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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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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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2.07.30 00:00
질문1) 아랫글은 최근에 개혁주의 인간론입니다.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질문2) 칼빈 오웬을 비롯하여 18세기 정통파개혁주의의 인간론은 전형적인 이분론
이었습니다.
`영혼= 마음 오성(지성) 정서(감정) 의지 = 비물질`과 육체(감각기관 포함 = 물질)
로 명확히 구분하면서 영혼과 육체가 이원화된것이 아니라 유기적관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박형룡교수님도 칼빈이나 오웬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총신대교수님의 조직신학에서 인성론을 보면,이분론을 중심으로 두면서 전인론적인간론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책에 보면 뇌사와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아랫글도 이분론을 말하고 있지만, 예전에 인간론과는 조금씩 달라지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뇌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고 있고, 저의 판단으로는 점점 삼분론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정통파개혁주의가 이분론에 워낙 철저하기 때문에 이분론을 계속말하지만
전인론적인간관같은 설명을 들어보면 삼분론에서 마음과 몸의 관계를 설명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목사님은 현대개혁주의 인성론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의 이야기처럼
삼분론적 설명이 점점 늘어나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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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개혁신학은 이분법을 지지합니다.
개혁주의 정통신학은 영혼과 육체가 살아서 분리되거나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며,
영혼과 육체가 살아있을때에 분리되지 않는다는것을 말합니다.
영과 육은 구분되지만 함께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전인격적이고 통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영과 육의 구분은 논리적 구분이지, 실제적으로 어디까지 영혼이고
어디까지 육체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전체육체속에 영이 함께
하는 조화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에는 분리되거나 장소적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영과 육의 구분은 논리적 구분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경계선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영과 육이 실제적으로 활동하고 적용될때에는 동시적이고 총체적입니다.
다만 본질적인 원리면에서 마음은 영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육체는 물리적 성격으로 봅니다. 영과 육의 존재론적인 이해와 활동적이며 적용적인
이해를 구분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즉 존재적으로 구분되지만 둘이 활동하고
실제 생활속에서 적용되고 드러날때는 총체적 전인적 조화적 형태로 나타나기에 구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예를들어 마음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지만 그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입니까?
심장, 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질문2) 칼빈 오웬을 비롯하여 18세기 정통파개혁주의의 인간론은 전형적인 이분론
이었습니다.
`영혼= 마음 오성(지성) 정서(감정) 의지 = 비물질`과 육체(감각기관 포함 = 물질)
로 명확히 구분하면서 영혼과 육체가 이원화된것이 아니라 유기적관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박형룡교수님도 칼빈이나 오웬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총신대교수님의 조직신학에서 인성론을 보면,이분론을 중심으로 두면서 전인론적인간론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책에 보면 뇌사와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아랫글도 이분론을 말하고 있지만, 예전에 인간론과는 조금씩 달라지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뇌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고 있고, 저의 판단으로는 점점 삼분론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정통파개혁주의가 이분론에 워낙 철저하기 때문에 이분론을 계속말하지만
전인론적인간관같은 설명을 들어보면 삼분론에서 마음과 몸의 관계를 설명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목사님은 현대개혁주의 인성론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의 이야기처럼
삼분론적 설명이 점점 늘어나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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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개혁신학은 이분법을 지지합니다.
개혁주의 정통신학은 영혼과 육체가 살아서 분리되거나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며,
영혼과 육체가 살아있을때에 분리되지 않는다는것을 말합니다.
영과 육은 구분되지만 함께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전인격적이고 통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영과 육의 구분은 논리적 구분이지, 실제적으로 어디까지 영혼이고
어디까지 육체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전체육체속에 영이 함께
하는 조화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에는 분리되거나 장소적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영과 육의 구분은 논리적 구분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경계선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영과 육이 실제적으로 활동하고 적용될때에는 동시적이고 총체적입니다.
다만 본질적인 원리면에서 마음은 영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육체는 물리적 성격으로 봅니다. 영과 육의 존재론적인 이해와 활동적이며 적용적인
이해를 구분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즉 존재적으로 구분되지만 둘이 활동하고
실제 생활속에서 적용되고 드러날때는 총체적 전인적 조화적 형태로 나타나기에 구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예를들어 마음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지만 그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입니까?
심장, 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