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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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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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남북의 분단 후 중립국으로 가는 것만 말씀했습니다. 중립국으로 간다는 말은 통일의 과정과 결과를 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북이 미국과 소련에 속해서 서로 싸우다가 '중립'으로 가는 길은 통일을 굳이 표현할 필요도 없는 상식으로 생각했습니다. 답변자의 생각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저는 중립국이 된다고만 예언을 받으셨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남북의 분단과 그 이후에 통일도 예언을 받으린건가요?

:

: 중립국은 사상면으로 중립(중도)인가요? 아니면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 사이에서 스위스처럼 중립국형태인가요? 아니면 사상적으로도 스위스처럼 국가제도적으로도 중립국인가요?

:

: 중립국이 되려면 사상적으로 중립성향이 되어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

:

: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 : 기독교의 큰 흐름 중에 세대주의와 계약신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고 시대를 거쳐 창세로부터 영원 후까지 계속 된다는 것이 계약신학(Covenant theology) 개혁신앙(Reformed faith)입니다. 현재 국내 장로교 교단 중에서 정통 교단을 표방하는 곳은 거의 다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비해 세대주의는 각 시대별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달랐다면서 '세대'를 강조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숫자나 지역을 고정하려는 신앙가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성경의 숫자를 어느 시대 누구를 가르친다는 식으로 뭐든지 한정을 하거나 고정을 시켜 버립니다.

: :

: : 이 홈은 이런 양 극단의 흐름 중에 한 쪽에 소속을 가지지 않습니다. 아다시피 교훈은 장로교의 정통을 이어 가고 있으나 교회 행정은 비록 침례교는 아니지만 침례교라고 오해 될 정도로 침례교적 모습이 많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 노선은 공회 행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

: :

: : 질문하신 '남단1'의 원래 글은 이 노선의 기본 신앙에 따라 성경의 그 어떤 숫자도 그 어느 한 사건에만 국한 시키는 것은 늘 조심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재림은 문자 그대로 다시 올 것을 믿지만, 그와 동시에 주님이 오시기 전에 내가 죽으면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점에서 개인의 죽음도 말세로 시대적 종료도 말세로 주님의 재림도 말세로 보고 있습니다.

: :

: : 바벨론의 70 년 포로 생활은 70 년이 되면서 이스라엘이 돌아 왔고 그 것으로 종료 된 숫자입니다. 그러나 그 70 년의 포로 생활이 오늘 우리에게 또 어떤 의미의 '70' 또는 '70 년'이 될지를 두고 여러 면에서 짐작해 보는 정도입니다. 숫자적 70 년이 오늘 정통 교회들의 재앙 후에 회복기로 적용 될 경우도 있으나 700 년이 될 수도 있고 7 년이 될 수도 있고, 그런 숫자 개념은 애초부터 해당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북한 교회의 전멸 상황이 회복의 기운이 보이기 때문에 그 기간을 따져 보면 70 년 바벨론의 경우처럼 그렇게 되어 질 수도 있겠다 싶어 마음 속에 비교해 본 것입니다.

: :

: : 남북이 언젠가 통일이 되고 그 모습은 중립국 형태로 갈 것이라는 상황은 1945년 해방 이전에 공회 내에서 한반도의 앞 날에 대한 예측이 있었는데 1945년 8월 15일 훨씬 전에 공회에서는 1945년 8월에 해방이 되고, 북은 신앙의 자유가 없게 되나 남은 신앙 자유의 세상이 될 것이고, 남의 신앙 자유 뒤에는 미국으로부터 오는 여러 폐단 때문에 남한에 볼 수 없는 신앙 어려움이 클 것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훗날 한국은 결국 중립국으로 갈 것이라는 것까지만 예측해 본 적이 있었고 이 예측은 단순히 정치 평론적 입장에서 분석을 해 본 정도가 아니라 기도에 매진하며 신사참배 환란의 극단 속에서 인간으로 더 버티기 어렵던 시기에 기도 중에 받은 내용이었으므로 대외적으로 객관화 하는 것은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나갈까 해서 조심했으나 공회 내에서는 70여 년 가까이 늘 들어서 상식화 된 내용이었습니다.

: :

: : 1945년 8월의 상황과 분단에 이은 남북의 신앙 문제까지는 바로 실현이 되었기 때문에 신앙에 참고가 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까지는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었으나 1990년대가 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이 상황은 대단히 실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여 유심히 지켜 보며 앞 날의 신앙 환경을 두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 :

: :

: :

: : 사마리아라는 말은 사도행전 1:8에서 복음을 전하는 순서를 주실 때 제자들에게 당장에 있는 '예루살렘'을 제일 먼저 지역적 활동 범위로 주셨고 '유다' 지방이라는 이스라엘 내의 변방을 그 다음 단계로, 그리고 이스라엘과 잇 닿았으나 이방 상태였던 '사마리아'를 그 다음 단계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러 우리는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증인 생활은 자기가 현재 사는 곳에서 한 걸음씩 나아 가는 것이지 주변에서는 욕이나 먹고 게으르게 살다가 어느 날 비행기를 타고 먼 곳으로 휙 날라 가는 식의 선교는 대단히 조심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우리는 깨닫고 있습니다.

: :

: : 중국은 우리에게 과거는 땅 끝처럼 갈 수 없거나 가기에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현재는 급격하게 가까와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상대적 변수를 생각해서 사마리아처럼 잇 닿은 지역의 의미로 살펴 보았습니다. 남한을 기준으로 정치와 교회의 변화 상태에 따라 그렇게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 :

: : 이 노선은 주님이 꼭 알려 주시면 담대하게 증거하고 명백하게 밝히는 편이지만 평소 미래를 준비할 때는 조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떤 면으로든지 단정을 잘 하지 않습니다.

: :

: :

: :

: :

: :

: :

: :

: : >> 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

: : : 1.남북이 통일되고 중립국이 된다는 이야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 : :

: : : 2.바벨론 70년 - 2009~2023년 사이에 북한이 개방된다고 연결시키셨는데

: : : 어떻게 바벨론70년과 북한의개방을 연결시키시는지? 이해가 잘안되요.

: : :

: : :

: : : 3.중국을 사마리아로 설명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 : :

: : :

: : :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배경에서 위의 3가지 내용이 나왔는지

: : : 알고싶어요.ㅚ
최근에 올라온 남단글을읽고 이해가 안되어서 질문합니다.
1.남북이 통일되고 중립국이 된다는 이야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2.바벨론 70년 - 2009~2023년 사이에 북한이 개방된다고 연결시키셨는데

어떻게 바벨론70년과 북한의개방을 연결시키시는지? 이해가 잘안되요.


3.중국을 사마리아로 설명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배경에서 위의 3가지 내용이 나왔는지

알고싶어요.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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