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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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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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ㅍㅅㄱ 0 3
예수님께서 대속해주신 4가지로 나눌 수 있는 죄 중 하나가 절망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소망, 천국에서의 소망 등등으로 대속해주셨다는 것인데요.


제가 꿈꾸던 것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큰 것은 아예 내가 꿈꿀게 아닌 비현실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작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세상 것이구요. 하나님이 복 주시는 상황으로도 물론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었던 죄를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주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요...)

회개는 물론 할 것입니다만 그게 시간이 지나버리면 별로 필요없는 것이라 하나님 뜻대로 지금부터 살면 자연히 제가 원했던 것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모든 목표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 세상에서 단련하는 것인데,

그걸 떠나 예전부터 왜 내가 살아야 되나 회의심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저 제가 생각했던 그거 하나 때문에 살 맘이 있었고 현재로서는 그걸 기대하는 것이 저의 원동력이며 나중에는 죽을 때까지 그게 원동력이 되겠지요.


그게 없으면 왜 살아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기대야 바울 같은 성도같은 삶을 원하지만 인류도 아닌 기독자라는 사람 중에서도 99.9999% 이상은 결국 인생을 더 삶으로 죄만 더 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회개하고 살인죄(살인죄라면 마음으로도 10만번 더 지었을텝니다.) 하나 짓고 그냥 천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 마음을 정리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즐기는거 그거 하나라도 있으면 나머지야 하나님 뜻대로 살든 기쁘게 주실 어떤 험한 현실을 살 수 있겠는데, 그것마져 없애버리면 개고생하면서 인생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수님께서 사죄해주신 것 중 하나가 절망이라 하여 소망을 그냥 단어 입력하듯이 머리에 입력만 하고 있지만 마음은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소망을 바라면 나중에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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