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0장의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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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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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12:00
역대상 20장에 보면 다윗이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암몬 왕이 쓰고 있던 면류관을 자기 머리에 썼는데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2절에 보면 "다윗이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있는 면류관을 취하여 달아보니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그 면류관을 자기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어오고"
그냥 면류관을 썼다가 아니라 면류관의 중량을 달아보고, 그게 금 1달란트나 되고, 그걸 자기 머리에 썼다고 하니 분명 어떤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 성경을 읽을 때
대충 읽는 것도 문제고, 원어 중심으로 고대어 해석에 매달리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세세하게 모두를 한꺼번에 살피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읽고, 아는 것은 먼저 확인해 두면서 자꾸 읽다 보면 다른 성경 전체가 밝아 지면서 성경을 아는 심령의 밝기가 나아 지면 과거에 보이지 않던 것도 저절로 드러 나게 됩니다. 이 것이 항상 신앙과 성경 연구의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상식입니다.
* 참고
역대상 20장의 암몬과 전쟁은, 다윗의 밧세바 사건 직전 직후의 사무엘하 12장과 내용이 겹칩니다. 각 성경마다 개별 뜻이 있기 때문에 역대상에는 다윗의 범죄 기록 없이 승전보만 적었고, 왕관을 쓴 바로 뒤 21장에 인구 조사를 하기 때문에 자칫 다윗이 모압의 왕관을 스스로 머리에 쓴 행위를 교만의 단초로 볼 수 있겠으나, 실상은 사무엘서에서의 범죄 후 통렬한 회개를 거친 이후의 행위입니다.
* 다윗의 왕관
성경의 왕은 장차 오실 주님이 만왕의 왕이고, 이런 세계를 우리에게 보이시려고 이 땅 위에 별별 왕들을 두셨으나 다윗왕은 오실 주님을 표시한 가장 대표적 왕입니다. 다윗에게도 몇 가지 문제는 있었으나 대상20장에서 암몬을 이기고 면류관을 쓴 것은 다윗의 평생 하는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좋은 면으로 해석하면서 성경 전체의 왕과 왕관과 금과 보석을 살피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 성경의 왕
제 멋대로, 자기 좋은 대로 결정하면 작든 크든 왕입니다. 주재 주권을 가진 것이 왕이고 왕의 상징이 관입니다. 멀리서도 잘 보이고 머리를 꾸몄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특별했고 마1:1에서 예수님의 다윗의 자손으로 말한 것은 다윗이 왕 노릇을 제 멋대로 하지 않고 만왕이 왕, 다윗 왕의 왕인 주님의 뜻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암몬 왕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떠난 롯이 소돔에서 멸망하지 않고 남겨 둔 저주의 혈통입니다. 세상으로 나가 버린 잘못 된 속화 신앙, 하나님을 머리로 왕으로 삼지 않고 과거 믿던 사람인데 이제는 제 멋대로 세상을 사는 이들 중에서도 제일 윗자리에 앉은 사람이 암몬 왕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천주교 교황이고, 통일교 교주일 수도 있으나, 이 곳을 찾는 우리는 남만 욕하다 자기를 고치지 못하면 또 다른 그들이 됩니다. 우리 안에 신앙의 길을 슬쩍 벗어 난 무리의 두목.. 더 나아가 내 속에 신앙의 길을 벗어 나 설치는 자기 단점 중에서도 돋보이는 것이 암몬왕이고 그 머리에 쓴 것이 세상 모두가 부러워 하는 금관에 보석을 박은 것입니다. 한 달란트면 엄청 무겁다는 정도로 알면 됩니다. 목뼈가 소처럼 튼튼해서 쇠빗장으로 끌고 와도 버틸 정도로 강퍅하다는 것이니 공회 신앙으로는 주일을 어기고 출세하여 세상을 설치는 사람 정도? 주일에 은행을 다니며 차장 국장 이사에 오른 사람.. 그들이 눈에 힘을 싣고 저소득에 허덕이며 주일 지키는 자기 교인을 깔아 본다면 그 정도일 듯합니다. 국내 학계에 어른이 되어서 공회 교회를 출석하며 자기 사상으로 한 교회를 삼킬 연구를 하는 정도일까요?
이렇게 주변을 살피면서 우리는 자기 속에 나름대로 자기를 이렇게 틀어 쥐고 있는 자신의 옛사람 자기 원수를 자기 안에서 발견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원수가 네 집안 식구'라 하신 것은 호적의 가족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 속에 자기인데 자기 아닌 자기를 뚫어 지게 쳐다 봐야 합니다. 그런 이를 회개 시키거나 그 죄를 꺾고 그가 쓴 화려한 면류관을 말씀에 붙들어 버리든 창고에 넣어 두든 그러다 직장에 짤린다면 그 것이 다윗이 뺏어 머리에 쓴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세상 멋대로 살던 자기의 요소 자기의 세상 화려한 것을 장악했다는 뜻입니다.
* 더 영광스러운 것
왕은 영광의 자리입니다. 다윗은 평생동안 목동 출신임을 잊지 않고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 중심을 지켰습니다. 모두가 세상 화려함에 유혹 받고 중심이 흔들리는데,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서 정복했고 희생하는데 흔들림이 없었으니, 왕의 진짜 영광입니다. 그러나 화려한 세상에는 꿈쩍없던 위대한 다윗조차, 밧세바라고 하는 은밀한 죄악의 내면에는 그만 방심하고 말았으니 모두가 인정하는 신앙 승리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만 알고 있는 자기 내면의 은밀한 죄악과의 승리가 더 어렵고 더 영광스러운 것이라는 교훈으로 받습니다. 대적하는 모든 주변은 평정하였다고 해도 하나님을 멀리하고 인간을 의지하려는 악령 악성 악습과 싸움은 죽는 순간까지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신앙의 전쟁입니다.
대충 읽는 것도 문제고, 원어 중심으로 고대어 해석에 매달리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세세하게 모두를 한꺼번에 살피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읽고, 아는 것은 먼저 확인해 두면서 자꾸 읽다 보면 다른 성경 전체가 밝아 지면서 성경을 아는 심령의 밝기가 나아 지면 과거에 보이지 않던 것도 저절로 드러 나게 됩니다. 이 것이 항상 신앙과 성경 연구의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상식입니다.
* 참고
역대상 20장의 암몬과 전쟁은, 다윗의 밧세바 사건 직전 직후의 사무엘하 12장과 내용이 겹칩니다. 각 성경마다 개별 뜻이 있기 때문에 역대상에는 다윗의 범죄 기록 없이 승전보만 적었고, 왕관을 쓴 바로 뒤 21장에 인구 조사를 하기 때문에 자칫 다윗이 모압의 왕관을 스스로 머리에 쓴 행위를 교만의 단초로 볼 수 있겠으나, 실상은 사무엘서에서의 범죄 후 통렬한 회개를 거친 이후의 행위입니다.
* 다윗의 왕관
성경의 왕은 장차 오실 주님이 만왕의 왕이고, 이런 세계를 우리에게 보이시려고 이 땅 위에 별별 왕들을 두셨으나 다윗왕은 오실 주님을 표시한 가장 대표적 왕입니다. 다윗에게도 몇 가지 문제는 있었으나 대상20장에서 암몬을 이기고 면류관을 쓴 것은 다윗의 평생 하는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좋은 면으로 해석하면서 성경 전체의 왕과 왕관과 금과 보석을 살피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 성경의 왕
제 멋대로, 자기 좋은 대로 결정하면 작든 크든 왕입니다. 주재 주권을 가진 것이 왕이고 왕의 상징이 관입니다. 멀리서도 잘 보이고 머리를 꾸몄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특별했고 마1:1에서 예수님의 다윗의 자손으로 말한 것은 다윗이 왕 노릇을 제 멋대로 하지 않고 만왕이 왕, 다윗 왕의 왕인 주님의 뜻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암몬 왕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떠난 롯이 소돔에서 멸망하지 않고 남겨 둔 저주의 혈통입니다. 세상으로 나가 버린 잘못 된 속화 신앙, 하나님을 머리로 왕으로 삼지 않고 과거 믿던 사람인데 이제는 제 멋대로 세상을 사는 이들 중에서도 제일 윗자리에 앉은 사람이 암몬 왕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천주교 교황이고, 통일교 교주일 수도 있으나, 이 곳을 찾는 우리는 남만 욕하다 자기를 고치지 못하면 또 다른 그들이 됩니다. 우리 안에 신앙의 길을 슬쩍 벗어 난 무리의 두목.. 더 나아가 내 속에 신앙의 길을 벗어 나 설치는 자기 단점 중에서도 돋보이는 것이 암몬왕이고 그 머리에 쓴 것이 세상 모두가 부러워 하는 금관에 보석을 박은 것입니다. 한 달란트면 엄청 무겁다는 정도로 알면 됩니다. 목뼈가 소처럼 튼튼해서 쇠빗장으로 끌고 와도 버틸 정도로 강퍅하다는 것이니 공회 신앙으로는 주일을 어기고 출세하여 세상을 설치는 사람 정도? 주일에 은행을 다니며 차장 국장 이사에 오른 사람.. 그들이 눈에 힘을 싣고 저소득에 허덕이며 주일 지키는 자기 교인을 깔아 본다면 그 정도일 듯합니다. 국내 학계에 어른이 되어서 공회 교회를 출석하며 자기 사상으로 한 교회를 삼킬 연구를 하는 정도일까요?
이렇게 주변을 살피면서 우리는 자기 속에 나름대로 자기를 이렇게 틀어 쥐고 있는 자신의 옛사람 자기 원수를 자기 안에서 발견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원수가 네 집안 식구'라 하신 것은 호적의 가족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 속에 자기인데 자기 아닌 자기를 뚫어 지게 쳐다 봐야 합니다. 그런 이를 회개 시키거나 그 죄를 꺾고 그가 쓴 화려한 면류관을 말씀에 붙들어 버리든 창고에 넣어 두든 그러다 직장에 짤린다면 그 것이 다윗이 뺏어 머리에 쓴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세상 멋대로 살던 자기의 요소 자기의 세상 화려한 것을 장악했다는 뜻입니다.
* 더 영광스러운 것
왕은 영광의 자리입니다. 다윗은 평생동안 목동 출신임을 잊지 않고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 중심을 지켰습니다. 모두가 세상 화려함에 유혹 받고 중심이 흔들리는데,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서 정복했고 희생하는데 흔들림이 없었으니, 왕의 진짜 영광입니다. 그러나 화려한 세상에는 꿈쩍없던 위대한 다윗조차, 밧세바라고 하는 은밀한 죄악의 내면에는 그만 방심하고 말았으니 모두가 인정하는 신앙 승리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만 알고 있는 자기 내면의 은밀한 죄악과의 승리가 더 어렵고 더 영광스러운 것이라는 교훈으로 받습니다. 대적하는 모든 주변은 평정하였다고 해도 하나님을 멀리하고 인간을 의지하려는 악령 악성 악습과 싸움은 죽는 순간까지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신앙의 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