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끊고 막는 것. 죄 없으면 대화가 자유 - 소망 교리를 중심으로

문의답변      


죄는 끊고 막는 것. 죄 없으면 대화가 자유 - 소망 교리를 중심으로

분류
yilee 0
1. 오늘 세상과 비교


에덴동산과 오늘 우리 세상과의 차이를 먼저 살펴 보면 좋겠습니다.


에덴동산은 죄가 없던 상태였고 창조의 원래 모습을 유지하던 곳입니다. 모든 사이에 벽이 없고 끊어 진 곳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원래 모습 그대로 있었으니 모든 것은 다 통하고 있었고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본질적으로 하나였습니다.


오늘 세상은 죄로 하나님과 우리가 끊어 졌고, 하나님과 끊어 진 인간들은 모든 인간들끼리도 다 끊어 져 범죄 직후 아담 하와는 한 몸인 부부지만 벌써 원망 불편으로 서로가 적대적이었습니다. 타락한 오늘 세상은 부부 가족 사이에도 벽이 있고 곳곳이 끊어 져 있습니다. 태양의 빛이 없어 어두운 것이 아니라 진리의 빛이 없어 서로가 상대를 바로 보지 못합니다. 상대의 의도도 목적도 향방도 언행심사의 저변에 깔린 것도 서로 알지를 못합니다.


오늘 우리의 언어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생겨 난 것입니다. 오늘 새의 소원과 나무의 고통과 공기의 탄식과 태양의 분노와 단비의 애터지는 호소와 미국 나라의 성 난 목소리와 일본의 간사한 고객유치 소리가 모두 제각각 소리를 내고 있으나 그 속에 담긴 뜻은 첩첩 산중처럼 구중 궁궐처럼 몇십 리 마음 속처럼 몇 중으로 가려 놓았는지 모릅니다.


2. 하나님의 발성과 청취


질문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하나님과 아담의 대화는 아담이 오늘 우리처럼 예배당에서 통성기도를 통해 목이 쉬도록 고함을 질러야 하나님께서 비로소 듣고 나타 나시는 사이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산 속에 호랑이를 잡으러 가면 풀이 냉기를 품어 내고 그 냉기의 변화를 감지한 풀 벌레가 울던 소리를 멈추고 그 신호를 받아 들인 토끼들이 새끼들을 불러 모으는 파열음을 내고 그 파열음을 들은 이리 늑대들이 몸을 움츠리고 그 몸부림을 듣고 호랑이도 저 골짝 안으로 숨어 버립니다. 사람이 짐승을 죽이러 출정을 하니 산 중에 만물이 힘을 합해 버티며 피하며 협력하여 서로가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칩니다.


오늘 인간의 언어는 이런 과정에서 생겨 났습니다. 오늘 만물의 소리는 창조 때와 크게 달라 진 것은 없으나 인간이 어두워 지고 주인의 자리를 잃고 적의 위치에 앉는 바람에 그들과 관계가 끊어 졌고 그래서 만물의 소리는 들어도 그 소리에 담아 놓은 그들의 뜻은 잘 듣지를 못합니다.


이런 관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적용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인간 발성과 달라서 하나님께는 소리를 내는 데 필요한 허파에 바람을 빼는 것도 없고 목청을 울려 내면서 입 내부의 구조와 혀와 목젖이 만들어 내는 발성 기관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와 운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표합니다. 또 우리 마음 속에 신앙 양심을 울려서 원하는 뜻을 전합니다. 여기까지가 타락 전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입니다. 타락 후에는 성경 말씀을 더해 주셨습니다.


3. 죄 없는 세상의 대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저 공중에서 대기를 흔들어 아담의 귀에 들리도록 말씀을 하셨겠는가? 타락 전에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담이 밝은 영안과 양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발언과 전혀 차원이 다른 방법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아담과 만물 사이에도 그렇습니다.


이 문답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죽어 천국을 가면 어떤 언어를 사용할 것인가? 영어가 아니고 독일어도 아닙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부활 후 우리의 대화는 우리의 발성 기관이 떨어서 공기의 진동을 통해 상대방의 고막을 흔드는 방식이 아닙니다. 그 나라는 대기권이 있는 오늘 지구와 환경이 다릅니다. 눅16장의 홍포 입은 부자가 음부에서 낙원의 아브라함을 부르고 대화한 것은 오늘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 나라는 영계이므로 물질계와 다릅니다.


에덴동산의 하나님과 아담의 대화는 오늘처럼 이런 언어로 대화할 필요가 없었고, 그 때 아담과 뱀의 대화 역시 오늘 우리처럼 그런 대화가 아니었다는 것까지 소개합니다.


답변자 교인들이 사는 어느 마을에 말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는 분이 이웃 마을의 같은 처지 사람을 만났는데 하필 농번기 옛날식으로 모 심던 시기였습니다. 두 사람이 멀리서 서로 알아 보고 얼른 달려가 논들 가운데 섰습니다. 모두들 하루 종일 모를 심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두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그 날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하더라고 합니다. 하루 종일, 두 벙어리 사이에 그들의 대화는 끝도 없이 이어 지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태어 난 아이를 품에 안고 많은 대화를 합니다. 대화의 방법은 많습니다. 에덴동산의 하나님과 아담과 뱀의 대화는 오늘과 다른, 아담이 하나님과 만물 사이에 제대로 서 있었고 서로의 대화에 막힘이나 왜곡이나 오해나 중단이 없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사이는 몰라도 하나님과 아담 사이 그리고 아담과 짐승 사이의 대화는 오늘과는 다른, 그런데 서로가 불편 없는 대화가 있었습니다.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 창세기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 3: 9 네가 어디 있느냐

: 3:10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 숨었나이다.

:

: 3: 1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

: 그 당시에 인간과 하나님, 인간과 뱀의 대화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 어떻게 짐승과 대화를 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과 대화했는지..

:

:

:
궁금합니다.
창세기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3: 9 네가 어디 있느냐

3:10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3: 1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그 당시에 인간과 하나님, 인간과 뱀의 대화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짐승과 대화를 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과 대화했는지..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9659
    교인
    2012.07.08일
  • 9658
    yilee
    2012.07.08일
  • 9657
    교인
    2012.07.09월
  • 9656
    yilee
    2012.07.10화
  • 9655
    yilee
    2012.07.06금
  • 9654
    통합측 사역
    2012.07.06금
  • 9653
    yilee
    2012.07.06금
  • 9652
    통합측교역자
    2012.07.06금
  • 9651
    yilee
    2012.07.06금
  • 9650
    손님
    2012.07.07토
  • 9649
    help
    2012.07.08일
  • 9648
    yilee
    2012.07.07토
  • 9647
    첫질문
    2012.07.05목
  • 9646
    yilee
    2012.07.05목
  • 9645
    교임
    2012.07.04수
  • 9644
    yilee
    2012.07.04수
  • 9643
    구역장
    2012.07.04수
  • 9642
    yilee
    2012.07.04수
  • 9641
    2012.06.29금
  • 9640
    궁금이
    2012.07.01일
  • 9639
    yilee
    2012.07.03화
  • 9638
    yilee
    2012.06.30토
  • 9637
    교인
    2012.06.30토
  • 9636
    질문
    2012.06.25월
  • 9635
    yilee
    2012.06.25월
State
  • 현재 접속자 181(1) 명
  • 오늘 방문자 6,590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27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