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을 하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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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을 하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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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회 사람들의 전반적 분위기가 어떤 면에서는 바람직하고 어떤 면에서는 고쳐야 할 점이 있는데 양 면을 잘 살피기 위해 좋은 질문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은 5층의 거주하는 방에 거울을 어떤 때는 9 개, 어떤 때는 11 개를 두고 자신을 사방으로 지켜 보며 스스로 관리 감독하여 고쳐 나갔습니다. 질문을 취소할 정도는 아닌 질문으로 읽었습니다. 안내하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들의 얼굴은 해맑습니다. 학생답습니다. 학교 가는 것이 재미 있고 즐겁고 친구들과 명랑하게 밝게 좋게 갑니다. 교실도 눈망울이 초롱초롱합니다. 학습도 흥미진진하면서 재미 있고 또 너무 새롭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문계 고교를 진학하면 웃어도 뭔가 무거운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등교길에 그렇게 좋게 웃는 학생도 별로 없습니다. 어제 저녁도 밤 늦게 공부했고 아침에 힘든 발걸음을 끌고 학교를 향합니다만 역시 첫 교시 미적분의 수학과 둘째 교시에는 관사의 특칙을 파악해 오라는 과제를 받았는데 아무리 읽어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중간고사가 다가 옵니다. 부모님은 자꾸 어느 대학까지 가능하겠느냐고 묻습니다.


이 노선은 신앙의 첫 날부터 주일을 가르치고 우상을 버리라고 가르치며 이 땅 위에서 가족을 갖고 직장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는 도저히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과제를 잔뜩 얹어 놓습니다. 중생의 체험을 가지고 제대로 믿어 보려고 하는 순간 바로 위에서 떨어 지는 과제와 일정이 정말 보통이 아닙니다. 전선에 투입 될 군인의 심정과도 같습니다. 반면에 타 교단 교회들은 담임 목사님도 주일이 없습니다. 그 교단 지역 어른들이나 전국 총회 지도부로 올라 가면 세상 언론에서 주일을 범하는 상황까지 다 보여 주는 정도입니다. 성경의 모든 종류의 죄는 대충 성의 표시 정도로 지적하고 덕담 정도로 회개를 말하는데 잘 들어 보면 그냥 솜 방망이 하나 맞고 지난 날의 죄를 다 용서 받고 현재의 죄는 세상이 말하는 죄만 아니면 그냥 넘어 가도 된다는 분위기입니다. 반면에 모든 것은 초등 1학년의 즐거운 학교 가고 싶은 학교 배우고 싶은 수업 시간 분위기입니다.


만일 이 노선 신앙 기준이 맞다면 이 노선 교인들은 이 노선 기준에서 볼 때 30 - 40 점 정도가 보통일 것입니다. 그러나 타 교단 교인들을 이 노선 기준에 갖다 놓으면 타 교단 목사님 거의 대부분이 30 점 이하로 내려 갈 듯 싶습니다. 반면에서 이 노선의 일반 교인들 중에 조금 열심을 가진 교인들을 타 교단 기준으로 믿게 한다면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다닐 것 같습니다.


등교길에 학생들의 표정과 방과 후의 다양한 활동을 보면서 비교하는 것은 너무 쉽게 평가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학생과 학교를 비교하려면 어느 과정에서 어떤 내용의 학습을 어떤 목표를 향해 현재 배우는 난이도가 어떤지를 살펴야 할 듯합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죄송합니다.제가 공회성도님들과 저의선배에 대해 단편적으로 판단을

: 많이한것같습니다. 질문취소합니다. 질문일체를 지워주셨으몀 합니다.

:

:

: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그 형은 지금까지 고생도 많이 한 사람이고, 돈을 벌어서 본인의 옷을 사거나

: : 집안을 꾸미거나 자기자신의 유익을 위해 돈을 쓰는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 : 주일학생들을 전도하고, 학생들 간식사주고 장애인들 돌보고, 경제가 어려운사람들

: : 도와주고.. 일반 사람들과 비교하면 본인도 고생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 :

: :

: : 무급으로 의식주만 해결되면 평생목회할 사람입니다.

: : 지금도 본인의 환경이 어려운데도 본인주변의 장애인이나 어려운사람들을 돕습니다.

: : 물론 그 형도 단점이 많습니다.

: :

: : 하지만 공회에 있으면서 자주 느끼는것중에 한가지가

: : 그 형에 비하면 공회는 참 많이 가진것 같은데(노선 경제면 등), 그 형보다 감사하지

: : 못하고 밝지못하는 제 자신과 공회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신앙이 당연히

: : 많이 어리고..저보다 나은 공회성도님들도 신앙이 어린면이 있지 않을까 해서

: : 글을 올립니다.

: :

: :

: :

: :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예전에 공회성도님들에게 웃는모습이 별로없다는, 사진을 보면 대부분 인상이 굳어져있다.

: : : 라는 부분에 대해서 `옛사람과의 치열한 내적싸움때문`이라는 글을 얼핏 본적이 있습니다.

: : : 그부분에 동의를 많이 합니다.

: : :

: : : 그런데 요즘은 그 말이 모두 맞지는 않다는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 : :

: : : 제가 아는 일반교단의 선배중에 총공회신앙노선만큼 교리나 노선이 깊지는 않지만,

: : : 생활환경이 어려운데도 항상 밝게지내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단 한번도 원망불평없는 형이 있습니다. 항상 자기주변에 어려운사람들을 도우며 지냅니다.

: : :

: : : 본인을 위해 돈을 쓰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어려운사람들을 챙깁니다.

: : :

: : : 그 형에 비하면 공회는 많이 가진것 같습니다. 저는 공회성도님들보다 그 형과 가끔

: : : 연락하면 제 자신이 많이 밝아짐을 느낍니다. 제 자신이 낙심으로 가득차있을때

: : : 그 형을 만나면 회복이 되고 저 자신도 밝아집니다. 그 형의 장점중에 한가지가

: : : 진실하며 외식이 거의 없습니다. 남에게 잘보이려는 마음도 거의 없습니다.

: : :

: : : 기본구원을 얻었고, 팔다리붙어있고 글읽고 설교들을수 있는 두뇌만 되면..

: : : 항상 감사하며 밝게지내야 하는것이 아닌지? 저도 그렇게 못살지만..

: : : 그 형은 항상 감사하며 밝게지내며 그렇게 지냅니다.

: : :

: : : 그 사람의 마음이 얼굴로 말로 생활로 나타나는것이 당연한데..

: : : 공회성도님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면이 있는것같습니다.

: : :

: : : 전체적으로 신앙이어린데 강도가 센 노선을만나서 힘에 겨워하는것은 아닌지?

: : :

: : : 공회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공회인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공회성도님들이 신앙이 어린것은 아닌지?
예전에 공회성도님들에게 웃는모습이 별로없다는, 사진을 보면 대부분 인상이 굳어져있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 `옛사람과의 치열한 내적싸움때문`이라는 글을 얼핏 본적이 있습니다.

그부분에 동의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말이 모두 맞지는 않다는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제가 아는 일반교단의 선배중에 총공회신앙노선만큼 교리나 노선이 깊지는 않지만,

생활환경이 어려운데도 항상 밝게지내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단 한번도 원망불평없는 형이 있습니다. 항상 자기주변에 어려운사람들을 도우며 지냅니다.


본인을 위해 돈을 쓰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어려운사람들을 챙깁니다.


그 형에 비하면 공회는 많이 가진것 같습니다. 저는 공회성도님들보다 그 형과 가끔

연락하면 제 자신이 많이 밝아짐을 느낍니다. 제 자신이 낙심으로 가득차있을때

그 형을 만나면 회복이 되고 저 자신도 밝아집니다. 그 형의 장점중에 한가지가

진실하며 외식이 거의 없습니다. 남에게 잘보이려는 마음도 거의 없습니다.


기본구원을 얻었고, 팔다리붙어있고 글읽고 설교들을수 있는 두뇌만 되면..

항상 감사하며 밝게지내야 하는것이 아닌지? 저도 그렇게 못살지만..

그 형은 항상 감사하며 밝게지내며 그렇게 지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얼굴로 말로 생활로 나타나는것이 당연한데..

공회성도님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면이 있는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앙이어린데 강도가 센 노선을만나서 힘에 겨워하는것은 아닌지?


공회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공회인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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