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중심을 향해 걸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몇 가지 단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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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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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00:00
답변자와 세부사항에서는 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경험에 같은 과거를 밟은 듯합니다. 믿는 가정에서 부모님 때문에 교회를 다녔습니다. 이렇게 자라가는 사람들은 공통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주변의 기도, 의미 없이 교회를 오가는 습관 등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신앙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제 자발적으로 눈을 뜨기 시작하면 자신만 느끼는 변화를 알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신앙의 깊은 곳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이 가벼워 지면서 이동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더 이상은 적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의 변화는 한 순간 한 번의 결정에 따라 평생 걸어 가는 길이 달라 질 것입니다. 지난 날 전부를 통해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그냥 자리만 잡고 왔다 간 신앙이어서 들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들어 보지 않은 것도 없었을 것이나 정작 자신의 마음에는 흘려 보냈기 때문에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오랜 세월 속에 주님이 정해 때가 왔고 이제 말씀을 향해 질문자께서는 움직이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첫 걸음, 그리고 첫 생각, 그리고 나아 가는 방향은 자신이 알고 스스로 결정한 것이므로 훗날까지 신앙으로 움직인 모든 궤적이 하나의 길을 만들게 됩니다. 자신만의 길은 없습니다. 지난 날의 궤적들 중에 한 궤적에 편승하게 됩니다. 이 것을 신앙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어느 노선에 속하여 어떻게 믿어 갈는지 한 편으로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옳고 바른 길, 평생을 걷고도 후회하지 않는 길을 찾을 결심을 하시되, 다만 그 출발은 현재 계신 곳에서 현재 출석하는 교회와 소속 교단에서 시작하는 것이 옳습니다.
혼자 계실 때 기도하면 나타 나는 현상은, 현재 질문자의 걸음이 신앙으로는 오랜 세월 겉돌다가 이제 제 자리를 잡고 시작하는 첫 단계이므로 평소 신앙 생활을 오래 했거나 꾸준히 하던 분들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몇 가지 일들 중에 하나입니다. 애굽에서 출애굽을, 흑암의 세상에서 진리의 빛을 스스로 발견하고 발을 내딛기 시작하면 천지가 뒤집어 지는 현상들을 마음으로 혼자 알든지 옆에서 볼 때도 그러하든지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일어 나는 현상은 개인적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좀 곤란합니다. 앞 뒤의 내용을 더 자세히 들어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간단히 들어 봐도 혼자 기도할 때만 생기는 현상이면 제대로 된 첫 신앙의 첫 순간에 일어 나는 여러 일들 중에 하나입니다.
미신을 섬기던 가정에서 교회를 출발하면 번개가 마당을 친다든지 멀쩡한 소가 죽는다든지 아이가 원인도 없이 거의 죽어 간다든지 하는 등의 큰 화가 한두 번 지나 갑니다. 출애굽 마지막 순간까지 바로가 붙들고 늘어 지는 현상입니다. 이 때에 주저 앉으면 평생에 한이 되고 불행한 신앙이 됩니다. 구원은 얻었으나 천국에 가져 갈 준비물은 하나도 없는 정도가 됩니다. 이럴 때에 열심히 그대로 행군을 포기하지 않고 나가면 그런 일들은 거짓말처럼 없어 지고 신앙의 밝은 세계를 체험하게 됩니다. 암흑의 터널의 마지막을 지나며 광명의 세계를 접하는 순간에 발생하는 마지막의 성령과 악령의 충돌의 과정일 뿐입니다.
지금 질문자 경험도 흔치는 않으나 한 번씩 들어 볼 수 있는 체험담입니다. 이렇게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공회 교회에는 기도를 할 때 한 줄씩 짧게 끊고 그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이라고 일일이 소리를 내 가며 후렴을 붙여 가며 기도를 가르칠 때가 있습니다. 죄송하나, 주로 어린 교인이나 주일학생들처럼 조용히 오랫동안 집중하며 명상으로 기도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부탁하는 방법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일을 주셨고 예배 잘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 오늘 예배에 마음이 가난한 자를 배웠습니다. 잊지 않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주님, 세상만 마음에 채우고 살았습니다. 이제 심령 가난으로만 살도록.... 예수님의 ...'
이렇게 어떤 기도든지 혼자 기도하실 때는 한 줄, 또는 두 줄 정도로 기도할 내용을 또박또박 소리를 내시고 한 내용이 끝날 때마다 '예수님 이름' '아멘'을 붙이게 되면 기도가 중단 되지 않고 시선이나 마음이 요동하거나 흐려 지거나 어지러워 지지 않고 까랑까랑한 상태로 계속 이어 지게 됩니다. 이렇게 오래 하다가 보면 맑고 좋은 마음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대로 소리 없는 깊은 기도에 들어 갈 수도 있으니 그 때는 그렇게 이어 지면 좋고, 다른 일정이 있다면 그렇게 기도를 하고 끝내면 기도의 집중력과 실제 기도 분량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 생활을 몇 달 이상을 하게 되면 그렇게 소리를 내지 않아도 마음으로 그런 기도가 익혀 지면서 기도의 내용도 충실해 지고 기도하는 마음도 늘 맑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이라는 이 나라의 한 시대를 감당하던 목회자도 30여 분씩 고정으로 기도하던 그런 개인 기도를 할 때는 가끔 그렇게 할 때가 있었습니다. 눈과 귀로 세상 외부를 접하고 살며 우리의 마음은 더욱 어지럽게 살아 왔는데 혼자 있게 되면 그 접촉과 기억 때문에 기도라는 고요한 시간에는 우리 마음 안팎에서 별별 것이 다 솟구치거나 그 것들의 충돌로 어지러워 질 수 있는 것은 첫 신앙에 자연스런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 성경의 명령에 따라 실제 그대로 실행을 해 버리면 악령의 대적 역사든 심리적 혼동의 연약함이든 다 잡아 버릴 수가 있습니다.
>> 새싹 님이 쓰신 내용 <<
:
: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아무런 믿음도 신앙도 없이, 그저 교회문턱만 밟고 다녔습니다. 성경을 통독한 적도, 교회활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건너가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아빠와 친구들의 기도도 그저 뒤로한 채 교회는 일요일에 가끔 나가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해 봄에 주안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한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
: 작년부터 일본교회를 빠지지 않고 나갔었으나 목사님께서 대학강의처럼 설교하시는 부분에 개인적으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 예를 들어 신약성서에서 귀신을 물리친 것은 간질병이나 정신과 질환인데 그 당시 그런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되고 있다, 예수님도 술을 즐기셨다, 자신도 술을 좋아하지만 취해서도 곧 기도하고 잔다...등등....목사님이 아버님이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셨기 때문에 정신과적 설명이 많았습니다...
:
: 저는 올 봄에 건강 문제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CTS를 통해 여러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듣고, 성경도 보고, 찬송도 부르면서 혼자 믿음 생활이란 걸 시작하였습니다.
: 그동안 잘못살아왔던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
: 그리고 가을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 현재 구직활동을 하며 한국의 교회에서 말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자기 전에 성경을 읽거나, 설교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데요...
:
: 일본에서 부터 저는 기도를 하면서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 몸이 빙빙도는 느낌이 듭니다.
: 꼭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빙빙돌기 시작합니다.
: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며 어지러울 때는 기도를 하다가 눈을 뜨기도 하고, 얼마 후 기도를 마칩니다.
:
: 교회에서 사람들과 같이 기도할 때는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 그리고 몇 번 새벽에 나가서 기도할 때는 온 몸이 쌓이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 그런데 집에서 혼자 기도하면 꼭 어지럽습니다.
: 친구들에게 그런 경험이 있냐고 하니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 제 기도가 방해받는 걸까요?
:
: 기도내용은 주님 말씀으로 성벽을 쌓아 사탄에 공격받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달라는 것, 예수님이 제 안의 성전에 계시니 항상 거룩하고 구별되게 도와달라는 것, 한국에 나와서 물질적이고 소비적인 삶에 마음에 빼앗기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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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의 변화는 한 순간 한 번의 결정에 따라 평생 걸어 가는 길이 달라 질 것입니다. 지난 날 전부를 통해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그냥 자리만 잡고 왔다 간 신앙이어서 들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들어 보지 않은 것도 없었을 것이나 정작 자신의 마음에는 흘려 보냈기 때문에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오랜 세월 속에 주님이 정해 때가 왔고 이제 말씀을 향해 질문자께서는 움직이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첫 걸음, 그리고 첫 생각, 그리고 나아 가는 방향은 자신이 알고 스스로 결정한 것이므로 훗날까지 신앙으로 움직인 모든 궤적이 하나의 길을 만들게 됩니다. 자신만의 길은 없습니다. 지난 날의 궤적들 중에 한 궤적에 편승하게 됩니다. 이 것을 신앙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어느 노선에 속하여 어떻게 믿어 갈는지 한 편으로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옳고 바른 길, 평생을 걷고도 후회하지 않는 길을 찾을 결심을 하시되, 다만 그 출발은 현재 계신 곳에서 현재 출석하는 교회와 소속 교단에서 시작하는 것이 옳습니다.
혼자 계실 때 기도하면 나타 나는 현상은, 현재 질문자의 걸음이 신앙으로는 오랜 세월 겉돌다가 이제 제 자리를 잡고 시작하는 첫 단계이므로 평소 신앙 생활을 오래 했거나 꾸준히 하던 분들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몇 가지 일들 중에 하나입니다. 애굽에서 출애굽을, 흑암의 세상에서 진리의 빛을 스스로 발견하고 발을 내딛기 시작하면 천지가 뒤집어 지는 현상들을 마음으로 혼자 알든지 옆에서 볼 때도 그러하든지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일어 나는 현상은 개인적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좀 곤란합니다. 앞 뒤의 내용을 더 자세히 들어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간단히 들어 봐도 혼자 기도할 때만 생기는 현상이면 제대로 된 첫 신앙의 첫 순간에 일어 나는 여러 일들 중에 하나입니다.
미신을 섬기던 가정에서 교회를 출발하면 번개가 마당을 친다든지 멀쩡한 소가 죽는다든지 아이가 원인도 없이 거의 죽어 간다든지 하는 등의 큰 화가 한두 번 지나 갑니다. 출애굽 마지막 순간까지 바로가 붙들고 늘어 지는 현상입니다. 이 때에 주저 앉으면 평생에 한이 되고 불행한 신앙이 됩니다. 구원은 얻었으나 천국에 가져 갈 준비물은 하나도 없는 정도가 됩니다. 이럴 때에 열심히 그대로 행군을 포기하지 않고 나가면 그런 일들은 거짓말처럼 없어 지고 신앙의 밝은 세계를 체험하게 됩니다. 암흑의 터널의 마지막을 지나며 광명의 세계를 접하는 순간에 발생하는 마지막의 성령과 악령의 충돌의 과정일 뿐입니다.
지금 질문자 경험도 흔치는 않으나 한 번씩 들어 볼 수 있는 체험담입니다. 이렇게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공회 교회에는 기도를 할 때 한 줄씩 짧게 끊고 그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이라고 일일이 소리를 내 가며 후렴을 붙여 가며 기도를 가르칠 때가 있습니다. 죄송하나, 주로 어린 교인이나 주일학생들처럼 조용히 오랫동안 집중하며 명상으로 기도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부탁하는 방법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일을 주셨고 예배 잘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 오늘 예배에 마음이 가난한 자를 배웠습니다. 잊지 않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주님, 세상만 마음에 채우고 살았습니다. 이제 심령 가난으로만 살도록.... 예수님의 ...'
이렇게 어떤 기도든지 혼자 기도하실 때는 한 줄, 또는 두 줄 정도로 기도할 내용을 또박또박 소리를 내시고 한 내용이 끝날 때마다 '예수님 이름' '아멘'을 붙이게 되면 기도가 중단 되지 않고 시선이나 마음이 요동하거나 흐려 지거나 어지러워 지지 않고 까랑까랑한 상태로 계속 이어 지게 됩니다. 이렇게 오래 하다가 보면 맑고 좋은 마음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대로 소리 없는 깊은 기도에 들어 갈 수도 있으니 그 때는 그렇게 이어 지면 좋고, 다른 일정이 있다면 그렇게 기도를 하고 끝내면 기도의 집중력과 실제 기도 분량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 생활을 몇 달 이상을 하게 되면 그렇게 소리를 내지 않아도 마음으로 그런 기도가 익혀 지면서 기도의 내용도 충실해 지고 기도하는 마음도 늘 맑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이라는 이 나라의 한 시대를 감당하던 목회자도 30여 분씩 고정으로 기도하던 그런 개인 기도를 할 때는 가끔 그렇게 할 때가 있었습니다. 눈과 귀로 세상 외부를 접하고 살며 우리의 마음은 더욱 어지럽게 살아 왔는데 혼자 있게 되면 그 접촉과 기억 때문에 기도라는 고요한 시간에는 우리 마음 안팎에서 별별 것이 다 솟구치거나 그 것들의 충돌로 어지러워 질 수 있는 것은 첫 신앙에 자연스런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 성경의 명령에 따라 실제 그대로 실행을 해 버리면 악령의 대적 역사든 심리적 혼동의 연약함이든 다 잡아 버릴 수가 있습니다.
>> 새싹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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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아무런 믿음도 신앙도 없이, 그저 교회문턱만 밟고 다녔습니다. 성경을 통독한 적도, 교회활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건너가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아빠와 친구들의 기도도 그저 뒤로한 채 교회는 일요일에 가끔 나가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해 봄에 주안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한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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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일본교회를 빠지지 않고 나갔었으나 목사님께서 대학강의처럼 설교하시는 부분에 개인적으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 예를 들어 신약성서에서 귀신을 물리친 것은 간질병이나 정신과 질환인데 그 당시 그런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되고 있다, 예수님도 술을 즐기셨다, 자신도 술을 좋아하지만 취해서도 곧 기도하고 잔다...등등....목사님이 아버님이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셨기 때문에 정신과적 설명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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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올 봄에 건강 문제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CTS를 통해 여러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듣고, 성경도 보고, 찬송도 부르면서 혼자 믿음 생활이란 걸 시작하였습니다.
: 그동안 잘못살아왔던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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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을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 현재 구직활동을 하며 한국의 교회에서 말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자기 전에 성경을 읽거나, 설교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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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부터 저는 기도를 하면서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 몸이 빙빙도는 느낌이 듭니다.
: 꼭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빙빙돌기 시작합니다.
: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며 어지러울 때는 기도를 하다가 눈을 뜨기도 하고, 얼마 후 기도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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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사람들과 같이 기도할 때는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 그리고 몇 번 새벽에 나가서 기도할 때는 온 몸이 쌓이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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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집에서 혼자 기도하면 꼭 어지럽습니다.
: 친구들에게 그런 경험이 있냐고 하니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 제 기도가 방해받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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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내용은 주님 말씀으로 성벽을 쌓아 사탄에 공격받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달라는 것, 예수님이 제 안의 성전에 계시니 항상 거룩하고 구별되게 도와달라는 것, 한국에 나와서 물질적이고 소비적인 삶에 마음에 빼앗기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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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아무런 믿음도 신앙도 없이, 그저 교회문턱만 밟고 다녔습니다. 성경을 통독한 적도, 교회활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건너가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아빠와 친구들의 기도도 그저 뒤로한 채 교회는 일요일에 가끔 나가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해 봄에 주안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한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일본교회를 빠지지 않고 나갔었으나 목사님께서 대학강의처럼 설교하시는 부분에 개인적으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약성서에서 귀신을 물리친 것은 간질병이나 정신과 질환인데 그 당시 그런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되고 있다, 예수님도 술을 즐기셨다, 자신도 술을 좋아하지만 취해서도 곧 기도하고 잔다...등등....목사님이 아버님이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셨기 때문에 정신과적 설명이 많았습니다...
저는 올 봄에 건강 문제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CTS를 통해 여러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듣고, 성경도 보고, 찬송도 부르면서 혼자 믿음 생활이란 걸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잘못살아왔던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현재 구직활동을 하며 한국의 교회에서 말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성경을 읽거나, 설교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데요...
일본에서 부터 저는 기도를 하면서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몸이 빙빙도는 느낌이 듭니다.
꼭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빙빙돌기 시작합니다.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며 어지러울 때는 기도를 하다가 눈을 뜨기도 하고, 얼마 후 기도를 마칩니다.
교회에서 사람들과 같이 기도할 때는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몇 번 새벽에 나가서 기도할 때는 온 몸이 쌓이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혼자 기도하면 꼭 어지럽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런 경험이 있냐고 하니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제 기도가 방해받는 걸까요?
기도내용은 주님 말씀으로 성벽을 쌓아 사탄에 공격받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달라는 것, 예수님이 제 안의 성전에 계시니 항상 거룩하고 구별되게 도와달라는 것, 한국에 나와서 물질적이고 소비적인 삶에 마음에 빼앗기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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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아무런 믿음도 신앙도 없이, 그저 교회문턱만 밟고 다녔습니다. 성경을 통독한 적도, 교회활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건너가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아빠와 친구들의 기도도 그저 뒤로한 채 교회는 일요일에 가끔 나가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해 봄에 주안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한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일본교회를 빠지지 않고 나갔었으나 목사님께서 대학강의처럼 설교하시는 부분에 개인적으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약성서에서 귀신을 물리친 것은 간질병이나 정신과 질환인데 그 당시 그런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되고 있다, 예수님도 술을 즐기셨다, 자신도 술을 좋아하지만 취해서도 곧 기도하고 잔다...등등....목사님이 아버님이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셨기 때문에 정신과적 설명이 많았습니다...
저는 올 봄에 건강 문제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CTS를 통해 여러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듣고, 성경도 보고, 찬송도 부르면서 혼자 믿음 생활이란 걸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잘못살아왔던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현재 구직활동을 하며 한국의 교회에서 말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성경을 읽거나, 설교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데요...
일본에서 부터 저는 기도를 하면서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몸이 빙빙도는 느낌이 듭니다.
꼭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빙빙돌기 시작합니다.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며 어지러울 때는 기도를 하다가 눈을 뜨기도 하고, 얼마 후 기도를 마칩니다.
교회에서 사람들과 같이 기도할 때는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몇 번 새벽에 나가서 기도할 때는 온 몸이 쌓이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혼자 기도하면 꼭 어지럽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런 경험이 있냐고 하니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제 기도가 방해받는 걸까요?
기도내용은 주님 말씀으로 성벽을 쌓아 사탄에 공격받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달라는 것, 예수님이 제 안의 성전에 계시니 항상 거룩하고 구별되게 도와달라는 것, 한국에 나와서 물질적이고 소비적인 삶에 마음에 빼앗기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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