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기능구원의 깊은 면을 향하여,
| 분류 |
|---|
yilee
0
2011.02.25 00:00
1. 건설구원의 세분 중요점
신인양성일위의 교리가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신), 참 사람이시니(인), 두 분은 나뉠 수 없는(일위)의, 참 하나님이시며 사람의 두 분(양성)이 한 분이니 이를 전체적으로 신인양성일위라고 합니다. 한 교리 내에 여러 단계로 살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우리에게 주어 진 구원을 가지고 우리가 심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도 몇 가지 필수 분설이 필요합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면밀히 살펴 교리화 하겠으나 잠깐 생각해도 거의 정답에 근접하면서도 틀렸다 할 만큼 되지는 않을 것이어서 우선 앞 날을 위한 준비 단계로 몇 가지를 제시해 봅니다. 건설구원을 제대로 알려면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구별 : 단번 영원 완전 해결의 기본구원과 중복 평생의 건설구원
- 영과 육(몸, 마음)의 구별 : 중생으로 완전 해결 된 영과 중생 후 평생 싸우는 심신
- 심신의 요소별 단 번 기회 : 평생의 심신 건설도 요소 별로는 매 현실에 단 번의 기회
- 단 번 기회에 기능별 마련 : 한 번 주어 진 현실에 죄와 의의 행위에 따라 기능 마련
- 죄와 의의 기능 영원 분리 : 천국 갈 때 의의 기능은 천국의 영생에 죄의 기능은 지옥'
이 정도 5 가지는 필수입니다. 김현봉 목사님도 삼분설에 건설구원을 파악하고 계셨으나 영안이 밝은 분이어서 개략은 알아도 체계화에 이르지는 못했고 이병규 목사님은 젊은 분으로서 김현봉 백영희 두 분에게 배워 현재 교계적으로 힘 있게 활동하고 계시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런 면은 전혀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 항상 외부 지적과 반론을 맞으면 바로 파선할 정도로 연약한 정도입니다.
2. 질문 내용과 질문자에 대한 평가
상기 첫 질문은 교리사적 차원에서 의미를 아시면서 그 발전의 중요한 단계 차원에서 질문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이미 내용은 그런 차원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은 이 노선 전체와 세부 내용을 오랜 세월 자세하게 살폈고 또 여러 차원에서 겹쳐 살핀 모습입니다. 이런 정도가 되면 이제 실수나 빗 나가는 일은 없다 해도 될 정도입니다.
지상의 한(A) 지점에서 다른(B) 지점을 찾으려 할 때 선과 거리만 알고 방향을 모르면 정확한 지점을 잡지 못하나, 또 다른(C) 지점에서 같은 그 지점(B)을 향하여 각각 선과 거리를 안다면 방향을 잡지 못해도 두 선의 거리가 마주 치는 곳이 목표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D라는 또 다른 지점에서 선과 거리를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공중에 있는 지점까지도 입체적으로 찾아 내게 됩니다.
성경과 신앙을 살필 때 기준과 거리와 선과 방향이라는 요소들을 알면 알수록 점점 정확성에 가까이 다가 가게 됩니다. 어느 정도가 되면 비록 사람이나 그 판단은 거의 진리를 떠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수준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성자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이 조금 알고 나면 이렇게 되기를 원하셔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 홈을 운영하며 백 목사님의 설교록을 안내하고 그 내용 중에서 공개 된 자료만 가지고 부족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면 몇 가지 더 안내를 하기 위해 이 게시판을 운영했습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 들어 오는 수 많은 질문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든지 생각하거나 부딪히게 되는 문제인데 설교록을 좀 파악한 분들에게는 상식 차원에서 다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설교록 자료를 너무 좁게만 활용하기 때문에 평소 설교록 내용을 따라 말씀의 은혜를 받는 것은 흔하나 그 설교록 자료를 가지고 신앙생활에서 겪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다 알 수 있는 데 나가는 분들은 너무 적습니다. 이 부분이 안타까워 지금까지 문답을 할 때 질문에만 집중하면 간단하게 안내할 수 있는데도 전체를 파악하는 분들이 되시라는 뜻으로 답변을 좀 길게 적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위 글은 설교록을 통해 성경의 전체 교리 체계와 깨달음을 독자적으로 잘 찾는 사례로 보입니다. 이 홈이 도움 되었다면 설교록 내용의 원할한 이용 정도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표현의 방법이나 깊게 들여다 본 지점들은 좀 다를지라도 전체적으로 이 노선 자료를 제대로 파악하신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 홈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다 위 글처럼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되는 분들의 수효만큼 이 노선의 외부 역량은 강해 질 것입니다.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실행은 모르겠으나 깨닫는 면이 이 정도라면 모든 면에서 실행은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편차 정도일 것이므로 사실 실행 문제를 거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붙여 봤습니다.
3. 양해
지금 이 게시판에는 수 많은 문답 글들이 있는데 이 번 문답은 약간 깊은 면을 가지고 있으나 과거 오 간 자료 중에 하나로만 읽히기 쉽습니다. 이 간단한 문답 내용은 향후 백영희조직신학을 제대로 설명할 시점이 되면 아주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고 한 편으로는 최근 답변자의 일정이 이 홈의 초기처럼 한 곳에 집중할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도에 이 질문이 들어 올 때 답변이 없어서가 아니라 질문의 양이 너무 많고 그 하나도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 일정이 넉넉할 때로 미루었는데 잊혀 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안 드립니다. 일단 이 질문에 담긴 내용이 많고 그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답변자의 여러 면을 고려하여 이미 질문하신 내용이라도 한 가지씩 따로 떼어 문답을 이어 갔으면 합니다. 우선 제목 때문에 기능구원의 성구 근거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답변자 시간을 봐 가며 함께 연구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답변이 충분하면 다음 내용으로, 답변에 필요한 재론과 지적이 있으면 필요할 때까지 한 주제를 먼저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질문자와는 마치 답변자가 혼자 마음 속으로 자문자답하듯 할 수 있는 내용을 말씀하셔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처음 질문 후 1년 6개월이란 세월이 지난 후인 지금, 윗 글과 당시 제가 발표한 논리를 다시 읽다보니 다음과 같이 정정해야 될 것이 있어서 우선 보충합니다.
:
: ----------------------------------------------------------------
:
: ▶ 고린도전서 3:11 ~ 17
:
: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 ▶ 고린도전서 3:8
: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
:
: ---------------------------------------------------------------
:
: 고린도전서 3:11 ~ 17 본문을 다시 살피다 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
:
: 1. 공력
:
: 행위를 통하여 이루어진 그 무엇, 곧 건설한 그 것
: ( 총공회에서는 그 무엇을
: 심신의
: ① 기능,
: ② 실력,
: ③ 공로,
: ④ 인격,
: ⑤ 형상
: ⑥ 경향 = 습관 이라 함 )
:
: 2. 금, 은, 보석, 나무, 풀, 짚
:
: 행위의 내용
:
: 3. 세우면 (= 건설하면)
:
: (1) 세워진 결과물이 공력이고 곧 건축물
:
: (2) 세우는 것은 행위
:
: (3) 세우는 행위의 내용은 금, 은, 보석, 나무, 풀,짚
:
: (4) 세우는 행위의 재료는 심신의 정력, 소유
:
: (5) 세우는 행위의 주체는 심신
:
: 4. 공력에 대한 심판의 성격
:
: (1) 밝힌다
: ①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 ②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 ③ 이는 불로 나타내고
:
: (2) 어떠한지 심사(심판)한다
: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
: (3) 공력의 내용에 대한 심사는 불로 하신다
:
:
: 5. 심판 후의 공력의 결과
:
: (1) 그대로 있든지 : 사심판을 통과
:
: (2) 불타 없어지든지 : 사심판을 불통과
:
:
: 6. 건설의 주체인 자기(영, 혼, 몸)에 대한 보응
:
: (1) 공력의 유무 관점
: ① 마련한 공력을 가지고 있든지
: ② 마련한 공력을 잃든지
:
: (2) 공력의 유무에 따르는 결과적인 손익
: ① 상을 받든지
: ② 해를 받든지
:
: (3) 자기는 구원
: ① 공력이 그대로 있어도 자기는 구원
: ② 공력이 없어도 자기는 구원
:
: 7. 건설의 주체인 자기
:
: (1) 영
:
: (2) 혼
:
: (3) 몸
:
: 8. '자기는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것 같다'의 의미
:
: (1) 불 가운데서 공력을 잃고 자기만 남았다.
:
: (2) 영, 혼, 몸은 구원을 얻었으나, 그것으로 건설한 것은 잃었다.
:
: (3) 공력이 남아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인한 해로운과 유익함은 자기(영,혼,몸)가 당한다.
:
: (4) 둘째 사망의 해
: ① 둘째 사망을 받는 주체는 공력 곧 심신의 기능
: ② 둘재 사망으로 인하여 해를 당하는 것은 자기 곧 영, 혼, 몸
:
:
: 9. 자기(영, 혼, 몸)는 성전
:
: (1)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
:
: (2) 성전된 자기는 구원 받음
: -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
: (3) 하나님의 성전은 허물지 못함
: ①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② 성전된 자기는 구원을 받음
: ③ 성전된 자기는 구원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음
:
: 10.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의 의미
:
: (1) 성전 건축과 성전
: ① 건축한 것 중 성전에 합당한 것은 남기시고
: ② 심사하여 성전에 합당치 않은 것 곧 더러운 것은 없애심
:
: (2) 사람을 멸하신다고 표현하심
: ① 자기는 구원을 얻는다 했으니, 영, 혼, 몸은 아니고 공력을 지칭
: ② 심신의 기능, 실력, 공로, 인격, 형상을 '사람'이라고 표현하심
:
: (3) 멸하신다의 의미
: ① 성전된 자기가 가지고 가지 못함
: ② 음부 혹은 지옥에 버림
:
: 11. 상의 의미
:
: (1) 해를 받다의 반대 의미
: - 유익하다
:
: (2) 보상의 의미
: -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위한 실체
:
: (3) 심신과 영의 기능
: - 실제적인 활용도 측면
:
: (4) 심신과 영의 실력, 공로, 인격, 형상
: - 누릴수 있는 자격의 의미
:
:
: 12. 받으리라
:
: (1) 마련한 공력 자체가 곧 상이 아니고
:
: (2) 그 마련한 공력을 보시고 상을 주심
:
: (3) 곧 공력이 상은 아님
:
:
: 13. 의문 및 과제
:
: (1) 공력 곧 심신의 기능을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
: (2) 혹시 새사람과 옛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
: ① 새사람도 자기는 아니고 자기가 입은 의복 같은 것이고
:
: ② 옛사람도 자기는 아니고 자기가 입은 의복 같은 것이라면
:
: ③ 이미, 옛사람, 새사람은 자기 곧 영, 혼, 몸과는 다른 실체임에도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
: (3) 기능과 인격과 실력과 형상과 공로는 '자기' 아닌데 자기를 물들이고 있는 빛깔과 같고 의복과 같은 것으로 봐야 할까?
:
: (4) 그렇다면,
:
: ① 새사람의 경우, 새사람이 주격일까? 자기(영, 혼, 몸)가 주격일까?
: - 새사람(피, 성령, 진리)가 신적 요소이므로 새사람이 주격이고 자기는 소유격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탄생한 새생명이 있고, 그리고 중생한 생명도 있다고 하신 말씀이 이 말씀일까?
:
: ② 옛사람의 경우, 옛사람이 주격일까? 자기(영, 혼, 몸)가 주격일까?
: - 옛사람(악령, 악성, 악습)도 피조물이고 자기(영, 혼, 몸)도 피조물이므로 자기가 주격이 아닐까? 그러므로, 자기는 죄를 짓지 않았고 자기 아닌 자기 곧 옛사람 그 놈이 죄를 지었다고 설교하신 그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것은 아닌가?
:
:
:
:
:
신인양성일위의 교리가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신), 참 사람이시니(인), 두 분은 나뉠 수 없는(일위)의, 참 하나님이시며 사람의 두 분(양성)이 한 분이니 이를 전체적으로 신인양성일위라고 합니다. 한 교리 내에 여러 단계로 살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우리에게 주어 진 구원을 가지고 우리가 심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도 몇 가지 필수 분설이 필요합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면밀히 살펴 교리화 하겠으나 잠깐 생각해도 거의 정답에 근접하면서도 틀렸다 할 만큼 되지는 않을 것이어서 우선 앞 날을 위한 준비 단계로 몇 가지를 제시해 봅니다. 건설구원을 제대로 알려면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구별 : 단번 영원 완전 해결의 기본구원과 중복 평생의 건설구원
- 영과 육(몸, 마음)의 구별 : 중생으로 완전 해결 된 영과 중생 후 평생 싸우는 심신
- 심신의 요소별 단 번 기회 : 평생의 심신 건설도 요소 별로는 매 현실에 단 번의 기회
- 단 번 기회에 기능별 마련 : 한 번 주어 진 현실에 죄와 의의 행위에 따라 기능 마련
- 죄와 의의 기능 영원 분리 : 천국 갈 때 의의 기능은 천국의 영생에 죄의 기능은 지옥'
이 정도 5 가지는 필수입니다. 김현봉 목사님도 삼분설에 건설구원을 파악하고 계셨으나 영안이 밝은 분이어서 개략은 알아도 체계화에 이르지는 못했고 이병규 목사님은 젊은 분으로서 김현봉 백영희 두 분에게 배워 현재 교계적으로 힘 있게 활동하고 계시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런 면은 전혀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 항상 외부 지적과 반론을 맞으면 바로 파선할 정도로 연약한 정도입니다.
2. 질문 내용과 질문자에 대한 평가
상기 첫 질문은 교리사적 차원에서 의미를 아시면서 그 발전의 중요한 단계 차원에서 질문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이미 내용은 그런 차원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은 이 노선 전체와 세부 내용을 오랜 세월 자세하게 살폈고 또 여러 차원에서 겹쳐 살핀 모습입니다. 이런 정도가 되면 이제 실수나 빗 나가는 일은 없다 해도 될 정도입니다.
지상의 한(A) 지점에서 다른(B) 지점을 찾으려 할 때 선과 거리만 알고 방향을 모르면 정확한 지점을 잡지 못하나, 또 다른(C) 지점에서 같은 그 지점(B)을 향하여 각각 선과 거리를 안다면 방향을 잡지 못해도 두 선의 거리가 마주 치는 곳이 목표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D라는 또 다른 지점에서 선과 거리를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공중에 있는 지점까지도 입체적으로 찾아 내게 됩니다.
성경과 신앙을 살필 때 기준과 거리와 선과 방향이라는 요소들을 알면 알수록 점점 정확성에 가까이 다가 가게 됩니다. 어느 정도가 되면 비록 사람이나 그 판단은 거의 진리를 떠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수준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성자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이 조금 알고 나면 이렇게 되기를 원하셔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 홈을 운영하며 백 목사님의 설교록을 안내하고 그 내용 중에서 공개 된 자료만 가지고 부족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면 몇 가지 더 안내를 하기 위해 이 게시판을 운영했습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 들어 오는 수 많은 질문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든지 생각하거나 부딪히게 되는 문제인데 설교록을 좀 파악한 분들에게는 상식 차원에서 다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설교록 자료를 너무 좁게만 활용하기 때문에 평소 설교록 내용을 따라 말씀의 은혜를 받는 것은 흔하나 그 설교록 자료를 가지고 신앙생활에서 겪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다 알 수 있는 데 나가는 분들은 너무 적습니다. 이 부분이 안타까워 지금까지 문답을 할 때 질문에만 집중하면 간단하게 안내할 수 있는데도 전체를 파악하는 분들이 되시라는 뜻으로 답변을 좀 길게 적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위 글은 설교록을 통해 성경의 전체 교리 체계와 깨달음을 독자적으로 잘 찾는 사례로 보입니다. 이 홈이 도움 되었다면 설교록 내용의 원할한 이용 정도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표현의 방법이나 깊게 들여다 본 지점들은 좀 다를지라도 전체적으로 이 노선 자료를 제대로 파악하신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 홈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다 위 글처럼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되는 분들의 수효만큼 이 노선의 외부 역량은 강해 질 것입니다.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실행은 모르겠으나 깨닫는 면이 이 정도라면 모든 면에서 실행은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편차 정도일 것이므로 사실 실행 문제를 거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붙여 봤습니다.
3. 양해
지금 이 게시판에는 수 많은 문답 글들이 있는데 이 번 문답은 약간 깊은 면을 가지고 있으나 과거 오 간 자료 중에 하나로만 읽히기 쉽습니다. 이 간단한 문답 내용은 향후 백영희조직신학을 제대로 설명할 시점이 되면 아주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고 한 편으로는 최근 답변자의 일정이 이 홈의 초기처럼 한 곳에 집중할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도에 이 질문이 들어 올 때 답변이 없어서가 아니라 질문의 양이 너무 많고 그 하나도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 일정이 넉넉할 때로 미루었는데 잊혀 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안 드립니다. 일단 이 질문에 담긴 내용이 많고 그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답변자의 여러 면을 고려하여 이미 질문하신 내용이라도 한 가지씩 따로 떼어 문답을 이어 갔으면 합니다. 우선 제목 때문에 기능구원의 성구 근거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답변자 시간을 봐 가며 함께 연구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답변이 충분하면 다음 내용으로, 답변에 필요한 재론과 지적이 있으면 필요할 때까지 한 주제를 먼저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질문자와는 마치 답변자가 혼자 마음 속으로 자문자답하듯 할 수 있는 내용을 말씀하셔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처음 질문 후 1년 6개월이란 세월이 지난 후인 지금, 윗 글과 당시 제가 발표한 논리를 다시 읽다보니 다음과 같이 정정해야 될 것이 있어서 우선 보충합니다.
:
: ----------------------------------------------------------------
:
: ▶ 고린도전서 3:11 ~ 17
:
: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 ▶ 고린도전서 3:8
: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
:
: ---------------------------------------------------------------
:
: 고린도전서 3:11 ~ 17 본문을 다시 살피다 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
:
: 1. 공력
:
: 행위를 통하여 이루어진 그 무엇, 곧 건설한 그 것
: ( 총공회에서는 그 무엇을
: 심신의
: ① 기능,
: ② 실력,
: ③ 공로,
: ④ 인격,
: ⑤ 형상
: ⑥ 경향 = 습관 이라 함 )
:
: 2. 금, 은, 보석, 나무, 풀, 짚
:
: 행위의 내용
:
: 3. 세우면 (= 건설하면)
:
: (1) 세워진 결과물이 공력이고 곧 건축물
:
: (2) 세우는 것은 행위
:
: (3) 세우는 행위의 내용은 금, 은, 보석, 나무, 풀,짚
:
: (4) 세우는 행위의 재료는 심신의 정력, 소유
:
: (5) 세우는 행위의 주체는 심신
:
: 4. 공력에 대한 심판의 성격
:
: (1) 밝힌다
: ①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 ②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 ③ 이는 불로 나타내고
:
: (2) 어떠한지 심사(심판)한다
: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
: (3) 공력의 내용에 대한 심사는 불로 하신다
:
:
: 5. 심판 후의 공력의 결과
:
: (1) 그대로 있든지 : 사심판을 통과
:
: (2) 불타 없어지든지 : 사심판을 불통과
:
:
: 6. 건설의 주체인 자기(영, 혼, 몸)에 대한 보응
:
: (1) 공력의 유무 관점
: ① 마련한 공력을 가지고 있든지
: ② 마련한 공력을 잃든지
:
: (2) 공력의 유무에 따르는 결과적인 손익
: ① 상을 받든지
: ② 해를 받든지
:
: (3) 자기는 구원
: ① 공력이 그대로 있어도 자기는 구원
: ② 공력이 없어도 자기는 구원
:
: 7. 건설의 주체인 자기
:
: (1) 영
:
: (2) 혼
:
: (3) 몸
:
: 8. '자기는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것 같다'의 의미
:
: (1) 불 가운데서 공력을 잃고 자기만 남았다.
:
: (2) 영, 혼, 몸은 구원을 얻었으나, 그것으로 건설한 것은 잃었다.
:
: (3) 공력이 남아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인한 해로운과 유익함은 자기(영,혼,몸)가 당한다.
:
: (4) 둘째 사망의 해
: ① 둘째 사망을 받는 주체는 공력 곧 심신의 기능
: ② 둘재 사망으로 인하여 해를 당하는 것은 자기 곧 영, 혼, 몸
:
:
: 9. 자기(영, 혼, 몸)는 성전
:
: (1)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
:
: (2) 성전된 자기는 구원 받음
: -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
: (3) 하나님의 성전은 허물지 못함
: ①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② 성전된 자기는 구원을 받음
: ③ 성전된 자기는 구원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음
:
: 10.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의 의미
:
: (1) 성전 건축과 성전
: ① 건축한 것 중 성전에 합당한 것은 남기시고
: ② 심사하여 성전에 합당치 않은 것 곧 더러운 것은 없애심
:
: (2) 사람을 멸하신다고 표현하심
: ① 자기는 구원을 얻는다 했으니, 영, 혼, 몸은 아니고 공력을 지칭
: ② 심신의 기능, 실력, 공로, 인격, 형상을 '사람'이라고 표현하심
:
: (3) 멸하신다의 의미
: ① 성전된 자기가 가지고 가지 못함
: ② 음부 혹은 지옥에 버림
:
: 11. 상의 의미
:
: (1) 해를 받다의 반대 의미
: - 유익하다
:
: (2) 보상의 의미
: -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위한 실체
:
: (3) 심신과 영의 기능
: - 실제적인 활용도 측면
:
: (4) 심신과 영의 실력, 공로, 인격, 형상
: - 누릴수 있는 자격의 의미
:
:
: 12. 받으리라
:
: (1) 마련한 공력 자체가 곧 상이 아니고
:
: (2) 그 마련한 공력을 보시고 상을 주심
:
: (3) 곧 공력이 상은 아님
:
:
: 13. 의문 및 과제
:
: (1) 공력 곧 심신의 기능을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
: (2) 혹시 새사람과 옛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
: ① 새사람도 자기는 아니고 자기가 입은 의복 같은 것이고
:
: ② 옛사람도 자기는 아니고 자기가 입은 의복 같은 것이라면
:
: ③ 이미, 옛사람, 새사람은 자기 곧 영, 혼, 몸과는 다른 실체임에도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
: (3) 기능과 인격과 실력과 형상과 공로는 '자기' 아닌데 자기를 물들이고 있는 빛깔과 같고 의복과 같은 것으로 봐야 할까?
:
: (4) 그렇다면,
:
: ① 새사람의 경우, 새사람이 주격일까? 자기(영, 혼, 몸)가 주격일까?
: - 새사람(피, 성령, 진리)가 신적 요소이므로 새사람이 주격이고 자기는 소유격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탄생한 새생명이 있고, 그리고 중생한 생명도 있다고 하신 말씀이 이 말씀일까?
:
: ② 옛사람의 경우, 옛사람이 주격일까? 자기(영, 혼, 몸)가 주격일까?
: - 옛사람(악령, 악성, 악습)도 피조물이고 자기(영, 혼, 몸)도 피조물이므로 자기가 주격이 아닐까? 그러므로, 자기는 죄를 짓지 않았고 자기 아닌 자기 곧 옛사람 그 놈이 죄를 지었다고 설교하신 그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것은 아닌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