결과가 자연스럽게 삼분론으로 규정 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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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비물질인 영이 물질인 마음에게?
: : : :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어 놓고 만물의 지배자로 세운 것처럼, 인간 안에는 마음과 몸을 만들어 두신 다음 마음에게 몸을 통제하고 지도하고 지배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마찬 가지로 인간의 마음은 그 마음이 자기의 중심 최고의 존재가 아니라 마음이 마음을 먹게 되는 데는 마음 안에 하나님께 붙들려 살도록 지도하려는 영이 있고 이 영과 맞서 제 멋대로 살도록 유도하고 노력하는 악령이 늘 주변에서 우리의 마음을 미혹하려 합니다. 이 전쟁에서 악령의 유혹 협박을 물리 치고 영이 자기 마음을 붙들어야 영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지배하며 그렇게 된 것만큼이 우리의 신앙 건설이며 심신의 성화의 양이 됩니다.
: : : : 우리 안에 만들어 두신 우리의 영이 우리 전체의 주격이며 최종 지배자입니다. 다만 이 지배자가 자기 마음을 다스릴 때 마음에게도 자유성을 주셨기 때문에 기계처럼 억박하여 강제하지 못하고 달래야 하며 대화를 해야 하며 설득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바로 이 과정이 우리의 평생 신앙 생활에서 늘 내적으로 만사 말씀대로 살려 할 때 혼자 가지는 내면의 의심이며 자문자답이며 갈등입니다. 만일 신앙의 한 길에 온 몸과 마음이 이견 없이 단결 되어 달려 간다면 굉장히 성화가 된 의인이고, 가야 할 길을 양심의 가책을 받아 알면서도 우리의 마음이 의심이나 또는 손익 계산 때문에 머뭇거리는 것이 일반 우리의 신앙 상황입니다. 여기서 마음이 독자적인 판단으로 자기의 신앙 결심과 죄를 짓는 것을 결정합니다.
: : : : 이 영과 마음의 관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분담이 정상적일 때와 비정상적일 때를 가지고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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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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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바로 방향을 잡으면 단 순간에 모든 성경과 교리 체계와 신앙의 실제 상황이 명쾌하게 해결 될 것이며, 그러기까지 여러 의문과 문답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나씩 재질문이나 보충질문이나 반론을 주시면 연구적 의논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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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통합측 사역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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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얼마 전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칭찬도 있었고, 짧게나마
: : : : : 홈페이지를 살펴본 바로는 신앙적으로 건전하고 순수함을 지키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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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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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 마음이 물질이라는 이야기는 이곳을 통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신학적으로 이분론과
: : : : : 삼분론은 공존해 왔기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물질이라는 개념은
: : : : : 과학 의학 철학에서도 본적이 없는 개념입니다. 생소하기도 하며 약간은 충격적이기도
: : : :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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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 일반적으로 삼분론은 `영 - 혼 - 육`으로 사람을 구분합니다. 총공회 삼분론은
: : : :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분론과 많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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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3. 이곳의 논리라면 비물질적 존재인 영이 물질적 존재인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인데,
: : : : : 비물질이 물질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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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최대 Bytes
: : : : 스펨방지 (아래 보이는 숫자를 입력하세요,copy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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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호 ■ 89.03.12 ▒ 주일오전 고린도전서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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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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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답변을 보면서 잡히는 것 같으면서도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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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는 죽으면 마음과 영은 낙원에 간다. 몸은 원소로 해체되어 흩어진다. 부활 때 우리의 마음과 영이 우리의 몸을 찾아 입게 된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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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은 우리가 장차 갈 신령한 천국과 다른 곳인가요? 그렇다면 낙원이라는 용어는 성경에 있는 것이고, 이 낙원이 천국과 다른 곳이라는 성구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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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위의 말씀대로라면 낙원은 비물질인 영이 들어가는 곳이면서 아울러 물질인 마음이 들어가는 곳이라는 뜻인데, 그렇다면 낙원에 이 마음도 들어간다고 하는 성구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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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이 땅에 살 때 평생 영에게 붙들려 산 것만큼 실력을 입고, 죽는 순간부터 마음과 영은 영원히 하나다.’ 라고 하셨는데 죽는 순간부터 라기 보다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성화를 입는 대로 영과 하나로 결합되었다’고 하는 게 맞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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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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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도의 마음과 영만 낙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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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몸은 죽은 후 땅에 묻게 되고 그 몸은 이 세상 물질계 속에 원소로 해체 되어 흩어 져 있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은 낙원에 가며 불신자의 마음과 영은 음부로 가게 됩니다. 역시 몸은 이 땅에 묻고 갑니다. 부활의 날에 우리의 마음과 영이 우리의 몸을 찾아 입게 됩니다. 부활에 관련 된 문제를 두고는 이분설에서 '영혼'으로 표시 된 것이 삼분설의 '마음'과 '영'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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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과 영의 관계를 두고 세상에 살 동안에는 우리의 마음이 영에게 순종할 때도 있고 거역하여 맞설 때도 있으나 일단 죽게 되면 우리의 마음이 세상에서 영에게 어느 정도로 붙들리며 성화가 되었는지에 따라 마음의 실력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나 일단 성도가 죽으면 그 때부터는 평생 영에게 붙들려 살았던 실력만은 다를 수 있으나 우리의 마음에 다시는 거역하는 요소와 그런 활동은 없게 되므로 죽는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과 영은 영원토록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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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짐승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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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 서서 낙원과 음부의 영계 영원을 결정 받게 되고, 짐승의 혼은 그 몸이 죽을 때 이 땅에 함께 물질로 흩어 진다는 말씀입니다. 짐승은 비록 탁월한 존재지만 여전히 돌이나 공기나 빛이나 습기나 흙이나 물과 같은 이 땅 위에 하나의 물질일 뿐이고 짐승의 혼 역시 죽음으로서 그 활동은 끝이 나고 단순한 물질 원소 상태로 흩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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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의 몸은 우리의 몸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마찬 가지로 짐승에게도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생각도 하고 희로애락이 있으며 추억과 계산과 욕심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물질이기 때문에 그 존재 형태와 능력과 활동이 아무리 몸에 비해 측량 못할 정도지만 근본적으로 물질이기 때문에 짐승이 죽으면 그 몸과 짐승의 마음은 모두 이 땅 위에 물질 원소로 흩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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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 건반줄은 강철이고 그 강철을 치면 아름답고 황홀한 음악 소리가 나오지만 그 소리가 영물이 되거나 이 세상을 넘어 서는 신령한 것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나 냄새나 빛이나 우리의 생각까지도 이미 물질이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교회가 물질 중에서 좀 신비롭게 존재하는 물질을 붙들고 그 물질의 존재 양식과 차원이 다르다 해서 그 것을 영이라고 붙들고 앉았다가는 물질을 연구하고 물질을 상대하는 과학에게 낚시에 꿰인 물고기 신세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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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신학계에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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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교회는 그 시대에 주어 진 사명과 활동이 따로 있었습니다. 오늘 불신 세계의 과학의 발전이 목성 토성에까지 사진기를 보내어 촬영을 하여 지구에 있는 우리가 손바닥 보듯이 보게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과학은 소리와 영상을 그 전파적 분해 전달의 기술로 우리 앞에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을 펼치고 있으니 과거 5백 년 전의 칼빈에게는 주어 지지 않은 이 시대의 과학과 세상과 불신 세계를 감당하는 데는 칼빈에게 준 사명에서 한 걸음 더 나아 가는 깨달음이 있어야 함은 너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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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빈 시대에는 몸과 마음의 분리만 가지고도 천주교로부터 탈출하는 데 불편이 없었습니다. 그 때에 마음의 내용을 더 살피고 분석해야 할 상황을 주지 않았으므로 필요 없는 과제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19세기부터 시작 된 물질 연구는 20세기에 세상 저희들이나 신앙의 우리들이 공통적으로 상상도 하지 못할 가파른 발전을 거듭했고 그 결과 20세기 중반에는 이미 우리의 마음이 우리에게 주신 전부이며 그 마음 안에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세계가 없는지를 두고 살펴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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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우리의 뇌에다 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이나 전기 충격을 주게 되면 웃던 사람이 울고 울던 사람이 화를 내며 외웠던 성구를 잊어 먹기도 하고 심지어 강단 위에서 목사가 교인들에게 욕을 해 대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교인들이 어제까지 성녀 중에 성녀였는데 오늘 사고 이후에는 치매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갑자기 돌변하여 절도를 일삼는 분도 계십니다. 머리를 하나 쳤는데 왜 갑자기 도둑이 되어 8계명을 어길까요? 어제까지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마음이 물질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부인한다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부인한 천주교 꼴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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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신학계에서는 동물 복제에 이어 인간 복제가 기술적으로 가능한 문제를 두고 '사람의 마음은 영이니 영의 창조와 조작은 불가능하다'라고 하지 않고 '사람을 복제해서는 안 된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양심 있는 신학자라면 과학이 손을 댈 수 있는 지정의 중심의 마음이라는 것은 오래 전에 물질인 줄 알았어야 했고 그 때는 몰랐다 해도 이 정도로 세상이 마음의 세계를 뇌공학으로 손을 대고 있는 상황이면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알 수도 없고 손을 댈 수도 없는 세계가 우리 안에 있다고 연구를 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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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계는 2천 년의 체계화 된 교과서적인 지식을 상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성경 중심으로 형성 되고 발달했으나 최근에 오면서 성경을 떠난 별별 신학이 나타 났습니다. 교회와 구원과 천국 자체를 부인하고 두고 갈 세상에 사회 봉사나 환경 청소나 하면서 싸우는 곳곳마다 다니면서 웃고 살라고 가르치는 도덕의 종교로 만족하자는 정도입니다. 이 과정에서 세상은 정신 없이 어지러워 졌고 한 편으로 극단적으로 발달하고 있으며 신학은 5백 년 전의 상태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과거 나온 교리를 이해하며 해석하려는 박물관 고고학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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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상태에서 이 노선은 일반 신학을 접하지 않고 그냥 성경 하나만 가지고 한 걸음씩 걸어 왔습니다. 따라서 일반 신학적 관점에서 보면 일반 신학의 해체를 가져 오거나 적대 세력처럼 느껴 질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초기에 그런 오해 때문에 각 교파들로부터 정죄를 무척 받았으나 결국 모두들 제대로 된 성경적 신학이라고 인정을 하거나 아니면 대단히 심각한 연구 과제라는 정도에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정죄한 이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취소하고 사과했거나 최소한 잘 모르고 정죄했으니 다시 처음부터 연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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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더 이상 문제가 확대 될 상황은 아니며, 1979년에 서부교회 주일학교라는 기록적 주교 부흥사 때문에 백영희와 서부교회와 총공회라는 이름은 교계에 알려 지지 않은 곳이 없고 그런 외적 부흥 안에 이 노선이 가진 교훈과 교리 체계와 교회 운영의 단면은 전국 교계에 맨 유리창을 통해 다 보여 졌습니다. 영락교회 충현교회 순복음교회 각교파의 신학 교수들 등 이미 이 노선을 향해 알아야 하고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가려 진 부분이 없습니다. 1998년부터 이 홈은 백영희 설교 기록 10만 페이지와 공회와 서부교회와 백 목사님의 내부 문건이나 사생활 내용까지 전부 그대로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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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제로 삼는 분들은 가끔 있지만 정죄할 수 없다는 결론이 이미 대세이고,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적인 분들로부터는 정통신학이 나갈 다음 방향을 이미 많이 앞 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교훈이 확산 되는 데 단 하나 어렵게 하는 부분은 이 노선은 이론만 전하지 않고 목회 현장과 교인의 생활 현장을 생생하게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교리 문제가 아니라 목회 현장의 실천 문제를 두고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에 막혀 내적으로 교훈은 인정하나 실제 실행으로 따르는 것은 거의 다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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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들에게 자기 담임하는 교회의 전체 교인들에게 매 2 년 시무투표를 통해 4 분의 1만 반대해도 조건 없이 퇴직을 하는 이런 제도를 197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바, 이 노선을 알고 소개하다 보면 이런 제도도 함께 소개가 될 수밖에 없는데 오늘 상황에서 이런 부담을 자신 있게 짊어 질 수 있는 목회자의 수는 적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비판은 이제 없어 졌고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 외의 분들에게는 확실하게 인정을 받고 있으나 선뜻 따라 나서기 어려운 노선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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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합측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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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장문의 자세한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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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일반적으로 이분론에서 사람의 사후에 신자의 영혼은 낙원에 불신자의 영혼은 음부에 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 그리고 부활할때 낙원과 음부에 있던 영혼들이 땅에있는 육체와 결합하여 신자는 천국에 불신자는 지옥에 가게됩니다.
: : :
: : : 총공회삼분론에선 영 - 마음 - 육이 낙원과 음부에 가는것이 약간은 혼란스럽습니다.
: : : 마음이 육으로써 물질적존재라면 사후에 신자의 마음이 몸과함께 땅에 있게 되는것인지? 불신자는 영만 음부에 가있는것인지?
: :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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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동물의 마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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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마음이 물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통신학쪽에서 반발이 심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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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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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이 곳의 자세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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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3:11에서 영원을 사모ㄹ하는 마음을 주셨다 했습니다. 롬1:19에서 우리 인간의 본능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주셨다 했습니다. 오늘 대중을 휩쓸어 담는 상술이 교계를 휩쓸다 이제 교회가 없다 할 상황이 되었으나 그래도 오늘 믿는 모든 분들의 깊은 속 마음은 진실을 찾아 암8:11의 예언대로 진리의 말씀을 갈급하게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에는 극단적 교회 타락과 신앙 탈선이 천하의 대세인 듯 휘몰아 치고 있어도 그 속에서는 곳곳에 진실을 찾는 분들이 있고 이런 노력들이 홀로 또는 몇몇이 모여 만개를 기다리는 초봄의 첫 움들처럼 잔설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새 날을 맞는 일선의 용사처럼 자기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 : : :
: : : : 드러 난 선지자는 엘리야 한 사람이었으나 숨은 7천이 있었던 것처럼 이 곳이 드러 난 곳일지라도 숨은 7천이 있고 혹시 다른 곳이 드러 난 곳이면 이 곳이 예비하고 있는 7천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분들과 늘 함께 나누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나라 복음화의 역사와 오늘 여러 많은 현황을 살피다 보면 이 나라 우리 한국교회의 앞 날은 기독교 선진국들처럼 그렇게 쉽게 역사 속에 마치고 말 곳이 아닐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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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 이 노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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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천주교로부터 기독교를 재 출발 시킨 칼빈의 수고는 그 당시나 그 앞의 다른 개혁가들과 비교할 때 왜 천주교로부터 기독교가 재 출발을 해야 하는지를 두고 교리적으로 점 하나 흠 하나 없이 완벽하게 성경에서 체계화를 세웠다는 점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칼빈만큼 고난 받고 칼빈만큼 강하게 역사한 분들은 적지 않았으나 칼빈처럼 천주교의 잘못과 기독교의 재 출발의 이유와 그 방향을 완벽하게 재 구성한 분은 없습니다.
: : : :
: : : : 오늘 이 노선의 의미를 따진다면 5백 년 전에 칼빈과 그 시대 개혁가들이 마치 애굽에 잡혀 있는 이스라엘처럼 천주교에 속박 되었던 기독교를 해방 시켜 놓고 교회의 가야 할 가나안을 낱낱이 가르쳤는데 5백 년이 지난 오늘까지 칼빈의 천주교 탈출의 당시 상황만 존재하는 줄 알고 오늘처럼 천주교와 단절한 상태에서도 5백 년의 개혁과 탈출 상황만 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인식과 방향 때문에 칼빈의 가르침을 해석하고 지키고 논쟁하는 일만 최고의 보수 정통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교계의 근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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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칼빈이 5백 년 전에 천주교로부터 완벽하게 단절하고 우리를 탈출 시켰다면 그 후배들은 지난 날 천주교와 이제는 부딪힐 것도 없는 상태에서 가나안의 점령과 통치와 운영을 두고 주력할 시대이며 이런 노력은 칼빈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칼빈의 소원을 이루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내용을 두고 이런 말씀을 먼저 올리는 것은 이 노선은 1930년대에 출발하면서 그 순간부터 천주교로부터의 탈출과 같은 개혁주의의 사고방식은 첫 전도를 받을 때 이미 기본적으로 알고 넘어 서야 하며 20세기 오늘의 하나님의 인도는 어느 방향인지를 두고 매 현실을 묵묵히 걸었고,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역사 상식은 그 말 그대로 상식으로 가지고 오늘 우리의 필사적 노력은 이 시대 우리가 가야 할 다음 단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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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 질문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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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노선의 삼분설
: : : : 역사적 삼분설 이분설의 논쟁은 교리서마다 없는 곳이 없으나 실제 그 논쟁의 핵심을 들여다 보면 2 페이지나 많아야 3 페이지를 넘기지 못합니다. 이 노선은 그런 역사적 이분설과 삼분설을 읽다가 삼분설을 선호하게 되어 주장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이분설이 옳은 줄 알고 잘 배워 나가다가 성경을 읽으며 하나씩 연구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분설에 모순이 있어 이 모순 때문에 연구하다 성경에서 하나를 더 찾은 것이 삼분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분설 삼분설 논쟁과 소개한 책에도 찾을 수 없는 성구와 이론 구성과 교리 체계와 실제 생활에까지 이어 지는 설명이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 : : : 그런데 역사적 삼분설은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흘러 가는 쪽에서 종종 사용해 왔고 그 결과가 아주 희안한 사건들로 나타 나게 되자 이 노선의 삼분설조차 무조건 이름이 같다 해서 역사적 삼분설의 오류와 문제점을 가진 곳으로 단정하고 정죄하는 바람에 한 번도 교계에서 제대로 된 토론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이 노선에 대해 좋게 소개 받고 듣는 분들은 거의 전부가 확실하게 역사적 이분설의 단점을 밝히고 성경 전체를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발전 된 체계화의 기본 시각으로 이해하게 되어 이 노선에 대해 크게 신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해하고 좋아 하는 분들은 너무 확신하기 때문에 따로 논쟁할 필요가 없었고, 최삼경 박영관 등의 교계 이단 전문가들은 저희의 삼분론을 아주 엉뚱하게 알고 비판했다가 황급하게 취소하는 바람에 더 이상 연구할 기회조차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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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마음은 물질
: : : : 이 노선의 삼분론의 핵심은 마음은 몸과 함께 육이며 그 재료는 물질이며 그 활동 공간과 범위는 물질로 만들어 진 이 우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안에는 마음과 전혀 다른 영적인 존재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고 또한 중생 되면 다시는 죽지 않는 영생의 존재가 바로 '영'이라는 것입니다. 이 삼분설은 우리 개혁 정통교회가 천주교로부터 구원은 전적 은혜라고 선언하며 출발한 후에 성화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미진하여 구원론을 두고 5백여 년을 혼동 가운데 있었던 바로 그 문제, 즉 믿은 후에 다시 죄를 짓는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를 두고 영은 한 번 믿고 중생 되면 다시 죽지 않기 때문에 회개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죽는 순간까지 계속 죄를 짓기 때문에 이 심신의 범죄가 우리 신앙의 건설에 차이이고 이 부분이 우리가 목숨 걸고 노력할 부분이며, 우리의 영은 중생 되면 우리의 몸이 죽을 때 바로 천국으로 가는 존재이므로 믿는 사람은 다시는 지옥 갈까 봐서 두려워 할 존재가 아니며 우리 믿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죽는 그 시간까지 성화를 위해 투쟁할 존재라는 구원론을 열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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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반 삼분론과 비교할 때
: : : : 겉 모습은 일반 삼분론과 이 노선의 삼분론은 같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몸이 하나 있으니 이 몸을 육, 육체, 몸 등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몸 안에는 생각하는 마음, 혼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 또는 혼의 안에는 또 하나의 존재가 전혀 별개로 있으니 영입니다. 이렇게 셋으로 나누는 것은 역사적으로 흔하게 나타 났으나 가운데 있는 마음을 물질로 규정한 경우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영이 중생하면 이 영은 다시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연결 되고 심신은 신앙의 건설의 성화의 양에만 관련 된다는 설명이 총체적으로 이어 지고 연결 된 체계는 알지 못합니다. 이 노선의 삼분설은 구원론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맞물려 구성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알지 못합니다.
: : : : 일반 삼분론은 영안이 밝고 신앙 생활을 깊이 한 분들이 학문적으로는 좀 거리가 먼 분들이 신앙의 실제 상황을 면밀히 목격했을 때 짐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대개 이분설에는 학자나 이론가들이 많고 삼분론에는 신앙 생활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신령한 분들이 많습니다. 아다시피 이론과 지성이 강하게 되면 말만 하는 죽은 신앙이 되기 쉽고, 신령한 면이 강한 분들은 어느 날 불건전한 신비주의나 요술이나 해괴한 사이비로 빠지기 쉬워서 서로 그런 부정적인 일부를 예로 들어 무조건 상대방을 비판하는 경우가 흔한데, 그런 것은 위험성으로만 지적을 해야지 상대방에게 있는 단점을 상대방 전체에게 있는 공통점이라고 비판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 : : : 삼분론 중에는 마음의 세계를 수직으로 나누지 않고 수평으로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별별 사람의 의견이 너무 다양해서 다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선은 처음부터 성경만 가지고 살피다가 재구성하고 그 결과가 자연스럽게 삼분론으로 규정 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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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비물질인 영이 물질인 마음에게?
: : : :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어 놓고 만물의 지배자로 세운 것처럼, 인간 안에는 마음과 몸을 만들어 두신 다음 마음에게 몸을 통제하고 지도하고 지배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마찬 가지로 인간의 마음은 그 마음이 자기의 중심 최고의 존재가 아니라 마음이 마음을 먹게 되는 데는 마음 안에 하나님께 붙들려 살도록 지도하려는 영이 있고 이 영과 맞서 제 멋대로 살도록 유도하고 노력하는 악령이 늘 주변에서 우리의 마음을 미혹하려 합니다. 이 전쟁에서 악령의 유혹 협박을 물리 치고 영이 자기 마음을 붙들어야 영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지배하며 그렇게 된 것만큼이 우리의 신앙 건설이며 심신의 성화의 양이 됩니다.
: : : : 우리 안에 만들어 두신 우리의 영이 우리 전체의 주격이며 최종 지배자입니다. 다만 이 지배자가 자기 마음을 다스릴 때 마음에게도 자유성을 주셨기 때문에 기계처럼 억박하여 강제하지 못하고 달래야 하며 대화를 해야 하며 설득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바로 이 과정이 우리의 평생 신앙 생활에서 늘 내적으로 만사 말씀대로 살려 할 때 혼자 가지는 내면의 의심이며 자문자답이며 갈등입니다. 만일 신앙의 한 길에 온 몸과 마음이 이견 없이 단결 되어 달려 간다면 굉장히 성화가 된 의인이고, 가야 할 길을 양심의 가책을 받아 알면서도 우리의 마음이 의심이나 또는 손익 계산 때문에 머뭇거리는 것이 일반 우리의 신앙 상황입니다. 여기서 마음이 독자적인 판단으로 자기의 신앙 결심과 죄를 짓는 것을 결정합니다.
: : : : 이 영과 마음의 관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분담이 정상적일 때와 비정상적일 때를 가지고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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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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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바로 방향을 잡으면 단 순간에 모든 성경과 교리 체계와 신앙의 실제 상황이 명쾌하게 해결 될 것이며, 그러기까지 여러 의문과 문답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나씩 재질문이나 보충질문이나 반론을 주시면 연구적 의논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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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통합측 사역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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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얼마 전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칭찬도 있었고, 짧게나마
: : : : : 홈페이지를 살펴본 바로는 신앙적으로 건전하고 순수함을 지키는 곳 같습니다.
: : : : :
: : : : :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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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 마음이 물질이라는 이야기는 이곳을 통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신학적으로 이분론과
: : : : : 삼분론은 공존해 왔기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물질이라는 개념은
: : : : : 과학 의학 철학에서도 본적이 없는 개념입니다. 생소하기도 하며 약간은 충격적이기도
: : : :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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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 일반적으로 삼분론은 `영 - 혼 - 육`으로 사람을 구분합니다. 총공회 삼분론은
: : : :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분론과 많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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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3. 이곳의 논리라면 비물질적 존재인 영이 물질적 존재인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인데,
: : : : : 비물질이 물질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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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스펨방지 (아래 보이는 숫자를 입력하세요,copy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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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의문점
얼마 전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칭찬도 있었고, 짧게나마
홈페이지를 살펴본 바로는 신앙적으로 건전하고 순수함을 지키는 곳 같습니다.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1. 마음이 물질이라는 이야기는 이곳을 통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신학적으로 이분론과
삼분론은 공존해 왔기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물질이라는 개념은
과학 의학 철학에서도 본적이 없는 개념입니다. 생소하기도 하며 약간은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2. 일반적으로 삼분론은 `영 - 혼 - 육`으로 사람을 구분합니다. 총공회 삼분론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분론과 많이 다른가요?
3. 이곳의 논리라면 비물질적 존재인 영이 물질적 존재인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인데,
비물질이 물질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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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칭찬도 있었고, 짧게나마
홈페이지를 살펴본 바로는 신앙적으로 건전하고 순수함을 지키는 곳 같습니다.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1. 마음이 물질이라는 이야기는 이곳을 통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신학적으로 이분론과
삼분론은 공존해 왔기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물질이라는 개념은
과학 의학 철학에서도 본적이 없는 개념입니다. 생소하기도 하며 약간은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2. 일반적으로 삼분론은 `영 - 혼 - 육`으로 사람을 구분합니다. 총공회 삼분론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분론과 많이 다른가요?
3. 이곳의 논리라면 비물질적 존재인 영이 물질적 존재인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인데,
비물질이 물질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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