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재앙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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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재앙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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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다가 칠십년이 차면

하나님이 권고하신다는 말씀을(렘29:10)

다니엘은 단9장 2절 말씀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단9:2)


이는 70년의 의미가 문자적으로 70년을 의미하는 것이지

(바벨론 포로 기간이 70년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한 말씀)

달리 -하나님의 수 7×10 인간의 수- 이라든지

70에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하는 것은 위험한 해석이 될 수 있다 봅니다.


이처럼 성경은 문자 그대로 봐야 하는 경우도 있고 상징적으로 기록을 하여

하나님이 택자인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시는 이치를 숨겨서 알리기도 하신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경우 더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아래 성구를 설교록에 보면

이마에 표를 받는 것은 사상, 손은 짐승의 행위를 따라 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15-18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그런데 이것이 바벨론 포로에 끌려 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지금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요즘 미국에서 의료법을 하나 통과시켰는데 그 내용의 요지는

1. 모든 국민들의 손에 베리칩을 심어 의료정보를 저장한다.

2. 반강제성이 있어 2014년까지 하지 않는 사람은 벌금형,

2017년까지 안하는 사람은 구금형으로 전환한다는 내용

3. 매매할 수 있는 은행 정보까지 수록됨. 아직은 초기단계임.


지금까지 우리는 666표라는 말을 많이 들어 왔습니다.

이런 논리는 예수님을 믿고 생활하다가 다시 죄짓고 신앙생활을 등한시하거나

안하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하는 사람들

소위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논리로서 요한계시록13장 말씀을 들어 666은 사단의 표라! 절대 받아서는 안된다고 말을 합니다.

이것이 사단의 전략인지? 의문입니다.


사단이 성경의 옳은 부분을 가지고

이단이나 종말론자들 속에 심어 놓은 뒤에 그것을 퍼트려서

기독교 교인들이 판단하기를 이단이나 신비주의자들의 논리는 틀렸으니

그들이 하는 말은 다 틀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반대다

(물론 따져는 보겠지만 이단이나 신비주의자들이 한 말이라는 반감이 더 크게 작용)

즉 원동에 대한 피동이 반동이 되어

사단이 땡겨 놓은 고무줄을 건드려 정반대 방향으로 나가게 만드는

사단의 고도의 전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1. 미국은 이미 베리칩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이 제도를 도입한다면

교인입장에서 볼 때

첫째 베리칩을 몸에 심어서는 안된다.

둘째 베리칩을 몸에 심어야 한다.

셋째 베리칩을 몸에 심어도 되고 안 심어도 된다.

요한계시록13장 근거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상식적인 접근에서 볼 때

우리가 이런 현실을 닥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지요?


질문2. 미국은 반 강제적으로 벌금과 구금 등 이 제도를 따르지 않을 경우

여러 가지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단지 의료 정보만 저장한다 하지만

제도가 정착되어 20년 이상 흐른 뒤에는

베리칩을 하지 않는 사람은 매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한다면

교파내에서도 이것 때문에 노선이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거의 대부분 모든 교단이 베리칩을 한다거나 거의 대부분의 교단이 베리칩을 안 한다면

우리는 어떤 입장을 유지하게 될까요?


국가차원에서 강한 벌금과 불이익을 강제한다면

신앙양심에 따라 거기에 불응할 교단이 얼마나 되겠는가?

타교단을 참고하는 것은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한 예로 지금 미국의 오렌지 카운티라는 곳의 기독교협의회에서는

베리칩이 요한계시록13장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아니며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마디로 해도 무방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질문3. 앞으로 일제 강점기나 6.25때처럼 신앙자유를 박탈하고 강제할 경우를 대비해

지금 우리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베리칩을 예로 든 것은

1. 강제성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불응할 경우 다양한 불이익이 있음

2. 매매의 유일한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음)


요약

1. 성경의 문자적 해석과 상징적 해석에 관한 접근.

2. 미국의 의료법 통과와 666의 관계.

3. 성경의 옳은 부분을 이단이나 세대종말론주의자들 속에 집어넣어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똥묻은 금보듯 오판하게 하는 사단의 고정관념적 전략?

4. 질문과 앞으로 말세현상에 대한 우리의 대처와 자세.

5. 베리칩의 강제성과 매매를 근거로 한 교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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