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는 더디 하라 하신 말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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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는 더디 하라 하신 말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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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잠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마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아무리 부담이 많고 무겁다 해도 이 노선이 직접 사연을 듣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정죄란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 일단 신앙의 원칙이 정해 지면 교회의 존폐를 걸고라도 양보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교회의 주장은 '참고'만 하지 최종적인 것은 반드시 스스로 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현재 국내 교회의 이단 정죄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몰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순복음교회를 이단이라 정통이라 몇 번이나 번복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교리는 없고 행정만 있었고, 성경은 없고 정치만 있었습니다. 사연을 들어 봐야 하겠고, 그 사연은 이 노선이 직접 들어 봐야 하겠습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공회가 스스로 듣고 판단하느라고 늦어 지고 이로 인해 이단 옹호 단체라는 오해가 생긴다면 공회가 지출해야 할 마땅한 손해 비용일 것입니다.


공회는 지방교회와 상관 없이 한국 교회 안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최고 보수 정통 교회'라는 독자적 권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개인 차원에서는 그 누가 숨어서 무책임하게 비판할 수 있겠으나 최소한 신학교나 교단 차원에서는 그 누구도 정죄하지 못하고 오히려 공회 노선을 뒤 쫓아 오거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공회'는 교회사를 통해 추앙 받을 단체가 되었고 공회의 결정은 모두가 신중히 반영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지나 친 교만도 죄가 되지만

지나 친 우려도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발언 게시판에서 '지방교회'에 대한 대화가 진행 중입니다. 대화의 초두이며 장점을 먼저 보려고 이 곳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한 다음에 비판을 해도 해야 그 비판이 상대를 살리고 신앙 건설에 기초가 됩니다. 단점을 먼저 찾고 정죄를 하기 위해 시작을 하면 그 행위는 바로 이단입니다. 이단을 잡겠다고 이단의 방법을 쓰는 것, 이 것이 현재 교계의 현황입니다. 이단을 잡으려고 나섰다가 이단이 없으면 이단을 만들어서라도 한 건을 해서 교계에 이름을 남기려는 이들, 그들의 직책이 주로 '이단 전문가'라고 표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교단은 그들의 한 건을 활용해야 정치에 이용을 하기 때문에 이단 전문가들에 의하여 교단들이 놀아 나고 있습니다. 아주 개판입니다. 개판의 개들의 짖는 소리와 이 노선의 소리가 같을 수도 있으나 무조건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답변자는 국내 현재 주요 이단 전문가들을 거의 다 직접 상대를 해 봐서 그들의 안팎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홈이 지방교회를 상대하는 방법과 내용은 공회에 짐을 얹을 정도는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이들이 가슴을 졸이며 지켜 볼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회의 결정과 활동은, 교계가 과거로부터 안 보는 듯이 또는 관심이 없는 듯이 얼굴을 돌리면서도 뒤로는 대단히 존중하는 마음으로 지켜 보고 참고해 왔습니다. 다만 그 반영을 두고는 자신들의 세계에서 발생 될 파장 때문에 신중히 했고 또 그 출처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염려하시는 점은 이해하겠으나, 한 번은 겪고 가야 할 사안으로 생각하며, 지켜 봐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 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

: 연구홈을 지향하시는 자세도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선의로 대하는 태도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는 한국교계에 널리 알려졌고 이단으로 정죄받는 과정을 볼 때 공인을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공회의 경우는 단한번도 발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죄한 곳마다 모두 취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는 매체나 여러 방법을 통해 그들의 주장을 개진했습니다. 공회가 전혀 상관도 없는 지방교회를 옹호하는 듯한 태도는 전체 공회에 부담을 지우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요?
지방교회에 대한 편향이 부담 되지 않을까요?
연구홈을 지향하시는 자세도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선의로 대하는 태도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는 한국교계에 널리 알려졌고 이단으로 정죄받는 과정을 볼 때 공인을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공회의 경우는 단한번도 발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죄한 곳마다 모두 취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는 매체나 여러 방법을 통해 그들의 주장을 개진했습니다. 공회가 전혀 상관도 없는 지방교회를 옹호하는 듯한 태도는 전체 공회에 부담을 지우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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