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소식을 아주 끊고 사는 편
| 분류 |
|---|
yilee
0
2012.08.21 00:00
자기 밥이라 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문제가 생기듯이, 뉴스도 너무 많이 접하면 목회자로서 신령한 면이 좀 어두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하여 현재 모든 세상 소식을 아주 끊고 삽니다. 꼭 필요한 소식은 주변에서 가끔 전해 줄 때가 있습니다. 대개 한 줄의 제목 정도입니다.
손학규 전 대표가 통일방안으로 한반도의 중립국화를 말했다면, 최근 대통령 선거전을 앞 두고 표를 얻기 위해서 그 어떤 기괴하든 못 이룰 꿈이든 거짓이든 사기든 저질러 놓고 보는 그런 철 없는 행동 중에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이 나라의 과거를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 남과 북의 어떤 지도자나 백성이라 해도 한반도의 중립화라는 것은 생각을 하거나 제시할 사안이 아닐 것입니다. 오로지 상대방을 다 없애 버리는 일념에서 살아 온 우리들, 최근에는 북한은 다 굶어 죽게 생겼고 남한은 세계 몇 손가락에 들게 된 이 상황에서 둘이 합해서 중립을 하자는 발상은 어불성설입니다. 북한이 살아 남기 위해 그들 내부에서는 절대로 말도 꺼낼 수 없는 말을 남한에 던져 내분을 일으키거나 북의 생존에 조금이라도 득을 보기 위해 남한 내부의 우호 세력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손 대표는 여당에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고 현재는 야당의 후보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인물이면 북 쪽에 놀아 날 리도 없을 것인데 그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 나왔다면, 이는 대통령 선거에 자신의 가능성이 극단적으로 낮아 지니 죽기 아니면 까무라지기로 낭떠러지에서 뛰어 내림으로 대선 달리기의 막판에 선두에 끼어 볼까 하는 심리라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사실, 책상에서만 그림을 그리자면
평양의 김정일이 통일 한국에 중앙중보부장과 전국 교도소 업무를 총괄해서 맡고
서울의 이건희가 통일 한국의 경제 정책을 고유 권한을 갖고 추진하는 특별청장을 맡고
북한의 인민군이 통일 한국의 특수전의 일선을 맡되 현재 남한의 공기업 대우를 해 주고
남한의 좌익들이 통일 한국의 복지와 환경과 노동을 맡되 수입 예산 안에서만 돈을 쓰고
남한의 극좌파 데모데와 극우 자본주의자들과 북한의 막판에 몰린 모든 인민을 전부 해외 교포로 내 보내면
아마 한반도는 단숨에 세계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 같고, 세계 경제 군사 면에서도 5 위 내의 나라로 굳게 올라 서게 될 듯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외부에 발설하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신고하지 않을까요? 과거 남한이라면 끌려 가서 어떻게 되었을 것이고, 북한이면 현재 당장에 그 입을 어떻게 해 놓았겠지요.
손 대표의 중립국화 이야기는 이런 정도의 허황 된 말이었으나,
이미 2000년대를 거치며 우리 사회는 이런 허황 된 꿈이 현실 문제로 다가 섰었음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약소국인데 양 쪽 옆에 극단적 대국이 있어 정말 짧은 세월에 급변에 급변을 겪고 왔습니다. 이제 이런 중립국화라는 허무맹랑한 상황을 국제정치계에서 통용할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 안내 드린다면
:질문1) 손학규씨의 `한반도 중립국화`에 대해서 알고 계셨는지
->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질문2)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앞에 설명 부분을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3) 손학규씨가 대통령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그리고 중립화가 싫다 해도,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의 섭리가 몰아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립을 반대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그렇게 된다면 더 극적이고
찬성하던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이 되는 것 자체가 극적일 것이고, 지켜 볼 상황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손학규씨가 7월16일 통일방안에 대해서 한반도통일에 대해서 `한반도 중립국화`
: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동아일보와 서울신문에도 기사화 된 내용입니다.
:
: 아랫글은 프레시안에서 `한반도중립화`에 대해서 대담한 내용입니다.
:
: 손학규·임동원이 말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 [좌담] 한반도 중립화 통일방안, 필요한가?
: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20723223856
:
:
: 질문1) 목사님은 손학규씨의 `한반도 중립국화`에 대해서 알고 계셨는지 궁급합니다.
:
: 질문2) 위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질문3) 너무 앞서가는 것이지만, 손학규씨가 대통령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 목사님 글에 대외적으로 `한반도의 중립국화`가 이루어질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 손학규씨가 아니더라도, 차기정권이나 차차기정권에 한반도의 중립국화를 대외적로 선포할만큼 가까이 오지 않았는지?
손학규 전 대표가 통일방안으로 한반도의 중립국화를 말했다면, 최근 대통령 선거전을 앞 두고 표를 얻기 위해서 그 어떤 기괴하든 못 이룰 꿈이든 거짓이든 사기든 저질러 놓고 보는 그런 철 없는 행동 중에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이 나라의 과거를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 남과 북의 어떤 지도자나 백성이라 해도 한반도의 중립화라는 것은 생각을 하거나 제시할 사안이 아닐 것입니다. 오로지 상대방을 다 없애 버리는 일념에서 살아 온 우리들, 최근에는 북한은 다 굶어 죽게 생겼고 남한은 세계 몇 손가락에 들게 된 이 상황에서 둘이 합해서 중립을 하자는 발상은 어불성설입니다. 북한이 살아 남기 위해 그들 내부에서는 절대로 말도 꺼낼 수 없는 말을 남한에 던져 내분을 일으키거나 북의 생존에 조금이라도 득을 보기 위해 남한 내부의 우호 세력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손 대표는 여당에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고 현재는 야당의 후보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인물이면 북 쪽에 놀아 날 리도 없을 것인데 그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 나왔다면, 이는 대통령 선거에 자신의 가능성이 극단적으로 낮아 지니 죽기 아니면 까무라지기로 낭떠러지에서 뛰어 내림으로 대선 달리기의 막판에 선두에 끼어 볼까 하는 심리라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사실, 책상에서만 그림을 그리자면
평양의 김정일이 통일 한국에 중앙중보부장과 전국 교도소 업무를 총괄해서 맡고
서울의 이건희가 통일 한국의 경제 정책을 고유 권한을 갖고 추진하는 특별청장을 맡고
북한의 인민군이 통일 한국의 특수전의 일선을 맡되 현재 남한의 공기업 대우를 해 주고
남한의 좌익들이 통일 한국의 복지와 환경과 노동을 맡되 수입 예산 안에서만 돈을 쓰고
남한의 극좌파 데모데와 극우 자본주의자들과 북한의 막판에 몰린 모든 인민을 전부 해외 교포로 내 보내면
아마 한반도는 단숨에 세계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 같고, 세계 경제 군사 면에서도 5 위 내의 나라로 굳게 올라 서게 될 듯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외부에 발설하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신고하지 않을까요? 과거 남한이라면 끌려 가서 어떻게 되었을 것이고, 북한이면 현재 당장에 그 입을 어떻게 해 놓았겠지요.
손 대표의 중립국화 이야기는 이런 정도의 허황 된 말이었으나,
이미 2000년대를 거치며 우리 사회는 이런 허황 된 꿈이 현실 문제로 다가 섰었음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약소국인데 양 쪽 옆에 극단적 대국이 있어 정말 짧은 세월에 급변에 급변을 겪고 왔습니다. 이제 이런 중립국화라는 허무맹랑한 상황을 국제정치계에서 통용할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 안내 드린다면
:질문1) 손학규씨의 `한반도 중립국화`에 대해서 알고 계셨는지
->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질문2)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앞에 설명 부분을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3) 손학규씨가 대통령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그리고 중립화가 싫다 해도,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의 섭리가 몰아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립을 반대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그렇게 된다면 더 극적이고
찬성하던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이 되는 것 자체가 극적일 것이고, 지켜 볼 상황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손학규씨가 7월16일 통일방안에 대해서 한반도통일에 대해서 `한반도 중립국화`
: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동아일보와 서울신문에도 기사화 된 내용입니다.
:
: 아랫글은 프레시안에서 `한반도중립화`에 대해서 대담한 내용입니다.
:
: 손학규·임동원이 말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 [좌담] 한반도 중립화 통일방안, 필요한가?
: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20723223856
:
:
: 질문1) 목사님은 손학규씨의 `한반도 중립국화`에 대해서 알고 계셨는지 궁급합니다.
:
: 질문2) 위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질문3) 너무 앞서가는 것이지만, 손학규씨가 대통령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 목사님 글에 대외적으로 `한반도의 중립국화`가 이루어질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 손학규씨가 아니더라도, 차기정권이나 차차기정권에 한반도의 중립국화를 대외적로 선포할만큼 가까이 오지 않았는지?
손학규씨의 `한반도 중립국화` 발표에 대해서
손학규씨가 7월16일 통일방안에 대해서 한반도통일에 대해서 `한반도 중립국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동아일보와 서울신문에도 기사화 된 내용입니다.
아랫글은 프레시안에서 `한반도중립화`에 대해서 대담한 내용입니다.
손학규·임동원이 말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좌담] 한반도 중립화 통일방안, 필요한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20723223856
질문1) 목사님은 손학규씨의 `한반도 중립국화`에 대해서 알고 계셨는지 궁급합니다.
질문2) 위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너무 앞서가는 것이지만, 손학규씨가 대통령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목사님 글에 대외적으로 `한반도의 중립국화`가 이루어질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손학규씨가 아니더라도, 차기정권이나 차차기정권에 한반도의 중립국화를 대외적로 선포할만큼 가까이 오지 않았는지?
---------------------------
손학규씨가 7월16일 통일방안에 대해서 한반도통일에 대해서 `한반도 중립국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동아일보와 서울신문에도 기사화 된 내용입니다.
아랫글은 프레시안에서 `한반도중립화`에 대해서 대담한 내용입니다.
손학규·임동원이 말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좌담] 한반도 중립화 통일방안, 필요한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20723223856
질문1) 목사님은 손학규씨의 `한반도 중립국화`에 대해서 알고 계셨는지 궁급합니다.
질문2) 위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너무 앞서가는 것이지만, 손학규씨가 대통령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목사님 글에 대외적으로 `한반도의 중립국화`가 이루어질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손학규씨가 아니더라도, 차기정권이나 차차기정권에 한반도의 중립국화를 대외적로 선포할만큼 가까이 오지 않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