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가야 하고, 몰라도 가야 하는 길이 영문 밖의 좁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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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가야 하고, 몰라도 가야 하는 길이 영문 밖의 좁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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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십자가 앞에서 도망 간 요한이나 예수님을 부정한 베드로는 나중에 회개하여 초대 교회 사도들이 되었으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아 넘긴 유다는 회개의 기회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일 날 예배 시간에 졸거나 또 주일에 남는 시간을 신앙에 전념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힘이 없고 연약하여 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일과 명절을 아예 섞어 버리는 것은 신앙의 건설 면으로 말하면 마음 먹고 주일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는 일입니다. 그런 일은 피해야 합니다.


명절과 주일이 겹치는 것을 세상에 다른 날과 주일이 겹치는 것과 따로 구별하여 명절과 겹칠 때는 할 수가 없다 한다면 아직까지 신앙인은 아닙니다. 신앙인이 되려고 출발선에 서 있는 정도입니다. 윗 글 정도의 신앙이면 이제는 명절과 주일이 겹쳐도 다른 날과 주일이 겹칠 때 주일을 주일로 보내듯이 그렇게 딱 잘라 버리시면 고통이나 바늘방석에 앉은 듯한 느낌도 다 없어 질 것입니다. 주일은 믿는 우리가 걸어 가야 할 첫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원래 영문 밖의 좁은 골고다 길입니다. 고난을 당연하게 생각할 때 모든 잡념과 복잡한 계산이 다 없어 지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됩니다. 훌훌 털고 신앙의 자유의 날개를 다셨으면.


다 걸어 보고, 겪어 보고 드리는 체험입니다.


>> 며느리 님이 쓰신 내용 <<

:

: 지식적으로는 아는데 입장이 어렵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겹쳐 버리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모두 마음 편케 지내는데 이 복음을 들은 이상 평소 주일처럼 지낼 수 없다는 자괴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주일날 예배 때 졸기도 하고 또 예배 없는 시간에는 부엌 정리도 하는데 이렇게 명절이 되면 비슷하게 지내면서도 고통입니다. 소망이라도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주일과 명절이 겹칠 때
지식적으로는 아는데 입장이 어렵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겹쳐 버리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모두 마음 편케 지내는데 이 복음을 들은 이상 평소 주일처럼 지낼 수 없다는 자괴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주일날 예배 때 졸기도 하고 또 예배 없는 시간에는 부엌 정리도 하는데 이렇게 명절이 되면 비슷하게 지내면서도 고통입니다. 소망이라도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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