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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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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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00:00
교회에서 클래식악기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는거는 총공회신앙에서 어떻게보아야합니까?
그냥 피아노와 오르간만 써야합니까?
그냥 피아노와 오르간만 써야합니까?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문제 - 찬송과 악기를 중심으로
1. 세상 이치로 본 신앙 모습
어떤 악기를 어떻게 사용한다 해도 선을 그어 된다 안 된다 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먹으면 된다 안 된다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독약도 아주 조금만 사용하면서 잘 조절하면 특효약이 됩니다. 그리고 세 끼 밥도 많이 먹으면 죽는 것과 같습니다. 체육 선수가 갓난 아이가 먹는 젖을 그 만큼만 먹으면 사경을 헤맬 것이고 그 아이에게 그 선수가 먹는 음식을 그대로 먹이면 바로 즉사할 것입니다.
기타도 칠 수 있고 파이프 오르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척 교회 목사가 반주자도 없고 과거 놈팽이 칠 때 기타를 배워 두었는데 사택 아들이 기타를 가졌고 모인 교인들 중에서 아무도 음정 박자 개념이 없다면 기타를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개척 교회가 파이프 오르갠을 들인다면 그 교회 전세를 다 빼도 그 가격에 미치지 못할 것이고 또 누가 희사를 했다 해도 교인 10여 명이 모인 20 평 예배당에 20 평짜리 오르갠이 들어 앉아 있다면 이런 모습은 죄라면서 막아야 할 정도일 것입니다.
선을 그을 수 없다는 바로 이 점 때문에 교회의 탈선은 찬송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세상 음악이 주는 감동이나 예배당에서 악기에 맞춰 곡과 가사로 흥겹게 부르며 느끼는 것이 바로 통할 수 있고 찬송이라는 분야는 우리 속에서도 감정이 앞 서는 분야라서 전체 교인들을 가장 쉽게 간단하게 하나로 묶어 도매금으로 탈선에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가 죄인지 선을 정할 수 없어 오늘 수 없는 10대들 심지어 20대와 30대까지도 컴퓨터 게임에 중독이 되어 인생을 내 버리고 있는데 그들이 그 짓을 시작할 때 컴퓨터로 죄만 짓고 중독에 빠지겠다고 말한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공부하다 머리를 좀 시힌다고 했거나 게임으로 푸는 수학은 학습 흥미를 유발한다는 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어느 날 아찔한 순간을 봤을 것이고 컴퓨터 선을 잘라야겠다고 판단하는 순간에는 이미 PC방에 가서 살 문제가 생기니 차라리 집 안에서 죄를 짓게 하자는 말이 나옵니다.
2. 질문하신 내용에서
찬송과 악기의 관계는 구약으로 갈수록 악기가 많고 다양하며 악기를 동원하여 큰 소리로 찬송하는 것이 예배의 중심이 될 정도인데, 신약으로 올수록 악기는 구경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성경의 깊이를 알지 못해도 성경의 겉만 훑었다면 악기는 사용하지 않을수록 신앙이 더 깊게 들어 간다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보다 더 쉬운 것은 교회의 역사입니다. 임금의 머리 속의 실력과 사상은 몰라도 과거 임금들의 통치를 역사로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교회가 건전했을 때, 교회가 목숨을 내 대며 믿을 때, 그 때는 어느 교회든지 공통적으로 교회 음악이 없다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찬송이 세상 음악에 앞 서거나 모범이 되거나 세상 음악과 견 줄 만한 시대는 예외 없이 회칠한 무덤처럼 겉은 화려하나 속에는 신앙이 죽어서 드러 누어 있었습니다.
세상 음악도 외국의 원수가 방문하여 양국이 서로가 전력을 다해 상대를 배려할 때는 술 취해 마약하고 나자빠 진 그런 가수나 그런 음악을 내 놓지 않고 전통과 정통의 고전을 주로 내 놓습니다. 불신 맹수들도 상대국을 예우할 때는 그런 최소한은 있는데 하나님 앞에서 교회가 소위 하나님께 자신을 바친다는 예배 시간에 뛰고 굴리고 혓바닥을 내불거린다면 고런 술 취한 듯 마약한 듯 눈의 촛점이 홍알거리는 것을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는 것이니 옆 집 똥개에게 뼈다귀 하나 던지는 듯한 자세라고 혹평하고 욕을 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조심스럽고 예우를 다하는 악기라야 좋을 것이나, 교회는 간소화의 원칙과 일반화의 원칙이 신앙의 전반을 흐르는 원칙이므로 그냥 피아노 한 대면 충분하지 않을까? 피아노 대신 오르갠으로 하려면 오르갠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런데 예배당이 너무 크고 찬양대의 규모와 맞출 때 악기 하나로 화음이 곤란하다면 두 대가 있어도 되지 않을까? 다만 최소화의 원칙과 단순화의 원칙을 꼭 지켰으면 합니다.
3. 일반적으로
교회의 타락을 찬송에서 살핀다면, 교회가 자유주의로 탈선할 때는 세상 미친ㄴㄴ들 음악과 악기를 닮아 가고 교회가 반대 방향으로 나가서 세상 귀족들의 고급 써클로 굳어 지며 화석이 되어 갈 때 나타 나는 현상은 오케스트라 합주단이 반주를 맡고 각종 성악가들이 활개를 치는 모습이 나옵니다. 천주교는 후자이고 기독교는 과거로 갈수록 천주교를 닮고 교회가 잘 살고 고관대작이 중심이면 비슷한 현상이 나오고, 교회가 서민과 어려운 분들과 세상 수준 낮은 사람들과 청년으로 구성 되면 전자의 현상이 나옵니다.
총공회 신앙은 찬송의 흥과 재미와 멋과 맛은 최소화 단순화입니다. 마치 예배당 건축처럼, 마치 예배 순서처럼, 마치 교회의 제도와 조직처럼.
>> 집사 님이 쓰신 내용 <<
:
: 교회에서 클래식악기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는거는 총공회신앙에서 어떻게보아야합니까?
: 그냥 피아노와 오르간만 써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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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 이치로 본 신앙 모습
어떤 악기를 어떻게 사용한다 해도 선을 그어 된다 안 된다 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먹으면 된다 안 된다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독약도 아주 조금만 사용하면서 잘 조절하면 특효약이 됩니다. 그리고 세 끼 밥도 많이 먹으면 죽는 것과 같습니다. 체육 선수가 갓난 아이가 먹는 젖을 그 만큼만 먹으면 사경을 헤맬 것이고 그 아이에게 그 선수가 먹는 음식을 그대로 먹이면 바로 즉사할 것입니다.
기타도 칠 수 있고 파이프 오르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척 교회 목사가 반주자도 없고 과거 놈팽이 칠 때 기타를 배워 두었는데 사택 아들이 기타를 가졌고 모인 교인들 중에서 아무도 음정 박자 개념이 없다면 기타를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개척 교회가 파이프 오르갠을 들인다면 그 교회 전세를 다 빼도 그 가격에 미치지 못할 것이고 또 누가 희사를 했다 해도 교인 10여 명이 모인 20 평 예배당에 20 평짜리 오르갠이 들어 앉아 있다면 이런 모습은 죄라면서 막아야 할 정도일 것입니다.
선을 그을 수 없다는 바로 이 점 때문에 교회의 탈선은 찬송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세상 음악이 주는 감동이나 예배당에서 악기에 맞춰 곡과 가사로 흥겹게 부르며 느끼는 것이 바로 통할 수 있고 찬송이라는 분야는 우리 속에서도 감정이 앞 서는 분야라서 전체 교인들을 가장 쉽게 간단하게 하나로 묶어 도매금으로 탈선에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가 죄인지 선을 정할 수 없어 오늘 수 없는 10대들 심지어 20대와 30대까지도 컴퓨터 게임에 중독이 되어 인생을 내 버리고 있는데 그들이 그 짓을 시작할 때 컴퓨터로 죄만 짓고 중독에 빠지겠다고 말한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공부하다 머리를 좀 시힌다고 했거나 게임으로 푸는 수학은 학습 흥미를 유발한다는 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어느 날 아찔한 순간을 봤을 것이고 컴퓨터 선을 잘라야겠다고 판단하는 순간에는 이미 PC방에 가서 살 문제가 생기니 차라리 집 안에서 죄를 짓게 하자는 말이 나옵니다.
2. 질문하신 내용에서
찬송과 악기의 관계는 구약으로 갈수록 악기가 많고 다양하며 악기를 동원하여 큰 소리로 찬송하는 것이 예배의 중심이 될 정도인데, 신약으로 올수록 악기는 구경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성경의 깊이를 알지 못해도 성경의 겉만 훑었다면 악기는 사용하지 않을수록 신앙이 더 깊게 들어 간다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보다 더 쉬운 것은 교회의 역사입니다. 임금의 머리 속의 실력과 사상은 몰라도 과거 임금들의 통치를 역사로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교회가 건전했을 때, 교회가 목숨을 내 대며 믿을 때, 그 때는 어느 교회든지 공통적으로 교회 음악이 없다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찬송이 세상 음악에 앞 서거나 모범이 되거나 세상 음악과 견 줄 만한 시대는 예외 없이 회칠한 무덤처럼 겉은 화려하나 속에는 신앙이 죽어서 드러 누어 있었습니다.
세상 음악도 외국의 원수가 방문하여 양국이 서로가 전력을 다해 상대를 배려할 때는 술 취해 마약하고 나자빠 진 그런 가수나 그런 음악을 내 놓지 않고 전통과 정통의 고전을 주로 내 놓습니다. 불신 맹수들도 상대국을 예우할 때는 그런 최소한은 있는데 하나님 앞에서 교회가 소위 하나님께 자신을 바친다는 예배 시간에 뛰고 굴리고 혓바닥을 내불거린다면 고런 술 취한 듯 마약한 듯 눈의 촛점이 홍알거리는 것을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는 것이니 옆 집 똥개에게 뼈다귀 하나 던지는 듯한 자세라고 혹평하고 욕을 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조심스럽고 예우를 다하는 악기라야 좋을 것이나, 교회는 간소화의 원칙과 일반화의 원칙이 신앙의 전반을 흐르는 원칙이므로 그냥 피아노 한 대면 충분하지 않을까? 피아노 대신 오르갠으로 하려면 오르갠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런데 예배당이 너무 크고 찬양대의 규모와 맞출 때 악기 하나로 화음이 곤란하다면 두 대가 있어도 되지 않을까? 다만 최소화의 원칙과 단순화의 원칙을 꼭 지켰으면 합니다.
3. 일반적으로
교회의 타락을 찬송에서 살핀다면, 교회가 자유주의로 탈선할 때는 세상 미친ㄴㄴ들 음악과 악기를 닮아 가고 교회가 반대 방향으로 나가서 세상 귀족들의 고급 써클로 굳어 지며 화석이 되어 갈 때 나타 나는 현상은 오케스트라 합주단이 반주를 맡고 각종 성악가들이 활개를 치는 모습이 나옵니다. 천주교는 후자이고 기독교는 과거로 갈수록 천주교를 닮고 교회가 잘 살고 고관대작이 중심이면 비슷한 현상이 나오고, 교회가 서민과 어려운 분들과 세상 수준 낮은 사람들과 청년으로 구성 되면 전자의 현상이 나옵니다.
총공회 신앙은 찬송의 흥과 재미와 멋과 맛은 최소화 단순화입니다. 마치 예배당 건축처럼, 마치 예배 순서처럼, 마치 교회의 제도와 조직처럼.
>> 집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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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클래식악기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는거는 총공회신앙에서 어떻게보아야합니까?
: 그냥 피아노와 오르간만 써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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