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좀 넓어야 보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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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좀 넓어야 보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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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상


- 자연, 자연계시

대문이나 집이나 가구를 보면 목수의 기질이 보입니다. 이런 것은 생활의 눈치입니다. 글씨를 보면 사람의 성격을 파악합니다. 이런 것은 과학의 영역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들 때 물질을 가지고 만들었지만 세상에 만든 것과 돌아 가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솜씨를 알 수 있고 그 솜씨 안에는 하나님의 성향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을 만들 때 영은 하나님의 속성 모습을 따라 만들었고, 우리의 마음은 우리 영의 손발이 되어 심부름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비록 제작 재료는 달라도 영을 닮은 성향과 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은 마음이 자유자재로 사용하는데 바로 그 점 때문에 몸과 마음은 존재 형태와 작동이 아주 다른 듯해도 닮은 점이 많습니다.


행동을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행동이 반복 되면 얼굴 모습에 영향을 미치며, 또 마음의 장단점과 특징에 따라 얼굴과 몸에 일정한 형태가 나타 납니다. 이 것은 과학입니다. 우리는 최근의 과학의 발견과 통계 때문에 아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자연의 상황을 보고 그냥 알고 있습니다. '된 대로 논다.' '꼴값한다.' '작은 고추가 맵다' 등의 표현은 불신자도 관찰을 통해 대충 짐작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자연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면이 있다 하여 교리적으로 자연 계시라고 합니다.


- 관상과 미신

관상은 자연의 흐름이며 과학이며 통계인데 옛날에 하나님을 모르고 과학도 모르던 시기에는 사람들을 장악하여 활용하기 좋도록 하기 위해 뭐든지 귀신을 팔고 뭔가 하늘의 특별한 지시를 혼자 받은 것처럼 그렇게 좀 써 먹던 흐름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다 귀신에게 팔아 무지한 사람들에게 군림도 하고 돈도 챙기고 권위를 가지고 세도를 부렸습니다.


귀신을 갖다 붙여 사람을 억압했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다 미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하늘을 갖다 팔아 용비어천가 등에서 뭐라고 했다 해서 이성계 자체나 그 족보 자체가 귀신이 되거나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을 쉽게 확실하게 장악하기 위해 종교적 이야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하심은

두고 갈 세상 것을 외모라고 했으니 우리의 세상 요소나 실력을 두고 말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그런 세상 보이는 것과 두고 갈 것을 가지고 신앙 생활에 잘 활용하여 나의 몸과 마음을 말씀으로 만드는 것이니 그렇게 만든 것만큼 우리가 천국에 가져 갈 것입니다.


외모를 기준으로 삼고 외모를 전부로 알고 외모 그 자체를 가치로 아는 것을 금하고 그런 것으로 사람 자체를 판단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롯이 소돔으로 가서 가족과 재산이 처참하게 멸망을 당했는데 그런 가족과 재산이야 많든 적든 두고 가야 하는 것이니 있든 없든 많든 적든 롯의 천국을 준비하는 데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롯이 유황 불비에 아내와 재산을 다 망친 것은 롯 속에 들어 있는 신앙의 부패 때문에 생긴 것이니 롯의 가족과 재산이 소돔에서 망한 그 모습을 가지고 우리는 그의 가족과 재산을 슬프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을 망하게 하신 하나님께 롯이 지은 죄가 있으니 그 죄 때문에 롯을 슬프하고 비판하며 롯을 천추에 잘못 된 신앙 길을 걸은 조상으로 우리는 판단하는 것입니다. 가인도 에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속 좁은 사람과 속 넓은 사람은 얼굴과 육체의 모습과 행동에 다 적혀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남이 알고 있습니다. 속이 좁은 사람이 신앙을 좁게 하여 좁은 길로 가면 복이 되나 다른 사람의 신앙을 살피지 않으면 그 속 좁은 것은 본인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속이 넓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신앙과 어려운 형편을 이해하여 배려하는 것은 크나 큰 복이지만 그런 사람들이 진리로 불칼처럼 쪼개고 끝장을 내야 할 때 머뭇거리다 대개 신앙의 넓은 쪽에 서 버리게 되며 그로 인해 평생 믿은 것을 헛일하는 경우가 허다 하니 속 넓은 사람의 속 넓은 인격과 성향 그 자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요 상식입니다. 부자의 돈이 구원 자체에 유리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의 어려움이 구원 자체에 불리하지 않습니다. 부자는 지옥 가고 가난한 사람은 천국 간다고 생각하면 아주 철저히 오해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 그 어떤 것도 그 자체를 가지고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자기를 어떻게 만드셨으며 어떤 처지에서 이 세상을 시작 시켰는지를 연구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꺾어 죽이면 됩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하신 분께서 최근 세상의 왜곡 된 사상과 성향과 모든 인민들의 우민화에 너무 크게 영향을 받으신 듯합니다. 어느 세상이든 전체적으로 보면 옛날이 좀 낫고, 세월이 갈수록 아주 우습게 미개해 지며 바보스러워 지며 강퍅해 져서 들을 것도 배울 것도 없는 정도입니다. TV나 책이나 여론이나 전문가나 시대의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가끔 쓸 곳이 있는 것도 있으나 그런 것은 대개 우리가 자연과 자기 마음과 주변을 관찰하면 알 만한 것이니 굳이 그들에게 꼭 배울 것도 별로 없지만, 그런 이들이 전념하고 말하는 것은 거의 다 몹쓸 것입니다.


지역성에 대한 면과 섬 나라에 대한 면과 한반도 우리에 대한 면과 사람의 살아 가는 전반적인 면에 대해 이 노선에서 언급을 할 때는 예로부터 주변에서 좀 배운 분들은 기가 막혀 숨이 멎을 만큼 무지막지한 소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만, 이 노선은 세상의 학교나 유행의 기준으로 보면 무지막지한 수준이지만 세월을 넘고 좀 넓게 많은 것을 차분하게 본 사람들과 대화하면 구구절절이 옳다고 깊이 머리를 조아리며 듣고 배우는 도인의 길에 깊은 도를 좀 말하는 편입니다.


일본에 대해 우리 나라에 대해 이런 공개석상에서 일일이 설명을 하자면 이 홈의 글이 너무 세상적으로 나갈 듯하여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이 노선은 우리 나라의 일제 시대 저항 역사에서 유례가 없을 만큼 투쟁하고 그들을 이겨 나온 곳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미워도 그들도 인간 사회이며 미국과 맞섰고 중국을 쉽게 농락할 정도라면 그들에게는 무조건 나쁜 점만 있고 그들은 무조건 없어 져야 할 그런 민족이지는 않을 듯합니다. 배울 것은 배우고 멀리 할 것은 경계하는 것이 신앙의 사람입니다. 모두가 아담의 자손입니다. 그런데 왜 일본은 일본적 기질이 생겼고 우리는 왜 이런지 등을 두고 제대로 좀 살펴 본 다음에 차분하게 대화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의 글은 한 눈에 질문자의 글이라기 보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우리 사회의 흐름에서 대세적으로 굳어 나온 쪽이 늘 하는 논리가 곳곳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알고 그 쪽에 편이 되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눈으로 덮이면 푸른 소나무도 희게 보이고 검은 굴뚝도 일시 동안은 흰 색이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은 최소한 세상이 뭐라 하든 세상을 초월할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내용 중에 전라도를 마치 비판한 것처럼 읽히는 대목이 있습니다만 답변자는 이 곳에서만 24 년째 살고 있으며 답변자와 고향과 모교회 서부교회의 동지나 친인척이나 그 곳의 교인들보다 생사를 함께 하며 한 길을 걷는 분들의 거의 전부는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가장 의리에 철저하고 일편단심들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보수적이며 철저하게 이 노선적입니다. 그리고 경상도 일색이다 시피 되어 있는 부산과 경남의 거의 모든 총공회 교인들이 변덕스러우며 의리가 없고 의지도 없으며 자고 나면 휘떡 뒤집고 나오기 때문에 정신도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푸른 바다를 계속 보고 살면 사람에게 영웅심이 생기는 것이고 산골에서 손바닥만한 땅 하나에 10 명의 한 가족이 목숨을 걸고 오래 살다 보면 포부가 좀 작아 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설교록에서 말한 것과 반대 되는 듯하게 읽힐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일본은 섬 사람들이어서 포부가 적고 조선 사람들은 포부가 크다고 했는가? 답변자가 정답을 안다 쳐도 무조건 답을 불러 주는 듯이 이 곳에 문답을 하는 것보다 질문자께서 스스로 좀 연구해 보시고 시간을 좀 갖고 대화하면 좋겠습니다.


질문자의 글 속에는 이 시대를 광풍으로 모든 사람을 광기에 휩싸이게 한 반기독교적인 흐름이 있어 서로 그런 위험한 색채는 좀 걷어 내고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님 만든 우리 세상을 좀 관찰하면 싶습니다.


>> 외부일반인 님이 쓰신 내용 <<

:

: 예화사전에 있는 관상, 지방연구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

: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

:

: 1. 관상에 대해서

:

: 관상은 미신 아닌가요?

:

: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것이니 성경에 어긋나는것 아닌가요?

:

: 만약 관상이 맞다면 성형을 하면 운명이나 성격도 바뀔수 있는건지요?

:

:

: 2. 지역에 관해서

:

: 한 가족내에서도 서로 성격과 성향이 다 다릅니다.

:

: 하물며 수백만이 사는 지역에 사람들의 성향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

: 백목사님이 일일이 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 이 지역성이란것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게끔 만듭니다.

:

: 좀 극단적인 비유일진 모르겠지만

:

: 몇년전 결혼업체에서 어느분이 칼럼을 쓴적이 있는데

:

: 그 내용이 결혼 비희망지역 1순위가 전라도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꽤 높은 수치로요.

:

: 우리나라에서 유독 전라도 만큼은 많은 부정적인 이미지와 차별이 존재했습니다.

:

: 이런것만 봐도 정말 지역을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한다는게 옳은일인가요?

:

:

: 3. 섬사람들에 관해서

:

: 섬사람들은 야망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

: 일본사람들이 야망이 없다면 왜 2차대전을 일으켰으며

:

: 특히 우리나라를 침략하려고 아주 오래전부터 호시탐탐 노려왔었고

:

: 지금도 독도 문제 또 중국과의 영토문제로 시끌시끌합니다.

:

: 영국이란 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 아주 많은 나라를 침략했고 지배했죠.

:

: 야망이 없는데 왜그랬을까요?
백영희 목사님의 이해가 안가는점
예화사전에 있는 관상, 지방연구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1. 관상에 대해서


관상은 미신 아닌가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것이니 성경에 어긋나는것 아닌가요?


만약 관상이 맞다면 성형을 하면 운명이나 성격도 바뀔수 있는건지요?


2. 지역에 관해서


한 가족내에서도 서로 성격과 성향이 다 다릅니다.


하물며 수백만이 사는 지역에 사람들의 성향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백목사님이 일일이 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 지역성이란것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게끔 만듭니다.


좀 극단적인 비유일진 모르겠지만


몇년전 결혼업체에서 어느분이 칼럼을 쓴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결혼 비희망지역 1순위가 전라도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꽤 높은 수치로요.


우리나라에서 유독 전라도 만큼은 많은 부정적인 이미지와 차별이 존재했습니다.


이런것만 봐도 정말 지역을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한다는게 옳은일인가요?


3. 섬사람들에 관해서


섬사람들은 야망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일본사람들이 야망이 없다면 왜 2차대전을 일으켰으며


특히 우리나라를 침략하려고 아주 오래전부터 호시탐탐 노려왔었고


지금도 독도 문제 또 중국과의 영토문제로 시끌시끌합니다.


영국이란 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많은 나라를 침략했고 지배했죠.


야망이 없는데 왜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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