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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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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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0 16
5살 막내를 둔 다자녀엄마입니다.

남편의 의견으로 올해 병설 유치원에 보냈지만 아이가 가기싫어하고 갑자기 아토피가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집에서 두란노 어린이성경을 50-100페이지정도 읽어주고 성경암송도 합니다. 찬송가cd(1993년에 산것)와 유니게 성경암송 cd를 하루종일 틀어놓습니다.

2-3시되면 9살 형이 오면 같이 딱지치기하고 놉니다.

자기전에 형이 저와 성경을 읽고나면 같이 예배봅니다. 기도도 제법합니다.


남편이 6살부터는 어린이집을 보내라고 합니다. 같은 구역식구중에 어린이집 원장님이 있어서요. 저도 하반기부터는 일을 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맑은데 흐리고싶지가 않는데 주위사람들이 사회성을 자꾸 말합니다. 교회에서도 잘놀고 합니다. 형제들이 많아서 괜찮은데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지 않으면 뒤쳐질거란식의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아이들을 온실에서 키울거냐구요.

또 제가 일을 나가면 방학때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훤하구요.

이 사이트에서 많은걸 읽고 공감하다보니 어머니의 역할의 중요성을 많이 느겼어요.

물론 5살아이가 심심해 할때도 많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타고 큰시장에 가기도 하고 집에서 여러체험학습도합니다.


솔찍히 다른 자녀들도 홈스쿨을 하고싶지만 남편의 반대로 못하고 잇습니다.

남편이 머리이기에 순종하는데 맑던 아이들이 어두어져오는 것을 보면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목사님께서 네자녀들을 초등학교 보내신것을 보고 초등학교는 보내려고 하지요.

조은 사이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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