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과 명절이 겹칠 때
| 분류 |
|---|
며느리
0
4
2012.09.30 00:00
지식적으로는 아는데 입장이 어렵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겹쳐 버리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모두 마음 편케 지내는데 이 복음을 들은 이상 평소 주일처럼 지낼 수 없다는 자괴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주일날 예배 때 졸기도 하고 또 예배 없는 시간에는 부엌 정리도 하는데 이렇게 명절이 되면 비슷하게 지내면서도 고통입니다. 소망이라도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