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표현할 길이 없고 답답한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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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표현할 길이 없고 답답한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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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도리를 받은 인생인데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개별적 성장이 너무 더딘 나 자신과 내게 속한 식구들을 보게 되고

급변하는 요즘 시대흐름에 반하여 세월만 축내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1. 죄를 줄이고

2. 의를 늘려 나가는 것이 성장이라면


1. 죄를 줄이려면 죄의 심각성의 결과인

죄의 기능을 지옥에 버려야 한다는 실감이 없고

2. 의를 늘리려면 의의 상급의 결과인

의의 기능이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는다는 실감이 없습니다.

실감이 없고 느껴지지 않아 탄식입니다.


답변자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주 미세하지만 약간의 세계를 보고 싶은 마음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고 답답한 마음으로


단지 과거의 좋은 것 고수를 거부하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새로운 것만을 찾아 헤매는 퍼뜩 떠오름은 더더욱 아니며

단지 자타의 정체된 신앙의 한계를 전진, 향상, 발전시키고 싶은 심정으로

발전적 의미로 새로운 깨닭음이라는 조심스러운 단어로 조심스럽게 문의드렸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볼록 렌즈의 발명은 망원경과 현미경의 발견으로 이어 지지 않을 수가 없고, 망원경은 오늘의 천체물리학을 그리고 현미경은 세포 속까지 들여다 보는 결과로 이어 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은 텍사스의 유정과 콜로라도의 그랜드캐년을 탐사하는 결과에 이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수학의 구구단은 곱하기지만 나누기로 발전하지 않을 수가 없고 함수의 개념이 정립 되면 이차 방정식이 나타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첫 발견, 중요한 고비를 발견한 이름들은 역사에 남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 어거스틴이나 칼빈이나 백영희와 같은 인물들은 역사적 산 봉우리를 밟고 그 시대의 교회에게 그 고비를 넘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내리막을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며 이전에 보지 못한 꽃과 신기한 주변 생태계를 관찰하고 발견하며 기록하는 일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없다면 하지마비 환자거나 송장일 것입니다. 기념비적인 종들을 모신 그 주변의 사람들은 자기 시대를 감당한 훌륭한 분들의 신앙과 업적에 매료 되어 그 곳에만 살아야 한다는 변화산상적 제자들의 발상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만 바로 그들 주변에는 옆의 낭떠러지나 뒤로 후퇴해야 한다는 무리들이 많음을 볼 때 차라리 그 자리 고수가 그래도 낫기 때문에 우리는 신앙의 보수는 발전을 거부하고 과거의 고수라는 의미라 해도 그 보수를 낫게 여깁니다.

:

:

:

: 이 홈은 백 목사님 생전인 1982년 10월에 이미 이 노선의 성격과 내용은 어느 한 시대를 감당할 정도가 아니라 기독교 역사의 몇 개 산봉우리 중에 하나일 것으로 확정했고 주어 진 생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백 목사님 생전에 늘 속으로 가졌던 과제가 이 분을 불러 가시게 되면 그 후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자료 수집과 질문과 연구를 미리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백 목사님의 장례식 이후 오늘까지 필연적으로 이 길을 걷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오늘을 걷게 된 것은 인간적으로 볼 때 백 목사님의 교리 교훈적 고비를 이어 그냥 내리막을 향하며 여기저기 눈으로 보고 손으로 가지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

: 다만 자칭 그리스도조차 많은 말세니 자칭 이 노선의 새 시대 새로운 깨달음을 찾았다고 중국에서 충청도에서 대구에서 서울에서 방송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이 홈조차 한 마디를 했다가는 정신 없는 공회인들의 행진이라는 말을 들을까 해서 앞에서 광고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그런 표현들은 하지 못하겠고, 다만 없을 수는 없다는 말씀만 올립니다. 상기 예로 든 분들 중에는 예수님에게는 육만 있지 우리와 같은 영은 없으니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 인성과 다르다는 1700 년 전의 이단설을 마치 2000년대에 자신이 역사적으로 처음 발견한 줄 알고 백 목사님께 배워 이제는 백 목사님을 능가하니 이는 성령의 능력이라고 고함을 질러 버리는 분위기에 이 홈이 할 일은 조심에 조심할 뿐입니다. 이 노선의 은혜가 많아 시야는 엄청 나게 밝게 하나 곳곳에 사탄이 파 놓은 함정과 천 길 만 길의 낭떠러지가 즐비한 것이 교리와 성경 해석의 세계인데 열 살 부자 집 아이에게 운전을 가르쳐 아무 곳이나 질주하는 상황을 극히 우려합니다. 그들이 바로 이 홈의 거울이며 더욱 조심 시키는 경고로 받고 있습니다. 퍼뜩 머리에 떠 오르면 새 시대를 감당할 새로운 깨달음이라는 생각에 이 노선 교리와 교훈의 세계를 남 다르게 깨닫고 은혜를 확실히 받은 분들 중에서 이런 현상들이 많습니다. 최소한 이 홈은 한 걸음씩 조심하며 나아 간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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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 문제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영희 신앙 노선이 칼빈주의 중에 칼빈주의인데 칼빈주의라는 이름을 특허 등록했다는 이들이 이 노선을 비칼빈주의거나 반칼빈주의라고 정죄한 것은 무지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이 홈은 백영희 신앙연구라는 간판을 선명하게 걸고 1998년 이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홈이 곧 백영희 자료 일람 게시판을 통해 그 가족분들조차 알지 못하고 짐작도 하지 못한 자료들을 대량 공개하고 나서겠지만, 이 홈은 역사를 어느 한 시점에 고정 시켜 이후의 발전을 금지하는 정도로 우둔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발전의 이름 아래 개인적 주관이나 편견이나 이 노선적이지 않은 것을 설명하는 일을 할 수는 없도록 이미 토씨 하나까지도 거의 다 분석과 정립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 정도가 된다면 아주 미세하지만 내리막을 내려 가기 시작했고 약간의 세계는 보고 있습니다.

:

: 우리의 신앙이 생명을 본질로 하기 때문에 너무 당연한 설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둘러 표현하고 조심하는 이유는 이 노선 내부의 성향이 좀 극단적인 면이 있어 그런 분들이 죄를 짓지 않도록 배려하는 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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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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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알려진 총공회 교리 외에

: : 더욱 완전에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하신

: : 지난 23년의 세월동안

: : 답변자께서 새롭게 깨닫게 되신

: : 더 깊어진 교리가 있으신지요?

: :

: : (기능구원론과 관련하여 천국에서 전개될 성도의 생활에 관한 부분이라든지)

: :

: :
기능에서 더 깊어진 깨닭음
지금까지 알려진 총공회 교리 외에

더욱 완전에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하신

지난 23년의 세월동안

답변자께서 새롭게 깨닫게 되신

더 깊어진 교리가 있으신지요?


(기능구원론과 관련하여 천국에서 전개될 성도의 생활에 관한 부분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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