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립할 때 5:5의 배분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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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립할 때 5:5의 배분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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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훨씬 작은 합신 교단과 훨씬 큰 고신 교단이 나뉘어 있으면 둘 다 존립이 어렵습니다. 당연히 합해서 생존력을 확보해야 하는데 문제는 합하게 되면 큰 쪽에서 51 % 이상의 투표권을 확보하여 결과적으로는 큰 교단이 작은 교단을 먹어 치우게 됩니다. 그래서 5:5로 위원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 5:5는 서로가 믿지 못하겠다는 뜻이고 서로가 적대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믿지 못할 적대 세력이 하나로 뭉쳐야 사는 상황에 내 몰렸습니다. 이런 동기, 이런 성향, 이런 내면, 이런 방법으로 모이면 야합이라 하고 장삿꾼 동업이라 합니다. 신앙의 여지는 단 하나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교회를 그렇게 운영해야 한다면 그 교회는 이미 교회 이름을 떼 버려야 합니다.


여기서 공회의 교회 행정은 처음부터 그런 상황이 필요 없는 길을 잡고 있습니다. 즉, '전원일치'입니다. 그 어떤 문제든지 단 1 명의 반대라도 있다면 그 1 명의 자유성을 희생 시켜 가며 전체가 움직이는 일은 시작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노선입니다. 그래야 교회입니다. 전원일치나 5:5의 통합 위원회나 결론은 같습니다. 통합 위원회는 야합이며 장삿꾼입니다. 전원일치는 야합과 장삿꾼 심리가 들어 갈 여지가 없습니다. 진리의 길 하나에서만 존재하고 걸어 갑니다. 평소에 공회처럼 전원일치의 노선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통합의 의논이 있을 때 상대방을 봐 가며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죄 지을 기회, 나쁜 마음을 먹을 기회조차 애당초 없도록 해 놓았습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길, 공회 노선입니다. 공회의 전원일치 행정제도입니다. 교회라면 이 길만이 교회라! 이렇게 자신 있게 외쳐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상도 다른 길도 없습니다. 누가 말해도 이렇게 말하면 옳습니다. 신앙은 전원일치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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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반 게시판의 '3142'번에 자료를 올리면서 행정실 이름으로 다음 글이 있었습니다. 너무 줄여서 설명했길래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명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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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선의 제자와 한상동의 제자는 단 한 명도 없는가 봅니다. 공회는 원래 하나였는데 나뉘었으며, 나뉜 사유를 살펴 서로의 잘못 된 부분을 고치며 합한다면 대 찬성이며 아주 귀한 진리 운동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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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의 위원을 5:5로 한다! 총공회의 행정체계, 그 회의법의 절묘한 세계는 이런 뉴스를 볼 때 무릎을 치게 합니다. 뭘 몰라서 공회를 비판하지, 어느 교단이라도 가장 절박할 때 보면 거의 공회의 본질로 돌아 옵니다. 배가 부르면 또 나가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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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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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의 공회 행정이 절묘하다 하심은
오늘 일반 게시판의 '3142'번에 자료를 올리면서 행정실 이름으로 다음 글이 있었습니다. 너무 줄여서 설명했길래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명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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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의 제자와 한상동의 제자는 단 한 명도 없는가 봅니다. 공회는 원래 하나였는데 나뉘었으며, 나뉜 사유를 살펴 서로의 잘못 된 부분을 고치며 합한다면 대 찬성이며 아주 귀한 진리 운동이 될 것입니다.


통합의 위원을 5:5로 한다! 총공회의 행정체계, 그 회의법의 절묘한 세계는 이런 뉴스를 볼 때 무릎을 치게 합니다. 뭘 몰라서 공회를 비판하지, 어느 교단이라도 가장 절박할 때 보면 거의 공회의 본질로 돌아 옵니다. 배가 부르면 또 나가게 되지만.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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