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에 헤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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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에 헤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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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쯤 되보이는 여자가,


성가대 석에서,


성가복 입고,


예배 시간에  헤어롤을 앞머리에 매달고 예배 보더군요.


그래서 관찰해 보니, 예배 끝날 때 쯤에는  헤어롤을 빼고,


예배 마치고 옆 사람과 활짝 웃으며 인사 나누고 나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참 씁쓸했습니다.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 것 같고..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하는데도 내면에서 그것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여기는 대도시권 나름 영향력 있는 교회입니다.


어떻게 바라보고 속에서 정리해야 하겠습니까.


남의 티끌은 보고 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이 구절만 계속 되뇌이면서 회개해야 할까요.. ?

담당 2023.01.17 18:38  
강단에 태극기를 펼쳐 놓는 교회들이 현재 우리 교계에서는 가장 보수 정통 교회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교인은 태극기를 걸고 군인으로는 목숨을 바쳐 싸울 수 있으나 교회에서는 달면 안 됩니다. 좌파들이 나라를 평양에 바치고 그 속에 든 교회를 초토화 하려고 광분을 하다 보니 이를 막기 위해 태극기를 내 걸었을 듯하지만, 그렇다 해도 안 됩니다.

교회들이 강단에 올라 가서 밤 무대 복장으로 재롱잔치를 하고 현대판 광란의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이미 공회들도 다 그렇거나 용인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강단에서 교인을 상대로 예배당을 팔아 나눠 먹자며 버티는 곳도 공회 안에 있습니다. 헤어롤을 달고 온 정도면 그냥 애교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앙도 없거니와 세상의 눈치조차 없으니 교회를 다니지 않을 사람인데 교회를 나와 주는 것은 교회로서 전도의 대상이며 그 정도는 오늘 세상에서 우리가 견뎌 낼 죄악의 풍랑입니다.

주일에 단추가 떨어 져도 바늘을 들지 않은 것이 한국 교회의 생명력입니다. 지금은 공회 교회 안에 제일 경건하고 성경에 최고의 권위자라는 분이 '주일은 절대로 지키면 안 되는 사교적 악습'이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 앉은 분은 이 나라의 좌익 운동에 공회도 나서야 한다며 공회 중에 제일 중앙에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죄인들 이런 악인들이 버젓이 공회의 지도자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못 볼 꼴을 보는 것은 이 시대와 우리가 선 곳이 소돔보다 더한 환경이니 그런 일을 잘했다 하거나 대충 보고 넘어 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런 행동까지 막고 나서려 들면 현미경을 들고 교회 입구에서 위생 검사를 해야 하는데 위생이나 복장이나 인사에 속한 것은 성경이라는 특별 계시에 앞서 세상을 살아 가는 자연 계시 차원으로 해결할 문제입니다.

공회의 원래 복장은 귀걸이 목걸이조차 금지했으나 이 ㄴ 시대가 미쳐 돌아 가는 상황에서 우리의 신앙 전투를 사방으로 흩게 되면 귀신이 바로 노리는 함정일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하시되, 그런 모습을 볼 때 나와 내 가족에게는 더욱 옛 모습을 지킴으로 다니는 교회의 분위기를 희석 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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