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원칙을 말씀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보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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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원칙을 말씀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보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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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믿는 사람은 불신자와 달리 하나님의 보호와 보상이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과 관계에서 그들의 신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생하되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문제들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위 글에서 안내하신 대로 하는 것이 원칙이며 바른 신앙입니다. 그런데 질문자의 믿음 자체가 부족하여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우면 고후:7에서 '억지'로 할 수는 없고 벧전5:2에서 '부득이함으로 하는 것은 구레네 시몬처럼 아무 유익이 없는 십자가가 됩니다. 위 글의 안내를 따라 인내로 견디면 좋겠고 복도 많겠으나 내게 주지 않은 고차원의 신앙과 고차원의 복은 가지려 해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만 꼭 당부하는 것은 위 글 내용처럼 자신을 그런 신앙으로 만드는 것이 지금은 불가능해서 해결 방법을 따로 찾는다 해도 그 해결 방법이 신앙으로 복 된 방법은 아니고 신앙으로 복이 없는 방법이나 내 신앙이 준비가 되지 않아서 후퇴하는 것이니 후퇴를 할 때는 하되 그 후퇴가 자랑스럽고 바른 것은 아닌 줄 알고 또 이 번에 겪은 이런 문제는 직장을 바꾼다 해도 하나님께서 질문자를 사랑하셔서 질문자를 고쳐 가시려고 다른 직장에서든 또는 상사를 바꾸든 또는 부서를 바꾸든 결국 이런 문제를 또 내 주실 것이고 그런 문제를 겪으면서 믿음의 방법으로 그런 어려움을 위 글처럼 바르게 넘어 서야만 공연히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 지든지 하나님께서 회개를 시키든지 하실 것이고 내게는 다음에 그런 시험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괴롭히는 상사 문제를 내 손으로 대항해서 해결하게 된다면 세상 말로 작전 상 후퇴를 하는 것이지 자랑스럽게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상부에 보고를 해서 해결이 될 수가 있다면, 차선책으로 하십시오. 하시되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손 봐 주겠다라거나 그 사람의 행동을 막아서 내가 숨 좀 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참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계속 그런 식으로 살면 회사와 자기와 주변 모두에게 나쁜 사람이 되니 더 이상 나쁜 사람이 되지 않도록 막는 일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 바나바 님이 쓰신 내용 <<

:

: 이스라엘이 출애굽 전에 애굽에서의 고통의 삶은 하나님을 잊어버린 하나님의 백성에게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으로 ‘오직 하나님만’ 이라는 마음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안배가 있었습니다.

: 광야 40년의 과정은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만’ 믿으며 그 분의 말씀으로만 살고 죽는 삶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

: 그 이전 야곱에게의 험악한 세월을 보낸 것, 요셉의 누명과 감옥 생활 등등 하나님께서 사람을 길러 내시는 그 분의 성실하심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잘 되는 복’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 5년을 참았고 이제는 무엇인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 이전 어떤 이유로 5년을 참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시기인 것 같습니다.

: 무엇으로 5년을 억울하게 참으셨습니까?

:

: 그 참음이 ‘믿음’으로 참았다면 앞으로 5년이 아닌 평생을 두고 참아낼 수 있을 것이고,

: 그 참음이 ‘희망’으로 참았다면 지난 5년의 억울함을 견디지 못해 당장에라도 억울함을 풀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

: ‘믿음’으로 참았다는 것은 모든 상황 그 형편이 하나님이 주신 형편이니 지금 이 형편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전능’임을 믿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등 성경의 인물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그것을 배웠습니다.

:

: ‘희망’으로 참았다는 것은 앞으로 좋은 일이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도 이러한 기대 심리로 ‘긍정적’으로 살게 되는데 하나님 믿는 사람이 그것을 ‘믿음’으로 착각하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

: 5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믿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현실을 감사함으로 사셨다면 주신 현실을 바꾸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좀더 기다려 보셨으면.

:

: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그분이 억울하게 하는 상사를 나에게 주셨음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

:

: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 : 같은 부서에 속한 직장 동료가 고참이라는 이유로 어렵고 힘든 일은 모두 저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하루종일 주식이나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지냅니다.

: : 돈이 되는 연수나 출장은 자신이 다 챙기고 저에게는 자기가 가기 싫고 힘든 출장건만 떠넘깁니다.

: : 제가 너무 힘들다고 업무를 적절히 분담해서 하자고 해도 자기는 고참이니 그럴 수 없고 제가 하는 일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자기는 절대 못한다고 합니다.

: : 5년여를 이렇게 생활해 왔는데 계속 참고 일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상부에 보고해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요?

: : 너무 힘듭니다

: :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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