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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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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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최근에 비슷한 상담이 있었습니다. 그대로 소개합니다.


1. 영어와 원어를 모르는 분입니다.


KJV 성경을 읽을 수도 없는 분들이 KJV는 괜찮다 하는 말도 우습고 또 원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이 원어에 대해 논단하는 것도 섣부른 일입니다. 신학생이면 KJV 영어를 읽을 정도가 되고 원어도 좀 안다고 생각할 듯합니다. 어떤 것은 조금 알면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어떤 것은 조금 아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KJV는 우리 나라 신학생 수준에서는 읽을 수 없는 성경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신학생 수준에서는 원어의 알파벳이나 기초 문법만 줏어 듣는 정도입니다. 그 정도에서 성경 번역을 직접 언급하는 것은 무식한 자랑입니다.


성경의 번역 문제는 개역성경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모든 번역 성경에서 정확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번역본과 비교를 하라 한다면 조금 더하고 덜한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이 홈이 개역성경을 미련하게 고집하는 것은 개역성경을 번역할 때 사본의 선택과 번역자의 어학 실력을 고려할 때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은 예견할 수 있지만, 그 후 오늘에 성경을 다시 번역한다는 신학자들은 모두 불신자라 말하고 싶을 정도의 신앙들입니다. 그리고 언어 환경조차 그 때와 비교할 수 없도록 불리합니다. 따라서 오늘 새로 번역을 한다고 나서면 눈 감고도 틀렸다 하면 될 정도입니다.


2. 배운 신학교는 성경을 믿지 않는 곳입니다.


감신대는 순복음과 성결교 등과 함께 성경의 원본성경도 틀린 곳이 있다 하여 그 성경을 그대로 다 믿지도 않는 곳입니다. 원어로 된 사본뿐 아니라 원본성경도 다 믿지 않는 학교에서 교수들에게 배워 학생들은 뭐도 모르면서 교수 강의 한두 곳을 옮겨 마치 자기가 연구해서 아는 것처럼 떠드는 것입니다. 대화할 가치도 없습니다. 알미니안주의라고 해서 감리교와 순복음과 성결교는 같습니다. 이 분들은 전도만 하고 말씀대로 깨끗하게 살기만 하면 다 된다는 쪽인데 성경의 일점일획도 가감이 없다는 말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원본 자체를 틀렸다는 이들과는 성경 문제로는 애당초부터 대화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합동교단 고신교단 이런 곳이 절대로 성경이 옳다는 쪽이니 그들과 토론하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신학생 수준이란 마치 중학생들이 4대강 사업을 두고 반대 쪽이 맞다 찬성 쪽이 맞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4대강의 토목 공학은 엄청나게 어려운 전문 분야입니다. 중학생들에게는 설명을 해 봐야 모릅니다. 4대강 사업이 좋다는 학생이 있다면 여당 말을 들었을 것이고 반대한다면 그 학생의 논리가 아니라 야당 말을 들은 것입니다. 신학생이 사본 선택이 잘 되었다 못 되었다고 표현했다면 그냥 웃고 넘어 갈 사람입니다. 그를 가르친 교수들도 사본들을 직접 보고 연구할 입장이 되지 못합니다. 남의 말 듣고 모두 짖고 있습니다.


3.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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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성경은 원본성경과 비교하여 오류와 누락이 많다는 질문 쪽의 논리는 KJV만 옳다는 쪽인데 그 분들이 번역한 KJV 한글성경이 있고 그 한글성경이 진짜 성경이라는 그런 주장입니다. 그냥 웃고 넘어 갈 일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pkist.net 문답방에 여러 번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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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신학교를 가는 분들은 성령에 붙들려 신앙으로 불이 붙어 지원을 합니다. 그러나 신학교의 교수들은 성경을 다 믿어서 안 된다는 말만 몇 년을 합니다. 그래서 신학교를 졸업하면 겉으로는 성경을 믿는다 하나 속으로는 다 믿어 지지 않게 됩니다. 윗 글은 그런 학생이 되어 말한 것입니다. 그를 가르친 선생에게 몇 마디 줏어 들은 논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원본성경 자체를 없애 버렸습니다. 사본성경만 남아 있습니다. 사본성경이 원어로 적혔다고 그 사본성경으로 원본성경을 100% 다 알아 낼 수가 있는가? 그 것은 원어로 되는 것이 아니고 사본성경이나 사본성경을 번역한 번역성경을 읽으며 자기 마음 속에 감동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따라 하나씩 자라 가며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개역성경을 가지고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은 순교했습니다. 그 성경을 붙들고 이 나라에 순생과 순교자들이 잇따랐습니다. 원어성경을 가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더 정확한 것을 가졌다고 더 잘 믿는 것이 아니며 덜 정확한 것을 가졌다고 잘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이 연필 모자라서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성령이 우리 마음에 함께 합니다. 우리 수준은 낮아서 미개하나 성령으로 밝게 살아 온 분들이 목숨 걸고 지키려 한 성경이면 그 성경을 다 알지도 지키지도 못할 우리가 사전에 읽을 마음조차 생기지 않는다면 이런 것을 유혹 미혹 시험이라고 합니다.


>> 교사 님이 쓰신 내용 <<

:

: 주일학교를 책임진 감신대 신학생이 개역성경에는 원본성경과 비교할 때 틀린 것도 많고 빠진 것도 많다고 합니다. 비교적 KJV 성경은 괜찮다는 말을 합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감리교 신학생의 성경관
주일학교를 책임진 감신대 신학생이 개역성경에는 원본성경과 비교할 때 틀린 것도 많고 빠진 것도 많다고 합니다. 비교적 KJV 성경은 괜찮다는 말을 합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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