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신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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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신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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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 생각에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생각이 들어서 가장 잘 배우고 잘 익히고 그 깊은 머리 속에 모두가 심겨 지는 시기를 통째로 놓치고 있습니다. 뇌의 발달은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르치고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저절로 따라 오기 때문입니다. 마치 믿는 사람이 성경 열심히 읽고 주일과 모든 예배 생활과 새벽기도회를 참석하고 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면 뇌와 마음의 건강 그리고 육체의 건강은 저절로 따라 오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대화가 될 때 비로소 교육이 시작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이치적으로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배우는 면은 전혀 없는 대신, 오감을 통해 무엇이든 상황 자체를 두 눈으로 촬영하고 두 귀로 전부 들어서 음성 부호로 저장해 두고 촉각과 미각 후각으로 전해 지는 간접 느낌까지 그 아이의 인식을 초월하여 심어 지고 있습니다. 백지에 지금 밑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한 아이의 평생에 지금이 부부가 그 아이 앞에서 가장 두려워 할 때고 가장 조심할 때고, 비록 너무 이쁠 때여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데리고 놀고 가정의 재미를 누리는 것은 그렇게 하시되 매 순간 이런 무의식 중에 심겨 지고 깔려 지는 형성은 잊지를 마셔야 합니다.


역사에 훌륭한 분들은 아이의 출생 전부터 부모를 하나님께서 관리하셨습니다. 모세와 사무엘은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고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은데 생략이 된 것일 뿐입니다. 이제 반 년이면 아이를 가졌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것은 이미 지난 날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이가 옹아리를 심하게 할 때며 그 눈으로 부모를 알아 볼 때입니다. 주로 어머니가 그래야 하겠지만 부모가 성경을 직접 읽어 주되 마치 강단에서 목회자가 교인들에게 그 날 설교의 본문을 봉독하듯이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눈은 어머니를 쳐다 보고 행복할 것이며, 그 두 귀로 들어 오는 어머니의 성경 읽는 소리는 그 아이의 의식은 모르지만 그 아이 속에는 그 아이와 부모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생명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 나게 됩니다.


하나 가르치면 하나를 따라 할 때, 사람은 가르치는 재미를 느끼고 보람을 가집니다. 그래서 가르칠 힘을 더 가집니다. 6 개 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가르치면 혼자 독백을 하는 것이므로 이 시기는 아이들을 데리고 얼래꼴래만 하게 되는데, 이런 시기를 이런 것으로만 보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멀쩡한 지성인들이 그저 한다는 짓은 모두 얼래꼴래만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나서는 이들도 얼래꼴래고 그 주변에서 바람 잡는 이들도 또 누구에게 투표할지 고민하는 이들의 생각도 행동도 그 결과도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 철학 강의나 고등 수학을 가르칠 때는 아니지만 아이를 앞에 놓고 설교도 하시고, 성경도 읽어 주시고, 만사 모든 일을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뇌 교육은 저절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빼고 단순히 훈련만 해 놓으면 마치 철 없는 아이가 스포츠카 운전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예로부터 믿는 가정의 좋은 인재들은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이 길러 냈지 뇌 과학의 기술론적 교육 기술이 해결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향해 쏟아 지는 장사들의 현란한 물품들이 봇물처럼 쏟아 지는 이런 때, 그 소중한 아이가 그 기술을 사용할 인격과 내용은 갖지 못하고 단순히 뇌 발달에만 내 몰리기 보다, 그 아이 속에 하나님과 신앙과 인생의 근본을 접촉 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모를 통해 소리 없이 그런 신앙의 좋은 분위기가 배경 음악처럼 밑바탕에 깔리게 될 때, 뇌라는 것은 그런 내용들을 담을 수 있도록 저절로 깨어 나며 훈련이 되어 지는 법입니다. 그 속에 담기는 내용과 그 속에 담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용량이 개선 되며 그 내용에 맞는 작동이 뒤를 따라 가게 되는 것이 만사 모든 면으로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믿는 가정의 아이 기르는 언행을 보신 적이 없다면 그런 분들을 좀 만나 보면 좋습니다. 최근에 이 곳 연구소의 직원 가정에 아이가 출생했고 이제 두 달을 지나고 있는데 그 할머니 되는 분이 답변자 사무실에 한 번씩 데려 나와서 아이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멀리서 남들이 보면 손자 재미에 빠진 젊은 할머니로 보이는데 그 대화를 듣는 사람은 두 달짜리를 상대로 목회가 가능하며, 장년반 설교가 가능하며, 심방이 심도 깊게 진행 될 수 있구나 하고 바로 확정하고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 진영에서는 잘 모르겠으나 공회 교인들은 예로부터 듣고 본 것이 있어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을 듯합니다. 감이 잘 잡히지 않으면 한 번 볼 기회가 있으면 참 쉽고 좋겠는데, 한 번 부탁을 드려서 가능하다면 음성이나 동영상으로 기록하여 이 곳에 첨부를 해 보겠습니다. 첨부가 되면 따로 글을 올려 안내하겠습니다.


소아의 신앙 교육론의 이론과 실제를 자세히 기록해 보면 좋겠는데 일단 이렇게 간단히 요약해 봤습니ㅏㄷ.


>> 정제윤 님이 쓰신 내용 <<

:

: 생후6개월된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 현 시점에서는 아이를 위해서 부모로써 어떤 태도와 역할을 해야하는지요??

: 현실환경에는 소위 두뇌개발에 도움이 된다며 여러가지 내용들을 많이 권하는데 기준이 부족하여 고민하던 중입니다.

: 소아의 시기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 : 아브라함과 롯이 고향을 떠나고 가나안에 들어 오고 애굽으로 내려 갈 때까지는 늘 동거동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소돔과 가나안으로 갈라 져야 하는 단계가 왔을 때는 좌우간에 결판을 내야 합니다. 그런 단계가 왔을 때 그 때에 어느 쪽을 택하느냐는 것을 가리켜 진정한 신앙의 순간이라고 합니다. 그 이전까지 롯이 아브라함을 모시고 좋게 살아 왔던 것은 평소의 시험 준비였고 소돔을 눈 앞에 뒀을 때가 시험 치는 날이었습니다.

: :

: : 신앙은 사실 늘 극단적 선택의 순간입니다. 다니엘처럼 모세처럼 어디 던져 놓아도 신앙이 중심에 서고 세상은 이용물로만 사용할 학생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만 세상 형편과 사정에 따라 신앙이 돌아 서고 변할 학생들에게는 학교 진학을 포기 시키거나 연기를 시켜 놓고 우선 신앙을 가지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기에 앞 서 80 % 정도 또는 그 이상의 학생들은 처음부터 공부 할 필요가 없는 경우입니다.

: :

: : 결론적으로 신앙은 항상 극단적 선택입니다. 좌우 중에 한 길을 선택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처럼 보이는 것은 그렇지 않을 것처럼 보일 뿐이지 그 내면은 항상 명쾌하게 하나를 잡고 나가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공부할 학생은 하라 하고 포기 시킬 학생은 적당한 단계에서 일찍 접고 돈을 벌러 나가는 것이 세상과 자기와 주변과 교회에 두루 은혜로울 것입니다. 공부를 할 만한 실력과 가능성이 있는 학생은 신앙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대상입니다. 이렇게 연구를 해서 결론을 내린다 해도 부모나 본인이 마다 하면 지켜 볼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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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윗글의 답변과 상관없이 질문합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아주 우수한 신앙과 실력을 겸전한 학생 아니면 모두 학교를 그만 두게 하든지 아니면 지도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로 보입니다. 신앙이란 이렇게 극단적 선택뿐인가요? 원만하게 자기 앞길을 닦는 학생들의 훗날을 보면 모두 세상에 다 빠져 죽었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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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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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내일 좀 늦게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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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예비대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 : :

: : : : : 얼마 뒤면 대학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 : : : 그런데 같이 교회를 다니던 형, 누나들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교회를 나오지 않는 모습들을 자주 보는데요

: : : : : 저도 그렇게 될까봐 조금 걱정이 되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 : : : 대학교 가서는 세상지식을 제일 많이 배우는 곳이라 생각되는데 제가 지금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려면 대학을 거쳐야 가능한거 같아서 대학을 지원을 하였는데요

: : : : : 안다니데 되면 제일 좋지만 다니게 된다면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 제일 조심하고 주의해야 될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대학생활 하는데 신앙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런 기회들을 잘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 : : : 더군다나 제가 부모님이 믿지 않고 저 혼자 다니고 있는 거라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 : : : : 제가 열심히 해서 부모님들도 전도를 하고 싶은데 자세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곧 있으면 대학에 들어가게 됩니다..
얼마 뒤면 대학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같이 교회를 다니던 형, 누나들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교회를 나오지 않는 모습들을 자주 보는데요

저도 그렇게 될까봐 조금 걱정이 되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가서는 세상지식을 제일 많이 배우는 곳이라 생각되는데 제가 지금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려면 대학을 거쳐야 가능한거 같아서 대학을 지원을 하였는데요

안다니데 되면 제일 좋지만 다니게 된다면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 제일 조심하고 주의해야 될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대학생활 하는데 신앙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런 기회들을 잘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부모님이 믿지 않고 저 혼자 다니고 있는 거라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제가 열심히 해서 부모님들도 전도를 하고 싶은데 자세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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