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마의 구원론 `칭의`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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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마의 구원론 `칭의`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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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0 5
아래의 글은 후크마의 구원론의 내용입니다.

칭의시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편에서는 모두 용서되었지만 인간편에서는 하나님편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칭의시 사죄에 대하여, 하나님편과 인간편의 적용을 다르게 하는 경우를 종종봅니다.


- 후크마구원론 p292~297 내용중에서 -


칭의와 우리의 죄 고백과의 관계에 있는 난해점이 있다.

만약 우리가 단번에 칭의된다면 왜 우리가 여전히 우리의 죄들을 고백해야만 하는가?

반면에 우리가 매일 죄를 고백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이것은 미래의 죄들은 우리의 칭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의롭다고 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다 용서하신다는 말에는 어떤 반대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신자의 미래의 삶도 펼쳐진 책과 같이 하나님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신자들의 죄를 미래에 곧 신자들의 칭의된 후에도 용서하기로

약속하셨다고 가르친다.


신자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 칭의라는 것이 과거와 현재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는 것을

의미하며, 미래의 죄들에 대해서는 그것들이 용서받을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의미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죄들을 고백하도록 하는 성경의 많은 짧은 권면들은 우리가 진시로 날마다 참회하는

중에 사죄를 간청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돌이켜야 함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 칭의의 때 우리에게 적용된 그리스도의 공로에 기초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경험도 새롭게 된 칭의가 아니라 우리의 칭의가 새롭게 적용될 뿐이다.

우리가 슬프게도 죄를 범하면 우리는 죄를 용서받았다는 의식을 잃으며 하나님과의

화평한 마음을 잃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그는 우리에게

사죄의식을 일깨우시며 우리가 단번에 의롭게 되었다는 확신을 새롭게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칭의된 신자는 계속해서 날마다 사죄를 위해 기도한다. 그러나 자신이 은혜에서

떨어졋다고 생각하는 절망감으로가 아니라 사랑하는 천부께서 가까이 가는 어린아이의

확신감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이렇게 칭의는 단번에 일어나지만 죄를 고백하는 것과 사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반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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