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와 양성원 본부를 서울로 옮기실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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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와 양성원 본부를 서울로 옮기실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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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있는 신학교는 서울에 본교를 두고 지방에 분교 형태로 유지합니다. 지금은 대학설립이 자유롭게 되어 별도 학교로 설립하고 독립 운영을 합니다만 속으로는 대형 교단의 정규 신학교는 서울에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것은 서울에 오지 못하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고신도 부산에서 서울로 진출하려고 오랜 세월 노력하다가 천안을 대안으로 삼은 것입니다. 고신의 본부 건물도 서울 서초구에 있습니다.

총공회만 유일하게 지방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 주소를 보니까 부산에 있었고 지금은 여수에 있는데 지방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부산 있을 때는 부산 경상도 사람들만 모이는 곳으로 여겨지고 여수에 있으니 전남 깊은 곳에 있어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이미지도 폐쇄적이고 마치 어디 일부러 숨은 듯이 보이고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부산과 여수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 중심지로서 그 주소는 왠지 아니다 싶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 수도권이 전국의 중심인데 타 지역을 중심지로 삼을 때는 원불교처럼 이리 지역에 종교적 센터를 둘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기독교 아닙니까? 대전이나 대구나 전주도 아니라 제일 남쪽이 되니까 그렇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그 분이 묻혀 산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렇겠다고 싶었으나 지금도 그 주소가 계속된다면 백 목사님 때문이 아니라 그 지역을 떠날 수 없는 인적구성이나 지역 연고가 특별하다는 선입견이 생깁니다. 이런 느낌은 총공회 자체에 대한 이미지에 분명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겁니다. 총공회를 좋아한다 해도 뭔가 거리적으로 멀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 믿으려고 노력해도 우리 신앙이 온전치 못합니다. 부산은 그대로 서울을 제외하면 최대 도시라든지 남쪽에 중심지라는 대안적 이미지라도 있는데 여수는 이도저도 아닙니다. 뭔가 여수항 주변에 동향 사람들끼리 뭉쳐서 자기들끼리의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연구소나 양성원 운영이 현재 인터넷을 통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사실 그 주소지는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요즘 언론도 종이로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보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데 그 언론의 주소지는 어디에 있든지 상관이 없습니다만 메이저 신문의 주소가 강원도 강릉에 있다거나 경북 울진에 있다거나 전남 함평에 있다고 치면 뭔가 이상해 보일 것입니다.


피키스트나 양성원 등의 주소지 표시라도 수도권에 둘 수 없습니까? 수도권에 영구적으로 주소를 둘 수 있는 교회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분위기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피키스트의 발전과 총공회의 먼 훗날을 위해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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