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성의 구조 연구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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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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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00:00
윗 글 질문자와는 이 글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을 위해 윗 글의 질문을 설명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부분을 소개합니다.
1. 이분설과 삼분설
- 시급한 논제
천주교로부터 탈출에 생존과 모든 교회의 운명을 걸었던 중세기 1천 년 동안에는 사람의 인성 구조를 연구하는 것은 당면 과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혁교회가 천주교로부터 탈출을 완료한 시점부터 교회는 제대로 된 신앙 내면을 발전적으로 연구를 해야 했고 지금 질문 내용이나 또 답변에 앞 서 설명 드리는 이런 문제는 종교개혁이 끝 난 17세기부터는 본격화 되어 오늘 우리는 그 이상을 향해 나갔어야 했습니다. 4백 년 전부터 확립 되었어야 할 내용을 가지고 우리는 마치 적절한 시점에 누구보다 앞 서 이런 문제로 여러 면을 살피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너무 늦게 밝혀 진 것을 두고 가슴 아프고 안타깝게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우선 말씀 드립니다. 질문자가 아니라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늘 함께 가져야 할 인식인데 답변에 연결 된 내용이어서 이 자리를 통해 적습니다.
- 고신의 대표 언론과 대화
지금 고신의 대표 언론이 이 노선 삼분설에 대한 평가를 먼저 공론화 했습니다. 12.5.18.에 첫 글이 올려 졌고 답변자가 간략하게 이 노선 입장을 소개했습니다. 평소 그 언론에는 고신의 대표적이고 양심적인 학자들의 글이 심도 있게 솔직하게 올려 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노선의 교리 입장이 처음으로 외부에 의해서 제대로 비판이나 평가를 받게 될 것 같아서 대단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신 교단은 국내 군소 교단에 지나지 않으나 고신의 역사성과 함께 여전히 그 입장이 강경하기 때문에 고신의 인재들이 해외 유학을 하는 경우 거의 해외 최고의 보수 신학교를 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단은 작지만 해외 정통 보수 신학에서 배우는 인재의 집중도와 순도는 높은 편입니다.
이분설과 삼분설의 문제는 철학적이며 교리적 주제여서 이런 주제를 두고는 국내 어떤 학자라 해도 자신의 독자적인 입장을 체계화하여 새로운 신학의 지평을 열 인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전체의 최고 신학자라 하는 박형룡 박윤선 목사님들조차 해외 선생님들과 해외 교재들을 우리 말로 번역하고 편집을 잘해서 소개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그 분들의 제자에 제자밖에 되지 않는 현역 학자들로서는 신학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할 때 먼저 신앙의 신령 면이 있어야 시도를 할 수 있는데 현재 우리 교계의 상황에서는 그런 기초를 가진 분조차 없다고 보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볼 때 고신의 언론이 공론화를 하고 신학자들에게 의견을 구한 상황은 이 노선으로서는 고신이 아니라 고신의 학자들을 통해 세계 정통 보수 교리의 입장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어중간한 학자가 자신감에 넘치는 것보다는 조금의 부족을 느껴 자기가 직접 설명하지 않고 세계 석학들의 입장을 그대로 전하면서 비교할 수 있는 글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5월 18일 이후 지금까지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 31일에 새로운 글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이 분야의 박사학위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연구하면서 조심할 사안' 정도에 그쳤습니다. 아직도 우리 입장에 대해 단 한 마디의 평가도 듣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울 뿐입니다.
2. 인성 구조가 필요한 이유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사람을 흙으로 지으셨다고 일부로 기록을 하고 계시며 그 후 수 많은 성구를 통해 우리는 물질로만 된 짐승과 달리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영이 있고 이 영이 우리 안에서 우리의 주격이며 이 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직접 연결 되어 살 존재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외의 만물은 우리가 다스리고 그들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다만 천사는 하나님과 직접 연결 되지만 심부름꾼입니다.
사람의 구조가 이러하고 그 역할이 이러하다면 우리는 사람의 구조를 살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차가 고장이 나도 고무로 된 부품과 쇠로 된 부품은 사용하는 연장과 방법이 전혀 다른 것처럼 사람 안에는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인 영이 있고 동물과 같은 물질로 된 육이 있으니 두 가지 요소로 만든 이유와 내용을 알지 못한다면 두 가지 요소로 만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여 많은 고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3. 인성의 2 분 구조
사람만이 영적인 부분과 물질적 부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천사는 영적 존재이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모두 물질 존재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을 합해서 하나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1) 영적 부분은
- 상대성: 영은 위로 하나님을 아래로 물질인 만물을 다 상대할 수 있습니다.
- 생명성: 영에게는 하나님과 연결의 생명이 있으니 이 연결이 영의 생명성입니다.
- 단일성: 영은 물질처럼 나눌 수 없는 불가분 존재이니 양성과 이중을 가질 수 없습니다.
- 신령성: 영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처럼 이 세상 어떤 제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2) 물질 부분은
- 종속성: 물질은 자유성이 없어 독립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연결 된 영에게 종속합니다.
- 복합성: 물질은 나누고 붙일 수도 있으며 여러 성질이 복합 되어 뭉칠 수 있습니다.
3) 인간의 이분 구성
- 만물 중에 인간만이 영적 부분과 물질 부분이 합하여 한 존재로 살아 갑니다.
-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 붙들려 자기 육을 지배하며 도구로 삼아 살아 갑니다.
- 사람의 육은 영에게 붙들려 만물을 다스리기 좋도록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 사람의 육은 몸과 마음이니 몸은 외부 만물을 상대하고 마음은 자체 판단을 합니다.
- 사람이 기계와 돌과 다른 것은 영이 지시를 마음이 몸을 데리고 유기적으로 수행합니다.
4) 그렇다면 '이중 이분'입니다.
- 상기 이유 때문에 공회 내에는 삼분설 단어를 이분 이분설로 바꾸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 영과 마음과 몸은 굳이 나눈다면 그렇게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삼분설로 말할 수도 있으나
- 영은 영적 존재요 마음과 몸은 물질이므로 영과 육을 우선 나누고 육 안에는 심신입니다.
- 이중 이분설이 옳으나 역사성과 보편성과 공연한 시비를 우려하여 망설이고 있습니다.
- 일반 삼분설과 비교하면 공회는 마음이 물질이고 구원론에서 연구한 점이 특별합니다.
4. 인성의 구조가 이중인 이유
- 영이 필요한 이유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닮아야 하고 하나님과 연결 되어 움직여야 하며 하나님의 지시를 깨닫고 수행하는 데 불편이 없어야 합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필요해서 사람을 만들 때 사람 안에는 영을 만들어 두신 것입니다. 물질로 된 만물이 볼 때 영이라는 존재는 하나님과 비슷한 모습과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귀신을 혼동하는 데서 볼 수 있습니다.
- 물질이 필요한 이유
하나님을 닮은 우리의 영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유성입니다. 기계가 아니라 스스로 좋아해서 따르고 점점 자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영에게 이 세상 물질계를 연습 기간의 훈련소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심신으로 된 물질 존재를 가지고 이 세상 물질계를 살면서 수 많은 것을 배우고 연습하고 익히고 있습니다. 제일 외부로는 몸이 언어와 운동과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익히고 배우는데 그 속에서 정작 더 중요하게 익혀 가는 것은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따라 가는 문제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학식과 교양과 인생의 여러 가치를 배우고 갈고 닦으며 인격자가 되어 가는데, 그 마음의 훈련 역시 그런 것은 외부 모습이며 그런 모습 속에서 실제 배우는 것은 영에게 붙들려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영계와 우주, 영물인 천군 천사와 영계의 전부를 다스리고 또 끝 없는 이 우주도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에게 붙들려 이 분의 지도와 은혜를 받아 영계와 우주 전부를 영원토록 다스리는 데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영이 주체가 되고 우주에세 제일 날랜 마음이 그 밑에서 종 노릇을 하며 몸이 우리의 제일 외부에 위치해서 따라 다녀야 하겠다고 판단하신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만물과 달리 영적인 존재와 물질로 된 육으로 되어 있고, 육은 또다시 몸과 마음으로 나뉘어 져서 영을 모시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연습을 제대로 하고 또한 영계에서는 영원히 그렇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영과 육의 특성과 역할
영은 하나님을 상대하며, 하나님과 연결로 생명을 가지며, 내적으로는 단일성 신령성의 존재임을 살펴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된 우리의 육은 영에게 붙들려 심부름을 해야 하되 익숙하게 잘 하기 위해 마음과 몸으로 구성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선 마음은 영적 존재가 아니라 물질인데도 물질계 전체에서 제일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실력을 가지고 악령이 어지럽혀 놓은 물질계의 다양하며 복잡한 상황을 전부 파악하고 통제를 해야 합니다. 악령이 오늘 세상에서 이중 삼중으로 공격하고 연극하며 삼키고 도망가고 거짓으로 항복하며 때로는 수 많은 세력을 모아서 쳐 들어 오다가 때로는 일부를 위장 귀순을 시켜 간첩으로 심어 놓기도 합니다. 악령과 그들의 세력인 이 세상 전부를 상대로 싸우되 영에게 붙들려 이 세상 별별 것을 상대하려면 우리의 마음은 영에게는 종속성을 가져야 하면서도 외부적을 상대하고 세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복합체라야 합니다. 또한 물질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부터 여러 가지가 다양하게 모여 져서 우주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계 안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영에게 붙들려 하나님 뜻대로 살아 가며 만물을 통치하려면 몸은 몸 그 모습 그 기능 그 구조 그 속성 그대로라야 가장 좋고 또 마음은 마음 그 모습 그 기능 그 구조 그 속성 그대로라야 좋습니다. 우리가 죄 짓지 않았더라면 원래 에덴동산의 좋은 상태에서 그대로 훈련 받고 마치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바로 가면 3 일 정도 걸리는 거리라는 말처럼 천국 영계로 직행했을 터인데 우리가 죄를 짓는 바람에 우리의 재세 훈련 기간은 내용도 복잡해 졌고 그 기간은 자그마치 최소 6천 년 이상이 지나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정말 제대로 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것까지 모두 하나님의 목적 예정에 들어 있었습니다.
5. 구원론과 인성 구조론
영은 하나님을 모시고 상대하는 존재이므로 물질이 아니라 영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아니나 하나님에게 가장 가장 가까운 피조물입니다. 만물이 볼 때는 하나님과 혼동할 정도의 탁월한 존재입니다. 바로 이런 위치와 실력 때문에 영은 하나님의 단일성을 그대로 본 받고 있어, 영은 그 내부가 하나님처럼 하나로 되어 있지 영을 모시고 땅 위에서 물질을 상대하는 마음처럼 복잡하거나 이중 삼중을 가졌거나 종합체나 복합체로 된 존재가 아닙니다. 바로 이런 단순하며 명쾌하며 탁월한 존재인 연고로 영에게는 죄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하나님과 끊어 져 버리고 죽어 버립니다.
자동차는 운행 중에 고장이 나면 서기도 있고 주차도 있고 정비창에 들어 가기도 있으며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고급품이며 탁월한 기능을 가진 대신에 날라 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대로 박살이 나지 달리 조처할 수가 없습니다. 이 것이 기어 다니는 땅의 장단점이며 이 것이 바로 날라 다니는 하늘의 장단점입니다. 영은 하나님 앞에 문제가 생기면 그 순간에 단일성 명백성에 의하여 바로 끊어 지고 끝이 나 버립니다.
영에게 붙들려 만물 안에서 심부름을 하는 영의 수행 비서격인 우리의 몸과 마음은 만물보다 탁월한 것은 사실이나 본질적으로 물질입니다. 물질이어서 분리가 가능하고 종합 복합체이며 이중과 삼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영에게 붙들려 원래 죄 없던 시기는 물질인 마음과 몸의 모든 단점은 감추어 져 있었고 좋게만 살았으나 일단 죄를 지은 다음에는 물질의 본질적인 문제 때문에 죄로 인해 바로 죽은 영과는 달리 전혀 다른 모습으로 죽고 진행하고 뒤 처리까지 아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영의 경우
영은 첫째로 물질인 심신과 달리 죄를 짓지 못합니다. 만들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고 하나님께 붙들리는 한 가지 목적으로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악령이 영을 이길 수는 있다 해도 영을 사로 잡아 자기의 군사를 만들고 죄 짓는 데 데리고 다니지 못합니다. 영은 악령과 맞서 싸우는 동급의 존재입니다. 이 영은 스스로 죄를 짓지 않고 지을 수도 없으나 영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자기의 손발로 사용하기 때문에 심신이 죄를 지으면 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영이 죽은 것은 영의 지시로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영이 심신의 죄를 책임 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심신이 죄를 짓자 하나님은 영과 관계를 바로 단절 시켰고 영은 하나님과 끊어 지는 순간 전기 나간 모터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영의 본질과 본성과 내용을 알아야 영의 중생과 오늘 우리가 노력할 방향을 알게 됩니다. 영은 이렇게 죽었기 때문에 살릴 때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의 지은 죄의 값을 다 치르게 되어 악령이 더 이상 영을 죄 아래 둘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서도 영을 자유롭게 해방 시킬 수가 있게 되었으니, 영은 한 번 중생 되면 그대로 중생이니 죽을 때도 단번 정죄로 단번 사망했고 그 것으로 끝이었고 살릴 때도 살아 날 비용과 절차와 해결을 끝내자 바로 중생이 되었습니다.
다만 처음 창조 때는 영을 그냥 산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죄로 죽을 수도 있었으나 중생을 시킬 때는 1차 창조 때처럼 말씀으로 그냥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영원한 죄 값을 다 치르고 다시는 죽지 않는 영생으로 살려 버렸기 때문에 영은 두 번 죽는 수는 없습니다. 중생 이후 영이 책임 진 심신이 다시 죄를 짓는 것은 그 죽을 때까지 지을 죄까지 모두 십자가에서 해결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기본구원입니다. 그래서 영을 분리해서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죽을 때의 책임과 과정과 성질, 그리고 중생 때의 책임과 과정과 성질이 심신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죄로 죽는 것은 같으나 영으로서 책임자로서 죽는 것과 심신처럼 직접 죄를 짓는 물질로 된 존재의 죄와 책임은 그 집행 과정이 다릅니다.
- 심신의 경우
심신은 물질이므로 복합체며 분리가 가능하고 중복이 가능합니다. 오늘 회개했다가 내일 죄를 짓는다고 설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이 부분은 죄를 지으려 나서는데 마음의 저 부분은 반대하며 가책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매 현실에 자기 순서를 만날 때에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중복적으로 부분적으로 기능적으로 죽고 사는 것이지 단일성의 영처럼 즉각 죽고 살고 그 것으로 끝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바로 이 부분이 우리의 건설 구원이며 우리의 죽는 날까지 지속 되는 노력입니다. 영은 우리가 알기만 하면 되나, 육의 문제는 알아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죽을 때까지 복합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요소들이 자기 순서를 당하여 죽어야만 끝나는 것입니다.
심신이 죄를 지을 때 영은 주격 책임자로 죄를 짊어 졌으니 단일성의 영은 하나님과 그 자리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바로 책임을 졌고 영원히 죽어 버렸습니다. 뒤 돌아 볼 것도 없고 계산할 것도 없습니다. 반면에 심신은 실제 선악과를 따 먹을 때 살펴 보고 재 보고 연구하고 마음을 먹은 다음에 먹었으니 심신의 범죄의 실무자요 실행자들이었습니다. 그 죄로 인해 그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영이 책임자로서 즉사했을 뿐입니다. 그들은 뿌리가 끊어 졌는데도 여전히 잎사귀가 푸른 색을 유지하고 숨도 쉴 수 있습니다. 심신은 물질로 되었고 물질 구성 요소가 수가 없으니 그 구성 물질 요소 전부는 매 현실마다 해당 되는 것이 부분적으로 차례를 따라 등장하고 그 현실에서 죄를 지으면 그 해당 된 부분만 죽고 그 현실에서 죄를 짓지 않으면 그 해당 되는 요소만 살아 납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는 순간 심신은 그 때 해당 된 부분만 하나님 앞에서 죄로 죽은 요소가 되고 영은 책임을 지고 즉각 전체가 죽었는데 심신의 다음 날에 해당 된 요소들은 아직 그들의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죽지 않고 있다가 다음 날이 되면 그 심신의 요소들이 등장하였고 이미 영은 어제 죽어 있으므로 사실 살아 볼 것도 없이 죽는 것입니다. 이렇게 뿌리 끊긴 나무는 나무를 아는 사람이 볼 때 그 나무는 이미 죽었으나 순간 순간의 시간이 지나 가면서 그 시간에 해당 되는 부분만큼만 죽어 집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바로 죽는다 했는데도 아담은 900년을 넘도록 살았고 오늘도 불신자들이 바로 죽지 않고 수십 년을 사는 이유가 이런 이유입니다.
영적인 존재인 영은 죄 문제가 있으면 바로 끝장 나고 해결이 되면 바로 살아 납니다. 육인 심신은 죄를 지어도 그 때 것만 죽고 그 다음 것은 그 다음 문제로 분리 됩니다. 바로 이 이유로 영이 즉각 살아 중생 된 사람이라도 그 심신도 죽는 날까지 매 현실에 살고 죽는 것은 그 요소 별로 따로 진행 됩니다.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1.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과
: 2.건설-기능구원에서 `사죄 - 칭의 - 화친`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일반교단에서의 죄용서(사죄) - 이신칭의(칭의) - 하나님과의 화목,화평(화친)은
: 총공회의 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
:
:
: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너무 크게 만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 제 인생에 가장 귀한 만남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 이분설과 삼분설
- 시급한 논제
천주교로부터 탈출에 생존과 모든 교회의 운명을 걸었던 중세기 1천 년 동안에는 사람의 인성 구조를 연구하는 것은 당면 과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혁교회가 천주교로부터 탈출을 완료한 시점부터 교회는 제대로 된 신앙 내면을 발전적으로 연구를 해야 했고 지금 질문 내용이나 또 답변에 앞 서 설명 드리는 이런 문제는 종교개혁이 끝 난 17세기부터는 본격화 되어 오늘 우리는 그 이상을 향해 나갔어야 했습니다. 4백 년 전부터 확립 되었어야 할 내용을 가지고 우리는 마치 적절한 시점에 누구보다 앞 서 이런 문제로 여러 면을 살피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너무 늦게 밝혀 진 것을 두고 가슴 아프고 안타깝게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우선 말씀 드립니다. 질문자가 아니라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늘 함께 가져야 할 인식인데 답변에 연결 된 내용이어서 이 자리를 통해 적습니다.
- 고신의 대표 언론과 대화
지금 고신의 대표 언론이 이 노선 삼분설에 대한 평가를 먼저 공론화 했습니다. 12.5.18.에 첫 글이 올려 졌고 답변자가 간략하게 이 노선 입장을 소개했습니다. 평소 그 언론에는 고신의 대표적이고 양심적인 학자들의 글이 심도 있게 솔직하게 올려 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노선의 교리 입장이 처음으로 외부에 의해서 제대로 비판이나 평가를 받게 될 것 같아서 대단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신 교단은 국내 군소 교단에 지나지 않으나 고신의 역사성과 함께 여전히 그 입장이 강경하기 때문에 고신의 인재들이 해외 유학을 하는 경우 거의 해외 최고의 보수 신학교를 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단은 작지만 해외 정통 보수 신학에서 배우는 인재의 집중도와 순도는 높은 편입니다.
이분설과 삼분설의 문제는 철학적이며 교리적 주제여서 이런 주제를 두고는 국내 어떤 학자라 해도 자신의 독자적인 입장을 체계화하여 새로운 신학의 지평을 열 인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전체의 최고 신학자라 하는 박형룡 박윤선 목사님들조차 해외 선생님들과 해외 교재들을 우리 말로 번역하고 편집을 잘해서 소개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그 분들의 제자에 제자밖에 되지 않는 현역 학자들로서는 신학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할 때 먼저 신앙의 신령 면이 있어야 시도를 할 수 있는데 현재 우리 교계의 상황에서는 그런 기초를 가진 분조차 없다고 보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볼 때 고신의 언론이 공론화를 하고 신학자들에게 의견을 구한 상황은 이 노선으로서는 고신이 아니라 고신의 학자들을 통해 세계 정통 보수 교리의 입장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어중간한 학자가 자신감에 넘치는 것보다는 조금의 부족을 느껴 자기가 직접 설명하지 않고 세계 석학들의 입장을 그대로 전하면서 비교할 수 있는 글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5월 18일 이후 지금까지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 31일에 새로운 글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이 분야의 박사학위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연구하면서 조심할 사안' 정도에 그쳤습니다. 아직도 우리 입장에 대해 단 한 마디의 평가도 듣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울 뿐입니다.
2. 인성 구조가 필요한 이유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사람을 흙으로 지으셨다고 일부로 기록을 하고 계시며 그 후 수 많은 성구를 통해 우리는 물질로만 된 짐승과 달리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영이 있고 이 영이 우리 안에서 우리의 주격이며 이 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직접 연결 되어 살 존재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외의 만물은 우리가 다스리고 그들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다만 천사는 하나님과 직접 연결 되지만 심부름꾼입니다.
사람의 구조가 이러하고 그 역할이 이러하다면 우리는 사람의 구조를 살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차가 고장이 나도 고무로 된 부품과 쇠로 된 부품은 사용하는 연장과 방법이 전혀 다른 것처럼 사람 안에는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인 영이 있고 동물과 같은 물질로 된 육이 있으니 두 가지 요소로 만든 이유와 내용을 알지 못한다면 두 가지 요소로 만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여 많은 고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3. 인성의 2 분 구조
사람만이 영적인 부분과 물질적 부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천사는 영적 존재이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모두 물질 존재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을 합해서 하나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1) 영적 부분은
- 상대성: 영은 위로 하나님을 아래로 물질인 만물을 다 상대할 수 있습니다.
- 생명성: 영에게는 하나님과 연결의 생명이 있으니 이 연결이 영의 생명성입니다.
- 단일성: 영은 물질처럼 나눌 수 없는 불가분 존재이니 양성과 이중을 가질 수 없습니다.
- 신령성: 영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처럼 이 세상 어떤 제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2) 물질 부분은
- 종속성: 물질은 자유성이 없어 독립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연결 된 영에게 종속합니다.
- 복합성: 물질은 나누고 붙일 수도 있으며 여러 성질이 복합 되어 뭉칠 수 있습니다.
3) 인간의 이분 구성
- 만물 중에 인간만이 영적 부분과 물질 부분이 합하여 한 존재로 살아 갑니다.
-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 붙들려 자기 육을 지배하며 도구로 삼아 살아 갑니다.
- 사람의 육은 영에게 붙들려 만물을 다스리기 좋도록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 사람의 육은 몸과 마음이니 몸은 외부 만물을 상대하고 마음은 자체 판단을 합니다.
- 사람이 기계와 돌과 다른 것은 영이 지시를 마음이 몸을 데리고 유기적으로 수행합니다.
4) 그렇다면 '이중 이분'입니다.
- 상기 이유 때문에 공회 내에는 삼분설 단어를 이분 이분설로 바꾸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 영과 마음과 몸은 굳이 나눈다면 그렇게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삼분설로 말할 수도 있으나
- 영은 영적 존재요 마음과 몸은 물질이므로 영과 육을 우선 나누고 육 안에는 심신입니다.
- 이중 이분설이 옳으나 역사성과 보편성과 공연한 시비를 우려하여 망설이고 있습니다.
- 일반 삼분설과 비교하면 공회는 마음이 물질이고 구원론에서 연구한 점이 특별합니다.
4. 인성의 구조가 이중인 이유
- 영이 필요한 이유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닮아야 하고 하나님과 연결 되어 움직여야 하며 하나님의 지시를 깨닫고 수행하는 데 불편이 없어야 합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필요해서 사람을 만들 때 사람 안에는 영을 만들어 두신 것입니다. 물질로 된 만물이 볼 때 영이라는 존재는 하나님과 비슷한 모습과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귀신을 혼동하는 데서 볼 수 있습니다.
- 물질이 필요한 이유
하나님을 닮은 우리의 영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유성입니다. 기계가 아니라 스스로 좋아해서 따르고 점점 자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영에게 이 세상 물질계를 연습 기간의 훈련소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심신으로 된 물질 존재를 가지고 이 세상 물질계를 살면서 수 많은 것을 배우고 연습하고 익히고 있습니다. 제일 외부로는 몸이 언어와 운동과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익히고 배우는데 그 속에서 정작 더 중요하게 익혀 가는 것은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따라 가는 문제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학식과 교양과 인생의 여러 가치를 배우고 갈고 닦으며 인격자가 되어 가는데, 그 마음의 훈련 역시 그런 것은 외부 모습이며 그런 모습 속에서 실제 배우는 것은 영에게 붙들려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영계와 우주, 영물인 천군 천사와 영계의 전부를 다스리고 또 끝 없는 이 우주도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에게 붙들려 이 분의 지도와 은혜를 받아 영계와 우주 전부를 영원토록 다스리는 데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영이 주체가 되고 우주에세 제일 날랜 마음이 그 밑에서 종 노릇을 하며 몸이 우리의 제일 외부에 위치해서 따라 다녀야 하겠다고 판단하신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만물과 달리 영적인 존재와 물질로 된 육으로 되어 있고, 육은 또다시 몸과 마음으로 나뉘어 져서 영을 모시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연습을 제대로 하고 또한 영계에서는 영원히 그렇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영과 육의 특성과 역할
영은 하나님을 상대하며, 하나님과 연결로 생명을 가지며, 내적으로는 단일성 신령성의 존재임을 살펴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된 우리의 육은 영에게 붙들려 심부름을 해야 하되 익숙하게 잘 하기 위해 마음과 몸으로 구성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선 마음은 영적 존재가 아니라 물질인데도 물질계 전체에서 제일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실력을 가지고 악령이 어지럽혀 놓은 물질계의 다양하며 복잡한 상황을 전부 파악하고 통제를 해야 합니다. 악령이 오늘 세상에서 이중 삼중으로 공격하고 연극하며 삼키고 도망가고 거짓으로 항복하며 때로는 수 많은 세력을 모아서 쳐 들어 오다가 때로는 일부를 위장 귀순을 시켜 간첩으로 심어 놓기도 합니다. 악령과 그들의 세력인 이 세상 전부를 상대로 싸우되 영에게 붙들려 이 세상 별별 것을 상대하려면 우리의 마음은 영에게는 종속성을 가져야 하면서도 외부적을 상대하고 세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복합체라야 합니다. 또한 물질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부터 여러 가지가 다양하게 모여 져서 우주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계 안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영에게 붙들려 하나님 뜻대로 살아 가며 만물을 통치하려면 몸은 몸 그 모습 그 기능 그 구조 그 속성 그대로라야 가장 좋고 또 마음은 마음 그 모습 그 기능 그 구조 그 속성 그대로라야 좋습니다. 우리가 죄 짓지 않았더라면 원래 에덴동산의 좋은 상태에서 그대로 훈련 받고 마치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바로 가면 3 일 정도 걸리는 거리라는 말처럼 천국 영계로 직행했을 터인데 우리가 죄를 짓는 바람에 우리의 재세 훈련 기간은 내용도 복잡해 졌고 그 기간은 자그마치 최소 6천 년 이상이 지나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정말 제대로 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것까지 모두 하나님의 목적 예정에 들어 있었습니다.
5. 구원론과 인성 구조론
영은 하나님을 모시고 상대하는 존재이므로 물질이 아니라 영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아니나 하나님에게 가장 가장 가까운 피조물입니다. 만물이 볼 때는 하나님과 혼동할 정도의 탁월한 존재입니다. 바로 이런 위치와 실력 때문에 영은 하나님의 단일성을 그대로 본 받고 있어, 영은 그 내부가 하나님처럼 하나로 되어 있지 영을 모시고 땅 위에서 물질을 상대하는 마음처럼 복잡하거나 이중 삼중을 가졌거나 종합체나 복합체로 된 존재가 아닙니다. 바로 이런 단순하며 명쾌하며 탁월한 존재인 연고로 영에게는 죄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하나님과 끊어 져 버리고 죽어 버립니다.
자동차는 운행 중에 고장이 나면 서기도 있고 주차도 있고 정비창에 들어 가기도 있으며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고급품이며 탁월한 기능을 가진 대신에 날라 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대로 박살이 나지 달리 조처할 수가 없습니다. 이 것이 기어 다니는 땅의 장단점이며 이 것이 바로 날라 다니는 하늘의 장단점입니다. 영은 하나님 앞에 문제가 생기면 그 순간에 단일성 명백성에 의하여 바로 끊어 지고 끝이 나 버립니다.
영에게 붙들려 만물 안에서 심부름을 하는 영의 수행 비서격인 우리의 몸과 마음은 만물보다 탁월한 것은 사실이나 본질적으로 물질입니다. 물질이어서 분리가 가능하고 종합 복합체이며 이중과 삼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영에게 붙들려 원래 죄 없던 시기는 물질인 마음과 몸의 모든 단점은 감추어 져 있었고 좋게만 살았으나 일단 죄를 지은 다음에는 물질의 본질적인 문제 때문에 죄로 인해 바로 죽은 영과는 달리 전혀 다른 모습으로 죽고 진행하고 뒤 처리까지 아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영의 경우
영은 첫째로 물질인 심신과 달리 죄를 짓지 못합니다. 만들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고 하나님께 붙들리는 한 가지 목적으로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악령이 영을 이길 수는 있다 해도 영을 사로 잡아 자기의 군사를 만들고 죄 짓는 데 데리고 다니지 못합니다. 영은 악령과 맞서 싸우는 동급의 존재입니다. 이 영은 스스로 죄를 짓지 않고 지을 수도 없으나 영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자기의 손발로 사용하기 때문에 심신이 죄를 지으면 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영이 죽은 것은 영의 지시로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영이 심신의 죄를 책임 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심신이 죄를 짓자 하나님은 영과 관계를 바로 단절 시켰고 영은 하나님과 끊어 지는 순간 전기 나간 모터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영의 본질과 본성과 내용을 알아야 영의 중생과 오늘 우리가 노력할 방향을 알게 됩니다. 영은 이렇게 죽었기 때문에 살릴 때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의 지은 죄의 값을 다 치르게 되어 악령이 더 이상 영을 죄 아래 둘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서도 영을 자유롭게 해방 시킬 수가 있게 되었으니, 영은 한 번 중생 되면 그대로 중생이니 죽을 때도 단번 정죄로 단번 사망했고 그 것으로 끝이었고 살릴 때도 살아 날 비용과 절차와 해결을 끝내자 바로 중생이 되었습니다.
다만 처음 창조 때는 영을 그냥 산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죄로 죽을 수도 있었으나 중생을 시킬 때는 1차 창조 때처럼 말씀으로 그냥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영원한 죄 값을 다 치르고 다시는 죽지 않는 영생으로 살려 버렸기 때문에 영은 두 번 죽는 수는 없습니다. 중생 이후 영이 책임 진 심신이 다시 죄를 짓는 것은 그 죽을 때까지 지을 죄까지 모두 십자가에서 해결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기본구원입니다. 그래서 영을 분리해서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죽을 때의 책임과 과정과 성질, 그리고 중생 때의 책임과 과정과 성질이 심신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죄로 죽는 것은 같으나 영으로서 책임자로서 죽는 것과 심신처럼 직접 죄를 짓는 물질로 된 존재의 죄와 책임은 그 집행 과정이 다릅니다.
- 심신의 경우
심신은 물질이므로 복합체며 분리가 가능하고 중복이 가능합니다. 오늘 회개했다가 내일 죄를 짓는다고 설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이 부분은 죄를 지으려 나서는데 마음의 저 부분은 반대하며 가책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매 현실에 자기 순서를 만날 때에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중복적으로 부분적으로 기능적으로 죽고 사는 것이지 단일성의 영처럼 즉각 죽고 살고 그 것으로 끝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바로 이 부분이 우리의 건설 구원이며 우리의 죽는 날까지 지속 되는 노력입니다. 영은 우리가 알기만 하면 되나, 육의 문제는 알아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죽을 때까지 복합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요소들이 자기 순서를 당하여 죽어야만 끝나는 것입니다.
심신이 죄를 지을 때 영은 주격 책임자로 죄를 짊어 졌으니 단일성의 영은 하나님과 그 자리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바로 책임을 졌고 영원히 죽어 버렸습니다. 뒤 돌아 볼 것도 없고 계산할 것도 없습니다. 반면에 심신은 실제 선악과를 따 먹을 때 살펴 보고 재 보고 연구하고 마음을 먹은 다음에 먹었으니 심신의 범죄의 실무자요 실행자들이었습니다. 그 죄로 인해 그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영이 책임자로서 즉사했을 뿐입니다. 그들은 뿌리가 끊어 졌는데도 여전히 잎사귀가 푸른 색을 유지하고 숨도 쉴 수 있습니다. 심신은 물질로 되었고 물질 구성 요소가 수가 없으니 그 구성 물질 요소 전부는 매 현실마다 해당 되는 것이 부분적으로 차례를 따라 등장하고 그 현실에서 죄를 지으면 그 해당 된 부분만 죽고 그 현실에서 죄를 짓지 않으면 그 해당 되는 요소만 살아 납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는 순간 심신은 그 때 해당 된 부분만 하나님 앞에서 죄로 죽은 요소가 되고 영은 책임을 지고 즉각 전체가 죽었는데 심신의 다음 날에 해당 된 요소들은 아직 그들의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죽지 않고 있다가 다음 날이 되면 그 심신의 요소들이 등장하였고 이미 영은 어제 죽어 있으므로 사실 살아 볼 것도 없이 죽는 것입니다. 이렇게 뿌리 끊긴 나무는 나무를 아는 사람이 볼 때 그 나무는 이미 죽었으나 순간 순간의 시간이 지나 가면서 그 시간에 해당 되는 부분만큼만 죽어 집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바로 죽는다 했는데도 아담은 900년을 넘도록 살았고 오늘도 불신자들이 바로 죽지 않고 수십 년을 사는 이유가 이런 이유입니다.
영적인 존재인 영은 죄 문제가 있으면 바로 끝장 나고 해결이 되면 바로 살아 납니다. 육인 심신은 죄를 지어도 그 때 것만 죽고 그 다음 것은 그 다음 문제로 분리 됩니다. 바로 이 이유로 영이 즉각 살아 중생 된 사람이라도 그 심신도 죽는 날까지 매 현실에 살고 죽는 것은 그 요소 별로 따로 진행 됩니다.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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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과
: 2.건설-기능구원에서 `사죄 - 칭의 - 화친`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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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교단에서의 죄용서(사죄) - 이신칭의(칭의) - 하나님과의 화목,화평(화친)은
: 총공회의 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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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너무 크게 만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 제 인생에 가장 귀한 만남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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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 칭의 화친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1.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과
2.건설-기능구원에서 `사죄 - 칭의 - 화친`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일반교단에서의 죄용서(사죄) - 이신칭의(칭의) - 하나님과의 화목,화평(화친)은
총공회의 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너무 크게 만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귀한 만남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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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과
2.건설-기능구원에서 `사죄 - 칭의 - 화친`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일반교단에서의 죄용서(사죄) - 이신칭의(칭의) - 하나님과의 화목,화평(화친)은
총공회의 기본구원의 `사죄 - 칭의 - 화친`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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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가장 귀한 만남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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